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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R Day 2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10-31 23:27

조회수 8,009

댓글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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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 읽고 외울 때 시간 충분히 주세요.

강연에서 엄마들께 시범 보일 때 시간이 없어서 3분 드린 겁니다.

아이 숙제 보고만 하고 사라지는 사람 미워요.

이번 숙제 후 2번 연속 않은 분 탈락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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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숙 2011-11-15 15:33 
잘 담아갑니다.
이신숙 2011-11-15 15:33 
잘 담아갑니다.
이신숙 2011-11-15 15:33 
잘 담아갑니다.
이신숙 2011-11-15 15:33 
잘 담아갑니다.
언제나행복 2011-11-03 22:58 

끝까지 참여하고 싶었는데ㅠㅠ 우리집 아드님 너무 부담스러워해서 접습니다.

내년에 또 좋은 기회 만들어 주세요.꼭~이요..

열심히 실력 키워 아이도 저도 즐겁게 참여 하겠습니다..

그리고,시작하신 모든 분들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sonflower 2011-11-03 21:31 

죄송합니다~ 저희 아이가 독감이 심해 공부를 못했습니다. ㅠㅠ

환절기라 그런지 시들시들 합니다 

원이은이빈이 2011-11-02 23:51 

저 방금 열심히 쓴 글 다 날라가서 다시 쓰는 성원이 엄마에요.

저는 오늘이 화요일인줄 알았는데 또 지각 숙제를 내네요. 그래도 저 냅니다.

저희집에 프린터가 없는 관계로(잠시동안) 다른 아파트에 살고 있는 동생에게 부라부랴 전화해서 받아서 좀전에 끝냈어요.

참 아쉽게도 카메라 밧데리는 다됏는데 충천기는 못찾겠고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연결잭이 없어 도저히 여기에 사진을 올리지 못하네요.

ㅎㅎ

우선 성원이는 지난번 처음할 때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끝냈어요.

Write and cues는 관사에서 몇개 틀렸구요. 자기가 메기고 나서 Remember and write  을 했는데 가운데  The man walked over and gave Jack a biscuit and a cup of coffee.라는 문장을 통째로 못썼고 나머지는 다 맞게 썼어요. 지난번에 비하면 엄청 발전한거 같아요. 속도도 빨라졌고 우선 뭔가를 외워서 쓰는거에 두려움이 없어진 느낌이에요.

다음번에는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는 카메라 충전기 찾아서 사진을 찍어 올릴께요.

 

종채맘 2011-11-02 18:22 

수다맘~~~가면 쓴 종채맘입니다.

저 종채맘 아니예요 ^^

 

수다맘네 가족이 학교도 빼먹고 놀러가때요 ~~~~ 아웅ㅇㅇ 부러버랏ㅅㅅ

룰루랄라~~~ 공주를 거쳐 경주래요

나둥 애들 학교 안가는거 좋아라하는디...

 

음...산속이라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잘 안터지는디

수민이가 다현이껄 핸폰으로 전송했는디..

음...거의 글씨가 안보여요.그려서 사진은 안올릴께요..(귀찮아서 그런거 아네요)

그래도 처음보다는 좀 수월하게 했다는군요

5줄이상 썼대요..

여행가서도 롸이팅 짤릴까봐 ^^ 맘 편히 다리 못 뻗고 있는 수다맘~~~~대리출석도 인정해주실꺼죠??? ^^

홍박샘 2011-11-02 18:42:56
그럼, 그럼. 걱정말고 실컷 놀다오락 하세요.
또르몽 2011-11-02 08:24 

확실히 첫번째보다 수월하게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관사와 복수명사에 실수가 잦아요

짧은 시간 막간을 이용해서 공부하는 느낌없이 쓰기훈련 할수 있어서 좋아요^^

대기만성아자 2011-11-02 07:43 

너무 늦게 올렸지요? ㅠㅜ...제가 몸살이라...수민이에게 시키기만 하고...그냥 일찍 잠자리에 들었네요...

약먹고 잤더니...많이 좋아졌어요..

 

이번에는 타임을 재지 못했구요...저번보다는 좀 어렵다고 하네요...ㅎㅎㅎ

그래도 다음번 이야기를 기다리는것 같습니다...뒷내용이 궁금한가봐요...^^

외우고...쓰고....하는 시간을 보면 40분은 넘는것 같습니다..

할때는 집중하고 좀 긴장하는 모습도 보인답니다..

다들 열심히 하시네요..감기 조심하시고...목욕날 뵈어요~~

걷자12 2011-11-02 08:20:47
저희 아이도 지난 번 보다 어렵다고는 하더군요.
엄마의 건강이 최고예요.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비타민 이나 과일 많이 드시고 물도 많이 드세요.
감기약은 그게 다라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저도 목요일에 뵈어요^^
엄마초보 2011-11-02 21:28:55
저도 감기라 이번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엄마가 힘드니 집이 어둡네요.
감기 빨리 낳으세요.^^
제가 참 말수 적고, 댓글작은 편인데... 요즘 여기다 맘붙이고 힘얻어요.
그리고 이렇게 소통하니 좋으네요.
걷자12 2011-11-01 23:57 

스스로하는 3학년 Jeana 입니다.

