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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 다녀왔어요^^

글쓴이 희서맘

등록일 2011-12-01 17:10

조회수 9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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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고 우리 일상의 이야기 좀 해 보시자구요..^^

넘 열심히 하셔서 초등게시판 열기가 뜨끈합니다요...

ㅋㅋ

 

지난 중에 일산 호수공원에 다녀왔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엄청 춥더라구요..^^

 

희서는 연신 신나서 저리 장난을 치고 있네요..ㅎㅎ

바닥에 떨어진 낙엽들이 바삭해 보이는것이

이제 겨울이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ㅠㅠ

호수공원을 많이 가 보셨을텐데..

운동할 수 있고.산책할 수 있는 길이 따로 있어서

참 좋아요..^^

희서는 아빠 등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가고 있네요..^^

물론 공원 조성을 위해 가져다놓은 돌덩이겠지만

그래도 왠지 가공하지 않아 보이네요..

흠....제 생각으로는요...ㅎㅎ

공원 한 구석에 포이세티아가 피어 있더라구요..

성탄분위기 은근히 내면서 고개를 내밀고 있더라구요..^^

나오는 길에 나무에 데롱데롱 매달리 빨간 열매을 봤는데..

생긴건 붉은 산수유 열매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뭔지는 확실히 모르겠구요..^^

하지만 넘 이쁘더라구요^^

 

날씨는 추웠지만

바람이 시원했어요..^^

머릿속에 잡다한 것이 다 바람에 날려가는 느낌이랄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곳이 있어서

참 좋아요^^

 

다음에 한 번 더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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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맘 2011-12-02 10:41 

집이 코 앞인데도 잘 안가지네요.

게을러서리.

 

애 아빠가 봄, 여름, 가을은

주말이면 애들과 자전거타고 돌다 컵라면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자전거 세우고 분수대에서도 놀고

그 시간을 애들과 즐기는데

저는 그 시간에 청소하고 자요.ㅜㅜ

 

주니랑 2011-12-02 09:07 

화살나무 같긴한데 정확하지는 않아요.

 

어제는 일때문에 우연히 호수공원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희서맘님이 호수공원 다녀오셨다고 하니 방갑네요.

일산 호수고원은 동양최대 인공호수래요.

공원면적 약 백만제곱미터, 호수면적만도 30만제곱미터에 달한다는...

 

인공호수라서 자연적인 호수와 달리 바닥이 자갈로 되어 있구요.

호수공원의 수질관리를 위해서 물은 혼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바닥의 오니만 준설하는 준설기계를 발명했다네요.

그덕분에 호수공원은 일반 호수와 달리 아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고 있구요.

대략 1.5등급 정도 된다고하네요.(인터넷 기사)

 

 

anthropo 2011-12-01 18:27 
저도 공부말고 딴 얘기 좋아요 ㅎㅎ 실은 애들 공부시키는 거보다 애들 데리고 노는 게 전공이라,
알고지내는 출판사 처자가 노는 거 책 좀 내자고 자꾸 꼬시는데.. 내 일도 허덕이는 주제라 맨날 고사해요 ^^
사진 빛이 겨울이라 말하네요. 포인세티아 보니 12월 제대로 실감나구요.
사진 찍고나서 조~기 희서꼬리 잡으셨어요? ^^ 사진 잘보고 갑니다.

희서맘 2011-12-01 19:58:42
맞아요..저도 아이와 노는게 더 좋은 1인입니다..^^

그 출판사 처자와 꼭 책 한권 내어보세요..조금 힘들긴 해도 보람은 있는 작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진들이 마음에 들게 찍혔어요^^
희서 꼬리 못 잡고 허덕이다가 따라갔네요.ㅎㅎㅎㅎ
anthropo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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