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SQR 1반 - #16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12-22 09:03

조회수 3,593

댓글 14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432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QR 16.pdf (128.64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배달 사고 우여곡절 겪으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누락자 모두 넣어 시범 메일을 넣었는데 시범 메일이라는 제목으로

메일이 왔는지 확인해주세요. 또 안 들어 온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1반은 이제 자리를 잡아서 아주 보람 느낍니다.

1월부터는 간단한 주제에 대해 짧게 자유로운 글쓰기하는 과제가 첨가됩니다.

이 부분은 절대로 첨삭하시면 안됩니다.

그대로 두시고 생각의 발전만 칭찬해주시면 됩니다.

 

아이들에게 홍박사 운운하면서 하게 독려하신다는 얘기,

또 꼬마들이 홍박사가 본다고 하는 소리 다 읽었습니다.

정말로 다 들여다 보고 있다고, 아주 기분 좋아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기회 되면 꼭 만나자고도 해주세요.

 

Merry Chrstmas my friends!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8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수다맘 2011-12-27 23:10 

늦게 제출합니다.

12월 26일에 했습니다.

24,25일 크리스마스 행사로 교회에서 너무 바빴습니다. 할머니 병문안도 다녀오그요.

주니비 존스는 많이 보고 쉬워서 인지 제법 잘합니다.

4학년 딸 스마일 걸이 참여중입니다.
꿀뽕 2011-12-26 22:02 

모두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추워서 웅크리고 계시나요?

방학해서 얘들이랑 알콩달콩 잘들 보내고 계시지요.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5학년 아들은 난생처음 문법 공부하려고 책도 주문해 놓은 상태구요...

3학년 딸도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명연맘 2011-12-26 17:03 

초5 Roy

방학과 함께 크리스마스도 신나게 보내고 이제 올립니다

모두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계획을 세우신거 같은데  울집은 놀 계획만 실컷 잡아놨으니

조금은 걱정 되네요ㅠㅠ

 
잔머리뽕 2011-12-26 18:22:40
계획만 풍성하고 알맹이가 없는것 보단 제대로 알차게 노는것도 능력입니다.^^
갈하늘 2011-12-25 21:57 

초3/ 앤젤라

지난주 여행다녀오고 오늘 또 성탄절...

점점 게을러지네요.

그래도 몇번읽더니 쓰윽 해낸는 딸램 기특합니다.

어느새 자라서 산타선물이 엄마에게서 오는 것도 다 알고...

한해를 며칠 남겨두고 감사할 일들이 참 많네요.

특별히 홍박샘님과 제가 하는 집듣의 브죵님 참 감사드려요.

 
잔머리뽕 2011-12-26 10:17:48
방학이되면 시간이 많을줄 알았더니 시간이 더 없는것 같아요..ㅠ.ㅠ
harry는 몇번 쓰윽 읽고 해내는 건 아직이네요^^
기특하네요 앤젤라~
글씨도 또박또박 너무 예뻐요
엘라 2011-12-26 14:11:24
정말 글씨가 야무지네요.
아들 둘만 키워서인지...글씨가 해가 갈수록 날라가네요~.
이럴땐 딸들이 부럽답니다.
명연맘 2011-12-26 17:06:24
몇번 읽고 손 쉽게 하는 엔젤라 정말 야무지고 예쁘네요
어리숙한 울 아들은 4학년때까지도 싼타가 있는줄 알았어요^^
엘라 2011-12-25 21:34 

초3,초5 남자아이

 

영재원 원서 넣고 이래저래 바빠 많이 참여를 못했어요..

부랴부랴 어제 글 올렸더니 #16이 아니라 #13을 해서 올렸더라구요~..ㅋㅋ

오늘 저녁 크리스마스임에도 불구하고...개콘을 보기위해서...열심히 방금 #16을 마쳤네요.

마지막 면접을 금욜날 봤는데...합격발표가 바로 났었나봐요...

교육청 홈피에 발표가 언제나나 하고 들어가봤더니..벌써 발표가 났네요.

두아들녀석 모두 합격했네요~...앞으로 남은기간 sqr 열심히 할께요~.

