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니, 벌써 내년 2학년 남아 영어읽기에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 이쳅터스라는 학원아세요?
매일매일 책을 혼자서 cd로 듣고, 온라인으로 북퀴즈풀고, 선생님이랑
책내용과 관련되서 스피킹하고 오는 시스템이예요.
마치 숙달된 엄마표같지요?
수업시간이 1시간 30분이고 학원비가 18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다들 수업질에 비해서 너무 비싸다고는해요.
거의 자기주도적 학습인거죠.
저는 그래도 아이가 집에서 저런 시스템으로 매일 1시간이상 못해주는대신
매일 한권씩이라도 정독해서 많이 알아온다면 엄마표랑 병행
혹은 일부 도움을 받아서 레벨업시키는것도 좋을듯 싶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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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쳅터스 영어학원 아시는분???
행동만 수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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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다. 듣기를 하다보니,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라면 리스닝을 어느 정도 유지시켜 줄 수 있다. 학원 시간, 숙제에 구애받지 않고 편한 생활 가능
단점은 안착한 가격, 그 돈으로 오히려 책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장단점이 있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도 학원 다니지 않으면서 집에서 꾸준히 영어에 할애할 시간을 만든다는 것이 게으른 엄마에겐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책종류가 많다보니 쉽게 흥미있는 책에 빠져 영어환경에 계속 노출되어있구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단점때문에 잠깐 쉬고 있는 상황^^(아이가 이챕터스 다니면서 흥미있어했던 책을 체크했다가 도서관에서 나머지 시리즈 대여해 읽는 기간으로 하고 있어요)
겨울방학때까지 계속 다니다가 내년엔 다시 학원으로 갈까해요.
하지만 올 한해 쉬면서 아이에게 시간도 많이 주고 '책"을 통해 영어를 한 건 아주 잘 한 일이라 생각되요.
어떤 학원이든 기관이든 아이에 따라 만족도가 모두 다르니 참고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