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저도 그랬답니다.
저는27개월에 했는데도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
책값 아까와 혼났죠.
하지만 그만두면 이도저도 아니다싶어 그냥 빨리 밀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책은 아주 깨끗하게 인터넷에 다시 팔았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창작동화를 샀죠.
요즘은 매직을 합니다.스타트때 같이 샀었거든요.
근데 오히려 매직이 낫다 싶네요.
좀더 체계적이고 이제 공부다운 공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엄마와 영어를 시작한 아이들은 궂이 영어나라 권하고 싶지 않죠?
완벽한 원어민 선생님이 아닐바에야 계속 엄마와 함께 공부하는게 좋은것 같네요.
folkart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희 아이는 지금 40개월되었구요 영어나라 스타트를 한지 4개월되었답니다.
> 그런데 요즘에 수업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 아시다시피 스타트는 단어위주다보니 선생님께서 문장으로 수업을 해주신다고해도 한정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중단하고 제가 해줄까하는생각도 든답니다.
> 지금상황에서는 그다음단계 매직도 별로 하고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영어나라 수업하셨던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영어나라에 대해 고민하는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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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oseph 등록일 2003-01-12 08:31 조회수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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