(근데...아직 제가 제명이 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겠지만...일단 삐집고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갈하늘 2011-12-25 22:00:15
두아들모두 영재원 합격이라니
유전자 특히 엘라님이 영특하신가봐요..
무척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민재마미 2011-12-26 03:20:28
와우~ 둘 다 영재원 합격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축하 듬뿍 보냅니다....^^
요즘 개콘 인기가 참 많죠. 저희집도 딸내미 그거 본다고 들락날락하다 제 눈총 받았는디...ㅋ.
명연맘 2011-12-26 17:08:07
와~ 두 아들 모두 영재원에 합격한거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뿌듯하시겠네요^^
잔머리뽕 2011-12-26 18:21:40
와우~ 둘다 합격한거 축하드려요~~
든든하시겠어요^^
잔머리뽕 2011-12-25 18:53 

초3 남자아이  harry 입니다

방학식과 클수마스를 거하게 보내고 이제야 숙제 올립니다.

풀어진 정신을 SQR로 가다듬고 월요일부턴 방학계획표에 매진해야 겠죠??ㅋㅋ

제가 감기몸살로 아빠가 같이 해주었답니다.

한숨 푹자고 일어나니 마무리되어 있는 SQR

아빠와 아들 모두 궁뎅이 한번씩 두들겨 주었답니다.^^
갈하늘 2011-12-25 22:01:44
착한 아빠와 아들이네요.
추운날씨 무리하지 말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희도 내일부터 열심히 방학계획들 실천하려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엘라 2011-12-26 14:12:28
영어노트에 따로 쓰게 하시는 군요~.
오랜만에 보는 큰 골뱅이 동그라미....만점인가봐요~.
초3인데...대단해요~
명연맘 2011-12-26 17:10:20
아빠가 같이 해주니 Harry가 신났었나 보네요
아주 멋진 동글뱅이 2개입니당^^
무인등대21 2011-12-25 14:41 

 

 초4 에드워드 입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거기도 눈 왔었어요?

 여긴 어제 아침에 잠깐 왔네요.

 그런데 치사하게도 제가 아침에 9시 쯤에 수영 베울러 문화 회관 안에 들어갔는데, 엄마께서 그때 눈이 왔다 하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나오기 전에 눈이 그쳤다네요.

 어이가 없어서요. 올해는 눈도 못보고 지나칠련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 지내세요~
명연맘 2011-12-26 17:13:50
저희는 금욜날 잠깐 눈 왔었는데 이 추운 날씨에 눈이 많이 안와서 다행이에요
전 추운거를 워낙 싫어해서 추운날은 방콕인데 무인등대님 수영도 배우러 다니시고
대단하시네요^^ 날씨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
꿈다섯 2011-12-24 23:47 

4학년 izzie입니다.

저도 지각이요... 어제 아이친구 3명이 와서 sleep over하고 오늘 아침 눈온거 보고

신나서 나가놀고...오후에 친구들이 갔는데 저녁에는 또 친정에서 저녁모임이 있어 갔다왔다지요.

집에와서 sqr 바로 했어요...외우기는 어제 친구들 오기전에 했었거든요..

지난번에도 너무 힘들어했었는데...오늘은 외우기만 몇번째 다시 해서 그런지 수월하게 했습니다..^^

 
무인등대21 2011-12-25 14:42:08
앞에서 말했듯이, 정말 부럽네요...... 눈 보셔서......
민재마미 2011-12-26 03:27:05
izzie가 sleep over에 눈 위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다니 얼마나 좋았을까나...^^
피곤할텐데 글씨도 또박또박 쓰고 잘했네요~~
하하형제 2011-12-24 22:35 

4학년 장주하입니다. ^^

저희 아이는 외우는걸 정말 정말 싫어해서...

언제까지 해야하냐고 자주 물어봐요. ~

 

저는 제 아이의 특성을 나름 고려해서 초도 재지 않고

쓰기도 마지막 페이지만 쓰게 한답니다.

그런데도 요놈이 입이 이만큼 나왔네요.

