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SQR Day 8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11-22 10:28

조회수 8,579

댓글 32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39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순풍에 돛 단 듯 잘 하고 계시지요?

8번째 이야기 담아주세요.

 

사진 완성품만 작게 올려주세요.

오른쪽 하단 사각 모서리에 커서를 대고

대각선으로 위로 밀면 작아집니다.

 

숙제검사만 받으러 오는 사람 찍었습니다. ㅋㅋ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3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후니짱아 2011-12-01 11:26 

5학년 남아 에이든 입니다...

그 동안 엄마가 넘 땡땡이를 쳐서...  잘리는건 아니겠쥬??.

^-----^;;
화니핑크 2011-11-28 21:45 

이런 일을 벌이시는지 뒤늦게 알고 아이랑 해보고 있습니다.

쓰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만 여러 달째 하고 있었거든요.

혹시 자리 나면 끼워주실 수 있나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저희 아이는 초4 남자아이입니다.

 
엘로이스맘 2011-11-25 17:11 

 

3학년,남, 엘로이

다음 숙제는 벌써 올라와있고..

울집은 이번 숙제도 이제 올려요^^

 

이번은  다른 아이들처럼 울 아들도 쉬웠던건지 금방 외웠어요.

학교 갔다와서 바로 외우기 시작하고

얼마 안지나서 써보겠다더라구요...

그러기를 술술~~~

부담없이 해서 저도 가뿐했어요^^

 

밀린 숙제 오늘 했으니 내일은 #9번 해야겠네요^^

 
지락 2011-11-25 19:45:38
엘로이 잘 햇네요 ^^
저도 잘 했을 때는 저렇게 빨간색으로 커다랗게 동그라미 쳐 줘야 겟어요.
근데...언제나 다 맞으려나...ㅋㅋ
포차리 2011-11-24 22:45 

 

<초등3, 10세 박가을>

 

기말고사 발표에 수행평가에 정신없는 한 주입니다.

이럴 때는 정말 할 일이 많아서 심술궂은 학교라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어찌어찌 짬을 내어~뒤늦은 결과 올립니다.

 

잔머리뽕 2011-11-25 15:01:48
바쁜 와중에 하느라고 힘드셨겠어요.
우리 harry도 이제 시간을 슬슬 재어볼까 싶습니다.
엘로이스맘 2011-11-25 17:15:29
기말고사를 빨리 쳤군요.
기말고사 쳐서 홀가분하겠어요.
울 아들학교는 다다음주라 이제 공부하느라 좀 바브게 생겼어요..

가을이가 바쁜 와중에도 숙제를 성실히 했네요...
칭찬합니다^^
지락 2011-11-24 21:52 

초 3 Sehyun(남자아이)예요.

오늘 사진은 울 세현이가 찍은건데요...지금 옆에서 하고 싶은 말 있냐고 하니깐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계속 Arthur하면 좋겠다고 하네요." ㅋㅋ
포차리 2011-11-24 22:46:03
저희 아이도 아서는 아는 내용이어서인지~전 후 사정까지 설명해가며~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역시 아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잔머리뽕 2011-11-25 15:00:56
열심히 진행하면서 틈틈히 6개월후를 상상해봅니다...^^
점점 좋아지는 모습에 힘이 나네요
엘로이스맘 2011-11-25 17:17:16
그러게요..아서가 익숙해서 다들 좋아하는거 같아요.^^
재밌게 했으니 지락님 더 흐뭇하시겠어요.
잔머리뽕 2011-11-24 20:42 

초3 harry남자 아이에요

아무래도 저희가 꼴찌겠네요..^^

하는것도 없이 바쁘다 보니....

해놓긴 어제  다 했는데 게으른 엄마가 이제야 올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쉬웠나 봐요... 아무래도 익숙한 아서라서 그런가 봐요
지락 2011-11-24 22:03:59
저희가 끝인것 같은데요..ㅋ
잠깐 템포를 놓쳤더니, 계속 끝이네요~~
harry 글씨 또박또박 너무 잘 썼네요. 화이팅이예요!!
포차리 2011-11-24 22:48:45
ㅋㅋㅋ~여기에 진짜 꼴찌가 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나누어주시는 과제물에 수행평가까지...아이가 너무 안쓰러울 정도로 바쁘네요.
오늘 8번 했는데...9번 10번 다 받아놓고 나니~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쉽고 재미난 아서여서 다행인 것 같아요.
엄마초보 2011-11-25 13:34:13
저도 올릴때 끝인것 같았답니다.
늦었다 싶어도 그래도 놓치지 않고 하는게 남는 거 같아요.
다들 기말고사 발표에 맘은 다들 또 바쁘시리라 싶네요.
공부는 애가 하는건데... 엄마 맘이 하는 거 없이 바쁜거 왜인지...
엘로이스맘 2011-11-25 17:19:18
꼴찌 아니예여..
제가 꼴진가봐요^^ㅎㅎㅎㅎ
우리집은 조금전에 외워 이제 올렸으니 늦어도 한참 늦은거지요..
정갈한 글씨하며,, harry의 정성이 보이네요^^
채은예은맘 2011-11-24 20:23 

초6 루시입니다.

아이가 수학여행갔어요. 이건 해놓고 갔네요

이젠 체점도 스스로 사진도 스스로 찍으면서 재미있어하네요

다시한번 홍박샘님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스스로표를 만들어내시는데 대가이십니다.

SQR#9,10이 나온지는 몰랐는데????

우선 이것먼저 올리고 나머지도 내일 아이가 오면 마져해서 올리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몸이 움추려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포차리 2011-11-24 22:49:28
오~역시 고학년 언니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으면 좋겠네요.
엄마초보 2011-11-25 13:35:33
사진을 스스로 찍게 하는거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나도 해봐야지 ㅋㅋㅋ...
추운 날에 눈꺼풀은 천만근쯤 되는 듯 해요.
끊으려고 맘먹었던 커피 믹스는 오늘도 한봉을 비우고요...
따뜻한 봄날을 꿈꾸는 추운 안뜰에 병아리 새끼 같습니다.
엘로이스맘 2011-11-25 17:20:34
날이 추운데 수학여행 갔군요..
그래도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왔음 좋겠네요.
봄비맘 2011-11-24 19:39 

초4여아 로라입니다.

