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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2반] SQR #1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12-20 08:56

조회수 4,013

댓글 13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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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1.pdf (296.7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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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입니다. 힘들어하면 반씩 나누어 하셔도 됩니다.

 

이 반이 잘 운영되는 첫 조건은 물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 과제를 여기에 댓글로 붙여 올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써주시는 겁니다.

여기가 숙제만 덜렁 올리는 숙제 검사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번 째는 다른 아이들 과제를 보고 칭찬 댓글을 붙여주시는 겁니다.

숙제가 올라왔는데 아무런 댓글이 없으면 인사했는데 쳐다도 안보는 격이랍니다.

 

자기 숙제만 하고 남의 글 안 읽는 숙튀 (숙제만 하고 튀는 자)는 잡습니다. ㅋㅋ

숙튀라는 예의 없는 일을 하지 않는 방법은 1게 3댓.

자기 글 1 게시, 그 밑에 있는 다른 글에 3댓글 달기.

 

숙튀 금지 1게 3댓 -잊지 마세요.

 

배달 사고가 있었대서 오늘 파일 첨부합니다.

이멜로 숙제 못 받으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기한은 목요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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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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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맘 2011-12-21 14:47 

저도 메일 못받았는데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hanmail.net
홍박샘 2011-12-21 14:54:51
hanmail.com으로 저장해놓으셔서 메일이 안들어갔습니다.
마이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수정해주세요.
화이트35 2011-12-21 14:35 

저 메일로 숙제 못 받았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홍박샘 2011-12-21 14:49:31
특정 신청기간에 신청하신 분만 해당됩니다.
개인 정보 유출되니 이메일 주소 지우시기 바랍니다.
브죵 2011-12-21 15:53:33
화이트님이 집듣반과 SQR을 헷갈리시는 것 같습니다.
집듣반 댓글에 메일이 오지 않았다고 쓰셨거든요..

찬찬히 쑥쑥 게시글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양이 많은 것 같지만..글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누가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글을 읽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찾으셔야합니다.
집듣반은 제 글을 찾아서 몇개 날짜별로 한개씩만 읽어보시면 됩니다.

홍박사님이 이끄시는 SQR도 마찬가지구요.
희서맘 2011-12-21 09:43 

사진을 너무 뉘어서 찍었군요..ㅠㅠ

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 쪼매 바빠서요..ㅠㅠ

다른 분 댓글은 이따 저녁에 달겠습니다^^

이따 뵈어요^^

 

 
엘로이스맘 2011-12-21 11:15:09
희서맘님..
우리 1반이지 않나요?^^
2반에 글을 올리셨어요^^
너무 바쁘셔서 2반에 살짝 올려 놓으셨군요..
저는 이런 실수 자주 하는데 희서맘님은 처음이지요?^^
희서맘 2011-12-21 11:24:41
ㅎㅎㅎ정말요..
세상에..엘로이스맘님 아니였으면...
고맙습니다^^
다시 올려야겠네요..ㅠㅎㅎㅎㅎㅎ
엘로이스맘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으니 삭제하지 않을께요..

2반 회원님들 이해해 주삼...ㅋㅋㅋㅋ뭔 정신으로 사는지 원..ㅎㅎㅎ
책사랑 2011-12-21 09:21 

초5남 헥터

프린터가 고장나서 제가 손으로 옮겨적어주었더니,아이는 다시 타이핑해서 핸펀으로 찍어 외우대요.

타자치는걸 좋아하거든요.외우는 동안은 온갖액션을 취하면서~

통째로 외워서 써보더니 왕창빼먹어 빨간펜하고 다시 썼어요~~
엘로이스맘 2011-12-21 11:18:24
통 크시게 별을 그리셨군요.
큰 별이 참 맘에 드네요^^
글구, 타이핑해서 핸폰에 찍어 외우는 방법 기발해보여요..
5학년이라 다르긴 하네요^^
큰맘 2011-12-21 18:07:19
앗 내가 좋아하는 큰별
아~ 타이핑하는 방법 그것도 해보면 좋겠네요.
SQR수행 다하고 하고 싶을때 워드로 타이핑해서 저장하는 방법
타이핑 연습도 되고 한번 해봐야겠네요.
큰맘 2011-12-21 01:39 

초3 여

처음하는 SQR 순탄하게 잘 한 것 같아요.

하기 힘들어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탄력적으로 잘 해줘서 칭찬 많이 해줬어요.

모두 마치는데 30분 걸렸어요.