안하면 홍박샘님한테 짤린다고 했더니...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홍박샘님의 뜨거운 맛을 봐야아나... ㅋㅋ

 

1월부터 자유로운 글쓰기를 시작한다고 하시니... 반가운 말씀이세요. ~~

아이한테 말해주면 좋아할거 같아요. ^^

 

홍박샘님과 우리 글쓰기 어린이, 어머니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
무인등대21 2011-12-25 14:43:05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도 즐겁게 보네세요~
민재마미 2011-12-26 03:29:35
주하는 정말 외우기보다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좋아하나 봐요.
저는 살짝 긴장하고 있는디...^^
1월되면 주하가 훨씬 재미있게 참여할 것 같아 기대되네요. 주하야, 쫌만 더 하자~~
승재영재맘 2011-12-24 13:01 

늦었네요 숙제..

 

수요일에  #15 를 밀려서 하고 저번것에 끝에 숙제를 제출하고

 

연거푸 목요일에 #16을 했더니

불만 가득한 영재 하느라 오래 걸리고 외우는건지 시위하는건지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승재는 그래도 수월하게 진행 했는데요.

 

Alex 5

 

 

------------------------------------------------------------------------------------

Harry 3  

 

정말 sqr 하면서 얻는것도 많지만

다른것 영어책 읽기, 듣기, 유창성 등 못하고 있어요.

화이트 크리스 마스에 , 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
하하형제 2011-12-24 22:37:28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두 아이를 이리 잘 챙기시니...
대단하세요. 더구나 남자아이들 같은데... ^^
승재 영재맘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몽땅연필 2011-12-25 01:14:28
오늘 교회크리스마스 전야행사에 갔다오니 어찌 하루가 지나간지 모르겠어요..
애들은 12시가 너머서 자고 sq를 길게 했을때 쓰기가 얼마나 발전이 있을지 궁금해요.
문법이 제일 약할걸로 생각하고 어휘가 가장 약할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롸이팅을 하면 문법이 잘되있고 학원테스트하면 어휘가 잘나오고 참 희한하더라고요..
오히려 창의적 생각이 안된다고... 그래서 sq언제까지 어떤 계획으로 될지 궁금합니다.
sq하면서 얻는것만 생각해요~~ ㅎㅎ
무인등대21 2011-12-25 14:45:33
와 일집은 아직도 3 시트나 올리는군요.
그것도 두 아이 것을요. 정말 고생 많으시겠어요.
몽땅연필 2011-12-24 11:11 

초5 규빈

 

지각이네요~~ 어제 밤에 했는데 제가 일찍 잠들어 버려서 올리질 못했네요...

규빈이는 요즘 잭파일과 스파이더윅을 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듣기는 아서를 하고 있어요..

쑥쑥 친구들에 비하면 ㅎㅎ (비교는 금물이지만 안할수 없는것이 또 엄마의 마음인지라..)

방학때  확조여볼까 하고 집듣반과 문법반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한가지라도 잘해보자는 생각에 신청안했는데 했어야했나 하는 아쉬움도 살짝~ 남네요.

쥬니비는 4학년때 읽고 듣고 한것 같아요...본거 라고 좋아하더니 쓰기는 쉽진 않아보여요.

시간도 많이 걸렸다고 안쓰고.... 요즘 밥먹을때 아서듣는데 지난번 sq에 나온거라고 반가워 하네요.

 
승재영재맘 2011-12-24 13:05:33
어머 규빈이야 말로 많이 하고 있네요.
글씨도 이쁘고 SQR수월하게 잘하고 있네요.
우리애들 하는데..모르는단어가 나오니 익숙해도 쓰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하하형제 2011-12-24 22:39:44
저희 아이도 잭파일 재밌게 봤었어요. 좀 미스테리한 내용... ^^
아서 듣고 있다면 아서 DVD같이 보여주고 계신가요?
아이들이 한번 재미 들리면 아주 재미있어하고 책 내용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되어요.^^
꿀뽕 2011-12-26 22:05:00
방학때 확 조여볼까하고...저도 이생각만 하고 있어요.
마음먹은 대로 실천이 되어야 할 텐데 합니다.
모두 노력해요~~
지락 2011-12-23 23:45 

3학년 세현이예요 ^^

시범메일 잘 왔어요. 감사합니다~~

며칠부터 부루마불 게임에 빠져서 어제 SQR 못하고 온가족이 게임 하다가 밤 12시에 잠들었는데,

오늘도 오전에 파주출판단지 다녀 오고 학원 갔다와서 겨우 했네요.

SQR 다하고 부루마불 게임 하자고 하니깐 글씨가 날라가네요.