제가 어제부터 몸이 으실으실 춥더니
오늘 아침에는 병원도 못 갈 정도로 아팠네요.
오후에 정신차려서 병원 갔다가 주사맞고 나니 움직일만합니다.
메일에 SQR#10이 벌써 와 있길래 깜짝 놀랐어요..
8도 이제 올리는데..탈퇴당하는지 알고 깜짝이야했어요.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하루에 조금씩 소리내어서 외우고 오늘 오후에 쓰기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아파서 같이 못하고 아이 혼자서 했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꿀뽕 2011-11-24 20:13:02
예쁜 사랑표...
보기 좋으네요.
정갈한 글씨가 참 예쁘보입니다.
어서 나으세요~~
엄마초보 2011-11-25 13:36:34
저도 예쁜 사랑표에 넘어가고 보니 밑에 다른분들 댓글도 있네요.
이렇게 쑥에 와서 많이 배워가요.
이왕이면 사랑한다 말하고 사랑표로 해줘야지... 하면서 또하나 배우고,
감사한 마음도 커갑니다.
꿀뽕 2011-11-24 19:26 

두아이의 것입니다.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고...

앞장의 결과와 달리 간혹 틀리는 것이 늘기도 합니다.

3학년...은 대문자 2개가 틀려서 아쉬워 하고,

5학년은 앞 장은 다맞아 놓고도

줄거리를 생각하며 외운다 생각지 말고, 영작을 한다고 생각하고 써보라니,

시제와,see를  meet 습니다.

그래도, 엄마표, 아니 스스로표에 대견해 하고 있는 간 큰 엄마입니다.

 

잠자리에서

여태껏 한4개를 남매가 합창으로 외우기도 하고,

하나씩 틀린것 찾아내기 외우기 내기도 합니다.

습관, 훈련...

잘...크고 있습니다.

 

모두들 추운 날ㅆ에 홧~~팅 합시다!!!

 
봄비맘 2011-11-24 19:40:51
3학년 5학년 같이 진행하시나봐요?
둘 다 잘 하는데요~~!!
채은예은맘 2011-11-24 20:17:50
두아이를 함께 정말 효율적이네요 좋으시겠어요
우리아이는 너무많이 차이나서 그게 제일 부럽더라구요
두아이 모두 잘하는 것같네요 부럽습니다.
엄마초보 2011-11-25 13:37:48
둘이 함께 진행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우리 1학년 언제키워 잡아먹나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ㅋㅋ
수다맘 2011-11-24 09:26 

3학년 말까염입니다.

제가 요즘 몸이 좀 안 좋아 아이들을 방치 하게 됩니다.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큰 아이는 못했고 둘재는 어젯밤 혼자 했습니다.

1. 몇 번 읽고 쓴 거 같습니다. 위에 4문장 중 띄엄띄엄 썼습니다.

2. 두번째 암기하고 썼을 때는 거의 빠짐없이 썼지만 위에 4문장만 썼습니다.

3. 밑에 대화문장을 암기하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마지막에 다시 보고 정리 하면 썼습니다.

꿈다섯 2011-11-24 09:36:35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감기 걸렸나봐요...몸조심 하셔용~~
밤늦게 혼자서 열심히 한 우리 둘째도 이뻐용...
담번에는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다현이 글씨도 보고싶은데...^^
엘로이스맘 2011-11-24 11:18:39
정말~~ 감기 몸살 아니예여?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날씨가 넘 추워서 집에서 꿈쩍도 하기 싫네요^^
봄비맘 2011-11-24 19:42:19
저도 감기 몸살이어서 어제 오늘 누워만 있었어요.
제가 너무 아파서인지 아이들이 긴장해서
조용조요하더라구요..ㅎㅎ
수다맘님도 몸에 좋은 것 챙겨드세요^^
이선생 2011-11-24 01:12 

3학년 angela입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마지막이지싶네요 ㅋㅋㅋ

이번에는  쉬웟던 모양입니다.

외우기 쥐약인 angela라도 쉽게 외우더라구요

마지막 장에서 r 한자때문에 틀렷다고 안타가워 하길래 별하나 서비스로 줬답니다.
꿈다섯 2011-11-24 09:39:19
글씨도 참 깔끔하게...엄마의 별도 참 이뿌게 그렸네요..^^
우리아이는 갈수록 글씨가 날아가는데...어떻게 잡을까요?? ㅎㅎ..
angela 수고했어요~~~~ ^^
엘로이스맘 2011-11-24 11:23:07
저희는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울 아들 오늘 오면 #8번 마무리 해야겠어요.
이번 숙제가 쉬운거보단 angela가 이제 익숙해져서 잘하는건 아닐까요?
아니면 진정한 실력이 나오거나~~
한 자 때문에 억울했다 엄마의 별 서비스에 좋아라 했을것 같아요^
갈하늘 2011-11-24 11:28:14
허걱..
제 아이랑 학년과 닉넴이 같네요. 거기다가 이선생이래서 남편이 올린줄 알았어요.
반가워요~~
엄마가 주는 별을 좋아하는 귀여운 안젤라 안녕?
이선생 2011-11-24 14:25:38
저도반가워요^^
저희는 카톨릭 신자 여서 본명을 영어이름 으로 쓰고 있답니다.
저도 갈하늘님 글을 눈여겨 보게되네요.
두 angela 열심히 해봅시당~~
봄비맘 2011-11-24 19:45:30
제가 꼴찌인것 같은데요..저희 아인 meet를 meat라고 해놓구선
체크도 안했더라구요.. 만나다를 고기로 해놓다니..헛웃음이 나왔어요...
걷자12 2011-11-23 23:46 

3학년 Jeana 예요.

울아이도 이번은 쉽게 하더군요.

