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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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요~~~
이름도 같고 아이도 같은 또래고. 정말 신기하당..
사는 동네까지 같으면 우리 한번 만나야 쓰겄네요. *^^*
쑥쑥에 민규가 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좀 흔한 이름인가봐요. ㅎㅎ
민규라는 이름은 시어머님이 돈주고 사오신 이름입죠.
덕분에 출생신고도 4개월 무렵에 했었슴다. 벌금 내고. -.-
정말 반갑네요.
개월수가 비슷하면 왠지 꼬리 달고 싶고 그렇지 않아요? 괜히 친한 친구 같고^^
제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예요. 애 키우면서 고민되는 부분, 나누고
싶은 부분 짬짬이 나눠요..
| 이름이 같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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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규맘 등록일 2003-01-06 18:35 조회수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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