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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모집한 SQR 2반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12-13 16:24

조회수 4,451

댓글 69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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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시작하는 SQR 2반입니다. 

   이번 금요일에 숙제는 이메일로 보냅니다.

   숙제 게시는 다음 주 화요일에 시작됩니다.

   SQR 1반 (기존반) 활동 잘 살펴보시고 우정 돈독히 나누세요.

   해당 되시는 분들 인사 나누세요.

   인사로 확인해 주셔야 지속할 분인지, 충동 신청한 분인지 구분됩니다.

 

   마이페이지에서 본인 이메일 확인하세요.

   만일 오늘 이후 변경하셨으면 댓글로 수정했다고 말해주세요.

   이멜을 쓰지는 마세요. 개인 정보 누출 때문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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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궁전 2011-12-23 00:43 

추가 부탁 꼬옥 드립니다.
망고맘 2011-12-19 19:35 

이번방학에 writing에 빠져볼랍니다..

초3 여아이구 아직 이메일을 못받았어요...
gosun 2011-12-18 21:50 

울아들 어렸을땐 열심히 하더니 한 일년 뒹구는 통에 영어다시 하기 무서워하더이다. 열심히 해서 다시 즐영하겠습니다.
호호야 2011-12-17 22:46 
예비초4라 지금까지 영어에 변화를 가져야할것 같아 큰 맘먹고 시작하렵니당~홧팅!!
ruth맘 2011-12-16 15:17 

모두들 반갑습니다

초3인 울딸 저보다 더 들떠있네요

이번겨울방학 우리모녀 영어에 퐁당하렴니다

영어로 지지고 볶고 ㅎㅎ저도 숙제 울딸과 똑같이 해볼람니다 

울딸 은근히 저랑 경쟁하길 좋아해서 ㅋㅋㅋ

 모두 홧팅입니다!!!!!!!!!!!!!!
rainbowpink 2011-12-16 11:09 

 반갑습니다.  6학년 Sarah입니다.

 딸이 명단보고 "엄마 내 이름하고 학년이 똑같은애가 있어?"

 제가 엄마가 네 이름 올린거야했더니 약간 투정섞인말로 "왜 신청했어?"하더라구요.

 요즘 사춘기라 약간에 눈치가 뵈더라구요.

 1반하는거 보구 가끔 책 찾아서 같이 했잖아 근데 잘 안 됐잖아

 이참에 해보자 했더니 그럼 한번 해보지 하더라구요.

 속으로 내참 아니꼽고 치사하지만 어쩌겠어요.

 지발 끝까지 잘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에요.

 딸을 믿으면서 화이팅!!!!!

 열심히 해 볼랍니다.

원공주 2011-12-15 12:28 

안녕하세요?

드뎌 시작하는군요.

1반하는거보고 무쟈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홧팅~~~우리모두!!

이메일이 바뀌었습니다.
책사랑 2011-12-15 12:06 

언제 공지뜨나 지켜봐도 없었는데 핫글로 짱 떠서 이제사봤어요~

 

충동신청 ㅍㅎㅎ언어?의 달인이셔요~~~

울집은 안한다고 깩깩거려도 얼르고달래서 할라고 하는건데 이런건 뭐라고 해요?

방학동안 짧게라도 영어소리들릴걸 생각하니 김칫국부터~~ㅋㅋ

홍박사님 기회주셔서 감사요~~

그간 이멜로 잘오다가 뚝끊겨서 드뎌짤렸구나하고 깜놀했는데,,,
가가멜종채맘 2011-12-15 00:24 
앗 어제 길~~~게 쓴 내 댓글 어디갔지?? 누가 치웠슈??^^;;; 아웅 여러분 이거 하다보면 첨에 속터지고 욱해서 아이 잡기 딱이예요 근디 그렇다고 승질부리고 애 잡으면 경찰대신 박사님 출동해요^^ 쇠고랑대신 쇠막대기 들고 ㅋㅋ 아이 하는게 못마땅하신분께는 아랍어 SQR 보내드릴텡께 시간안에 꼭해보세요 ㅎㅎㅎ 천천히 꾸준히 아이와 즐겁고 신나는 롸이팅하세요 아 그리고 전 이거 외워서 빠르게 녹음해서 시간재기도 합니다 왜 아이소개 안하냐구요???? 전 이반 아닙니다 걍 응원하러 왜 응원하러 왔냐구요??? 여기에 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누구냐구요?? ????????????? 몽땅 싹다 ㅋㅋ 앗ㅅㅅㅅㅅㅅ 유언비어 유포했다고 박사님이 잡으러 오시기전에 다다다다닥
다예 2011-12-14 19:52 

방갑습니다..초 3  션이에요..

