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답글이 없네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릴께요.
밤에 잠이 안와 이렇게 죽치고 있답니다.
leem5님의 글입니다.
> 처음 가입만 하고 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저와 비슷한 고민들을 하시는 분이 많아서 반갑네요.
> 우리 아이가 3학년이 됩니다.
> 3학년 영어수업이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는지 무척 궁금해요.
학교수업 말씀이신가요? 그러시다면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 다릅니다. 영어전담교사가 있는 학교에선 선생님 잘만나면 재미있는거고 잘못만나면 재미없는거지요. 아직 영어전담교사가 없는 곳도 있을거에요. 그런 학교는 담임선생님이 알아서 재밌게 해줄 확률은 별로 없구요, 대부분 테입을 보거나 듣고 따라하거나, 아니면 다른과목을 하거나 하지요.
실망스러우세요? 교과서 자체도 굉장히 쉬워서 사교육에 약간이라도 노출이 된 아이들은 다 시시하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시간 수업이고 전과목 중에서 가장 소홀히 다뤄지는 듯 합니다. 1997년부터 공교육에 영어과목이 생겼지만 본래의 취지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글쎄요, 앞으로 좀 나아지려나요! 어쨌거나 학교에서 영어하니 학교에 맡기지 하는 생각하시면 아직까지는 오산입니다. 물론 학교영어를 죽어라 공부하는 아이들도 없어요.
> 우리 주위에도 보면 20만원이 넘는 영어학원을 다니는 아이들도 꾀있던데..
> 이래저래 걱정이 많이 되네요. 우리는 6만원 학습지도 비싼데...
> 4,5학년 엄마되시는 분들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글쎄요, 초등영어는 "이렇게 하세요!"하는 정답이 없어서요, 아이들의 특성을 부모 스스로, 또는 선생님 도움을 받아서라도 잘 파악해서 적절히 해주는 수 밖에 없어요.
여기 쑥쑥은 "책, 책을 읽읍시다"하는 곳이라 조금만 주의깊게 검색하시면 좋은 책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책도 아이수준에 맞게 엄마가 선별하는 수 밖에요.
> 우리 아이는 t영어학습지를 한지 6개월 정도 됩니다.
> 생각보다 교재비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제가 해주면 좋은데 마음만 앞서네요. 영어동화책으로 하려고 구입만 하고
> 생각보다 잘 안되더군요.너무 게으른가봐요.
> 게시판 검색에서 런투리드 교재라는 말이 나오는데 아시는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유아게시판으로 가셔서 제일 밑에 검색창에다 [제목]또는[본문]항목을 선택하시고 [런투리드]를 검색하시면 어마어마하게 쏟아질겁니다.초등 저학년까지는 좋은 정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접해본 책들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못붙입니다요, 죄송.
>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