제가 천일의 약속을 보는 동안, 외우고, 외워적고,틀린문장 고치고 ,다시외워적고,고치고,다시외워적기 완성입니다.

사실 마지막 외워쓰는데 s를 적지않았는데 눈감아 주었습니다.

10시부터 11시까지 아이가 외우고 반복 외워적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라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홍박샘님께 글쓰라 하니 적었습니다.

홍박쌤님,

저 Jeana 예요.

저 절대로 포기 안 할 거예요! 최선을 다해 화이팅~~!!!

 

얼마전 제가 중등방에 올린 글 내용과 똑같네요. 그 글 보지도 않았는데...

아이와 제맘이 통했네요.^^

저도 포기하지 않아요!!!

과정 올립니다.

아이가 주의할 단어를 먼저 체크하더군요.

그리고

외운 것 적고 틀린문장 아이가 고치고

다시 외워적고 틀린 곳 고치고

그리고 다시 외워적기 완성입니다. 사실은 마지막 줄에 take에 s를 적지 못했는데 제가 그냥 적으라고 했습니다. 무척 졸려하면서 했거든요.

오늘하면서 만약 이 과정이 제 욕심이 되는 순간이 오면 그만둘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아이가 포기하지 않겠다더군요. 그러기를 바라고요. 저는 아이가 스스로하는 것에 큰 촛점을 두고 하고 있습니다. 제 옆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간은 재지 않았는데 외우고, 적고,고치고 적는 과정을 다하면 얼추 1시간 정도는 되네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고요. 아이가 스스로 재미를 느껴나가는 것에 촛점을 두려합니다. ^^ 

 

Brenda맘00 2011-11-02 00:35:38
jeana~ 넘 기특하네요~~ 성격이 밝은 만큼 얼굴도 이쁠거 같구요~~
저의 아이도 3학년인데 반갑네요~~
olivewoo 2011-11-02 01:16:32
반가운 3학년이네요..
3학년 교과과정도 과도기이지만 영어도 과도기가 아닌가 싶어요..
물론 잘 하는 아이들도 무지 많지만
문법이 완성되지 않았고 쓰는 시간 또한 느려서
저희집도 걷자12님댁 처럼
시간에 초점을 두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러니 부담감은 조금 가벼지고 자신감은 쑥쑥...
Jeana 말처럼 포기하지 말고 재미에 촛점을 두면
즐거운 과정이 될 것 같아요..홧팅입니다..^^
대기만성아자 2011-11-02 07:47:29
열심히 꼼꼼히 하네요...칭찬 많이 해주세요...울수민이도 3학년입니당...반가워요~~
홍박샘 2011-11-02 09:53:51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네.
Jeana, Keep up the good work!
엄마초보 2011-11-02 21:31:34
아, 자기주도적인 학생이네요. 같은 3학년이지만, 한 수 배웁니다.
미리 중요하거나,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에 대해 체크해 두는 센스
센스쟁이 지나에요. ^^
승재영재맘 2011-11-04 11:20:45
지나 열심 하나하나 해가는 모습
이쁘네요. 우리아이들의 모범입니다.
Brenda맘00 2011-11-01 23:47 

제가 컴맹이라 도움을 받아 이제야 사진도 올리고 글을 씁니다

유정이는 꼼꼼한 성격때문에 1회차 때 힘들었습니다.

여러 맘님들 덕분에 힘도 얻고 용기도 얻어 2회차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런데 오늘 친정 엄마가 오셔서 제가 정신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유정이도 정신이 없었구요

며칠씩 나눠서 천천히 해도 될 것을 급하게 하려니 탈이 났습니다.

꼼꼼한 아이를 제가 힘들게 했습니다.

오늘따라 시간도 없었는데 학교 숙제 까지 있었으니

아이의 성격을 알면서도

천천히 이해하면서 외워야 되는 아이인데 말입니다

유정이한테 미안하다 했고 반성했습니다.

  2~3번 읽었더니 내용은 80%정도는 이해 된다합니다

  읽을수록 목소리도 커지고 발음도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았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 짧은 시간에 외워야 해서 그게 가장 힘들었답니다

  cue부분부터 많이 어려워 했습니다

  단어 하나가 생각 안나면 그걸 생각해내려고 앞으로 못 나갑니다 제가 그냥 넘어가라고 해도 잘 안되나 봅니다

  remember부분에서도 쓰기전에 다시 읽고 했지만 cue 부분에서 못 썼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똑같이 쓰질 못

  하더라구요

  마지막 쓰기 부분도 넘 부담감이 컸나봅니다

유정이는  이해하며 써보기 위주로갈까 합니다

오늘같은 저의 실수는 다시는 안하려고 합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아이한테 정말 미안하더군요

 

 

 

걷자12 2011-11-02 08:26:37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형식보다는 재미에 촛점을 두시고 하시면 즐거울거라 생각 들어요.
검은 글씨가 많다는 것에 꼭 칭찬해 주세요.
이제 두 번째인데 아주 잘했네요.^^
유정이 홧팅!!!
olivewoo 2011-11-01 23:47 

3학년 Gemma입니다.

