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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방-1, 2, 3, 4학년 스스로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12-02 13:22

조회수 7,297

댓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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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전화통 불나게 할 일이 있었어요.

그 사이에 까맣게 잊은 아이표와 자주방.

머리를 찧으면서 죄송...

 

자, 새 학년 올라가면 새로 만날 선배들과 미리 친해지기 위하여

 

合

 

 

 

아이표 + 자주방 = 아자방

서로 인사하세요. 그리고 늘 그러하듯 서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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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awns 2011-12-08 09:35 

초4는 어스본 영리딩 듣고, multiple reading skill 하루 2개, grammar juice 1unit 씩 합니다.

초2는 영어책 하루 1권, the Five W's 1장

그리고 아이들 둘 다 매일 Wimpy kid Do It your self book 한 장씩 하고, 아침에 DVD 30분 합니다.

총 합해보니 하루에 영어 노출을 2시간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막내 5살은 아직... 놉니다.

 

 
쌍큼이 2011-12-05 21:47 

저는 아이넷 엄마입니다.

좀 많죠?

큰애는 중2. 초3, 7살, 5살 입니다.

영어는 아직도 슬슬 하고 있습니다.

초3/여 에리카는 화상영어 2년정도 됐구요.동화책은 아주 쉬운거~ 독해집 쉬운 단계합니다.

예비초등/남 다니엘은 어린이집에서 하는영어수업이 전부구요.얼마전 부터 파닉스. 단어,동화책 조금씩 읽어 주고 있어요.

쑥쑥에서 영어유치원2개월하다 지쳐서 중단하고 이제껏 있습니다.

영어교육에 관심은 많아도 엄마표에는 유난히 약한 엄마입니다.

넘 느린보 엄마입니다. 마음만 급하고요.선배맘님들의  많이 조언해 주세요.

 쑥쑥의도움이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래봅니다. 
쌍큼이 2011-12-06 00:05:39
주말에는 DVD시청 -Lettle Princess. 토마스와 친구들,ELMO Happy Holidays,넌 아주 특별하단다, 보았답니다.
둘째딸 기말끝나서 선심존 썼씁니다.ㅋㅋ
커피 2011-12-04 22:11 
엄마표 어언~~~~몇년인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우리집처럼 진행하는 사람 제로여서 많이 외로워요

영어 명작 아앙 호리드 헨리 듣고 읽기하고 있구요

수학은 잠수네 책 보니 4단계 정도 나오던데요

아이 인성적으로나 학습적으로 멋지게 키우고 싶습니다

쑥엔 거의 책만 사러 온게 다 였는데 제 맘도 다질겸 같이 가고프네요
다예 2011-12-04 21:38 

초 3  션  ,초1 주니 

초3 제레니모 듣고, 초1 네이트그레이트 듣고 있습니다..

초3이 오랜 정체기라 이번 겨울방학때 열심히 해보려구요..

아자방이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
희망가득 2011-12-04 00:40 

초3 jenny와 4살된 아들이 있구요..

쑥쑥에서 책만구매하구 모임에는 한번도 참여해보질않았는데,

요즘 딸아이를 보며 영어학원에만 너무 의존하지 않았나하는 후회가 듭니다.

동생을 돌본다는 핑계로 학원에 다녀오는 걸로만 끝이였네요... 근 2년동안....TT

돈은 돈데로 들어가구 아이의 실력은 그닥 좋아지구 있질 않다는 걸 깨닫고 내가 뭔갈 해야지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곳은 저에게 작은 희망을 안겨주는 듯하네요..

 

아자방을 통해서 희망 찾고, 방법 찾고, 엄마의 고민도 나누고

또한 내가 가장 원하는 아이의 실력도 쭈~~욱 업될수 있었으면 해요..

많이 도와주세요..^^

글쿠 만나서 모두모두 반가워요.. 꾸벅

 

 

 

 
addot 2011-12-04 00:26 

초 1, 초 2 두 녀석

베렌스타인 베어즈 듣고 있습니다.