첨삭까지 스스로 해 주었답니다.

외우는것까진 괜찮았는데 막상 쓰려하니 부분 부분 햇갈린다 하네요.

꾸준히 하다보면 시간도 단축되고 오류도 줄어들거라 생각해요.

오늘 사진찍어 글올리려 준비하니까 옆어서

엄마 외웠던 내용들이 머리속에서 자꾸 맴돌아 하네요 ㅋㅋ

 
별샘 2011-12-21 08:59:01
처음인데도 참 잘했네요~
쑥에 있는아이들은 대체로 수준들이 높은것같아요
아님 우리아이가 너무 학습을 안했나봐요..(ㅜ.ㅜ)
아이가 기특하네요^^
책사랑 2011-12-21 09:25:04
'외웠던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자꾸맴돌아~~'대박 성공이네요~~~
출발도 좋으시고 아이도 어려움없이 한다니 함게 기쁩니다^&^
엘로이스맘 2011-12-21 11:20:25
3학년인데 쓰기 시간도 빠르고
총 걸린시간이 30분이면 정말 빨리한거 같아요..
칭찬 듬뿍 해주고 싶네요^^
큰맘 2011-12-21 17:19:16
별샘님, 책사랑님, 엘로이스맘님 댓글 감사해요.
쑥쑥은 제가 좋아하고 신뢰하며 아이와 함께 커나간 공간이기도 해요.
하지만,,,, 단 한번도 글을 올린적은 없었어요. 소심하고 떨려서...
용기내서 SQR에 도전도 하고 첫 글도 올리고 나서 이렇게 내글에 댓글이 달린것 보니
넘 신기하고 감사하며 기분도 좋네요.
아이가 꾸준히 영어에 노출상태이고 이번방학때 조금 더 신경써서
책보는것 많큼 글쓰는것도 즐거움이란 생각을 선물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 격려해가며 같이가요.
민수사랑 2011-12-20 23:12 

초4남아

오늘 드뎌 처음이네요.

첫날이라 좀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외우는 시간10분걸림) 아이가 힘들어 해서 correct writing은 하지 않았네요.

중간에 아이와 설전을 벌이느라 집중력이 흐려져서이지 쓴 내용의 오류가 줄지 않았네요. 첨엔 하기 싫다는 거 천원상금준다해서 시작했는데 외우고-쓰고-다시외우고-쓰고-다시쓰고하는 과정을 알게 되더니 다시 하기 싫다고 해서 잠깐 애먹었어요. 첨부터 전체내용이 아닌 1/3만 외우도록 시도할 걸 그랬나봐요. 암튼 처음 해보는 작업을 잘 해준 아들이 고마웠어요.
별샘 2011-12-21 09:04:29
우리아이와 같은학년이에요~반가워요
우리아이도 correct writing은 이튿날 했어요.
여자아이지만 쓰는걸 싫어해서요.
그래도 자기가 해보겠다고 결정한거라 끝까지 하더라구요.
옆에서 비위맞춰 용기주느라 힘들어요~^^
우리 열심히 해봐요~
책사랑 2011-12-21 09:27:20
외우는데 10분,,집중력이 좋으네요~
의외로 남학생들은 외우기를 잘하는데 스는걸 엄청싫어하더라구요.
울집도 남아라 늘 설전,큰소리과정거쳐야 끝나요.
반씩 외워도 수월한것 같아요^&^
에나 2011-12-21 18:46:31
또 다른 James가 궁금해서 일부러 찾아왔어요^^
아이가 꼼꼼히 집중해서 쓴게 느껴지네요!
James를 응원하며 흐뭇한 눈으로 지켜볼께요!
화이팅입니다!!
민수사랑 2011-12-22 09:06:39
처음이라 어설픈 감이 없지 않았지만 스스로 확인하고 틀린부분 적고 하는 게 기특하더라구요. 아마 다른 과목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집중해서 짧은 시간에 외우는 것도요..)
어제는(수요일)오늘은 그거 안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짜증없이요~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 하는 거니까 부담갖지 말고 재미있게 하자했더니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네요.
앞으로 많이 많이 힘 좀 주세요~
호호야 2011-12-20 21:27 
초3. 일단 읽으면서 외우고 나서 적으니 틀린부분은 별로 없네요. 근데 외우는 시간이 3분이내인가요, 아니면  외워서 적는 시간이 3분이내인가요?ㅎㅎ 일주일에 몇개씩 외우는건지요?메일에 이 글말고 다른것도 하나 더 왔던데 언제까지 숙제 올리면될까요? 아무튼 처음 누군가와 같이 하는 것이라 의욕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입니당!!^^~
민수사랑 2011-12-20 23:28:28
아들냄이 글씨가 여자애 글씨처럼 단정하네요.
저희 아이도 첨엔 사이트에 올리냐고 싫어하는 투로 말하더니 제가 사진작업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한 내용이 등록되는것이 신기한지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별샘 2011-12-21 09:16:07
반가워요~
아이가 힘들어하지않고 잘했네요.
두개의 메일중 하나는 화욜에 또 하나는 목욜에 올리는걸로 알고있어요~
책사랑 2011-12-21 09:29:10
세상에 글씨가 어쩜 이리 정갈해요~~
시간재기는 긴장감주기수단으로 알고있어요~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쿠키짱 2011-12-20 21:25 