아들 녀석 둘이 하라니깐 재미없다고 엄마까지 해야 한다고 하는데,

쌓인 설것이, 폭탄 맞은 집...에구...이제야 겨우 대충 정리하고 올리네요.

벌써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지금 눈이 내리던데 모두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용 ^^

 
승재영재맘 2011-12-24 13:19:00
그래도 하긴 다 했네요. 글씨가 하기 빨리 해치우거나 싫거나 힘들땐 날라가죠..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민재마미 2011-12-26 03:23:22
SQR를 미뤘어도 온 가족이 부루마블 게임 하셨다니 아이들이 참 좋았겠어요.
저희집은 딸 아이가 가끔 하자해도 게으른 에미 에비가 나몰라라 하는디...ㅠ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죠...^^
딩동댕 2011-12-23 23:35 

초3 Jason

오늘은 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쓰다가...나한테 야단맞고...시간은 시간대로 많이 걸리고...

나도 아이도 힘들었어요~

하지만 아이가 남자임에도 쥬니비 이야기 들이밀어볼까 싶게 관심을 가지네요

ㅎㅎ 하기야 이놈은 뭐든지 관심 많습니다 ㅎㅎ

아직은 범을 잡을듯이 덤비지만 쥐도 못잡는다...뭐 이정도입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관심을 가져주니...이것도 감사의 조건인가요???

다들 메리클스마스여요

글고...저 백빠인거 같아요 ㅎㅎ

 
승재영재맘 2011-12-24 13:25:57
Jason 잘 했는데요..
글씨도 이쁘고요.
저희 집 형재들도 쥬니비 접해보지도 않았는데..
쥬니비를 한번 읽혀 봐야 겠어요.
엘라 2011-12-23 23:29 

초3, 초5

얼마간..참여를 못했는데,

정말 몸둘바를 모르게 죄송합니다.

오늘 두녀석다 마지막 영재원 면접이 끝났어요.

과학책 읽기 및 과학 공부에 전념을 하게 되었어요.

염치 없지만, 아직 메일이 와서...도전을 해보았어요.

오랜만에 하는것이라 조금 엉망으로 했네요.

제가 11시가 되서야 일이 끝났는데..(공부방하고있어요.)

아이들에게 스스로 맡겼더니, 조금 엉망이긴 합니다.

방학이라 들쭉날쭉 하겠지만, 최선을 다해볼께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홍박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앗 ..올리고 보니# 13이네요~..주말에 #16 얼른 해야겠어요~~(정신이 오락가락 하나봐요..ㅋㅋ)
샤방민우 2011-12-23 23:03 

초5 레이첼입니다.

어제 해놓자고 했는데, 모르는 단어가 많다고

약간 어려워하더니, 오늘 다 했습니다.

사실, 아까 밖에서 전화했더니, 안했다고 하더군요.

해놔~

했는데, 집에 왔더니, 펴보지도 않았더군요.

결국, 엄마눈에서 나오는 레이져 맞고 순식간에 해치웠어요.

에비맘님, 저도 사리가 쌓여서 속에서 굴러다녀요. ㅠㅠ

곧 도통해서 승천할 지도 몰라유~~

 

 
딩동댕 2011-12-23 23:39:51
오늘 다들 사리나오고 승천하고...ㅎㅎㅎ 무협소설 한편 읽는듯합니다
저는 이제 레이저 다 닳아서 나오지도 않아요 ㅎ
몽땅연필 2011-12-24 11:14:30
저희도 틀린거도 많고 외우기 좀 힘들어 했어요..
전화로 하라고 해도 하니 그래도 눈앞에 안보이면 덜 화를 낼 듯도 하네요..
어제가 방학첫날인 저희집은 엄마의 목소리가 담장 너머로 몇번 넘어갔나 몰라요..
둘째 유치원생 다섯살짜리 동생이 이주동안 함께 방학이라 더욱....ㅠㅠ 앞으로 이주간 걱정이예요.
에비맘 2011-12-23 22:14 

초5 에비예요...

이번에는 정말이지 머리가 뜨근뜨근 합니다...

애도 힘들고 저도 힘들공...

어떤때는 잘하고 어떤때는 영 안외워지나 봅니다.

머리에 쥐나려고 합니다....