제가 바쁘다보니 요즘 아이들이 아주 여유롭게???

영어 듣기를 하고 있네요. ㅎㅎ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아모아 ~

겨울 방학 모두 열심히 해 보아요.

정서사랑 2011-12-03 20:26 

인사드립니다. 2학년 Liz입니다.

요즘은 Rainbow fairy 시리즈 읽고 매직트리하우스도 읽고 있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차니여니하니 2011-12-03 13:49 

안녕하세요

초5 초1남매랑 함께 하고 있어요.

다들 열심이신데 저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어요.

작은기적님 이글들에 어찌 답글을 다 달아주고 계시는지/... 정말 수고 많으시고 대단하십니다..짝짝짝
안나푸르나 2011-12-03 06:58 

1학년 당글입니다~

요즘은 주니비존스를 읽고있어요. 재미없었는데 읽어갈 수록 재미있다고 하네요.

음독도 하고 집듣고하고 묵독도하고 그러고 있어요.
여유만만 2011-12-03 05:27 

어제 오후에는 글 올릴 시간이 없어서

지금에서야 인사 들여요.

초2 클라라입니다.

많은 분들이 늘어나 건씨 아줌마가 한동안은 아이디랑 아이랑 다 헷갈릴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많은 지도 편달바랍니다.
작은기적 2011-12-03 00:28 

헐~ 이번에도 또 ㅜㅜ

건씨랑 한몸된 이후로 아주 미쵸요 ;;;

이번에도 나혼자 놀다가 100빠찍고 가야겠다하고 열심히 님들글보다가 그만...

그 글속에 또 빠져버렸어요 ;;;

불현듯 생각나서 보니.. 댓글 101 요로코럼 써있네요 ㅜㅜ;;;

우짜뜬 이번에도 100빠 찍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믿으셔욧!!! ㅋ~
도현빈서맘 2011-12-03 09:03:34
ㅋㅋㅋ
홍박샘 2011-12-03 14:18:52
호홍.... ( 웬 콧소리?)
아주 친절한 작기.
덕 베풀어 애들 잘 될겨.

나 이거 운동 벌여야지.
내 아이 영어실력은 엄마의 댓글 수에 비례한다 크하하하. ....
여름소나기 2011-12-02 22:06 

초3 kevin, 초2 kelly ..입니다..연연생입니다.

합방 전에는 따로 따로 방에 있어서 초2는 올리다 과감히 생략했는데 함께 올릴수있어 좋아요..

오늘은 살짝 인사만 올리고요..춥고 긴긴 겨울을 함께 하시죠~
작은기적 2011-12-02 23:54:01
그러네요 ^^ 두방을 다니시려면 바쁘셨을꺼예요 ^^
아자방에서 다시 홧팅 ^^
근데 캐빈은 내년 4학년 되는군요.. 고학년의 대열에 합류하는군요.....
여름소나기님 많은 생각이 드실것같다는...^^;
홍박샘 2011-12-03 14:19:48
방과 방 사이가 한 100m 되니 힘드셨을겨. ㅋㅋ
민쓰마미 2011-12-02 21:56 

안녕하세요^^

초4,초2 딸들엄맙입니다.

저도 글남기지는 못했지만 쑥쑥을 안지 5년.

그렇게 소극적으로 지내다보니 좋은말씀 보기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어요.

얼마전부터 다짐했습니다.