1회차때 자료를 받질 못해 2회차부터 시작해 봅니다.

자료를 주고 외워서 적어야 한다고 간단히 설명해주고

혼자만의 시간을 주었더니 술렁술렁~

마음에 들질 않았지만 다 보았다 해

Cue지를 주니 생각보다 잘 적어내 놀라게 하더니

무슨 반전드라마도 아니고

remember and write에선 와장창..

과거형, 3인칭, 복수형 다 무시해주시고

없던 전치사는 왜그리 많아 졌는지..

 

숨을 고르고 다시 찬찬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문법을 한적 없으니 괜찮아..

부사가 빠졌으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니아니 안 괜찮아~흑흑흑..ㅋㅋ

 

 

 

최선을 다했다 큰소리치더니 게시판을 보고는

은근슬쩍 3회차는 언제 하냐고

다음번엔 더 잘해봐야겠다고 다짐을 ...

 

만약 혼자 했다면 엄마의 폭풍 잔소리후

이런 의지를 보여 주었겠지만

단 사진 몇장만으로 스스로 깨달아주니 고맙기까지 했답니다..

 

한번 두번 쌓이며 늘어날 실력을 생각하니

갈 길이 멀긴 하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걷자12 2011-11-02 00:11:25
정성이 보이는데요.
엄마도 아이도요.
천천히 멀리보세용~
대기만성아자 2011-11-02 07:48:47
다음번을 기다린다니...울수민이도 그런데...ㅎㅎ
엘라 2011-11-01 22:49 

초3,초5아들

오늘은 저와 셋이 동시에 했습니다.

1단계: 3분동안 보고...que 작성하기

2단계: 2분 더 보고...que 에 못적어 넣은부분 채워넣기.

3단계 : que틀린부분 체크하면서, 문장설명듣기.

4단계 : 3분 다시 보고, 안보고 쓰기.

5단계 : 틀린부분 수정후, 암기하여 발표하기~

 

일단 전 빠른시간에 문장을 캐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전혀 설명없이 3분 + 2분 동안 보고 que완성하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설명들어가고....3분 다시 외워 쓰기..이런식으로 진행후,

마지막 단계는 쓰는것이 아니라...외워 발표하기로 진행하고 있어요.

 

시계를 놓고 동시에 하는데, 아들이 절 견제 하네요..

내공이 훨씬 높은 첫째보다 둘째가 4단계서 덜 틀렸네요...이를 어찌 설명해야할지~~

아래사진의 왼쪽이 동생것, 오른쪽이 형것입니다.

하하형제 2011-11-01 23:21:00
엘라님~~ 반가워요. ^^
근이와... 동생 이름은...
여기서 다시 뵙게 되어서 기뻐요. 자주 소식 나누어요. ^^
대기만성아자 2011-11-02 07:51:52
셋이서 하니..승부욕을 자극하겠어요....^^
세계일주 2011-11-01 22:39 

3학년 lauren입니다.

프린터가 먹통인데 남편도 안들어오고 12시가 지날까 봐 손으로 직접 베껴쓰게 했습니다.

외우는 것은 스스로 즐겁게 하구요...

처음 쓰는거 7분 22초 걸렸습니다.

작은 스펠 실수 나오구요..예를 들어rock dmf rook  이라든가 what 을 wat 이라든가....

웃어넘겨주었지용...호호홍....

오늘도 그냥 글만 남깁니다....

지송....챙피해서 쇼옹~~~~~~~~~~~~!!

꿈다섯 2011-11-01 22:44:10
손으로 베껴쓰고 다시 외워서 쓰고...와...고생했네요...
신랑한테 빨리 프린터 고쳐놓으라고 하세요...
꼭 고장나면 급하게 쓸일이 생기더라구요..ㅎㅎ
엘라 2011-11-01 23:04:30
처음이 힘들 뿐이지...
하다보면 자연스례 교정되더라구요~.
분명 미션 끝날때쯤은 많은 것이 달라져 있을거예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면서 가야
홍박사님께서 좋은 문장 선별해주시겠지요?
우리 모두 힘내서 함께 가요~
Brenda맘00 2011-11-02 00:45:37
와우!! 대단한데요~~ 즐겁게 외우는 비결 좀 갈쳐 주세요~~
제가 배우고 싶네요~~
샤방민우 2011-11-01 22:26 

5학년 레이첼입니다.

눈이 아파 병원다녀왔는데,

의사샘이 당분간 컴도 하지말고 TV도 보지말고

눈감고 쉬라네요.

그래도 숙제는 올려야겠기에 안약넣고 왔시유.