초3 john, 초5 paul

같이 시작할려고 하였는데.. 둘째는 둘째인것 같습니다.

안 하겠다고.. 자신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선 한 문장만이라도 외우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한다고 하네요...

방학때 다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큰아이는 경쟁심인지.. 홈피에 자신의 한것을 올린다고 하니.. 죽도록 외우네요...흐흐

항상 자유롭게 쓰고 읽고...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또 하나의 글자이고 언어라고 느끼는 아이

라서 그런지 항상 대견한 첫째입니다...

엄마 눈에는 열심히 하는 우리 아이가 너무 예쁘게 보이네요....

엄마도 아이도 처음 하는것이라 시행착오가 있을수 있지만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께요......
민수사랑 2011-12-20 23:25:55
저희 동생은 오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방으로 들어가 스스르 자더라구요. 둘째도 큰애 하는 거 몇 번 보고 나면 해야되는 건가보다 하고 손 내밀때가 있을 거예요.
책사랑 2011-12-21 09:32:11
아!!!이쁜첫째~~울집은 둘째라 에피소드만들어야 하나해결되요 ㅋㅋ
영어는 공부가아니고 또하나의 글자,언어,꿈깥이 좋으네요^&^영어에 대한 인식이 넘 좋아 감탄요~~~
다자매 2011-12-20 21:23 

초5 Rolla입니다.

완전 처음이라 저도 부담 아이도 부담 ^^ 

집듣 1년정도 되가는데요.

어제는 좀 부담스러워 했는데 오늘 다시 하니 그래도 쪼매 하네요.

앞으로 열심히 해볼랍니다.

 

별샘 2011-12-21 09:19:03
반갑습니다.
5학년언니답게 너무 깔끔하게 잘했네요~
같이 열심히 해봐요^^
와우공 2011-12-20 20:41 

초5 트로이

울아들은 첨같지않게 넘빨리 외우고 (4분12초) 사실 1분더 빨리 했다는데 목격을 못해서 4분으로 합의 하나도 안 틀려서 제가 더의아하네요 넘 재미있게 해서 여러번 강조했던 제가 무색 어쨌든 쉽게 받아들여 다행

 시작하는분들 다같이 끝까지 가요 우린 집듣이랑 같이 병행하는데 낼이사가요 다행히 하루 여유가 있어 다행

이사가서도 열심히하는 우리 격려 부탁드려요.

 
rainbowpink 2011-12-20 21:07:20
아들내미가 글씨를 참 예쁘게 쓰네요.
고학년 언니 오빠 형 누나가 더 잘해야 될것 같아요
동생들이 넘 열심히네요.
잘해봐요.
와우공 2011-12-20 21:18:01
님아들도 고학년인가요 저학년떄 시작했으면 좋았겠지만 실패감 없어 좋을듯 여기서 익혀 외우기 시켜야 겠어요 리더스나 고전 챕터 누구는 찰리와 쵸쿄렛공장도 외워 썼다는데 요반 아주좋아요
와우공 2011-12-20 21:21:46
아들은 외우고 엄마는 자꾸 되도 않게 문법 설명하려 하네요 고학년이라 자꾸 문법이 맘에 걸려서리
s신경쓰고 형명주동 신경쓰고 "국민학교 출신"이라 "초등학교 "아들 키우려니 힘드네요 국졸아닙니다
다자매 2011-12-20 21:27:11
저희딸 보다 글씨를 더 잘쓰네요.
저학년이 더 많은것 같아 불안 했는데 같은 학년이
있어서 마음이 쪼매 놓입니다.
gosun 2011-12-20 20:33 

 