참을 인자를 씁니다.. 사리 생길려고 해요,,,여러분~~~~
에비맘 2011-12-23 22:15:11
어머나... 사진이 옆으로 나왔어요....어떻켕....
샤방민우 2011-12-23 22:47:56
ㅎㅎ 사진 누워 있어도 잘 쓴건 보이네요.
고개가 절로 삐딱해지면서 목운동도 되고..^^
딩동댕 2011-12-23 23:38:30
모든 엄마들 사리 다 갖고있을듯...
우리도 우리 엄마들에게 이랬나요?
그래서 아이들이 저희에게 복수하는 건가요?ㅎㅎ
몽땅연필 2011-12-24 11:16:23
5학년 친구들이 어려웠다고 하니 정말 마음의 위안이 많이 되네요..ㅎㅎ
저희도 어려워했거든요....사진 저도 몇번 옆으로 누웠어요...편집에 들어가서 돌리면 된다고 하던데요...
라수 2011-12-23 21:33 

초4 Albert

지금도 쉽지 않게 가고 있는데, 1월부터 글쓰기가 첨가된다고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방학이라서 쫓기지 않고 할 수 있을 거라는 위안입니다.

방학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5학년 고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마냥 한가한 것은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못미더운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 하지만 조금씩이나마 아이가 직접 행하고,

뒤에서 바라보는 태도를 취할려고 합니다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노력해야겠지요

 
초록사과 2011-12-23 22:10:51
저도 쓰기는 살짜꿍 걱정이 되지만 우리아이들 잘 해 낼꺼예요.
다들 엄마보다 똑똑한 보배 쟎아요 ~~
에비맘 2011-12-23 22:19:23
이리 열심히 하고 잇으니 쓰기도 잘할 거에요..
샤방민우 2011-12-23 22:48:59
Perfect 인가요?
우리 레이첼이 보면 기죽겠는데요. ^^
참깨맘 2011-12-23 21:07 

초4Ruby 입니다. 핸드폰으로 모르는 단어 찾기후 외웠습니다.

빠르게(?) 외운만큼 머리속에는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지 의문입니다.

하여간 16번째 해오면서 외우는 속도는 많이 향상된것 같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네요.. 모두들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초록사과 2011-12-23 22:12:55
정말요/ ^^ 왠지 눈이 펑펑 왔슴 좋겠어요~~
작년에 폭설때문에 고생한건 싹~~잊구^^;; .(핑크도장 멋지네요 ^^)
에비맘 2011-12-23 22:19:59
도장이 예뻐요.
잘했어요..
몽땅연필 2011-12-24 11:18:05
외우는 속도가 빨라졌다니 축하드려요..
전 이거 하면서 우리애의 암기력의 정도가 가늠되는것 같아 살짝 슬퍼지기까지 하더라고요.
외우는 것도 능력인데...ㅎㅎ
봄비맘 2011-12-23 20:44 

초4 로라

 

방학하는 날이라도 꼭 하게 되는게 SQR이네요..ㅎㅎ

아이도 빨리 하고 또 놀고 싶은지 SQR빨리 달라고 재촉했네요..

후다닥 하고는 아빠와 신나게 뒹굴고 있습니다.

급하게 했는지 여기저기가 울긋불긋..ㅎㅎ

SQR반 칭구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보내세요~^^*

 

 
초록사과 2011-12-23 22:15:05
자매? 맞죠 ? 가 열심히 예요 로라가 착실히 잘하니 동생도 잘 하나 봐요 ^^
에비맘 2011-12-23 22:20:34
아이고..깔끔해라...
너무 잘했어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채은예은맘 2011-12-23 19:43 

초6 루시

이젠 어느정도 자리가 잡혔는지 금새 외우고는 글을 써옵니다.

다만 꼭꼭 눌러쓰던 우리아이의 필체가 점점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

아쉽지만요

아이에게 이런기회를 주신 박사님께 감사할뿐이지요

크리스마스라고 마음이 들떠있는 둘딸들과 함께 겨울방학 첫날을 보내며

숙제 올립니다.
봄비맘 2011-12-23 20:47:32
저희 아이도 방학이라 신났네요.
학교 다니는게 그리 부담이었을까요..?
채은예은맘님 즐~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초록사과 2011-12-23 22:16:27
6학년이면 초등 마지막 방학이겠어요 ? 날린 필체가 왠지 고학년 느낌이 팍팍 나는데요 ^^
파란희망 2011-12-23 18:08 

초3/데이치(채원)

 

아이가 방학하니 더 신경쓸게 많네요.

