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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티타임 풍경 나누기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1-11-11 10:44

조회수 4,02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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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9일 영어고민나눔 쑥쑥 좌담회를 위해

홍박샘님이 따뜻하고 우아~한 티타임을 가지셨답니다.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그날의 풍경 및 분위기 전해드려요!! :)

자, 그럼 절 따라와보시십시욧! +_+

 

 

일단, 오전 시간이 덜 자유로운 워킹맘들을 대상으로 했던

8일 저녁의 풍경을 전해드려요.

 

7시 반이라는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우리 아이 영어교육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며 참석하신

쑥맘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오늘 티타임의 안주인이신 알흠다운 홍박샘님이 보이네요~ :)

 

 

우리 후배맘들을 위해 출동하신 상냥한 브죵님과

영어교육 고민을 나누러 오신 민규예린맘님도 보이네요~ :)

현주루님 기쁨과 희망님 자스민0327님

행복씨님 딸기수박님이 쪼로록~ 사이좋게 둘러앉아

자녀의 영어교육고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에는, 오전에 진행된 9일 오전의

티타임 풍경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바쁜 일과를 물리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열심히 엄마들 고민을 들어주고 계신 홍박샘님이 보이고요~

 

 

아이들 영어교육 고민을 얘기하고 계신 주찬맘님!

그리고 1등으로 오셔서 쑥쑥 도서관의 책을 샅샅히 살피며

예령이가 읽을 책을 꼼꼼히 챙기시던 아기둘맘님도 보이네요~

 

영어교육에 관한 혼란함을 토로하셨던 호환정환맘님,

말을 정말 잘해서 쑥쑥 직원들을 즐겁게 해준 막내 예은이 데려오셨던 포도알님,

여성스러운 미모로 차분하게 조곤조곤 말씀 잘하시던 토대님,

영어 쓰기 실력에 대한 문의를 하셨던 보보라님이 계시군용! :D

 

다른 맘들 고민에 가장 공감하셨던 채은예은맘 보이고용~

멋진 트렌치 코트 입고 오셨던 Jenn님,

말하기를 좋아하는 딸 아이를 걱정하셨던 글쎄맘님이 보이는군용!

 

다들 느므느므 진지하시죵?

다른 맘들 고민을 경청하고 끄덕끄덕~ 공감하시는 중이시랍니다! 으흣-

 

 

 

 

 

 

 

 

모든 맘들의 고민을 듣고 하나씩 치료해주신 홍박샘님께 박수!! 짝짝짝~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느라 차분히 말씀을 전해듣지는 못했지만.

오며가며 주워들으면서 마구 공감했던

홍박샘님이 전하신 말씀을 몇 마디 옮겨봅니다.

 

 

"몸이 아플 때 눈에 띄게 호전시킬 수 있는 특수처방의 효과는

 아주 잠깐 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정말 몸이 좋아지려면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내 아이의 영어교육도 마찬가지다."

 

 

"엄마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이제 내 아이는 다 컸어', '이제 내 아이는 어른이야' 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다.

무작정 공부를 위한 영어교육을 한다면 얼마나 괴롭고 힘들겠는가.

그 마음을 잘 생각해보자."

 

 

 

 

좋은 시간 함께 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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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정환맘 2011-11-16 23:29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도 혼란중...

좀더 고민해보려고요^^

학교장 선생님말씀중... "요즘아이들 너무 개인시간이 없다... 멍(?)때리는 시간도 필요하다...빈둥거리는 시간을 갖게하라..." 라는 말이 자꾸 머리속을 채우고 있어용...

고민의 시간은 결코 아까워하지 말라는 누구의 말처럼

좀더 고민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예남매맘 2011-11-16 09:44 

친절하신 분들덕분에..

가지못하는 한을 이렇게 항상 풀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엘리헤라맘 2011-11-13 18:21 

아는 닉넴이 보여서 옷차림과 함께 찾을려해도 모르겠네요..상상만하고 갑니다.

유익한 시간이였겠어요.

literacy 2011-11-12 19:47 

닉넴이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또 제가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지만..모두 반갑습니다.

그래도 참석한 분들 닉넴과 얼굴을 매치하려니까 이거 완전 어려워요..

아래 개구쟁이맘의 스카프로 브죵님은 b.i.n.g.o..그런데 다른 분들은 못찾겠다. 꾀꼬리.. 입니다.

 

고민을 얘기하러 오셨지만 모두 즐거운 티타임이 되셨을 해요..

참석하지 못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 옵니다.~~^^

기쁨과희망 2011-11-12 05:08 

그래도 좌담회 내용 중에서 아이는 아이라는 게 제일 오래 남네요..

열심히 며칠 실천했더니 큰 아들이 요근래 엄마가 왜 이렇게 착해졌냐고..하네요..

화 내는 횟수 줄이는 것부터 작고 별거 아닌 실수에 대범해지기 등등..분발하게 되네요.

영어보다 다른 기본을 먼저 실천 중입니다.

