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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엄마표 영어 첫걸음~ 알려주세요!!

글쓴이 은완윤온

등록일 2011-12-05 22:11

조회수 1,6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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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남 2녀 4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딸인데..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저번달까지 영어학원을 다니다가(집앞 교습소) 형편도 그렇고...아이에게 영어마저 학습에 부담으로 느끼게 하기 싫어 그만두었습니다.

고민을 했었습니다..내 자녀들에게 영어를 어떤 도구로 활용하게 할까..

점수로 나타내는 영어에 집중을 할까..아님...그냥..한국말 외에 말할 줄 아는 다른 언어로 느끼게 해주는거?"

 

어찌보면 영어가 생활이 되면 점수도 잘 나오겠지만...

그냥 저 어린 아이에게 영어로 동화책 읽고 노래하는거..좋아하게만 해주고 싶습니다.

 

자녀가 잘 되려면 엄마가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선배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따끔한 충고도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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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2377 2011-12-09 15:57 

저는 사물이름부터 알려주고 간단한 회화를 집에서 한 후 원어민 1:1수업시켰는데 수업이 되더라구요

영어비디오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은완윤온 2011-12-13 14:36:02
좋은 영어비디오 탐색 시작해봐야겠어용...^^
피노 2011-12-06 09:48 

저도 1학년 큰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학원 보내는 주변 엄마들 많이 보면서 경제적으로는 부럽고(그돈이면 책을 더 살텐데~) 

이성적으로는 정말 잘하는 일일까 하는 의구심으로

우리아이는 부담없이 일년을 노부영만 읽고 들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학습'을 기대하려면 많은 시간과 엄마의 인내심, 그리고 주변 엄마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긴 안목으로 천천히 시작하는 마음 잃지 않고

내욕심 부리지 않으려고 매일 다잡습니다.

먼훗날 내 아이가 달려드는 날이 있을것입니다. 서로 격려하는 공간에서 만나 반갑습니다

은완윤온 2011-12-13 14:37:23
성격 자체가 팔랑귀인지라..^^맞아요 피노님 말씀처럼 엄마가 중심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고 오래 지켜보는게 중요한데 말이지요...작심삼일인들...또 삼일뒤에 똑같은 결심일 한들 그렇게 해보려구요
커피 2011-12-05 22:47 
제가 생각하는 영어는 우리말처럼 쓰고 듣고 말하는거 인데요

참 어렵긴 하네요

어떨땐 걍 이민을 가버려??싶다니까요

모든 제반 여건상 그리는 안되는거니까요

일단 잠수네 소문난 영어 책 읽어보시길 권하구요

조금 먼저간 시행착오 겪어본 엄마로서
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일요일 하루 쉰다란 규정을 지을지라도 빼먹지 말고 집중듣기 하는겁니다

듣기 하다보면 읽기는 자동이고 읽기 되면 뜻도 알아져요

그 다음엔 아이가 좋아하는책에 포커스를 맞추세요 10명중에 9이 매직 트리 하우스를 선호 할지라도 내아이가 아니면 아닌겁니다

아무도 안 좋아하는 이솝우화를 수십번 볼수 있는거죠

제 아들은 수학을 좋아하고 집중력이 좋은 아이임에도 집듣을 오랜시간 하는건 싫어라 하길래 치고 빠지는식으로 했어요 보상도 좀 했구요

아이디어는 무궁무진 합니다

엄마표에 길로 들어선 님을 지지합니다
홧팅!!!!!
은완윤온 2011-12-13 14:38:19
아! 그런 방법이...내 아이에 맞는거....음..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둘9764 2011-12-05 22:21 

저도 1학년 아이들 둔 주부입니다..아이가 4명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울아이는 영어를 그다 잘하지 않는데요..

저도 나름 엄마표로 한다고 해봤는데... 아이가 챕터북은 손도 못대고..(6살정도부터 영어그림책 읽어주고 있기는 한데...)

저는 욕심을 버리고 하루에 10-20분이라도 꾸준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자꾸 다른 애들과 비교하고 왜 울아이는 이 정도밖에 못하지라고 욕심을 부리면 아이나 엄마나 서로 힘들더군요.

큰애가 1학년이면 동생들도 많은데...엄마표로 하시려면 힘들텐데..정말 대단하세요...큰애 하는거 보고 동생들도 자연스레 배우면 좋겠네요..책이나 디비디도 사 놓고 계속 같이 사용하면 돈도 절약되고.

저는 아이가 한명이라 책이나 디비디 사는거도 부답스럽더군요.

은완윤온 2011-12-13 14:40:43
저는 그런 소리 많이 듣는답니다..본전은 뽑겠다공...아~ 저의 환상속의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은 언제 이루어질런지..ㅋㅋ 조언을 해주신 맘들의 결론은 꾸준히와..팔랑귀가 되지 말것인데요...한번 실천 해볼께요..정말로 좋은 조언이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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