위에껀 작은아이 밑은 큰아이껀데요 제가 너무늦게 신청해서 안된 줄 알고 있다가 아이들 스키캠프 가는

월요일 아침에 확인하고 부랴부랴 시작했네요....급하게 하느라 집중도안되고 짐도 체크하고...아무튼 우왕자왕

한개만 겨우 끝냈습니다. 다음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해야 겠어요. 암튼 너무 늦어서 담임한테 전화왔더라구요 관광버스 놓치겠다고..버스에 먼저타라고...
큰맘 2011-12-21 19:06:30
에고 마음이 바쁘셨겠어요.
그 바쁜 와중에 하고자 하는 열의가 대단합니다.
스키캠프 너무 좋네요. 아이가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 좋겠네요.
몇학년정도면 아이혼자 떠나보낼수 있을까요?
rainbowpink 2011-12-20 20:18 

6학년 Sarah 에요.

핸폰으로 찍으거라 선명도가 좀 떨어지네요.

샤워를 하면서 뭐라 뭐라 중얼거리면서 하더라구요. 내용이 입에서 맴도랐다나 뭐라나

빨간색으로 썼고 검은색으로 한부분만 틀린것입니다.

혼자 외우고 혼자 시간 재면서 하더라구요. 혼자서 무난히 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에 목표는 꾸준함이에요.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마지막까지 잘 할거라 믿어요
와우공 2011-12-20 21:18:54
에라 더빠르네요 역쉬 그래요 꾸준함이 최고
다자매 2011-12-20 21:33:50
처음이라 댓글달기 무지 고민되네요.ㅋㅋ
혼자 스스로 잘하고 야무지네요. 저희 딸도 그런날이 오겠죠
dustin 2011-12-20 19:37 

 

 

쓰기 싫어하는 초3입니다.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외우고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장중에서 제일 잘쓴 겁니다.. 본인도 뿌듯해 하는 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큰맘 2011-12-21 17:08:39
저희 아이랑 같은 3학년이군요.
실수도 많지않고 글씨도 어른필체처럼 잘쓰네요.
글쓰기를 많이 하는 아이인가봐요.
필체가 능숙하게 보이네요.
너무 잘한 아이에게 칭찬 등뿍 합니다.
길앤정 2011-12-20 19:18 

초3 남아 대니.

신청하고 나서

친정어머니께 큰병이 있음을 알게되고

오늘 수술을 했어요.

결과는 수술이 잘되었구요.

와중에 이 웍싯을 출력하고

고지안된 아들에게 열번읽고

보고 쓰라고 했답니다.

보고 쓰는데도 15분 걸린거랍니다.

병원을 오가면서 아이들 케어의 일상이 다 깨져버렸지만,

이렇게 시작을 놓치면 제가 포기할까봐

정말 어이없이 준비하고 어설프게 올립니다.

목요일을 기약할 순 없지만,

시작이 반이라하니, 갑니다 .

나와 울 대니는...
꼬꼬별 2011-12-20 19:31:13
저보다도 더 이쁘게 잘 썼네요.칭찬 많이 해주세요 ^^
gosun 2011-12-20 20:35:33
와 글씨체가 너무 이뻐요... 울아들 너무 쓰기 싫어하는데 언제쯤 이렇게 쓸 수있을라나....부러버라..
다자매 2011-12-20 21:35:34
글씨 넘 잘쓰는데요. 저희 딸도 자극좀 줘야겠네요.^^
다예 2011-12-20 17:12 

전 멜이 오지 않았어요..

지금 컴으로 보여주니 해 보겠다고 큰소리 치는 녀석...^^

열심히 해보겠다니 믿어보려고합니다..

친구들 글 올린거 보고 놀래는 표정같아요..
구구스 2011-12-20 16:41 

초4 구스맘입니다.

집에서 책읽고 듣고 dvd보면서 영어 공부 하는데,

나름 만족하지만 모든 방면에 체계적이기가 힘들더라구요..

writing은 처음이라,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이번 겨울방학부터 SQR로 writing실력 좀 올려볼까합니다.

어제 읽고,외우고 쓰면서,

"엄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하네요.

천만 다행입니다.

많이 칭찬해주고 격려하며 천천히 해보려합니다.