원래 암기를 잘하는 아이라 늘 신통하기는 하나

제가 암기 잘하는 아이의 문제점을 잘 파악하기 때문에 편하게 가고는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암기 빨리하는 아이들은 빨리 잊어버리지요.

수학도 암기로 후다닥 해 버리는데 시간 지나면 기억에 남는 게 없다는 걸 알아

늘 아이가 생각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주려 하는데 아이들은 편한 쪽을 선택하기 때문에

암기로 휘리릭~도망가 버립니다.

홍박샘님 계획대로라면 이 과정 다음은 글쓰기를 유도하신다니

거기에서 허덕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홍박샘님이 그냥 이런거 하시겠습니까?

그런아이도 다 흡수하실 계획을 하고 이 프로그램 시작하셨을거라 믿고

저도 아이도 따라 가려 합니다.(ㅋㅋ 부담 드려야징~이러다 퇴출될라...)

홍박샘님, 믿고 따라갑니다요!!!

초등맘님들 힘내시고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꿈다섯 2011-11-24 09:42:05
그래도 암기를 잘하는 아이..부럽습니다...
분명히 여러번 외우고 확인하고 했는데 그 문제 시험에서 또 틀려올때 많이 속상하거든요..
이번 기회에 암기하는 연습 확실히 되었으면 좋겠어요.
걷자님 아이도 암기하면서 다 잊어버리겠어요... 그 중에서 남는것만 건져도 시간이 지나면
꽤 쌓이겠지요...^^
빼꼼 2011-11-24 10:01:47
Jeana 암기 잘하는 것도 큰 복이예요
저흰 암기가 너~~무 느려요 이 숙제도 힘들어 하고 있지만
믿고 따라가기가만 할게요 포기하지 않고 화이팅!!
엘로이스맘 2011-11-24 11:27:19
울 아들도 암기를 잘하는 편이나
잊기도 정말 잘하는거 같아여^^
근데 이곳에 함께 하면서 영어 암기는 또 다르다는걸 느껴요^^
그래도 잘 외운거 칭찬 많이 하세요^^
투빈사랑 2011-11-24 13:05:56
걷자님글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 ^
저희집도 암기는 빠른데....그래서 아쉬움이 있는 부분 어찌하나...혼자 고민중이었거던요
저도 박사님께...넘겨버릴까봐요 ㅎㅎ
화이팅에 제힘도 보탭니다 !!!!!!!
봄비맘 2011-11-24 19:54:39
저희 아이 첫째는 암기를 잘합니다. 그런데 둘째는 또 암기가 안되네요.
자매가 어쩜 이리도 틀린지...
그래도 암기를 잘 하는게 훨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암기 못하니까 제 속이 터지더라구요 ㅎㅎㅎ
눈의여왕 2011-11-23 23:36 

3학년 조해준

매일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키워야 할 듯 하네요.

혼자서 할 수 있도록 하였더니, 미루다가 마지막날에 몰아서 하려는...

 

 

 
걷자12 2011-11-23 23:48:58
저희도 그러는데요. 졸면서....
해준이 잘 했어요.^^
꿈다섯 2011-11-24 09:44:08
아직 어린데 혼자서 알아서 한다는거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이정도도 아주 잘했는데요...화이팅임다~~~ ^^
엄마초보 2011-11-25 13:43:33
미루다가 하다 말구요. 저는 그래도 자기가 직접 미루다가 자기가 직접
마지막날 했다는 거에 넘 놀라운걸요!
아예 자기 책임이라고 정해주셨다니.. 든든하시겠어요.
저희 예린이랑 같은 3학년인데....
칭찬해주세요. 쑥에 있는 아줌마가 칭찬하더라구요.ㅋ
갈하늘 2011-11-23 22:42 
3학년 Angela
드뎌 기말고사 끝났어요.
다른 분들이 쉽다고 하시더니 저희집도 수월하게 했어요.
근데 궁금한거 하나 있는데 SQW가 아니라 SQR인 이유를 모르겠어요. write가 아닌 reading인가요?
그냥 혼자 생각해봅니다. 벌써 11월 날씨도 추워지고 모든 쑥쑥분들 자녀분들 편안한 밤 좋은 꿈 꾸셔요^^
사진 줄이시라 그랬는데 잘 안되네요. 모퉁이에 커서가 안생겨서.. 담번에 줄여볼꼐요.
걷자12 2011-11-23 23:53:26
그러고 보니...
혹시 rewrite 아닌가요? 기냥 끼워 맞추기^^
좋으시겠어요. 울아이는 12월 초인데 맘편히 방학준비하시겠네요...
부러워요.^^
민재마미 2011-11-24 00:54:09
기말고사가 있는데도 안젤라가 열심히 했네요.
글씨도 동글동글 예쁘구요.
예전에 홍박쌤이 얘기주셨는데,
SQW하면 발음이 어렵고 문자가 아니라 소리가 R이라서 SQR로 하셨다 합니다.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걷자12 2011-11-24 09:09:31
그랬구나.
민재마미님은 모범생~
빼꼼 2011-11-24 10:10:06
기말고사 본다고 Angela 수고 많았어요
3학년인데도 글씨가 또박또박 너무 잘 하네요^^
덕분에 SQR 의 의미도 다시 새기고 갑니다~~
갈하늘 2011-11-24 11:31:00
사진이 줄었네요. 어제는 집컴터라서 잘안됬나? 오늘 회사컴으로 하니 휙줄어요.
민재마미님 땡큐.. 그래서 SQR이네요^^
라수 2011-11-23 22:08 

4학년 albert

이번엔 우리 아이도 쉽게 했습니다.(총20분소요)

그러면서 우리 아이가 숙제 안하면 어떻게 되냐고 하더군요.(우리 아이에게 50명 선발한 중에 뽑혔다고 약간 과장되게 말했거든요.)그래서 제가 바로 짤린다고 했어요. 하고 싶어하는 대기자가 줄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또 질문- 끝까지 과정을 마치면 상도 주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준다고 했어요.(제가 만들어서 줄려고요) 순진한 우리 아들 룰루랄라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얼러가면서 가고 있습니다.