실은 어제 1차 시도했어요.

외숙모가 와 있으니 2시간을 붙들고도 외우질 못하더군요.

수다떠느라..에고..외숙모랑 무지 친하답니다..평소에도 전화,문자 수시로 해대공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어제 일단 접었네요.

아침에 출근하며 오늘 해놓기로 약속했는데 퇴근하니 혼자서 해 놓았네요..

어찌했는지는 보지 않아 알 수 없으나 약속한대로 해놓은 아이 칭찬 만땅!!

똘망똘망 눈망울의 달팽이도 그려넣으시고..

저보고는 앵그리 버드 그리라해서..ㅋㅋ

SQR 식구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p/s 저는 저녁에 가까운 분들과 이승철 콘서트갑니다..완전 기대됨당.ㅎㅎㅎ

 

 

 

 

 
봄비맘 2011-12-23 20:49:03
혼자서..와~~우 글씨도 너무 예쁘게 잘 썼네요..
칭찬보냅니다.~~^^*
샤방민우 2011-12-23 22:51:32
앵그리버드가 훈남이 됐네요.
콘서트 잘보고 오세요. ^^
불잉걸 2011-12-23 18:05 

초4 리디아예요.

드디어 오늘부터 방학시작했어요.

 3살 ,8개월짜리 사촌 동생들이 놀러와서 노느라 집이 완전 폭탄이예요.

이번 sqr은 한번씩 써보고 쉽게 했네요. 시간안에 하려고 목숨걸더니 오늘은 그냥 얘들이랑 놀려고 그랬는지 설렁설렁 한번 해보고 땡!

어제 sqr 1번 한것을 한번 찾아보았는데 정말 그때에 비하면 시간도 많이 줄고 쓰기가 많이 늘어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리디아도 보더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쓰기 과정을 특별히 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스펠링도 거의 안 틀리고 왠만한건 다 쓰는것이 전 신기합니다.

쭉 하다보면 정말 많이 발전하겠구나 확신이 생겨요.

 
파란희망 2011-12-23 18:11:57
그 폭탄속에서 이리 온전히 해낸 리디아에게 박수 보내요~^^
저흰 누가 왔다하면 모슨걸 작파하고 노느라..
아이가 자신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이 얼마나 뿌듯할까~
불잉걸님도 리디아도 행복하겠어요.^^
봄비맘 2011-12-23 20:51:07
정말 너무 잘했어여~~
저도 그 폭탄 자주 경험해서 아는데..대단해요..그속에서 해냈다는 것이~^^
칭찬칭찬합니다^^*
빼꼼 2011-12-27 14:04:44
리디아는 많은 발전이 있군요 3분대면 정말 잘했어요 ~~
틀린것도 없구, 칭찬만땅 ^^
우리 잭도 열심히 하면 희망이 살살 보이겠죠? 홧팅 !!
빼꼼 2011-12-23 18:03 

 초4/ 잭

드뎌 방학 시작입니다

다들 계획대로 알찬 방학 보내시구요

이번에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하고나니 뿌듯해지네요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사진은 나중에~~
불잉걸 2011-12-23 18:06:48
전 제가 단어 모르는것 같이 찾아줄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단어의 뜻을 알면 훨신 외우기가 쉬운것 같아요.
이선생 2011-12-23 14:45 

3학년anglela

드디어 겨울방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방학식이라 가자마자 오더군요.

둘이 어찌나 부산스럽게 노는지 벌써 이 기나긴 겨울 방학을 어찌보내나 걱정이네요

그래도 시간적 맘적 여유가 생겨서 좋기도 합니다

이번 #16은 틀린것도 많고 틀리는 부분 계속 틀려 주네요(그렇게 어려워 하지는 않았는데....)