 

 
현이사이 2011-12-20 16:55:48
글씨도 잘쓰고 참 잘했네요~~
처음숙제인데 참 기특합니다~
이번 방학 꾸준히, 열심히 같이 해봐요~~^^
gosun 2011-12-20 20:41:12
처음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글씨도 잘 쓰고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쑤우 2011-12-20 16:16 
초3 Rachel 입니다.
방학동안 계획이 하나도 없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참여했습니다.
앞에반 숙제들 보여주면서 이렇게 올려준다고 했드니
신바람 나서 숙제했네요. 단어를 따로 외우고 있질 않아서인지
단어를 잘못쓰는 부분도 간간히 보이네요
점점 좋아지겠죠~
보조개셋맘 2011-12-20 16:43:59
아이들이 처음인데도 신바람나며 하니 참 기특해요.
함께 꾸준히 열심히 해봐요~~~
구구스 2011-12-20 16:48:06
반가워요. ^^
제가 컴맹이라 사진넣는데 고생했네요~휴
우리아인 결과물을 이곳에 올리는걸 몰라요
아마 알면 안한다 할것같아 당분간은 모르게 하려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현이사이 2011-12-20 16:59:55
신바람나서하다니..넘기특해요~~
저희 아이도 신바람나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보조개셋맘 2011-12-20 16:06 

반갑습니다^^

초4 Rose맘입니다.

메일 받은 금욜날 저녁에 반씩 나눠서 했는데 아이가 하기 싫다 하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엄마, 이거 재미있다" 하며 웃으며 하니 아이가 더욱 예뻐보였네요 ㅎㅎ

이런 맘으로 꾸준히 하길 기대해봅니다.

 

사진 올리는게 익숙치 않아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저두 자꾸 소통하는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니핑크 2011-12-20 16:12:14
초4라고 하니 반갑네요.
저희 아이도 4학년인데,
"엄마, 이거 재미있다!" 이런 말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쑤우 2011-12-20 16:18:36
저도 사진을 처음 올리는거라 걱정했는데 성공했네요. ㅎㅎ
소통에 익숙해져야겠어요
현이사이 2011-12-20 16:52:20
재미있어했다니 넘~ 기특하네요~~.
우리 앞으로 꾸준히 열심히 같이 해보아요~~^^
구구스 2011-12-20 16:55:06
초4라니 저두 더 반갑네요 ~~
울아들 재밌단 소린 기대도 하지않았고..
"할만하네요" 란 말에 안도의 한숨을쉬었습니다
화니핑크 2011-12-20 16:01 

이미지 올리기는 처음이라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점점 좋아져야 할 텐데요... 

 

초4 에디입니다. 에디슨의 약자라나요? ㅋㅋ

처음에 안 하겠다고 해서 소리 한 번 질렀는데,

(순간을 못 참고 욱하는 이 성미 땜에...) 

막상 해보니 별로 힘들이지 않고 하네요.

모두들 끝까지 힘냅시다!!!

 

 

 

 
보조개셋맘 2011-12-20 16:08:46
저두 등록했다 삭제했다 하며 겨우 올렸네요 ㅎㅎ
열심히 따라서 해보자구요~
구구스 2011-12-20 17:04:32
네네~~ 저두 사진 올리는데 힘좀 썼습니다~ㅋ
홍박사님 말씀처럼 엄마가 옆에서 치어리더가 되어
격려만 해주면 잘 따라 갈 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해염~~
민수사랑 2011-12-20 23:31:10
저도 오늘은 처음이라 남편이 해줬는데 이제 담부터는 제가 해볼려구요. 이게 엄마 컴실력도 올려주네요.ㅋ ㅋ
현이사이 2011-12-20 15:07 

안녕하세요?

초4 David 맘이예요.

학교다녀와서 시켰는데 생각보다 싫어하지않고 해서 다행이예요.~

앞으로 꾸준히하면 실력향상에 많이 도움될 거 같아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몽구맘 2011-12-20 15:12:17
달팽이가 어찌나 이쁜지...
글씨도 꼼꼼하게 잘 썼네요.
꾸준히 해서 모두 모두 쓰기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길게 봐야겠지요.
에나 2011-12-20 15:25:09
새로운걸 아이들에게 제공할때 엄마가 오히려 겁먹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아이들은 의외로 편하게 받아들이는데!
힘내서 쭉 잘해봐요 우리~
구구스 2011-12-20 17:09:17
4학년 친구가 많아 든든하고 좋네요.
David 남자아이 같은데 글씨도 차분하게 쓰고, 기특하네요.
에나 2011-12-20 14:53 

초4 남 James

외워 쓰는 거라 힘들어하고 싫어할까 조금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했고 반응도 괜찮아서 안심이 됬어요..^^

시작이 반이니 잘되리라 믿어봅니다.