열심히 따라하고 다른 맘들께도 도움되는 사람이 되자고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초2-핸리엔 머지 1권듣고 영화한편(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초4-어스본 1권듣고 영화한편(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작은기적 2011-12-02 23:56:01
민쓰마미님~~ ^^
넵 !!
우리 홧팅해요~~ 곧 방학이쟎아요 흐흐흐...
세아이와 2011-12-02 21:55 

분위기를 보니 인사말들만 쭈루룩 있어서 헤헤

저두 인사만 하는 걸루 분위기 탈래요

 

닉네임처럼 아이세명입니다 초2아들honey 6살 딸과 20개월된 막둥이

쑥쑥에 정 붙인지 오래됐는데 항상 눈팅만 하고 살다가 아이표방 하면서 글 꾸준히 올리게되네요

너무나 훌륭하신분들이 많아서 아이표하며 자극도 받고 격려도 받으며 따라가고있어요

 

첫째는 매직트리 끝나고 호리드헨리 듣기 시작했구요

둘째는 아이캔리드반정도 했고, 프로기 아서스타터 듣기 함께 하고 있어요

요즘 셋째가 너무 방해를 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며 진행하게되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며 참고 있네요

흐흑

 
작은기적 2011-12-02 23:57:46
세아이와님~ 무조건 홧팅^^
셋째의 방해공작에도 굴하지 않으시는 세아이와님 슈퍼맘~ ^^
힘내세요~~ 아자자~~ ^^
재헌지윤엄마 2011-12-02 21:55 

1학년 재헌이네요

요즘 이사해서 아직 자리를 못 잡아 그런지 엄마도 아이도 헤매고 있네요

게다가 옆집 누나가 너~~무 좋아 매일 5학년 누나랑 논다며 아주 흥분해 있는 상태네요

아들 키워봤자..... 누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절감하는 요즘 ㅎㅎㅎㅎ

 

책 7권 정도 읽었고요.

다음주부터는 쓰기도 신경써볼 참입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작은기적 2011-12-02 23:50:17
이사하신거 전 마구마구 부럽슴돠 ㅠㅠ
아~~~ 우린 언제쯤 이사가누....

옆집에 맘에 드는 누나 있어 재헌이는 좋겠어요 ^^
아들..... 울에릭도 유치원버스 타는순간 뒤도 안돌아봐요 ㅠㅠ 여친들이랑 인사나누느라^^;;;
재헌지윤맘님 쓰기 진행~ 앙 궁금하당~~^^
마음자리1 2011-12-02 21:22 

반갑습니다.

 

초2 Catherine(줄여 Cathy라고 할까해요)과  4살 Andy입니다.

쑥쑥몰과의 인연은 오래되었지요...항상 지켜만 보는 소극적인 엄마였답니다...

 

Cathy 영어학원을  11월말로 그만뒀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쑥쑥 덕분에 아이표 시작할 용기를 갖게됐네요.  

 

작은기적님과 인연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마워!서현아~!^^)

 

혼자 사진 올려 민망하다는 작은기적님~~! 나도 올려~~~^^

 

 

 

 
지원서진맘 2011-12-02 21:27:06
앗 혹시 작기님하고 개인적으로 알고 계신가봐요 ^^ 작기님 여기선 유명합니다. ㅋㅋ 반가워요. 아이표방에선 못 본것 같은데 자주 봐욤~
재헌지윤엄마 2011-12-02 21:57:22
캐서린은 저희 신랑 여친이름인데....ㅎㅎㅎㅎ

아이들이 귀엽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마음자리1 2011-12-02 22:25:57
지원서진맘님! 작기님이랑은 같은 동네 살았었지요. 가까이서 지켜본 작기님 팔방미인인데.. 역시 쑥쑥에서도 대단하더구만요..ㅎㅎ 저도 힘받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자주 뵈어요~!^^