마지막엔 글씨나 예쁘게 써보라 했네요T.T
파란희망 2011-12-23 18:14:25
저흰 중학생 언니가 아직 방학전이라 초3 혼자 있네요.
둘이서 부산떠는 anglela네가 넘 부러버요.
anglela 에게 글씨 넘 잘 썼다고 전해주세요~^^
불잉걸 2011-12-23 18:42:11
저희도 어제 방학식이라서 2교시 후 하교했어요.
저희 집도 자매 둘이라서 어찌나 잘 노는지 친구도 굳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ㅎㅎ
찰리앤롤라 2011-12-23 12:08 
초3 앤디
지각이네요. ㅠㅠ
방학식해서 시간이 더 많았는데도, 어제 못 끝냈어요.
지금 앤디가 방학계획표를 지금 몇장째 다시 세우고 있는 줄 몰러요.
얼마나 알차게 보내려는지, 제가 그 계획표의 반만이라도 확실히 하라 했네요. ^^

앤디는 이번것 이제까지 중에 제일 어렵답니다. 시간 역시 6분대...
남아라 쥬니비를 들일까 말까 하던 중인데, 이 참에 책도 한번 읽혀봐야 겠어요.
이방 식구들도 신나는 방학 보내시길 바래요 !!!
이선생 2011-12-23 14:50:32
계획표 열심히 세우는 앤디 모습이 보이는듯 해요^^
우리집은 저만 열심히 계획세우고 본인은 관심도 없답니다
사실 해야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보여 주지도 못하고 눈치보고 있네요(엄마 욕심은 끝이 없어서...)
아무래도 가지치기를 좀 해서 여유로운 방학을 보내야 할것 같아요
파란희망 2011-12-23 18:17:22
우와..시작이 반이라잖아요?
여러개 세운 계획표들 반씩만해도..완전 대박이겠어요.ㅋㅋ
저도 쥬니비 눈독 들이고 있어요.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 읽혀보려구요.
tomo 2011-12-23 10:42 

초4/ Esther 입니다.

어제 방학하고 친구들 데려와 열심히 놀았습니다.

방학동안 잘 보내야 할텐데, 이번 방학은 열심히

영어책 읽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전에는 무조건 영어 하기로 약속했는데

친구들 가자 긴장이 풀렸는지, SQR 하라 했더니

영 진도가  안나가 조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방학이 걱정이라 했더니 낼부터 잘 한다고....

힘들게 #16 끝내서 아침에 올립니다.

글씨는 점점 좋아 지는 것 같아요.^^

우리도 골뱅이 그렸습니다.^^

다음은 Esther가 직접 그려보겠다 합니다.
이선생 2011-12-23 14:56:54
글씨가 단정하네요
놀기전에는 놀고 나서 열심히 한다고 항상 약속해놓고 친구들 가고 나면 지쳐서 항상 못한다는...
어느 집이나 똑같은것 같아요^^
불잉걸 2011-12-23 18:45:35
유난히 힘들게 하는 날이 있더라구요.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는것 같아요. 저도 기분좋아 보이는 때 특히 저녁 늦은 시간 피하면서 sqr 권해봅니다.
Esther가 틀린것도 없이 아주 잘했네요.
골뱅이로 화이팅!!
세계일주 2011-12-23 10:28 

초등 3년..lauren

방학 시작했어요..

아침 기상시간이 한시간 반이나 늦추어졌답니다.

이럼 안되는데...!!

요즘들어 아주 쉽게 가고 있습니다.쥬니비 스토리...

좋아하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16번째까지 오는 과정에 이젠 많이 외우기가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암기가 정말 쥐약이었거든요....영어단어 암기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영어학원 그만두고 책만 집에서 읽은지가

3년이지여....저두 지금까지 단어외우기 안시켰는데...sqr덕분에 외우는 습관 진도가 나가고 있습니다.감사..
세계일주 2011-12-23 10:32:23
방금 옆에 있어서 물어보니 외우기 쪼금은 힘들다네요....아직
tomo 2011-12-23 10:48:29
와우~
너무 이쁘게 캐릭터를 그렸네요.
lauren이 그린 것이 맞나요~
열심히 한 흔적이 너무 이쁩니다.
이선생 2011-12-23 14:58:57
우리는 좀 적당히 틀려줘야 그림도 그려 주고 할텐데....
아~~~나도 그림 그리고 싶다~~~
포차리 2011-12-23 09:22 

 

<초등3, 10세 박가을>

 

내일이면 37일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해마다 방학이 시작될 즈음에는 참 마음이 많이 설레기도 하는데요~

이번 방학을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야하는데~하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SQR도 어느덧 16번째입니다.