이번 미션은 좀 어려웠는지 레이첼이 조금 힘들어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댓글도 못달고 숙제만 올리고 사라져서 죄송해요. 눈좀 나으면 오늘 못단거까지 왕창왕창 달께요. ^^
만권독파 2011-11-01 22:29:42
자주방에서 봤는데, 글 올리시는라 고생많으셨네요.
이름이 같다고 하니, 괜히 관심이 가서 자주방 기웃거려 봤어요.ㅎㅎ
종채맘 2011-11-01 22:37:08
의사샘~~~~~
레이첼엄마 샘 말 안듣고 컴했대요 ㅎㅎㅎㅎㅎ
푹 쉬고 얼른 나아서 만나요
꿈다섯 2011-11-01 22:43:17
빨리 눈 나으시길 바래요..세상이 잘 안보이면 답답해서 어찌 산대요..ㅎㅎ.
수고하셨어요..^^
대기만성아자 2011-11-02 07:50:51
아픈데도 열심히 하는 모습...대단해요....!!!
하하형제 2011-11-01 22:15 

4학년 남자아이입니다. ^^

두번째, 세번째는 외워 쓰라고 했고 마지막 미션은 틀렸던 부분 봐가면서.. 보고 쓰라고 했어요. ~

오늘은 한가한 날이어서... 아이들 일찍 재우고 수애나오는 드라마 오붓하게 혼자 볼려구요. ㅎㅎ

즐밤 되세요. ~~

twinzzang 2011-11-01 22:35:13
유일하게 보고픈 드라만데 아이들 아직 안자고있어 못보고 있어요. -,.-;;
뭐 보고싶다해도 고작 2편본게 다긴 하지만..
하하형제님댁은 SQR진행이 순조롭게 되가고 있는듯하네요.
화이팅!!
꿈다섯 2011-11-01 22:45:32
거의 틀린것 없이 잘 했네요...꼼꼼한 성격이 글씨에서 보여요..^^
엘라 2011-11-01 23:03:11
반가워요~...전 아직 포세이돈 보는데, 오늘은 바빠서, 쑥 숙제부터 하러 들어왔네요~
제가 자주 못들어왔는데,
이렇게 반가운 이름들 보니,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번 미션 모두모두 완주 하길 바래요~
봄비맘 2011-11-02 08:54:32
주하야~~ 글씨가 너무 이쁘네~^^*
보미가 주하한 거 보고 싶다고 기다리다가 잤어~
학교 마치고 오면 보여줄께^^
열심히 하자~ 화이팅!!

보미가 주하맘님 지난번 댓글 달린 글 보고 쑥스러워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더라구요^^
주하 틀린것 없이 너무 잘하네요..^^ 역쉬 주하의 탄탄한 내공이 보여요~~~^^
전 어제 둘째 엄마들 모임갔다가 간만에 스트레스 좀 풀고 왔어요^^
시험 뒤의 안정도 조금은 찾아오고..ㅎㅎ
올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차니여니하니 2011-11-01 22:06 

홍박사님과 여러 맘들께 죄송하고 ,,함께 못해 저만 속상하고,,ㅠㅠ그렇네요.

오늘 중간고사 끝나 아들에게 함께하자 했는데 자기는 이 미션이 수준이 버겁다네요.

조금은 어려워도 도전해주길 바랬는데...

대안을 내놓으라니 매일듣는 책은 외워지니 그걸로 쓰기는 한쪽씩 하겠답니다.

계획표에 적고 약속했는데...

이거다 싶어 신청했는데 저와 아이의 생각이 다르니 참 답답하네요.

학년이 높아지니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어찌할빠를 모르겠는데 일단은 빠져야 다른 분들에게도 기회가 갈꺼고 강퇴보단 인사드리고 싶어

눈물을 머금고 글 남겨요.

혹 더 좋은 방법있으면 조언주세요.