재헌지윤엄마님!
ㅎㅎㅎ 앗! 여친이름~ 이런 당황스러울 때가...(-..-;;;)ㅎㅎㅎ
Cathy라고 합죠!!ㅎㅎㅎ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감사해요!!
작은기적 2011-12-02 23:47:28
흐흐흐~~ ^^
이렇게 띄워주시니.. 아주 어지럽슴돠^^;;;
아무리 온라인상이라지만.. 과장법이 좀 심한것걸요 ㅎㅎㅎ
아흐~~ 언니 아자방 오신거 대 환영해요~~~ ^^
여기 엄친딸 또 하나 추가요~~~ 홍홍 ^^
현준성준맘 2011-12-03 09:31:42
4살 동생 귀여워요...
작기님.. 아시는 분이시군요...
아자방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토대 2011-12-03 09:43:57
아자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큰 아이는 저희 둘째와 동갑이네요. 더 방가방가..
함께 아이들 꿈을 키워나가봐요 . 두 팔 활짝 벌려 환영합니다.^^
재간둥이 작기님을 잘 아신다니,혹시 같은 과(?)이신가.. 그냥 무턱대고 부럽습니다.
twinzzang 2011-12-02 20:44 

안녕하세요. 3학년 민재(Ryan), 민석(Kevin) 쌍둥이형제네요.

말만 쌍둥이지 생김새며, 성격이며 키까지(민재는 반에서 제일크고, 민석이는 반에서 1번...)

완전 딴판이라는...

 

오늘은 학교에서 '키자니아'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올3월에 저와 함께 갔었는데 이번엔 8군데 체험을 더 했다구 신나했어요.

4시넘어 도착해 피아노학원 다녀오구 하루 쉬게 했네요.

물론...집중듣기는 뺄수가 없어 하구요(스펀지밥 'New Student Starfish', 38분)

민재가 지금 샤워중인데 인터넷영어(*SE) 2-30분정도만 하구 끝낼 예정이예요.

민석이는 피곤했는지, 샤워하구 침대에서 책을 읽더니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자방으로 합치면서 식구들이 더 많이 늘었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턴 아이들 영어이름으로 올릴께요. ^^

 

 

 
재헌지윤엄마 2011-12-02 22:00:00
아 신기해요. 저는 쌍둥이도 신기한데 쌍둥이임에도 다를 수도 있나봐요..
그래도 다 키워두셔서 이제 든든 하시겠어요
엄마랑 걸어갈 때 누가 엄마 가방 들어주나요? ㅎㅎ
그냥 궁금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작은기적 2011-12-03 00:01:13
아이표방에 1학년 쌍둥이형제 현준성준맘님도 계신데 ^^
3학년 형님 쌍둥이들도 계셨군요 ^^
우리모두 홧팅!! ^^
도현빈서맘 2011-12-02 18:47 

글 적으려니 왠지 쑥스럽네요^^

1학년 현빈, 2학년 도현 입니다.

반가워요...

우리집은 다음주 기말고사 관계로 밀린 공부ㅠ.ㅠ 하느라 이틀동안 영어는 좀 소홀했어요,,,

그래도 그림책 읽기로 가늘게나마 이어가고 있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투빈사랑 2011-12-02 19:02:04
반갑습니다~ 저희도 기말이라 오늘 특히 정신이 없는 하루입니다
담주에 뵐께요~
재헌지윤엄마 2011-12-02 22:03:29
에궁 아직 시험은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엄마까정 신경 쓰일 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셔요~~~
여름소나기 2011-12-02 22:13:53
현빈,도현..연예인가족이죠..ㅋㅋ
작은기적 2011-12-03 00:03:27
기말고사 내일이면 끝입니다용 흐흐흐~ ^^
오늘은 국수.. 걍 잘봣다네요 지말로는 ㅋㅋㅋ
내일 슬생, 즐생, 바생은 울 irene 어려워해요 ㅠㅠ 실수나 하지말고 풀어야할텐데...
형님들은 1학년 시험 우습다시지만... 그래도 전 ... 시험끝나니 아주 홀가분합니다 ㅎㅎㅎ ^^
현빈, 도현 시험 잘볼꺼예요 ^^ 홧팅 !!! ^^
클라우디 2011-12-02 17:59 

초3 조슈아 인사드려요..

오늘 학교 신입생 추첨이 있는지라 1-6학년 쉬는 날이었습니다.