쥬니비 스토리라~부담없게 읽었지만...모르는 단어가 좀 많았습니다.

 

시험메일 잘 받았습니다. 홍박사님이 기뻐하셨다는 이야기도 전했더니~

혼자 칭찬받은 것처럼 기뻐하네요. ㅋㅋ~

감사드리고~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러시아궁전 2011-12-23 00:47 
추가꼬옥부탁드립니다.
여름소나기 2011-12-23 00:14 

오늘 방학 했네요..아..어제네요..

하루종일 놀고..10시반부터 4시까지요..놀다 시시해서 들어왔다고 합니다..

놀다 지쳤다는 의미겠죠..이만큼 놀려보신분 손들어 보세요..

 
포차리 2011-12-23 09:24:47
ㅋㅋ~지금 자랑하시는 거죠?
저희아이는 친구들과 놀게 해주면, 밤 12시까지 놀고나서도 아쉬워하는 아이랍니다.
소원이요~밤새고 노는 거랍니다.
10시반부터 4시까지 놀고 시시해서 들어오는 아이...그리고 공부하는 아이~
이건 자랑이 확실합니다.
세계일주 2011-12-23 10:44:17
어머나...아침 10시부터 놀기 시작....밤 10시 헤어지기 아쉬워서 몸부림치더군요..
근데 울 아이만이 아니라 다들...
다음번엔 방을 잡자고 했습니다....
노는데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불잉걸 2011-12-23 18:48:43
거기는 이렇게 추운데도 나와서 노는 아이들이 많은가 봐요.
아니면 친구집을 돌아다니면서 노나..
밖에서 나가 놀고 싶어도 우리 동네는 놀 아이들이 없어요.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7282

 영어로만 나오는 dvd 정보좀 나눠주셔요~

 		설탕물 2011/12/23 1,042 0
37281

 tkds 포터블 dvd 충전 얼마나 시키세요?

 [2] 		나여사 2011/12/23 1,077 0
37280

  드뎌방학입니다.

 [1] 		3형제아.. 2011/12/23 835 0
37279

  아이구.이런이런.초게가시끌시끌.

 [1] 		3형제아.. 2011/12/23 1,452 2
37278

 따라읽기 싫어하는 아이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1] 		찌루나루.. 2011/12/23 1,457 0
37277

 해석하는 방법에 대하여.....

 [1] 		whdtkrhk.. 2011/12/23 1,039 0
37276

 터치펜 영어동화..

 [1] 		오복엄마.. 2011/12/23 852 0
37275

 [집중듣기] 3-1 기초반

 [153]  답글 4개 ▼ 		브죵 2011/12/23 5,499 15
37274

 아자방-1,2,3,4학년

 [62] 		세아이와.. 2011/12/22 1,630 6
37273

 싸이트를 찾고있어요 도와주세요~~;;

 [3] 		늦게배운.. 2011/12/22 827 0
37272

 한글영어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7] 		아이와여.. 2011/12/22 2,017 8
37271

 독서 이력 관리, 독서통장 - 쑥쑥 사용설명서 #13

 [2] 		zeze 2011/12/22 2,030 1
37270

 marvin redpost 다음으로!!!!!

 [2] 		미루나무.. 2011/12/22 886 0
37269

 worldlywise 사이트요^^

 [3] 		클로디아.. 2011/12/22 999 0
37268

 2011년 형제둥이의 영어진행기 (어휘력 내용 추가)

 [63] 		현준성준.. 2011/12/22 7,319 26
37267

 동지팥죽 드시와요~!!

 [3] 		쭈루사랑.. 2011/12/22 1,217 2
37266

 Kidzania - 키자니아의 루트는 멕시코

 [2] 		안나푸르.. 2011/12/22 1,494 0
37265

  이젠우리아이영어학원의힘좀빌리려하는데고민이예요

 [6] 		mishell 2011/12/22 1,415 2
37264

 SQR 1반 - #16

 [145]  답글 1개 ▼ 		홍박샘 2011/12/22 3,593 8
37263

  디비디 재생 카세트 너무 좋네요

 		커피 2011/12/22 1,045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