1반 숙제 올린거 보여주며 똑같이 게시판에 사진 찍어 올린다고했더니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아름다운(?) 글씨로 써줘서 감동이네요..^^

평소의 글씨가 훌륭하다보니..
몽구맘 2011-12-20 15:13:24
글씨 정말 예쁘고 또박또박 잘 썼네요.
저희도 사진 찍어 올린다고 하니 글씨를 신경써서 쓰더라구요.
계속 재미나게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화니핑크 2011-12-20 16:14:59
와, 정말 남자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글씨체예요.
다음번엔 저희 아이도 화려한 글씨체를 뽐내도록 해보지요~~ㅎㅎ
민수사랑 2011-12-20 23:33:34
어머 저희 아들도 초4남아에 영어이름이 James예요.
이런 우연이 있네요~
저희 애는 유치원때 원에서 영어이름을 지어 오라고 하셨는데 그때 한참 토마스와 친구들이 유행하던 시절이라 일년은 토마스로 하고 그 다음해에는 제임스로 하더니 그때부터 쭈욱 제임스랍니다.~~
에나 2011-12-21 18:39:24
정말 반가워요! 먼저 SQR 신청하신거 보고 살짝 이름을 바꿔야 하나 고민했었어요^^
저희는 아이가 7살에 정해서 쭉 James예요. 학원다니며 여러 James가 있어도 계속 이름을 고집하더라구요^^ 근데 더 무서운(?) 얘기 해드릴까요?
민수사랑님 닉넴보니 어쩌면 한글이름도 같을거라는!!!
같이 힘내서 좋은 결실보도록 해요~~
뽀뽀로 아빠 2011-12-20 14:39 

초3 / 남/ Terry

 신청해 놓고 사알짝  걱정 했어요. 

아이는 관심없는데..... 저만 나대는것 같아서~

 근데,  하고 싶다고  하네요.  첨에, 3분은 무리인것 같아 ,  10분 줬어요.

 아마, 차츰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요즘, 아이나 저나 , 좀 지쳐있거든요. 엄마표 영어 3년차인데... 아이실력이 영 아니네요.

분명, 뭐든지 잘하려면 , 몰입의 단계가 있어야 될 듯 한데....

아이는 영어에 관심이 없어요.  발음도 별로고,  말하기도 안되고, 쓰기도 아직 기초 단계인거 같고, 아주 쉬운 문장만 쓰죠. 제자 옆에서 좀 이끌어 주고 싶은데... 제 실력도 영 아니네요. ㅋㅋ  엄마표 영어 넘 힘드네요.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 억지로 책 읽으라 하는것도 넘 힘들고.....  근데, 학원 보내기는 싫어요.  아이가 싫어하기도하고, 학원보낸다하여 답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요.  단지, 가랑비에 옷 젖듯..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어요. 그래서 오늘도 아이랑  집중듣기 합니다.ㅎㅎ

몽구맘 2011-12-20 15:15:27
같은 학년이네요.
sqr 2반은 특히 3학년,4학년이 더 많은것 같아요.
엄마표 3년이시면 저희와도 비슷하네요.
빨리 가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저희처럼 천천히 가는 아이도 있으니 맘편히 같이 가요^^
다예 2011-12-20 17:15:37
저희 아이도 쓰기 싫어하는 3학년 남자아이에요..외우기 더 싫어하죠..
sqr로 많이 업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홧팅
길앤정 2011-12-20 19:24:59
초3 남아는 공통요소네요.
울 대니는 1년된 엄마표고 처음 쓰기하는건데
외우라 하니, 넘어가려해서 큰소리로 읽으라했답니다. 열번.
그리고 보고 쓰라하니, 예쁘게 그리긴 하였네요.
한 5회쯤 하다보면 테리처럼 안보고 쓰기도 가능하겠지요.
테리가 외워서 쓴 거라면 훌륭해보입니다.
아 즈라엘 2011-12-20 14:29 

초3/여/kelly

 