아드님께서는 아침은 늦잠 주무시고 스케이트 타러 다녀오고 테니스까지 마무리하시고는 이제 다시 놀구 있네요...내일 단원평간데.. ㅡ.ㅡ;;

 

느낌은 낯선데 이름은 아주 좋은데요..

쑥쑥에 걸맞는 아자방..

뭔가 진취적이고 마구 신나고 그러네요~

모두함께 즐겁게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요~

반갑습니다~
투빈사랑 2011-12-02 19:03:15
거긴 추첨을 하는군요.. 사립인가요? (아님 원래?)
클라우디님 다시 만나 반가워요~
twinzzang 2011-12-02 20:27:35
아자방에서 다시 뵈니 더 반갑다는...ㅋㅋ
아자아자 화이팅!! ^^
작은기적 2011-12-03 00:04:57
클라우디님~ ^^
만나서 반가워용 ~~
저도 아자방 아주 맘에 드네요 ㅎㅎㅎㅎㅎ ^^
진짜 바보새 2011-12-02 17:48 

쑥쑥한지 얼마안된 초보라 이 방이 어떤 방인지 모르겠어요....

또 어디에 있는지 찾지도 못하겠어요....어엉~~~~~

아자방은 어떤 곳인가요?

설명좀~~~~~ 또 가입은 어찌해야할수있는지요?
홍박샘 2011-12-02 18:35:31
아리표 또는 자주방이한 게시글 보시면
엄마들이 아이의 하루에 대해 얘기 나눕니다.
아이 스스로 학습을 돕자는 뜻에서 모인 알종의 스터디그룹입니다.
1-4학년 자녀가 있으시면 여기에 댓글로 인사하고 월 수 금 참여하세요.
dream4ever 2011-12-02 17:46 

안녕하세요~~~ 1학년 아들래미 현이입니다.

어제는 바빠서 숙제와 천자문 네자 외우고 끝~

그래도 아침에 학교 갈 준비하면서 열심히 미스터맨 듣고 갔어요.

 

오늘도 학교 끝나자마자 바둑 두시간 하고 합기도...이제 집에 올때 됐네요.

넘넘 바쁜 우리 아들...

오면 맛있는 밥 해주고 안아줘야겠어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투빈사랑 2011-12-02 19:04:16
정말 바쁘네요
아직 1학년인데...
저희도 지금 태권도 가고 없어요 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작은기적 2011-12-03 00:06:03
와~~ 바둑을 두시간하는군요... 헐~ 고도의 집중력 ^^
드림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
홍박샘 2011-12-02 17:16 

에? 평상 시처럼 아이들이 생활 + 학습 얘기 나누는 건데

왜 짤막 인사만 하고들 가실까나?
작은기적 2011-12-02 19:13:22
긍께요~~ 박사님~~ ^^
사진까지 올린 저 무지 민망합니다요ㅋㅋㅋㅋㅋㅋ^^;;;;
투빈사랑 2011-12-02 19:21:15
전 오늘 쪼까 바빠서...
근데 왠지..내탓인것 같이 어깨가 무거운것이...
담주엔 제대로..올리렵니다~
작은기적 2011-12-03 00:08:04
ㅋㅋㅋ 투빈사랑님 아닙니다용 ^^
제가 원래 말이 많다보니..글에서도 간단히 못남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조미 2011-12-02 16:55 

안녕하세요?

초등 2학년-예지, 영어이름:주디 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때 자주 뵈어요~!

낯익은 닉네임이 많은데요.^^ 반갑습니다.

 

이제 12월...일년의 마지막이네요.

오늘 남대문 갔다가 명동 다녀왔는데, 거리는 송년의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아쉬운 마음이 많은 한 해 입니다.

 

남대문에서 주디 옷 사주었는데, 이젠 아동복 제일 큰 사이즈(15호) 입어도 딱 맞습니다.