 
초록사과 2011-11-23 22:33:40
앗 .. 저도 그랬어요 ^^ 어쩜,, 상 약속한 것 까지 너무 똑같아요 ^^
우리 끝까지 같이 해요~~ 열씸히 ~~
갈하늘 2011-11-23 22:45:11
우리애도 이글 보고 상달래요...
뭔상 준비하셨어요? 커닝좀 할까요?ㅋㅋ
라수 2011-11-23 23:07:57
아직 고민중입니다.
빼꼼 2011-11-23 21:52 

이번에는 조금

 쉬웠어요 다음것도 기대할게요^^
갈하늘 2011-11-23 22:46:06
글씨가 인쇄한것 같아요. 참 이쁘네요.
즐공하세요^^
걷자12 2011-11-23 23:55:00
또박또박 정성이 보이네요.^^
눈의여왕 2011-11-24 17:49:56
글씨체가 어쩜 이리도 이쁠까요? 저도 배워야겠어요.
풀잎따기 2011-11-23 21:10 

3학년 Rex

이번에 외우기는 수월했고요~역쉬 쓰는건 시간이..10분가량 걸렸어요~딴거에 비해선 줄었으니 화이팅해야죠?
오리친구 2011-11-23 22:02:52
그럼요~ 발전하고 있으니 화이팅 해야죠~
같은 3학년 이라서 더 반가워요,
갈하늘 2011-11-23 22:47:25
3학년 친구 안녕!!
삽화까지 그렸네요 그림은 뭘 뜻하는지 궁금^^
여름소나기 2011-11-23 19:58 

이번에도 수월히 했어요..

이젠 혼자 외우고 와서 한번 체크해달라 하면 앞에서 암송해보고 합니다.

글씨가 거의 안보이네.

아서에게 상이라도 줘야할듯합니다..모두 아서의 공입니다.
클라우디 2011-11-23 20:50:18
그러게요.. 아서의 위력이 다음 sqr에도 반영되었네요.
아서때문에 즐겁게 진행되어서 엄마도 아이도 모두 해피모드~
규민인서맘 2011-11-23 19:42 

초5

이번거는 좀 쉬웠나봐요^^

바로 외우고 바로 쓰네요

그전에 몇번 읽어보고 내용파악은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어는 거의 다 알고 있었던듯 합니다.

다른아이들 올린거 궁금해하며 열심히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민재마미 2011-11-23 19:47:36
규민이 자신감 있게 쓱쓱 써내려간 티가 납니다.
깔끔하게 잘 썼네요. 시간도 빠르구요. 우리 계속 화이팅해요~~
클라우디 2011-11-23 20:52:28
글씨가 정말 힘있고 큼직한게 성격도 시원시원할것 같아요~
잘했습니다. 따라가기 보단 뛰어가고 있는 느김인걸요.. 너무 잘했어요^^
풀잎따기 2011-11-23 21:06:24
아무리 5학년이라해도 어찌 한번 스윽 보고 저리 외울수 있는 거죠?..ㅋㅋ 대단~~~울 모두 화이팅~
세계일주 2011-11-23 19:24 

세계일주 2011-11-23 19:30:13
지금까지 한 중 가장 수월하게 하였습니다.
3학년 로렌입니다.
비도 오고 나도 땡땡이 칠까 하다가 음~~~~올렸습니다....(음. 참된 엄마의 길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
느리게 가는 달팽이 딸이지만 정이 많고 마음이 아주 따뜻합니다...저보다도 훨씬..~~~(아니...내 입에서 울 딸 자랑이 나오다니......)
하루하루 쌓여 크리티컬 매스를 넘어가는 날이 오겠지요..* *
규민인서맘 2011-11-23 19:45:01
우리아이도 가장 쉽다고 빨리 외우고 가며운 마음으로 QR9 확인하고 있습니다.
3학년인데 제법 잘하네요
민재마미 2011-11-23 19:45:03
로렌이 마음이 따스한 아이군요.
초5인 저희 딸은 참 까칠합니다요. ㅎㅎ.
달팽이라 하셨지만 매일 꾸준히 가다보면 언제 이렇게 멀리 왔을까 싶은 날이 올거예요.
그날까지 우리 모두 참된 엄마의 길을 걸어볼까요...^^
클라우디 2011-11-23 20:54:12
달팽이 하니.. 국어1단원에 나오는 시가 생각나네요.. ㅋㅋ
그렇죠.. 아이보다 엄마가 맘이 갈팡질팡 할때가 있어요.. 저도 그런 유혹땀시.. 아들 훈육에 문제가 생기곤 한답니다^^
초록사과 2011-11-23 22:38:06
달팽이 3학년 여기도 있답니다..
오늘도 샤워하는데 노래 5분 총 30분,, 그것도 제가 꽥 소리 질러 ~~
그래도 열심히해서 끝까지 가는 달팽이,, 그것도 좋아요 ^^
초록사과 2011-11-23 18:44 

3학년 민정입니다.

드디어 8번째 접어 들었네요. 이제 이건 당연히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네요.

하자 했더니 응 ~~ 합니다.