워낙 영어를 좋아해서 그런가 숙제로 던져줘도 싫어하지 않고 알아서 잘 했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틀린 부분은 많았지만 재밌어하며 하루에 한장씩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구문사용과 스펠링 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뽀뽀로 아빠 2011-12-20 14:51:29
영어를 좋아한다하니... 넘 부럽네요. 저는 요즘 우리아이가 보통의 평범한 아이임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영어보단 수학에 소질이 있나 싶긴 해요. ㅋㅋ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 유일하게 읽는 책이 수학에 관한책이에요. 영어는 둘째치고, 책이라고 알아서 읽으면 좋겄어요.ㅎㅎ
몽구맘 2011-12-20 15:19:06
영어를 좋아한다니 부럽기 그지 없는걸요.
저도 처음엔 그게 목표였는데 요즘은 자칫 영어를 싫어하게 될까봐
눈치작전으로 디밀고 있네요.
살살 비유 맞춰줘야 하고 컨디션 잘 살펴야하고 그러네요.
sqr을 계기로 서로 긍정적 자극 받으면서 쓰기에 재미를 붙였으면 좋겠네요^^
길앤정 2011-12-20 19:27:18
대단하네요.
이런 날이 오기를 시작하며
걸음마를 떼고 있답니다.
앞서는 걸음걸음 따라가고 싶답니다.
gosun 2011-12-20 20:37:54
전 너무 급하게 내밀었나봐요ㅠㅠ 한번에 다할려고 했거든요...저도 아... 즈랑엘님처럼 하루에 한장씩 줘봐야겠어요
king40 2011-12-20 13:51 

초4 남아 scott입니다.

문장 외우는 것을 힘들어 해서 익숙해 질때 까지 옆에서 도와 주기로 하며

시작을 했습니다.

지난번 1반 수업 첫회분 연습해 볼때 너무 힘들어 해서 이번 수업 

싫어 하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어제밤에는 아주 신나서 했답니다.

우리 아들 화이팅~~~

글씨만 ~~~차차 이부분도 좋아지겠지요.
아 즈라엘 2011-12-20 14:34:44
신나서 했다니 다행이네요. 하다보면 효과가 좋을것 같아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 ^^
뽀뽀로 아빠 2011-12-20 14:57:47
우리 아이도 글씨가 개발새발이에요.
잔소리도 해도 그때 뿐이네요. 본인이 관심없으니 옆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아이가 신나한다니 글씨정도는 눈 감아 주세요.^^
에나 2011-12-20 15:00:48
쭉~신나서 이어나가길 기대해봅니다.^^ 글씨도 훌륭한데요!
몽구맘 2011-12-20 15:20:36
글씨도 멋지고 신나서 하니 뿌듯하네요.
계속해서 화이팅!
보조개셋맘 2011-12-20 16:35:23
아이들이 신나면 엄마도 신나지요~
저희 아이도 신나는 마음으로 쭈~욱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꼬꼬별 2011-12-20 13:41 
처음이라 글씨가 엉망이네요..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꼬꼬별 2011-12-20 13:43:54
파닉스를 안해서 그런지 스펠링을 자주 틀리긴해요. 하지만 이야기 쓰는걸 좋아하니 두고보렵니다. 오랜만에 외우니 실력이 떨어진것같다고 애기했어요...쓰다보면 좋아질꺼라고 했답니다. 올리고 나니 뿌듯합니다. 오늘 2 해야겠네요 ^^ (지금 옆에서 귀찮아서 대충쓴거라고...다음엔 다른사람들 눈을 휘둥그레 지게 만든다고 말했어요...)
션과둥이맘 2011-12-20 13:45:00
글씨 큼직하게 이쁘네요. 쓰는걸좋아한다고하니 금방 좋아질것같아요.
king40 2011-12-20 14:12:26
만나서 반갑습니다.
글씨를 또박 또박 써서 부러워요.욕심도 많은 친구인것 같아요.
뽀뽀로 아빠 2011-12-20 15:03:18
글씨 예쁜데.... 또박또박 ~ 우리아이도 스펠링 자주 틀려요. 가끔 아주 쉬운 단어도 틀려 사람 넘어가게 합니다그려.ㅋㅋㅋ
몽구맘 2011-12-20 15:21:54
글씨가 엉망이 아닌데요. 큼직하고 크기도 고르고 전 맘에 드는데..
계속해서 열심히 해나가요^^
쑤우 2011-12-20 16:25:37
오호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나요?
처음인데 잘했다 생각하고 올렸는데 우리것이 젤루 알록달록 한듯..
다들 너무 깨끗하신데요 멀..
곱단맘 2011-12-20 12:56 

아이가 처음시작이라 좀 부담을 느껴서 그래도 열심히하는모습이 기특했어요..