모두들 열심인 모습 넘 존경스럽네요. 담에 또 만날수있게 되길 바래요

만권독파 2011-11-01 22:10:33
저희도 버거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twinzzang님네처럼 두번으로 쪼개서하자고 합의 봤습니다.
비슷한 상황이어서인지, 눈물머금는 그맘을 알듯해요.
투빈사랑 2011-11-01 22:14:38
저희도 비슷한 상황이랍니다
아직 오기가 남아있어서 끌고가긴하는데...
가끔 대화가 안먹힌다 싶을땐 힘들어요
차니여니하니님 맘 백번 이해가 가네요..
힘내시고 자주방에서 자주 뵙게요~
하하형제 2011-11-01 22:17:31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그시간에 아이가 원하는걸 하게 하시는것이 훨씬 좋은방법
인거 같아요. ^^
고학년에 진입하니 아이들 다루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자기주장도 어필하고...ㅠ.ㅠ
다른분께 기회를 주시는 차니맘님도 참 좋으신분이예요. ^^
종채맘 2011-11-01 22:29:52
차니여니하니님~~
제가 저희 아이들과 영어를 시작하고 이번에 네번째 겨울을 맞이하게 되네요.
이제 겨우 3년반정도 되었어요
처음에 읽기 듣기와 함께 말하기 쓰기까지 함께 진행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조급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옆을 바라보지 않고 우리 아이만 바라보며 천천히 하다보니
이번 롸이팅도 그닥 어렵지 않게 써내려가게 되더라구요.
충분히 차고 넘치게 하고나면 지금은 어려워서 힘들게 하던걸 수월하고 즐길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우리 정말 꼭 다시 만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하~~~니^^
꿈다섯 2011-11-01 22:48:03
힘내시구요...아이가 버거워한다면 다른 대안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그대신 다른걸로 열심히 하기로 했으니 아이를 믿어보세요...^^
twinzzang 2011-11-01 22:53:50
제아들이 첫날 그랬지요.
안한단 말은 안했지만 낑낑대며 하는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두번째 글 받구선 반반씩 하자고 얘기했더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곤 처음 반문단을 아주 수월하게 해냈어요.
그런본인도 자신감을 찾은듯 뿌듯해하기도 했구요.
나머지 반쪽을 오늘 했는데 빠른시간은 아니여도
큰부담없이 마쳤어요.
남들처럼, 남들은 잘하는데...라고 비교했으면 저아마 숨넘어갔을거예요.
우리아이 실력에 맞춰, 아이가 따라갈수 있을만큼 해보자고
욕심을 한움큼 버리니 하겠더라구요.
차니여니하니님, 아이가 무조건 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다른 책으로 하겠다고
대안을 내놓았으니 믿고 맡겨보세요.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
엘라 2011-11-01 22:57:46
먼저 설명후, 반씩이라도 하는건 어떨까요?
아이 수준에 맞춰 분량을 줄여서 해보셔요~.
처음엔 한문장부터 시작해서,
조금씩조금씩 분량을 늘리면,
아이가 훨씬 수월해 할 것 같아요.
문장 암기로 저희 아이들은 톡톡히 효과를 봤거든요~.
대기만성아자 2011-11-02 07:54:30
저는 ...사실....맘 잡고 하면 될것 같은 생각에...한번 해보니...또 하더라구요..
그래서 큰맘 먹고...하루에 연산3장씩 풀었는데...한장으로 합의 봤어요...2장빼주니까....좋아하더라구요...다른거 뺄거 없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홍박샘 2011-11-02 09:55:27
양이 많으면 위 네줄만 하세요.
나머지 네줄은 버리고요.
그런데 아이 마다 맞는 방법이 있어서 이게 싫으면 안해도 돼요.
이게 뭐 대수라고.
그래도 일단 위 네줄만 하자고 논의해 보셔.
은근과부 2011-11-01 22:02 

초5에릭

제가 깜박할 뻔했네요. 메일받자마자 숙제했는데^^.....

일단 저희집은 다 외우기가 원칙입니다.

그닥 어려워하진 않구요. 다만 쓰기연습이 덜되어서 스펠링좀 틀려주시고,

대문자쓰기와 시제가 계속 틀리고있습니다. 문법을 볼때가 된거지요^^

시간은 1)2'52"  2)3'39" 3)3'31"걸렸네요. 한꺼번에 세번쓰려니 조금 힘들어합니다.

캠이라 사진이 넘 안보이죵^^

다시천천히 2011-11-01 22:16:49
오~~ 멋진 글씨는 잘 보여요
5학년 올라가면 에릭처럼 쓸수 있게 되는 건가요? ^^
글씨도 멋지고 정확하게 잘 썼네요
제 칭찬도 전해주세요~~
하하형제 2011-11-01 22:19:48
남자아이 글씨가 이리도 깔끔한가요?
저희 아이도 Eric이라서 반가워요. ^^
글씨도 좋고 글도 정확하구.... 칭찬해주세요. ^^
twinzzang 2011-11-01 22:57:07
역쉬 5학년이라 글씨체부터 뭔가 포스가 느껴지네요.
울민재도 Eric이예요.
안쓴지 오래라 아이가 기억도 못할테지만...
엘라 2011-11-01 22:59:05
저희 아이도 초등 5학년이라 반갑습니다.
우리아이는 초1이후로 글씨체가 점점 나빠져서, 지금 정말 악필인데,
글씨체가 참 이쁜거 같아요.
투빈사랑 2011-11-01 21:55 

 

프린스  첫번째  한것만  올립니다

3번읽고  쓴거에요  그래도 반이상외웠다고  위안을 삼더라구요

이번주엔  자유탐구보고서 발표때문에  좀 바빴어요

내일  발표에 영어대화문 외우기까지  좀 벅찼나봐요

안한단 소리  끝까지 안하면서도  힘들어는 합니다

(안쓰러움 반  답답함 반이에요)

나머지 두번은  내일 해서 올릴께요

오늘까지라 했더니  걱정이네요  들했다고

예쁘게 봐주시고  격려 부탁드릴께요

아들아...이만하면  잘한거다~

만권독파 2011-11-01 22:07:27
바쁜 와중에 최선을 다했음이 묻어나는데요.^^
내일 발표도 잘 마치고, 안한단 소리안하는 프린스에게 응원보냅니다. 화이팅!!!
다시천천히 2011-11-01 22:23:40
힘들텐데도 해내는 모습이 멋져요~~
내일 발표도 잘 할 거예요
프린스 화이팅!!!
twinzzang 2011-11-01 23:00:33
프린스가 책임감이 강한가봅니다.
사실 글올리는건 엄마몫이라 아이가 할일 다 못했다고 걱정하진 않을거 같은데...(울아이)ㅋㅋ
프린스군, 이만하면 아주 훌륭합니다. 박수 짝짝짝!!!
만권독파 2011-11-01 21:49 

4학년 여아.

