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많이 아는것은 없지만,경험자로서 쓸께요.
저희는 6세때까지는 일반유치원을 다녔어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모든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었고,좋았던것 같아요.
모든 선생님들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일만큼 열심히 하셨구요.
정말로 뭐하나 나무랄때없이 만족하며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어요.
조금 잘한다고 소문난 곳이라 그런지 더욱더...
교육비도 비쌌지만,만족했어요.
그런데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주위에 유치원은 많은데 눈에 차는 유치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새로 생기는 일명 영어유치원이라는 곳을 보냈어요.
새로 생기는 곳이라 믿으면서...
주위의 영어유치원은 왠지 장사하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모든게 장.단점이 있네요.
영어유치원이라구 많은 기대를 하시면 안되요.
집에서도 많은 노력하셔야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1년 다녀서는 영어가 되지않아요. 그렇다고 3년 다닌다고 된다고는 말 못해요.
그런데다가 유치과정이 너무 허술하고,인성교욱은 바랄수도 없어요.
저는 1년 다니면서 얻은것은 원어민 노출(알아듣든 못알아듣든)과 영어는 모든 친구들이 당연히 하는 것.
그래서 내가 영어 접근하기가 수월했다는것.
그리고 집에서도 개인과외를 하고있어요. 다행히 선생님을 잘 만나서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해요.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하면 영어를 잘 할수 있는지?....
6세까지는 흥미위주로 하다가 7세 들어서면서 학습위주로 했거든요.
지금은 하루에 3시간정도 테이프를 들어요.
아무튼간 중요한것은 아이와 엄마 그리고 선생님까지도 중요합니다.
삼위일체가 되어서 ...
엄마가 많이 노력해야되는 부분입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
배추맘님의 글입니다.
> 올해 7세되는 남자아이엄마예요
> 7세니까 일반 유치원보내고 단과로 오후에 주3회만 영어학원에 보내려하는데
> 어떤지요?
> 어떤분은 그냥 영어유치원이 더 자연스러워 실력이 향상된다고 하는데....
> 너무 고민이예요
> 주변의 영어학원이나 영어유치원을 탐방해보니
> 일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보다 선생님의 자상한 보살핌이 부족한듯해서요
> 저의 아이는 파닉스는 거의 되고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면 대충 이해하고
> 뭐 그정도예요...발음은 그저그렇고....
> 제발 조언주세요
> 그리고 혹시 키즈클럽에 대해 들어보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