다음엔 사진으로 찍어서 잘올리겠습니다....
션과둥이맘 2011-12-20 13:43:21
모든지 첨으로하는것은 어떨떨하고 부담되고 낯설고 그렇죠. 어른들도 마찬가지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금방 익숙해질것같아요. 아이칭찬해주세요^^
king40 2011-12-20 14:00:09
우리 애도 시험처럼 백점맞아야 하는지 첨엔 부담을 가져서 1반 수업내용 보여주며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그래도 틀리기 싫어 엄청 부담을 갖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야겠지요....
화니핑크 2011-12-20 16:08:49
반가워요.
근데 아이가 부담을 느끼나요?
저희 아이는 아무 생각이 없던데...ㅋㅋ
다른 아이들 하는 거 보여주고 자극을 좀 받게 해야겠어요...
쑤우 2011-12-20 16:28:44
다들 반가워요..
숙제 하나에 댓글 3개라 줄줄이 붙여보고 있는데 이것도 재밌네요..
왠지 모두들 동지같은 기분이랄까?
함께 잘해나갈수 있을거 같아요...^^
곱단맘 2011-12-20 12:55 

king40 2011-12-20 14:25:39
보경이 친구 열심히 과제한 모습이 보이네요.
함께 해서 반갑습니다.
우리 오래도록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몽구맘 2011-12-20 15:23:36
열심히 한 모습이 보이네요.
계속해서 꾸준히 해나가면 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화이팅!
ruth맘 2011-12-20 12:36 

초3 여아 cherrina 입니다

외워 쓰는것은 처음이라 조금 외우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크게 많이 읽어보면 저절로 외워진다고 했어요

왔다갔다 하면서 했는데  담부터 타이머를 주고

집중해서 해보라 했습니다 본인도 끄덕끄덕 하네요

사진 올린다하니  글씨도 정성스레 예쁘게 써서 칭찬해주었어요 
꼬꼬별 2011-12-20 13:39:17
글씨가 너무이뿌네요..우리아이 글씨는 남들이 알아볼까 걱정입니다.
아 즈라엘 2011-12-20 14:19:30
같은 초3 여아라 반갑습니다. 정말 글씨 예쁘게 썼네요. ^^
에나 2011-12-20 15:03:25
글씨에 성실함이 보이는거 같아요^^ 훌륭합니다.
레몬그린 2011-12-20 15:14:41
여자아이라 그런지 글씨가 너무 예쁘네요~~
울 아들은 언제 저런 글씨가 되려나...^^
몽구맘 2011-12-20 15:24:56
글씨가 어찌나 예쁜지 칭찬 많이 많이 해주고 싶네요.
처음 하는데도 많이 틀리지 않고 잘 했는데요.
서로 격려하고 자극받으면서 오래도록 같이 해요^^
길앤정 2011-12-20 19:30:11
와 정말 대단합니다.
bono12 2011-12-20 12:16 

초 4 michael 초 3 brian 입니다.

쉽게 할줄로 생각했더니 처음이라 그런지 시간이 꽤 걸리네요.

한번에 다 못외우고 여러번에 걸쳐 시간제한 없이 외웠어요. 처음이라 많이 봐주고^^

큰애는 시간이 더 걸린대신 미스가 덜 나왔고, 작은애는 빨리 외우더니 미스가 많네요.

평소 공부습관하고도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

차차 나아질거라 생각하며 칭찬해줬습니다.

사진올리는거 첨이라 이거 올리는게 더 시간이 걸린다는 ^^;;
몽구맘 2011-12-20 15:10:56
하늘색으로 고친 부분이 너무 돋보이는데요? ㅎ
둘다 열심히 하느라 고생 많았네요.
둘이 같이 하니 경쟁되고 더 재미나겠어요^^
보조개셋맘 2011-12-20 16:49:44
ㅎㅎ 저두 사진 올리는 시간이 더 많이 걸렸습니다.
익숙해지면 저희도 아이들처럼 사진올리는 실력이 늘어나겠죠^^
함께 열심히 해봐요~
레몬그린 2011-12-20 11:35 

초5 Harry입니다~

처음엔 왜 이런걸 하느냐고 하더니 한번 해보자고 살살 달래서 했더니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워낙 외우는걸 잘 하는 아이라 크게 문제없이 잘 외웠고 또 자기가 좋아하는

매직트리내용이라 신나서 열심히 외워서 했네요~~

그래서 너무 잘했다고 칭찬을 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bono12 2011-12-20 12:18:40
외우는걸 정말 잘하는군요,
우리 애들은 잘 외워보질 않아서인지 처음에 고생했습니다.^^ 바로 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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