읽기 내공이 짧아서 인지.....

게다가 쓰는 것 자체가 익숙치 않아서 시간이 넘 많이 걸리네요.

모든 단계까지 하는데 1시간 20분...크억~

지난번엔 1시간 정도걸려 우왕좌왕한걸 감안하고 두번째 부터는 시간이 줄어들거라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그래서 당분간 두번으로 나누어하려고요.

계속 be동사, had, a, the는 마지막단계까지 빼먹습니다.

종채맘 2011-11-01 21:59:41
우린 시간이 남아 도는 아줌마들이잖아요 ㅎㅎㅎ
걍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하다보면 언젠가는 후다닥~~~ 눈썹 깜빡할 사이에 헤치우는 날이 오겠죠....
투빈사랑 2011-11-01 22:00:22
1시간이상을 계속 할수 있는 인내심에 칭찬을 보냅니다~~
정말 수고많았어요~
다시천천히 2011-11-01 22:13:51
힘들었을 텐데 긴 시간동안 해낸 것에 박수 보내요~~
제 칭찬도 전해주세요~~
꿈다섯 2011-11-01 22:52:37
아이고..우리 4학년 공주님 엉덩이 아팠겠다.
넘 열심히 했다고 전해주세요... 이제 겨우 두번째잖아요...조금씩 익숙해질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도 앞으로 문장이 어려워지면 2~3일 반복해서 외운다음 쓰라고 할까 생각중여요..^^
엘라 2011-11-01 23:01:03
정말 오래걸렸네요.
하지만 이 미션 끝날때쯤이면 30~40분으로 줄어있는 딸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예전에 이런 비슷한 외우기 미션을 2년이상 했었는데,
처음엔 외우는데 3,40분이 이상 걸리던 것이
10분이면 외우게 되더라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
twinzzang 2011-11-01 23:05:40
아니, 이글 제가 첫날 썼던 글과 똑같네요..
저도 이번부터 두번으로 나눠 진행했어요.
한번에 하기는 무리인듯 하더라구요. 욕심버리고 차근차근~~
만권독파님&따님, 우리 100m에서는 우승 못할지라도
마라톤에서 완주할수 있도록 끝까지 가보도록 해요
화이팅!!
다시천천히 2011-11-01 21:40 

  잘들 지내셨죠? 날씨가 정말 좋네요

 

 4학년 Alex맘 입니다

 제가 옆에서 봐주고 칭찬도 해주니 제 생각보다 더 즐겁게 하는 거 같아요

 박사님 말씀따라 여유를 가지고 봐주니 분위기 좋습니다 ^^

 

     이번에는 10분동안 읽어보고 5분동안 말로 해본 다음 쓰기를 들어갔어요

     두번째에서 시간은 빨라졌는데 정확도는 좀 낮아졌어요 복수형, 과거형, 관사를 잘못썼네요(3분9초)

     세번째는  앞부분에서 틀렸던 건 맞는데 또다른 걸 잘못 적었구요 (3분 50초)

     그래서 다시 읽어보고 말로 외워 본 다음 4단계로 들어갔어요

     3분 28초 걸렸고 잘못 적은 부분이 두군데로  줄었답니다

     칭찬 듬뿍 해주니 즐거워하네요

 

그전엔 문장쓰기를 듣기한 책에서 10문장 뽑아쓰라고 하고 잘못 적으면 잔소리를 많이 했었거든요

칭찬이 약인가봐요 ^^

 

모두들 즐거운 QR 하시길 바래요~~

 

      

 

만권독파 2011-11-01 22:16:19
같은 4학년 맘이라 반갑고요,
즐겁게 진행하시니 좋아보입니다. (부럽다는 말은 금지어죠?ㅎㅎ)
우리도 즐겁게 진행하는 그날까지 쭉~ 가보렵니다.^^
꿈다섯 2011-11-01 22:54:57
여기도 4학년 추가요...
외운다음 말로 해보는거 좋은거 같아요..담에는 저희집도 그렇게 해보려구요..
일단 외우고 말로 외워보게 한 다음 써보면 좀더 정활하지 않을까 싶어요..^^
눈의여왕 2011-11-01 21:39 

몇일 간 자료를 읽게 하고 어제(10/31)와 오늘(11/01) 3차례에 걸쳐서

작성하였습니다.  전 보다는 훨씬 나아진 듯 하네요.  [초등 3학년]

다시천천히 2011-11-01 21:57:11
해준이 성격이 차분해보여요
글씨도 반듯하고 정확히 잘 쓰네요
제 칭찬도 전해주세요~~
가가멜종채맘 2011-11-01 21:20 

아싸 나 100빠 왜 항상 나는 타이밍이^^

신청은 5학년 아들을 했는데... 사진은 4학년 막내껄 올립니다.

근디 글씨가 흐릿한게 잘 안보이네요..