오늘은 은근히 우리도 시간 한번 재 볼까? 하면서 타이머 사용 해 보았어요 

생각하고 생각하고 적더니,한 시트당  5분 걸리네요. 비교하자면 많이 부족하지만

처음 시간 잰 것 치고 잘 했죵 ?~~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Brenda맘00 2011-11-23 18:49:02
시간을 처음 재보시는거예요? 근데 대단해요 5분 밖에 안걸리고~~
글씨도 또박또박 잘 쓰네요~~
규민인서맘 2011-11-23 19:48:04
시간잰다고 떨려하지 않았나요?
5 학년인 우리딸 긴장 많이했어요~~
급하게 쓰지도 않고 잘 썼네요^^
엄마초보 2011-11-24 11:27:07
이제 안정기라는 말 살짝 부러워요.
8다음에 7울(저희가 7을 건너뛰었거든요)을 어제 들이밀었더니...
기말고사 시험부담이 있는지... 흘끗 보더니... 기말고사 공부하러 가더라구요.
그래도 아서가 비디오도 보고, 일단 캐릭터도 익숙해서인지... 제일 안정감있게 한거 같아요.
시간잰다고 했는데... 순순히 했다니 민정이 참 예쁘다 그쵸?
빨간색 펜으로 예쁘게 고쳐놓은 모양이 참하다를 인증하네요.^^
Brenda맘00 2011-11-23 18:34 

아서시리즈만 계속 했음 좋겠다는 아이와 저의 작은 소망~~~

모르는 단어도 이번에는 찾지 않고 그림보고 유추하며 힘들지 않게 외웠습니다.

중간에 연습 안하고 마지막 장만 쓰고 싶다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연습 안하고 쓰느라 시간은 좀 더 걸렸지만 아이 스스로가 엄청 뿌듯해 합니다.

이번 과제에서는 자시감을 엄청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사과 2011-11-23 18:46:26
그렇쵸 애들이 다들 아서를 좋아하네요 ^^
규민인서맘 2011-11-23 19:53:11
꼼꼼한 유정이 잘했네~~
앞으로도 계속 홧팅^^
풀잎따기 2011-11-23 21:12:06
유정이 잘했네~~홧팅 힘냅시다~~~
꿀뽕 2011-11-24 20:16:18
저희 얘랑 틀린 부분이 같아서리...
문장 시작도 아닌데 왜 대문자냐고. 아쉬워합니다.
아서... 인기짱~~
엄마초보 2011-11-23 14:59 

사진하는것이 너무 어려워 오늘은

직장에 가져와 부탁해서 스캔했습니다. A to Z mysteries 보다는 쉬웠나봐요.

우리 예린이 기분이 또 쪼~~끔 좋아졌답니다.

지난번에 좌절 많이했거든요.

첫번째것만 올렸습니다.

 I want you to meet my best buddy 라는 소개말 대신에 It's my best buddy 라고 소개했더군요.

아서디비디를 밥먹을때 보고있습니다.(참 교육적이지 않죠~ㅎㅎ)

사실 밥먹을때는 텔레비젼등 동영상을 보지 않는데...

도저히 비디오 볼 시간이 나지 않아, 거실에서 판펴놓고 밥먹으며 본답니다. 서로 이야기하면서...

다행히 남편이 직장에 있을 시간이라, 뭐라 안하지만, 밥먹으면서 뭘 본다고 하면 쯧쯧쯧할 것 같아요.

다른 님들은 다들 언제 다 하시나요?

 

SQR 과 더불어  olivia sharp 샀는데 반응이 좋아요. 챕터북 어려워하면서 힘겨워할때,

살짝 쉬우니까 맘이 아주 편하고 좋은가봐요.

딱 고정도만큼 어려운 아이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리즈가 짧아 너무 아쉬운 맘이랍니다.

이제 아픈것도 좀 지나고 집안 행사도 좀 지나고 열심히 해야지 싶네요.

#7때 바빴어서, #8부터 먼저 했습니다. 사실 6도 끝트머리에 냈답니다.

오늘 저녁에 7하고 올릴려구요. ㅋㅋ

나중에 시간되시면 우리 예린이 어떻게 했나 보러 와주세요.^^
엄마초보 2011-11-23 17:16:22
예린이 워크시트를 다시 보니 앗 이런 ... driver에 a 가 빠졌네요.ㅋㅋ
초록사과 2011-11-23 18:49:59
저희는 수요일 토요일이 제일 한가해서 이날 해서 봐로 올립니다. 조금 여유 있게 해야
애를 채근 하는 맘이 없더군요. 왠지 맘이 바쁘면 엄마가 변신하는 스타일이라서^^
엄마초보 2011-11-24 11:24:03
그죠? 저도 두얼굴의 사나이... 헐크과라서...
평소랑 맘 바쁠때랑 너무 달르다고.... 애들이 맨날 얘기해요.ㅠㅠ
맘수양을 더 해야하는데...
엄마초보 2011-11-23 14:53 

엄마초보 2011-11-23 15:53:21
이 사진 너무 크죠? 죄송해요. 다음에는 사진크기 줄이기에도 도전할게요.^^
규민인서맘 2011-11-23 19:59:28
크지 않아요^^
열심히 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이는걸요^^
아이가 참 깔끔한가봐요
글씨에서 묻어나요^^
클라우디 2011-11-23 12:17 

오늘.. 제 컴이 이상한건지.. 지금 몇번째 시도중이네요...

그나마도 하나 사진하나 사라져버리공...

 

초3 joshua.. 어제 두장 해주시구요..

다른아이들처럼 쉽다고 합니다. 모처럼 모르는 단어 없이 진행되었네요^^

두번째장 2분 34초에 마쳤습니다. 본인이 체점하더니 실수라며....선생님같으면 older도 맞게 해줬을꺼라궁..

궁시렁~

 

오늘 아침... 참 여긴 오늘 휴일이예요.. 한달에 한번꼴로 꼭 쉬는 날이 있더라구요.. 계탄느낌이랄까^^

마저 두장 했습니다. 어제 외운거 시켜봤더니 바로 외우더라구요.. 역시 쉬운건 아이들이 먼저 아는것 같아요.

3번째 시트는 2분46초에 마쳤습니다. 역시 초도 빨리 나오네요.. 쓰는 속도도 아주 따따따 하며 쓰더군요..

저희는 하나마루(꽃동그라미-일본식)해줬습니다. 골라라 햇더니 자긴 이거해달라더군요...

