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여아인데요...
영어테이프를 들으면...보통 한글로 해석은 안들어있잖아요...
그래서그런지..요즘들어선...영어가나오면...바로바로...
'무슨 말이에요?"라고,,,꼭 물어봅니다..
가끔은 대답을 해주는데.....한번은 '그냥...영어는 듣는거야'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요...
(한글은 거의 읽고 아는 편입니다..)
| 영어테잎들으면...꼭...해석해줘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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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민정 등록일 2007-09-12 09:40 조회수 1,681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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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여아인데요...
영어테이프를 들으면...보통 한글로 해석은 안들어있잖아요...
그래서그런지..요즘들어선...영어가나오면...바로바로...
'무슨 말이에요?"라고,,,꼭 물어봅니다..
가끔은 대답을 해주는데.....한번은 '그냥...영어는 듣는거야'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요...
(한글은 거의 읽고 아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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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다 틀려서 뭐라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그러지만..
아이가 그렇게 물어보면 그책 가져와서 엄마가 설명해주면 더욱 좋을듯해요..
테잎에서 나온 내용을 듣고있다는게 얼마나 이뻐요~
물어보면 더욱 적극적으로 엄마가 반응해주면 의기충전해서 더 잘들을듯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물어보고 하는것이 생각보다 오래가지는 않을수도 있답니다.
지나고보면 너무 짧은 한순간인데 그때는 참 길게, 그리고 무엇보다 큰고민처럼 느껴질수도있죠~^^)
아이가 잘 듣는거에 칭찬 많이 해주셔요~
정말 듣기가 중요하잖아요 ^^
예전에 제가 집중듣기에 대한 글을 쓸때 적었던 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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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듣기를 좋아하면 잘 하고 있을때 저는 칭찬을 많이 해줍니다.
"어머 이거 다 들었어? 너무 잘했다.. " 이런 칭찬보다는요~~
"너는 참 신기한 능력이 있는것 같아. 듣기를 잘 하니까 말야.." 식으로요.
모모란 책을 읽다보면 나오잖아요.
남의 말을 잘 들어줄줄 아는 모모.
그런 모모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들어주기만 하는데도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모습에서
'아~ 들어주는게 이리도 중요하구나'를 절실히 느꼈거든요..
그 책을 읽은후 아이에게 가끔 모모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그리고
"너도 모모처럼 신기한 능력이 있나봐. 이렇게 듣기를 좋아하고 잘들으니말야.
다른사람이 하는말을 귀기울여 들어주는것은 행복한 일이란다"
라는 칭찬과 함께 이제 초등간 아들에게 선생님말씀 잘 들으라는 소리를 같이 해준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자기가 엄청 남의말을 잘 들어주는 아이로 알고 있어요.
영어를 잘하기위한 방법만의 듣기가 아닌 정말 남의 말을 잘 듣는 배려가 깊은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어제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 남을 배려하고, 친절한 아이로 키우는걸 최대의 목표로 삼아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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