1반을 보면서 참여하고 싶었는데...넘 방갑습니다..

션과 방학동안 잘  해보자고 다짐을 받았지만 엄마의 힘도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은 영어 몇자 적었놓았기에 넘 잘 적었다고 칭찬을 해 주었더니 더 신나서 몇자 더 적네요^^

낼 부터 날씨가 무척 추워진데요..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와우공 2011-12-14 18:13 

안녕하세요 초5트로이맘예요 쓰기고민중 집중듣기 반에서 알게되어 들어왔네요 울아들 아직 이사실을 몰라요

집듣들이님지 얼마안돼서 시작하면서 말하려구여 리딩 구력이 짧아서 쓰기가 될랑가 모르겠네요 이사와 전학 함께 진행할 울모자의 고군 분투기 올릴께요
투석맘2 2011-12-14 18:02 

먼저 감사드리구요...함께 하게 되서 넘 좋아요...

아이가 월요일부터 감기가 심해서 얘기도 못해 봤습니다...

오늘가서 얘기하고 열심히 할께요....부족한 점이 많기 하겠지만요....감사합니다...
상큼맘 2011-12-14 17:47 

혹시 SQR2반에 지금 참여가능한가요?

모집하는줄 몰랐거든요. 지금도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ㅠㅠ

쓰기가 너무 안되서 언제모집하시나 계속 기다렸거든요.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홍박샘 2011-12-14 17:56:46
선착순으로 했고 공지 마감 시간이 되어 글을 내렸어요.
죄송합니다.
몇 주 후 1반 추가 모집을 하거나
몇 달 후 3반을 만들게요.
상큼맘 2011-12-14 17:59:20
몇주후 추가모집을 기다려야겠네요.
빠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효짱민 2011-12-14 16:00 

반갑습니다. 초3 딸 Gaia입니다. 

SQR 1반 것 따라 하면서 정말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딸과 같이 열심히 해요^.^

 
홍박샘 2011-12-14 17:55:36
중도 포기 말고 열심히.
물론 아이가 싫어하면 억지로 강요하시면 안되고요.
bono12 2011-12-14 15:33 

안녕하세요.

4학년 michael과 3학년 brian 엄마예요.

쓰기가 고민이었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열심히 해봐요 ^^

 

 
홍박샘 2011-12-14 17:55:07
동생이 더 잘하면 우짜죠?
Michael ,힘 내라!
아 즈라엘 2011-12-14 14:41 

드디어 시작이군요.

3학년 kelly 맘입니다.

계획만 하다가 끝나는 방학이 아닌 알찬 시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반갑고,,여기에 있는 친구들 writing보면서 딸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홍박샘 2011-12-14 17:54:25
방학에만 하는 프로그램 아닙니다.
수년 간 지속될 writing 자기주도반여요.
에나 2011-12-14 14:08 

반갑습니다.

4학년 James엄마예요~

SQR1반 보며 혼자 해봐야하나 했는데 같이 할수있어 많이 기대됩니다.^^

 
홍박샘 2011-12-14 17:53:51
그렇게 기다리던 분들이 모두 오셨습니다.
제가 '이게 뭐지?'하는 사람은 신청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ㅋㅋ
황시아오지예 2011-12-14 13:47 

많은 생각 끝에 신청을 했는데 무지 설레고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아이와 함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홍박샘 2011-12-14 17:53:13
닉넴이 두 사람 이름을 붙인 듯 하네요.
걱정이 지속되면 안되지요.
걱정아 사라져라!
꼬꼬별 2011-12-14 13:20 

3학년 joy 맘이에요.

집에서 하니 문법과 쓰기가 항상 고민입니다. 다행히 쓰기를 좋아해서..(많이틀리긴해도)..

다행이에요..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 신나할것같아요...
홍박샘 2011-12-14 17:52:24
3학년이 문법이 안되는 건 당연하고요
3학년이 쓰기가 어려운 것도 당연합니다.
천천히 갑시다.
구구스 2011-12-14 12:59 

4학년 구스맘 입니다

격려와 미소로 아들의 영어 자신감을 높여주고 싶네요

여기에 계신 훌륭한 부모님들의 기운을 받아 ...

모두 함께 화이팅!~~해염..
홍박샘 2011-12-14 17:51:44
처음의 그 결의를 잊지 마시길.
애 하는 거 보면 마구 화가 올라오거든요.
길앤정 2011-12-14 11:38 

초3 Dany 입니다.

쓰기를 처음하는데 좋은 기회인 거같아 덥썩 신청했네요.

아자 아자 아자 제가 기합을 넣습니다.