쉬운만큼 아주 즐겁게 진행했구.. 본인도 스스로 너무 잘했다 칭찬하더군요.. 이거 하하버전인건가^^;;

'

지금보니 두번째장.. 자기가 채점하더니만.. 채점두 틀렸네요. i've 해야하는건데..ㅋㅋ
다시천천히 2011-11-23 14:28:08
계탄 느낌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저희집 애들은 벌써 내년에 할 주5일제 수업 기다리고 있답니다 격주 토요일 등교도 싫다네요 ^^

3학년인데 완벽하게 2분대로 적다니 !!
Joshua 정말 잘했어~~
멀리서 박수 짝짝짝 쳐줄게~~
엄마초보 2011-11-23 15:52:24
쓰는 속도 따따따할 때 기분 좋죠?ㅎㅎㅎ
이번에는 convertible 정도 어렵고... 단어가 쉬우니까 아이 표정이 밝더라구요.
참 단순한듯 하면서도 그 표정 밝히려면 또 어렵겠다 싶으네요.
계탄 느낌 좋은데요....
가을이 지나가면서, 몸도 마음도 요즘 어려웠는데...
계탄느낌 확 와닿습니다. 저도 그 기분 느끼고 싶어요.
Brenda맘00 2011-11-23 18:52:29
저희도 3학년인데 2분대로 나오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자신감 있게 즐겁게 잘 진행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름소나기 2011-11-23 20:02:19
계탄날? 자율휴업일 이라는 말씀이죠?
클라우디 2011-11-23 20:46:39
계탄 오늘은 일본의 공휴일입니다. 한국말로 근로감사의 날.. 정도 되겠네요. 여기 계신 분들이 많이들 모르실것 같아 다시한번 말씀드릴려구요. 전 일본 동경에 살고있고 아이는 동경한국학교다녀요..아이의 실력이 좋다 말씀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요^^ 저희 학교는 영어 이머젼 수업을 하거든요. 부담임이 원어민이고 하루의 반은 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합니다. 여러과목을 영어로 배우구요. 음.. 그래서 겁없이 말은 잘 뱉어냅니다. 어릴때부터 원어민과 함께 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외는 그닥 자랑할만한건 없네요^^ 암튼.. 즐겁게 sqr할려고 부단히 제가 노력하고있답니다.. ^^;;
풀잎따기 2011-11-23 21:25:51
와우~일본사시는구나~~멀리서도 참여하시는 이 뜨거운 엄마의 열정과 아이의 화이팅으로 좋은 결과 만들어내겠죠?힘냅시당~!!!
다시천천히 2011-11-23 10:54 

 

   4학년 알렉스 입니다

어제 오후에 했는데 제가 피곤해서 일찍 자느라 이제 올립니다 ^^;;

 

저희도 수월하게 진행했답니다 총 20분 걸렸거든요

아서도 좋아하는데다가 빨리 끝나니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월요일에 학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음악회가 있었어요

알렉스는 플룻 파트인데 연습할때는 내년엔 안 하고 싶다고 하더니 무대 서고 나선 혹시나 다시 기존 단원들도 내년 오디션을 봐야하는지 걱정하더군요 자신감도 생기고 꾸준히 연습하니 좋은 결과가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좋았네요

SQR 할 때도 계속 예로 들고 있어요 ^^

하루하루 외우는 게 힘들어도 쌓이면 큰 힘이 될 거라구요

모두들 화이팅~~

 근데 스캔해서 크기 줄이는 걸 못해서요 저녁에 배워서 다시 올려볼게요

 
꿈다섯 2011-11-23 11:16:45
알렉스가 아주 가뿐하게 미션 완수했군요...칭찬합니다!!!

합창이든 오케스트라든 연습할때는 지루하고 힘들어도 무대에 서면 본인들도 아주 뿌듯해하지요..
그 재미에 또 하게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플룻이라..멋지네요..
우리딸도 플룻도 하고 싶다고 하는데...피아노에 합창에 올해는 학교에서 장구도 했거든요.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못시키겠더라구요...
나중에 커서 하라고 해야겠어요..^^;;
클라우디 2011-11-23 12:00:46
플룻 멋지네요..
저희 아들도 이번에 첫영성체하면서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노래부르고 춤추고 햇는데.. 박수소리가 너무 좋았대요.. 그럼서 꿈 목록에 가수하나 추가한답니다. 오로지 박수가 좋아서요...
희서맘 2011-11-23 14:26:41
가뿐하게 미션 완수,,칭찬합니다^^

희서도 내년엔 플룻 하려구요..^^
잘 할진 모르겠습니담...
알렉스...화이팅이야~~!!
초록사과 2011-11-23 18:52:55
오케스트라 ^^ 멋지네요 저도 시켜보고 싶은데 악기 무겁다고 결사 안 하겠답니다.
한다고 시켜 주는 것도 아닐 텐데^^;;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한 알렉스 화이팅입니다.!!
여름소나기 2011-11-23 20:03:58
오케스트라..엄마들이 많이 원하는건데요..재능이 많은가봐요..
에비맘 2011-11-23 10:20 

아직 순풍에 돛은 못단것 같네요..

안외워진다고 징징거리며 했는데요..

시간이 좀 많이 걸렸어요..외우는데요.

좀 더 하면 잘 할수있겠죠???
딩동댕 2011-11-23 10:22:13
잘했는데...더 잘하고싶었나 봐요~^^
희서맘 2011-11-23 10:23:31
그러게요..잘 했는데 더 잘하고 싶었나봅니다..
잘 했어요..칭찬많이 받아야 마땅합니다^^
꿈다섯 2011-11-23 11:18:21
그럼요...지금도 잘했지만 앞으로는 더 잘하겠지요...
또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외우는 시간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기분 좋은 일이 있고난 다음에는 더 잘 외우더라구요...우리집에서는요...ㅎㅎ..
다시천천히 2011-11-23 14:35:00
이번에도 정말 잘했는데요
틀린 거 없이 또박또박 잘 썼어요

저번 진행때는 하기전에 여러 맘들의 칭찬 댓글을 보여주니
기분 좋아져서 잘 외우더라구요 ^^

진행 잘 하고 있다고 멋지다고 칭찬 전해주세요~~
규민인서맘 2011-11-23 19:56:43
잘 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는거 같아요
희서맘 2011-11-23 10:17 

언제 해 놨는지 혼자 휘리릭 해 놨더라구요..