애기같은 주디가 언제 이렇게 컸는지,,,,, 남대문 아동복 상가에서  옷 사기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모두 반갑습니다.^^

 
투빈사랑 2011-12-02 19:47:23
그러게요 애들이 쑥쑥 커요 ㅎㅎ
반갑습니다~
작은기적 2011-12-03 00:12:04
노조미님^^
거리 거리의 조명장식들만 봐도 마구 설레이셨겠어요 ^^
저는 오늘 농협에서 가계부 받아왔어요..
내년엔 필히 가계부 작성하리라 맘먹고말이죠 ㅋㅋㅋ
혜원진현맘 2011-12-02 16:50 

안녕하세요.

3학년 혜원(Barbie)와 6살 진현(Dave) 입니다.

주로 바비의 이야기가 주이구요.

가끔 맛배기로 데이브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네요^^

 

자주방을 꾸준히 들락이면서 많은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정을 많이 쌓은 것 같아요.

이제 아자방에서 더 많은 분들과 더 많은 정을 쌓고 싶어요.

자~~~~~알 부탁드려요^^

 
투빈사랑 2011-12-02 20:08:14
진현이가 데이브군요
이름 예쁜데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twinzzang 2011-12-02 20:30:09
혜원이와 Barbie 넘 잘어울리는 이름인거 같아요..^^
자주 뵈어요 ^^
작은기적 2011-12-03 00:08:49
리더스반에서 만나고 우리 다시 만나는군요 ^^
반가워용 헤원진현맘님 ^^
samuelmom 2011-12-02 16:38 

 

안녕하세요?

1학년 Samuel 입니다.

허걱... 다들 학년이 올라가는데 샘은 내년에도 1학년입니다. ㅠㅠ

1학년 2학기요.

가을학기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제일 막내인것같아서 (아직 7살이예요) 좀 쑥스럽습니다.

자주 뵈요.. ^^
투빈사랑 2011-12-02 20:09:28
사시는곳이??
귀여운 1학년~ 저도 더 오래머물렀으면 좋겟어요 ^ ^
samuelmom 2011-12-02 23:47:53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 살고있어요. 내년에 이사예정입니다 ^^ 잘부탁드려요
작은기적 2011-12-03 00:09:45
사무엘맘님
다시 홧팅해요 우리 ~ ^^
불잉걸 2011-12-02 16:26 

초4 리디아,초 2 채은(영어이름 작명중)입니다.

올 겨울 영어 계획짜고 있어요.

좋은 만남 이뤄지길 바래요.
투빈사랑 2011-12-02 19:01:11
나도 아는척~ ㅎㅎ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twinzzang 2011-12-02 20:50:48
영어계획 다 짜셨나요?
방학계획을 잘 짜야 알차게 보내는데 계획표 짜는것도 너무 오래걸려
저에게는 큰 숙제이기도 합니다.
작년 겨울, 올여름에는 계획표 잘 짠덕에 효율적으로 방학을 보냈던거 같아요.
저도 이곳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작은기적 2011-12-03 00:13:33
저도 방학계획 내일부터 짜려구요..
대충 생각만 많았는데... 정리해야죠 ㅋㅋㅋㅋㅋ
불잉걸님은 더욱 남다르시겠어요... 확실한 고학년대열에 드시니...;;;
이제 1학년 많이 보고 배우겠슴돠 ^^
지원서진맘 2011-12-02 16:06 

아핫~! 그렇군요. 오늘은 인사만 찍고 가는건가요? ^^;;;

 

초2 엘리스 지원입니다. 3학년 언니 오빠들 2학년 친구들 반가워요 ^^

 

