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막둥이 중국어를 시작했어요
누나랑 엄마랑 중국어 하는 모습 지켜보기만 했는데
살짝 유혹해서 ㅋㅋ 같이 하자고 했지요
막둥이의 중국어 교재는 리틀 스마티랍니다
디비디가 메인인데 매일 할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따로 계획 세우지 않아도 되니 참 좋네요
하루 분량이 10분이예요 ^^
디비디 레슨이 5분인데 하루에 2번을 나누어 봅니다
아침에 등원하기 전 5분, 저녁에 5분요 ^^
오늘이 3일째네요
습관이 될 때까지 열심히~~~
에이미도 리틀 스마티 같이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 동안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로 쭉쭉 진행해오긴 했지만
아직 단어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플래시 영상을 보고 나면 게임 파트가 나오는데 아이들이 요걸 좋아하더라구요
디비디로 보면 몇 초 후에 답이 자동으로 나오구요
온라인으로 하면 스스로 답을 골라서 맞춰야해요
막둥이는 잘 모르는 단어는 눈치를 살살 보면서 답을 맞추려고 해요 ㅋㅋ
애매하게 짚어놓고 맞췄다고 우기기도 하구요 ㅋㅋㅋ
플랩북이도 누나랑 같이 보구요 ^^
에이미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3권을 이번주에 다 끝냈답니다
원래 계획은 다시 한번 더 보는 것이었는데 새책으로 진행하고 싶대요 ㅎㅎ
그래서 리틀 스마티 스토리북으로 듣기, 읽기, 노래, 챈트를 하게 되었네요
패턴문장이라서 쉽고 입에 착착 붙어 재미있어요
아이들 등교, 등원 전, 아침시간 5분을 디비디 보구요
20분 정도는 영어 디비디를 보고 갑니다
에이미의 중국어 명작 - 라푼젤은 조금 밖에 못했어요
남편은 또 다시 마녀의 담장을 넘다가 들키고 맙니다
매일 외치자 - 말빵세
3권 중반쯤 진행 중이에요
엄마 중국어 - 맛있는 중국어 2권 5과
저는 배가 너무 아파요 편
저번에 에이미가 진행할 때 어린이 중국어에서 아파요 편을 한번 봤다고
조금 익숙한 단어와 문장들이 ㅋㅋ 반갑더라구요
엄마 수준도 완전 초보 수준인지라
아는 단어 하나만 나와도 무지 무지 반갑다는 ㅎㅎㅎ
쩐더! 여행회화 - 두번째 패턴 문장들 보았습니다 ^^
요즘 저희집은 영어는 하던대로 진행하는 것이니 새로울 게 없는데
엄마랑 에이미랑 막둥이랑 셋이서 중국어 옹알이 한다고 재미있어요
아이들 교재 보느라 사실 제 공부가 살짝 밀리고 있는데요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같이 배우고 알아가는 것이 엄마는 더 재미나네요 ^^
엄마와 함께 중국어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