보고 썼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잘 했다고 했네요..

 

글씨가 날아가는걸 보니 굉장히 급히 한거같은 티가 팍팍나지만...

ㅎㅎㅎ

 
딩동댕 2011-11-23 10:23:01
제가 보기엔 급하게 한거 안같고 유창해보이기만 해요 ㅎㅎ
혼자 해놨다니 정말 대단해요~
짝짝짝~
희서맘 2011-11-23 10:24:28
모르겠습당....
지가 했으니까...어메 잘 했쓰....그러고 말았죠..
설겆이하고 있는 사이에 써 버렸다는....뭥미???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딩동댕님^^
꿈다섯 2011-11-23 11:19:44
저도 이번에는 제가 바빠서 못본 사이에 해 놓았더라구요...그래서 몇분 걸렸는지 몰라요.
아이는 시간 재는거 싫어하더라구요..^^
희서 아주 잘했어요... 안 날라가는데요..뭘~~~
오리친구 2011-11-23 11:50:16
휘리릭 이라지만 잘 했네요,
이번에는 받아쓰기 안하고 혼자서도 완벽하게 완성을 했나봐요,
희서 화이링~
다시천천히 2011-11-23 14:38:03
제 눈에도 휘리릭이 아니라 여유롭게 쓴 거 같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이렇게 잘하다니!!
멋지다고 전해주세요~~
내년에 플룻도 잘 할거예요~~
희서맘 2011-11-23 14:45:06
우리 쑥쑥맘님들께 감사합니다^^
혜원진현맘 2011-11-23 09:27 

3학년 여자아이 바비입니다.

어제 저녁에 했어요.

음...바비가 생각보다 쉽다면서 했어요.

근데 다들...쉬웠군요^^

 

바비는 우선 모르는 단어 'convertible'를 찾으려고 하니깐 옆에 있던 진현이가

"누나 그거 오픈카잖아."하네요.

"역시 내 동생은 자동차박사야." 하면서 둘이서 만담을 하더라구요^^

 

한번 주욱 읽더니 제 핸드폰을 빌려가 음성메모에 녹음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본인의 음성을 들으면서 워크시트를 보면서 읽더라구요.

 

그리고 자신있게 한 워크시트

한개씩만 틀렸다 하면서

"엄마, 오늘은 사진 마음껏 올리세요. 다 올리셔도 되요." 생색을 내네요.

귀여워서 꼬옥 안아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외운 것을 다시 음성메모로 남겨보네요.

다시금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다음 것도 잘해야지..하면서

어젯밤 일기내용은 SQR 이었답니다.

홍박샘님도 등장해요~~~^^
홍박샘 2011-11-23 09:34:20
나 애들이랑 친해. 한번만 만나면 애들이 나 좋아해. 진짜여.
울 손주들 5명이 작은할머니를 울매나 좋아한다고.
바비도 나 보면 싫다않을걸?
파란희망 2011-11-23 09:37:27
음성녹음..저희도 자주 사용하는데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바비가 자신감도 얻고 일기까지..즐겁게 하는듯해요.

저희도 홍박샘님을 무척 궁금해 하더라구요.
살아계시냐구..허걱..ㅠㅠ
그래서 쑥에 올라온 샘 사진 보여줬어요.
애들 너무 엉뚱해요~~^^
twinzzang 2011-11-23 09:42:06
혜원이 멋져부러요~~^^
직접 녹음까지 해보구 열성이 대단하네요. 짝짝짝!!!

어제부터 저 파업중이예요...ㅠ.ㅠ
요즘 넘 노는거에 빠져 이틀전 암것두 안한 둥이들에게 넘 화가나서
공부하지 말라고 했네요. 오늘이 과학시험인데...그냥 보라했어요.
어제는 암것두 하지말고 QR만 해놓구 있으라 얘기했는데 그것두 깜빡했다는데...
그냥 냅두고 유투브로 호리드헨리만 잔뜩 보라했어요.
오늘은 하려나~~~ 공부하지 말라해놓구 이거 디밀면...
암튼 머리가 복잡하네요. 에휴~~
홍박샘 2011-11-23 09:46:29
Daisy, 나 멀쩡하게 살아있어.
누룽지도 한 그릇 끓여먹었어.
우리 엄마가 누룽지 만들어 주시면
물 넣고 한소큼 끓여 먹는단다.
희서맘 2011-11-23 10:11:46
혜원이 정말 멋져요^^

희서에게는 홍박사님 사진을 보여드렸어요^^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감탄하더라구요^^헤헤
에비맘 2011-11-23 10:22:31
너무 예쁜글ㅆ네요...이댁은 순풍에 돛단것 같아요...
울 집도 그래야 할텐데요...
딩동댕 2011-11-23 10:28:02
아이들이 SQR덕에 홍박샘이랑 친해진거 같아요
우리 아들도 꼭 자기 아는 사람처럼 "홍박샘이~홍박샘이~"한다니까요 ㅎㅎ
홍박샘 2011-11-23 11:03:47
Jason 나도 너 알아.
Keep up the good work!
꿈다섯 2011-11-23 11:23:10
아이고...혜원이는 언제봐도 기특해요...
convertible 우리도 요건 몇번 써보면서 중얼중얼 하더라구요... 역시 자동차는 남동생한테 물어봐야..ㅋㅋ.. 우리 혜원이 아주 잘했어용~~~~
다시천천히 2011-11-23 14:41:56
생색 낼 만큼 잘 했네요~~
자신있게 쓴 글씨 보기 좋아요
스스로 녹음도 해보고 즐기면서 하는 걸 보니 저도 좋네요^^
바비~~ 멋져!!
엄마초보 2011-11-23 15:55:08
녹음에 넘어갑니다. 아우 이뻐.....
진짜 이븝니다.^^
종채맘 2011-11-23 08:55 

당췌 하는 일도 그닥 없으면서 요즘은 왜케 바쁜건쥐...