애랑 그런 유대가 쌓이면 영어도 하겠죠...^^

zeze 2011-11-14 09:57:05
으하하하~ 엄마 왜 이리 착해졌냐니!
원래 니들만 아니믄 착하다 이눔아~ㅋㅋㅋㅋ
쉽지 않겠지만 자꾸자꾸 노력하는 것만이 답인 것 같아용! :)
주찬맘 2011-11-11 21:34 

티타임후기가 언제쯤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는맘입니다. 홍박사샘님께 미운털 밖힌 주찬맘이네용 ^*^

 

저 역시 넘 유익한 시간이였네요.  홍박사샘님의 명쾌한 답변.... 역시 전문가시라서 틀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

 

군요. 그리고 반성... 저도 동네에선 열썽엄마라고 하는데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그리고  제 자신이 아

 

이한텐 맘의 여유가 없구나 하는 반성!!.... 그런데... 그날 오신맘들 자녀분들은 어찌 다들 엄. 친. 아 일까용??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홍박사샘님께서는 바쁘시겠지만서도 같은 맘들끼리 정보 교환도

 

자기 반성도 되궁 ㅋ ㅋ ㅋ...하여간 많은 걸 배우고 왔네염....

 

기쁨과희망 2011-11-12 05:06:28
저도 미운털 제대로 박힌 1인입니다...ㅎㅎㅎ
댓글에 공감해서요...
가끔 아이가 첫째라서 그런지 저도 상황을 잘 못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선배맘들을 이렇게라도 만나면 많이 배운다니까요...
zeze 2011-11-14 09:56:07
으흐하하하~ 미운털이라뇽~ :)
걱정하지 마시라고 하신 말씀! ㅋㅋ :)
다음에 또 놀러오세용~
차니여니하니 2011-11-11 19:28 

홍박샘~~

스타일이 배우같으셔요. 뽀샵도 아닌디 넘 아름다우신데요..거기다가 좋은 말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지원서진맘 2011-11-11 15:25 
여기가 어딜까 한참 봤더니 내부 배치가 좀 바뀌었군요. ㅎㅎ 닉으로 익숙한 몇몇 분을 직접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방갑네요. 저도 항상 박사님 의견에 많은 공감을 하는지라 정말 좋은시간이었을것을 확.신. 합니다.
개구쟁이맘 2011-11-11 15:05 

어머~ 이렇게 사진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

글로만 뵙던 분들을 뵈어서 더욱 반갑구요.

 

브죵님, 스카프 잘 어울리셔용~~

토대님도 동안이시네요.  ^^

 

저도 가서 같이 차 마시고 싶어져요.. 부럽 부럽~~

 

zeze 2011-11-14 09:55:25
다음에 놀러오세용!! :)
나혁이맘 2011-11-11 14:21 

왠지 막 부럽다는....

난두 가서 차한잔 하고 싶다는..^^

zeze 2011-11-14 09:55:08
다음에 꼭 놀러오세용~ :)
토대 2011-11-11 13:23 

우선, 홍박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박사님을 가까이에서 뵙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던 것.. 고백합니다.

 

다 고만고만한 고민들,영어교육박사님의 관점에서는 별 고민도 아닌 고민들을

마음 토닥여주시며 기꺼이 공감해주시고, 엄마들 성향,아이들 성향에 맞게 솔루션을 제시해주시던

박사님의 말씀에..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젊은날의 본인의 모습에, 아들의 어린시절에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는

참석한 맘들 모두 숙연한 분위기였어요.

그리 팽팽하게 달리지 않아도, 미리 앞서 나아가려 애쓰지 않아도 .. 괜찮다..

결국 인생이라는 큰 그림에서 보면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가, 썩 괜찮은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이

더 값지고 의미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생기발랄하신 zeze님도 직접 뵐수 있어서 좋았구요,

귀여운 다과접시와 책선물도 함께 준비해주신 쑥쑥에게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정기적인 좌담회가 계획중이시라 하셨으니, 점점 성장해가는 저희의 모습도 기대할 수 있겠지요.^^

작은기적 2011-11-11 13:45:29
(ㅋㅋㅋ 삭제했슈 ^^ 근데 정말 미인이실걸 어째욧 ^^)
저 한참... 찾았네요 ㅋㅋㅋ 글과 사진을 매치시키느라 ㅎㅎㅎ ^^;;;
어머나~ 정말 미인이셔용.. .글구..진짜 아가씨같아요~^^
지우가 엄마닮았군요 ^^

혹시 모르니 브죵님찾은것도 삭제해야겠당 ^^;;;
근데 제가 찾은분이 맞는건가??
글과 사진 매치가 은근 헷갈려요 ^^;;
낯익은 닉넴이 보여요... 행복씨님이랑.. 민규예린맘님...기쁨과 희망님.... 아이둘맘님...
함께 만나 서로 고민도 털어놓고~ 박사님의 보약같은 말씀도 들으시공~~
아 ~ 넘 좋으셨겠어요 ^^
zeze 2011-11-11 13:52:42
우리 토대님 완전 미인이시죠..분위기도 있고...ㅎㅎㅎ
직접 보면 더 미인 +_+
zeze 2011-11-11 13:55:54
므하하하~
제가 사석에서 만나면 더 발랄랄라라~ 하답니다.
장점이라고는...밝은 것 하나? ㅋㅋㅋ :)
제가 뜬금없이 인사해도 밝게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지우도 보고싶어지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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