담부터는 더 꾹꾹 눌러서 찐~~하게 쓰라고 해야겠어요 ㅋㅋㅋ

 

아들이랑 큰아이들은 외우는데 3~4분정도 걸리고는 쓰는데도 3분안쪽으로 거의 틀리는게 없이 완성을 하네요.

막내는 처음에 외우는데 시간이 오~~~래 오래 걸렸어요.

10분쯤 외우고 써보더니 반정도밖에 못쓰더라구요.

그리고는 다시 5분을 외우고는 write with cue 를 완성했어요.

이번에도 외우는게 힘들었지.. 외우고나서 쓰는건 거의 틀리는게 없었어요.

과거형이나 스펠링도 어려워하지는 않더라구요.

막내가 친구들과 하는 영어책 읽기 아이들과 겨울방학때 쉬운걸로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이상하게 이거 올리는 날이면 아침부터 바쁘네요~~ㅎㅎㅎ

다시천천히 2011-11-01 21:52:54
와우~~ 필체가 예사롭지 않아요 멋진데요
정확하게 잘 썼네요
만권독파 2011-11-01 22:01:19
막내 정말 훌륭하네요.^^
우린 아무래도 영어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할 듯 한데...
좋은 말로 설득할 능력이 안되 걍 두고 보는데, 많이 답답합니다.ㅋㅋ
은근과부 2011-11-01 22:05:03
울집은 하루는 시간을 줘야 외우는데 대단하네요^^
봄비맘 2011-11-01 21:15 

초4 여아 laura입니다.

두번째 날이네요~ 주말에 할려고 다운받았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 저녁에 했네요~~

지난번보다 문장이 조금 길어서 10분정도 외우게 했어요...cue를 보고 쓰는 것이 확실히

기억이 잘 나는 것 같애요.. 아이가 빨리 쓰더라구요..

틀린부분을 다시 읽고 쓰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급해서인지 틀린걸 또 틀리네요..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집중력 저하인지 더 틀리구요...ㅎㅎ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라 3번을 쓰고 나니까 오늘은 힘들다네요..

긴 문장을 잘 외웠다고 칭찬해 주었어요..

아이가 다른 친구들 한 것도 보고 싶어하고 관심있어합니다.

아는 친구글도 올라왔냐고 궁금해 하고.^^

앞으로 계속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뻐요^^

편안한 밤들 되시어요^^*

민재마미 2011-11-01 21:48:15
laura, 글씨가 아주 반듯하네요. 틀린 부분도 거의 없고...
관심도 많고 쓰기를 싫어해도 꾸준히 해나가니 많은 발전 있을거예요.
저도 칭찬 듬뿍 보내요....^^
다시천천히 2011-11-01 21:49:41
꼼꼼하게 잘 했네요~~
또박또박 글씨가 예뻐요
칭찬의 힘으로 길게 가자구요~~ ^^
지락 2011-11-01 22:40:52
아주 잘 외워서 예쁘게 차분하게 잘 썼네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잘 하는것 같은데...
엄마 욕심에 자꾸 부족한 것 같고 욕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laura 칭찬 백배~~
그러고 보니깐 울 아들은 칭찬을 안 해 준것 같네요. 내일 아침에 칭찬 많이 해 줘야 겠어요 ㅋㅋ
참깨맘 2011-11-01 20:59 

4학년 ruby 입니다. 관사와 동사의 과거형은 아직 잘 매칭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시간은 재지 않고 스스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당분간은 동사의 과거형에 익숙해지도록 연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틀린 부분이 있네요..

봄비맘 2011-11-01 21:21:32
참깨맘님 반가워요^^ 같은 4학년이어서 더 반가워요.^^ 저희 아이는 마지막 단계에서 더 틀리는 것 같아요..틀린 걸 또 틀리구요...ㅎㅎ 계속 하다보면 좋아지겠죠?^^*
ruby, laura화이팅!!!^_^
다시천천히 2011-11-01 22:06:43
글씨도 예쁘고 잘 적었네요
스스로 빨간펜으로 체크도 잘 하구요 저흰 연필로 죽죽 긋고 하거든요 ^^
제 칭찬도 전해주세요~~
만권독파 2011-11-01 22:24:05
밤이 되니 4학년 글들이 많아서 좋습니다.ㅎㅎ
저도 관사는 참 설명해주기도 힘들더라구요. 어찌해야할지....
또 뵈요.^^
포차리 2011-11-01 20:58 

 

<초등3학년, 10세 가을이>

 

SQR~2번째 시간입니다. 쓰는 걸 싫어라 하는 아이였는데, 이 활동은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봤습니다.

여전히 일기쓰는 것도 독서록도 싫어하면서...어째서 이건 괜찮은 거지?

우선, 몇 줄 안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을 덧붙일 필요도 없고, 10분안에 외우기라는 활동도 재밌어 하는 것 같습니다.

12월까지는 이런 활동을 계속 한다니, 저는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10분동안 외우기

저희는 무언가를 외울때, 그 상황을 머리 속에 그리는 방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눈을 감고, 제가 읽어주는 걸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그려내는 거죠.