사실 이거 오늘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 붙잡아 앉혀 놓고 ^^ 했습니다.

저는 이젠 프린트만 해주고...

지들 스스로 합니다.

시간도 지들이 재고...  4학년 동생은 모르는거 5학년 오빠가 설명해주고..

다른 아이들이 다 이번건 쉬웠다고 하더니 저희 아이들도 별반 다른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그리고 전 오늘 하나를 더 추가해서...

외운 내용을 말로 해서 시간 재기를 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미루지 않고 제때제때 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한 아침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혜원진현맘 2011-11-23 09:29:50
ㅋㅋㅋ그쵸?그쵸?
저도 늘 뭐가 그리 바쁜지 컴퓨터앞에 앉기가 참 쉽지 않아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은 7시에 겨우 일어나요.

서로서로 도와가며 하는 아이들..정말 이쁘죠?
우리집도 그럴 날이 올까요?

참 바비도 어제 녹음했어요.
워낙 녹음하는것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이렇게 하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파란희망 2011-11-23 09:30:24
그러게요..왜 이리 바쁜건지요.ㅠㅠ
부지런하시네요..아침에..등교준****도 저흰 벅차서요.
두아이가 함께 하는 모습만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셨을것 같아요.^^
홍박샘 2011-11-23 09:36:24
옳거니! 종채맘은 내 의도 알아챈겨.
차츰 기억해 말하기로 전환되고
쓰기는 writing prompt 에 주력한다네.
서서히....
희서맘 2011-11-23 10:18:26
저도 동감입니다..
왜 이리 바쁜건지 모르겠어요..

2주동안 감기까지 앓고 일어났더니만 기다리고 있는 일이 산더미~~!!!앙...

지들 스스로하니 월매나 좋으시겠어요^^
부럽사와요..^^

근데 희서는 외우는걸 별로 선호하질 않으니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
에비맘 2011-11-23 10:25:35
어머...좋은 아이디어네요.. 말하기를 녹음하는거요...
쑥맘님들 모두 천재셔용
딩동댕 2011-11-23 10:26:49
등교전에 했다면 정말 빨리 일어나거나~정말 빨리 하거나~ㅎㅎ
둘중 하나겠는데요...전 둘다 부럽슴니돠~ ㅎㅎ
몽땅연필 2011-11-23 11:04:33
저희도 입으로 외우기도 했어요~ ㅎㅎ 초재고..
남매끼리 같이 하니 좋은점도 많은것 같아요....
꿈다섯 2011-11-23 11:28:55
아웅...우리집은 아침에 바빠요...월수금은 바빠요...
오늘 아침 풍경...엄마 7시기상... 딸 7시 10분 기상...눈꼽 띠고 세수하고 옷입고..
저는 그동안 딸래미 가는 차안에서 먹을 아침도시락 쌈...
7시 25분 아빠가 데려다주러 나감. 나중에 들어와서 오늘은 후식으로 항상 싸주는 사과가
없다고 서운해했다고 함~~
아침에 주3회 합창연습 있는날의 모습입니다...너무 일어나기 싫을때는 괜히 합창부 들어갔다
후회합니다..ㅎㅎ.
그쪽 아침풍경은 참 학습적이군요..^^
Brenda맘00 2011-11-23 18:46:55
우와~~ 대단한 방법이네요~~
남매끼리 하니 넘 보기 좋아여~~
규민인서맘 2011-11-23 20:05:02
저도 그방법 퍼가렵니다~~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는데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혼자서 웅얼거리며 외우는건 봤어도 초재는거 까지는
함께할 수 있어서 좋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6977

 아이가 원어민 수업은 재미 있다는데 엄마랑은 지루하대요..

 [2] 		블루콩 2011/11/22 724 1
36976

 영어 자연스럽게 쓸수있는 곳이 어딜까요?궁금해요

 [2] 		peanut 2011/11/22 977 1
36975

 읽기와 듣기의 상관관계를 정리

 [7]  답글 1개 ▼ 		한글영어.. 2011/11/22 2,463 2
36974

 non-fiction 책 추천해주세요

 [6] 		안졸리네.. 2011/11/22 955 2
36973

 SQR Day 8

 [321] 		홍박샘 2011/11/22 8,579 13
36972

 공상과학& 판타지 소설류 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초등 ..

 [2] 		관하난호.. 2011/11/22 1,997 0
36971

 토셀은.. 왜 보는 걸까요?

 [4] 		단풍낭자.. 2011/11/21 1,887 2
36970

  오늘은 기쁜날!!!입니다

 [6] 		커피 2011/11/21 1,031 4
36969

 ort 4단계 아시는 분, 답좀 부탁드려요

 [4] 		뽀라미언.. 2011/11/21 1,297 1
36968

 sight words 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3] 		정수진 2011/11/21 944 1
36967

 생활영어 한마디 - 쑥쑥 사용설명서 #10

 [2] 		zeze 2011/11/21 1,650 2
36966

 스스로 학습습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나요?

 [17] 		supermum.. 2011/11/21 898 3
36965

 [시빌시빌] Week 1

 [35] 		홍박샘 2011/11/21 1,758 4
36964

 초등학교...질문이요..

 [4] 		뽀니꿈 2011/11/21 863 0
36963

 늦게 시작하여 천천히 가는 6학년 진행기

 [132] 		토대 2011/11/21 13,587 60
36962

 3.4학년 자주방 day 19일

 [65] 		빨강머리.. 2011/11/21 1,559 1
36960

 1,2학년 아이표 day19

 [133] 		지원서진.. 2011/11/21 3,003 6
36959

 한자 기출문제 필요하신분~

 [14] 		작은기적.. 2011/11/20 1,816 8
36958

 초3 자기주도학습 진행기 올려봐요~

 [15] 		베네베네.. 2011/11/20 1,748 2
36957

 중국은 중국어 배울때 발음기호사용

 [7]  답글 1개 ▼ 		한글영어.. 2011/11/20 2,077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