초3 된다고 하니 왠지 제가 초딩때 기억이 3학년부터라서 기분이 참 거시기 묘합니다. ㅎㅎ 

정말 초딩 냄새가 요즘 풀풀 납니다요 ㅋㅋ
토대 2011-12-02 16:20:45
3학년이요? 와.. 그렇네요. 우리아이들이...
정신차리고 공부 좀 시켜야겠당!
전, 지원이 이름이 Alice인지 어제 알았어욤..
투빈사랑 2011-12-02 20:10:47
3학년이면 아직은...급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ㅎㅎ
갈수록 놀시간도 없어요 ^ ^
작은기적 2011-12-03 00:14:48
헐~~ 지원이 3학년된다니.... 무지 커진것같아요..
1,2학년은 아기같은느낌인데..확실히 3학년은...다르더라구요 ^^
합반기념 홧팅!!! ㅋㅋㅋ ^^
rose04lily 2011-12-02 16:01 

초2 남 밤톨이 토미입니다.

아자방에서도 파이팅하면서 잘~~ 따라가겠습니다.

늘 아이표방, 자주방 같은 느낌이 들지 않네요..왜일까요???? (저만 그런가요~~)

함께 하셨던 분들도 말씀을 아끼시네요 ㅎㅎㅎ(그렇죠 작기님!!)

 

아자방에서도 늘 재미있게 따라가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대단한 분들 뒤꽁무니 잡고 쭉~~가보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셔용!!!

좋은 주말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토대 2011-12-02 16:21:38
방가방가 ^^
함께 아자아자 가봅시다요...
좀, 선배들이 계셔서..약간은 쑥스러운.. 저만 그런가요?
작은기적 2011-12-03 00:17:12
ㅋㅋㅋㅋㅋㅋㅋㅋ 긍께요 ^^
로즈님~토미도 내년엔 3학년....
울 아이린 2학년 그래도 2학년까지는 좀 여유있는느낌인데 ㅋㅋ
3학년부터 슬슬~~~ 고학년냄새가 쪼까 나려하네요 ㅋㅋㅋ
로즈님 주말 잘보내시구용~~~
담주부터 우리 다시 달려용 ^^
현준성준맘 2011-12-02 15:56 

 

합해졌으니... 간단히 인사만 나누는건가봐요...

아이표 + 자주방 =아자방..

이름 너무너무 멋진걸요.. 모두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1학년... 쌍둥이 형제... 현준,성준입니다.

그냥.. 하던대로..... 쭉 나가야 겠지요..

 

 
rose04lily 2011-12-02 16:05:53
화이팅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방이름이 되었지요.
늘 하던대로 열심히 자극받고 따라가야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화이팅!!
토대 2011-12-02 16:22:10
현준이 성준이는 늘 하던대로.. 성실히, 완전 꾸준히.
오늘 좀 추워요.
아자아자 화이팅!
twinzzang 2011-12-02 20:54:19
쌍둥이란 말에 급달려왔슴돠~ ^^
아이표방에서 이름을 자주 봤던 현준성준맘이군요.
쌍둥인줄은 몰랐네요. ^^
전 3학년 형제...민재(Ryan), 민석(Kevin)이예요.
만나서 반가와요~ ^^
지원서진맘 2011-12-02 21:28:37
나두 아자아자 ^^
작은기적 2011-12-03 00:18:11
나두 아자 아자 아자 ! ! ! ^^
샤방민우 2011-12-02 15:41 

이름 좋네요, 아자, 아자, 아자!!

초5 레이첼, 초2 믹키 인사드립니다.

근데, 초5가 여기 끼어도 되는건가요?

원래 자주방 멤버라 스윽 들어왔는데,

동생들 방에 잘못 들어온거 같기도 하고..

암튼, 일단 비비고 있겠슴다.

우리도 내일 김장하러 시댁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토대 2011-12-02 16:29:29
내일 김장하는 댁이 많나봐요.
월요일에 재미있는 얘기 들려주세요!
작은기적 2011-12-03 00:20:22
시댁 잘 다녀오셔요 ^^
일욜저녁 피로푸시공... 월욜에 뵈요 ^^
샤방민우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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