그리고 반대로 아이가 읽어주는 걸 듣고, 제가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해가 높이 떠오르고 있고, 너무 잠을 많이 잔 잭이 눈을 떳을 때

그 남자와 애니는 불 옆에서 무언가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한 줄씩 서로 외웁니다.

아이는 제가 뭘 틀리나 귀를 쫑긋하고 듣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틀리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특히 홍박사님이 주시는 문장들이, 이런 그림을 그리기 편한 글들이라

더욱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10분 안에 모든 문장을 슬쩍 외웠습니다.

다시 한 번 틀린 곳을 잘 생각하며 쓰도록 했습니다.

먼저 주에는 시간이 너무 걸려서 패스했던 부분인데~

이번주에는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영역을, 힘들어하지 않을 만한 분량과 수준으로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여태까지 제가 아이를 힘들게 했던 일들이 참 많았구나~반성모드입니다.

금방 무엇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덕분에 쓰기에도 조금 흥미가 생긴 딸내미입니다.

지락 2011-11-01 21:08:21
엄마랑 아이가 서로 읽어 주고 머릿 속에 그림을 그리는 방법....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그냥 던져 주었는데...
직장맘이라 빨리 하는 방법만 생각하니...여유를 조금씩이라도 가져야 겠어요.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봄비맘 2011-11-01 21:25:18
저도 2장씩 복사해서 아이와 함께 했었는데..아이가 더 집중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뭘 틀리나 궁금해 하기도 하고... 엄마 공부도 되는 것 같아 더 좋네요^^
지락 2011-11-01 20:55 

3학년 세현(남자아이)예요.

두번째인데...첫번째랑 시간은 비슷하게 걸린 것 같아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이해 하라고 해서인지, 첫번째는 창작(?)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이야기가 비슷하게 진행 되네요 ^^

마지막장은 본인이 다른 부분을 동그라미 쳤는데...동그라미도 많이 줄었구요.

그냥 편하게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 없이 가려고 해요~~

모두들 화이팅!!!

 

포차리 2011-11-01 21:01:09
틀린 것을 일부러 동그라미까지 쳐서 하는 걸 보니~아주 꼼꼼한 성격인 것 같아요.
글씨도 아주 잘 썼고~
글씨체만 봐도 쓰기를 아주 잘 할 것 같은 아이네요.
봄비맘 2011-11-01 21:30:19
세현이가 3학년 남자아이인데 글씨를 잘 쓰고, 틀린 것도 스스로 꼼꼼히 잘 찾네요^^
저희 아이는 자기가 틀린 부분을 찾아보라고 했는데 놓친 부분이 많았어요....
세현이 정말 잘 했어요~~^^
라수 2011-11-01 20:53 

4학년 Albert

처음번에 우와좌왕했던거에 비하면 그래도 나름 체계를 세워 해보았습니다.(지난번 등록된 다른분들의댓글에 힌트를 얻어)

1. 10분의 시간을 주고 여러번 반복하여 읽기 및 암기

2..Write with cue(4분 2초)-5군데 정도 틀림

3. 정정 및 다시 확인하기(5분)

4. Rember and Write-(5분 4초)-2군데 틀림

5. 정정 및 다시 확인하기(4분)

6..Correct and Rewrite(4분 28초)-1군데 틀림

7. 정정 및 확인

총 소여시간이 4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지난번보다 좀더 적응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이도 저도.

횟수를 거듭할 수록 점점 노하우가 쌓이게 되겠지요.

 

 

지락 2011-11-01 21:01:01
저도 저번에 댓글들을 보고 계획을 세웠건만...아들의 '그냥 저번처럼 하면 안돼요?'라는 말에 그냥 첫번처럼 해 버렸네요...ㅋㅋ
Albert는 아주 꼼꼼히 잘 했네요 ^^
포차리 2011-11-01 21:02:22
와~시간도 아주 짧은데...너무 잘하네요.
짝짝짝~칭찬 박수 보냅니다.
참깨맘 2011-11-01 21:02:29
총 40분걸리면 좀 힘들어하지는 않은지요? 저희는 20분내외로 끝내고자 노력합니다.
Albert 꼼꼼하게 잘 하는데요..
다시천천히 2011-11-01 22:01:17
오~~ 40분동안 해도 마지막까지 흐트러지지 않네요
멋져요~~
글씨도 잘 쓰고 정확하게 잘 적었네요
제 칭찬도 전해주세요~~
sophie 2011-11-01 20:19 

6학년 소피

시간재어 하니 긴장감도 있고, 정확하게 쓰기 연습하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a rock and coffee 에서 a rock and the coffee 라고 썼습니다.

꿈다섯 2011-11-01 20:28:18
그정도 실수는 우리도 많이 해요... a 와 the를 바꿔쓰거나 빼먹는거..사실..어렵죠..^^
민재마미 2011-11-01 21:53:39
정관사나 부정관사 이런거 어려워요.
저도 많이 헷갈리니까요...
소피 너무 잘하고 있네요. 그동안 소피맘님 엄살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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