아들 꼬셔야 하거든요.
홍박샘 2011-12-14 12:55:07
기합 소리가 유난히 기일 ~ 군요.
열심히 해봅시다.
레몬그린 2011-12-14 10:45 

초5 harry 엄마입니다~

쑥쑥을 안지는 좀 되지만 이제야 하게되었네요~~

아이가 이번 방학땐 좀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저두 열심히 옆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줄려구요~~
홍박샘 2011-12-14 10:51:23
네 응원이 가장 필요한 일입니다.
학원에 맡기는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하도록 돕는 일이니까요.
로사 2011-12-14 09:36 

4학년 albert 6학년 arnold 아들들의 엄마예요^^ 쑥쑥이 오래되긴 했지만 컴터가 서툴러서 또 게을러서

그냥 매일 눈으로만 읽고 가곤 했지요^^ 쓰기가 처음인 아이들은 아니고 자유로운 글쓰기가

남자아이들답게 ㅋㅋ^^ 되는데 큰아이 같은경우 정확한 글쓰기가 지금 시기를 놓치면 어려울것 같아서

용기를 냈어요. 성실하게 따라가겠습니다^^
홍박샘 2011-12-14 10:50:30
내가 컴퓨터 서툴러 두려운 심정 = 아이가 어려운 공부 미루는 심정
자, 이제 이해되시죵?
원혁원희맘 2011-12-14 09:26 

4학년 아들 daniel 입니다.

첨으로 해보는 것이라 좀 긴장되네요^^

그래도 아들과 함께 열심히 해볼랍니다.

다같이 화이팅!!! 해봐요*^^*
홍박샘 2011-12-14 09:32:04
처음에는 다그치지 말고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칭찬만 해주세요.
별샘 2011-12-14 09:03 

반갑습니다~

4학년 여자아이 bella입니다

실은 sqr1반 할때 한번 아이와 해봤어요.

생각보다 어려워했구요

그래두 "집에서 혼자해볼래? 아님 이렇게 같이 해볼까?"

했더니 같이 해보겠다고 합니다.

제가 다 설레입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홍박샘 2011-12-14 09:31:16
같이 해야죠. ㅋㅋ
처음에 같이했는데 요즘들어 혼자 하는 이들이 늘었습니다.
화니핑크 2011-12-14 08:53 

디지털화가 잘 안 돼서

오랜 동안 재야에 묻혀 지내다

결국은 커밍아웃합니다.^^

그간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 신세 많이 졌는데,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넙죽...

정체기를 보내고 있는 4학년 남자아이 에디와

그 애미 모두에게 새로운 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메일 수정했습니다.

  

   
홍박샘 2011-12-14 09:30:44
재야에 계신 분들이 더 실속있게 일 하시죠.
반갑습니다.
큰맘 2011-12-14 01:45 

반갑습니다.

저희 아이는 3학년 예원입니다.

꾸준히.. 성실히.. 영어노출은 하고있는데

쓰기는 8살때나 지금이나 크게 성장하진 못한것 같아요.

겨울방학때 노출시간도 늘리고

항상 생각만 가득했던 쓰기 부분에 신경좀 써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같이 등두드리며 즐영해요.

 

 

 
홍박샘 2011-12-14 08:44:26
여러 번 말씀 드리지만 정확하게 문장 쓰기 연습일 뿐
자유로운 글쓰기는 못됩니다.
차츰 그런 글쓰기로 발전될 겁니다.
그러나 아주 서서히...
dustin 2011-12-13 22:54 

안녕하세요! Dustin 3학년입니다.. 메일주소 바꿨는데 확인해 주십시오.

사진 올리는 것도 못하는 데 배워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해 볼께요. 아자 아자...
홍박샘 2011-12-14 08:41:36
사진을 컴에 저장 후 댓글 칸 위 이미지 저장을 누르면 상자가 뜹니다.
거기에서 사진 선택을 눌러 사진을 고르세요.
그 다음 사진 첨부를 누르면 저절로 올라옵니다.
시도해 보세요. 재미있어요.
king40 2011-12-13 22:36 
안녕하세요.
4학년scott 맘입니다.
지각생도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홍박샘 2011-12-14 08:40:06
게시글 내리고 바로 오신 두 분만 더 받았답니다.
그런만큼 열심히 참여해주세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심한 강요는 마시고요 ^^
쿠키짱 2011-12-13 21:07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됩니다.  첫재보다는 둘째가 더 걱정이 되네요.. 둘째가 조금 느리게 가는 녀석이라.. 하지만 이번 방학때는 한단계 앞으로 전진하기를 바래요.. 열심히 할께요...

초3 john, 초5 paul 사내녀석들입니다.
홍박샘 2011-12-14 08:39:31
늦는 아이는 숙제의 반을 나눠서 이틀에 걸쳐 하세요.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시작해서 향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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