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SQR 1반]- #19

글쓴이 민재마미

등록일 2012-01-03 01:49

조회수 3,819

댓글 169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444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년은 60년만에 찾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10개의 천간 중에서 임(任)자는 물과 검은색을 상징한다네요.

     12간지에서 용을 의미하는 진(辰)과 결합하여 임진년 흑룡의 해, 

     용이 물을 만나는 아주 길한 해라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혹은 개인적으로 많은 소망과 계획을 세우셨을 겁니다.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한 해동안 마음속 깊이 꿈꾸시며, 흑룡처럼 비상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쑥쑥맘님들이 사랑하시는 SQR, 새해 첫 대문을 열어 가문의 영광입니다.

      올 한해도,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아이들과 즐겁게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9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하하형제 2012-01-05 21:44 

4학년 장주하입니다. ^^

이번에도 미리 했었는데... 이제야 올려요. ^^

저도 반성하고 언능 언능 올리겠습니다.~~
승재영재맘 2012-01-05 22:04:05
잘 했는데요 늦어도 꼭 하는게 중요 해요
열심히 올려요 엄마인저도 가끔 게을러져요
승재영재맘 2012-01-05 17:35 

에고 언제나 빨리 올려 보나요

아들들 협조 안해 줍니다.  T T 스마트 폰을 샀더니 그것만 가지고 노네요.

 

Harry (영재)3 남

영재가 제일 하기 싫어 해요. 왜 자기 안 짤렸냐고 계속 묻는데..

안 짜르고 계속 쭉 할거다 했죠.

 

오늘 생일이예요.

 

 

---------------------------------------------------------

Alex (승재) 5 남

 

 

어차피 할거면 빨리 해주었으면 ...

언제 #19를 해줄 라나,  쉽다고 하던데 봐야죠..
하하형제 2012-01-05 21:47:15
저도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핸펀 사줬더니...
게임하느라 하루종일 손에서 놓질 않네요.
이런 사태가 벌어질줄은 미리 예상하고 있었지만.. ㅠ.ㅠ

영재 생일 축하하고.. 승재와 영재 같이 하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아요. ^^
민재마미 2012-01-06 00:23:06
딴 얘들은 짤릴까봐 걱정하는데, 언제 짤리는지 고대하고 있는 영재보니 귀여버라...ㅋㅋ.
영재 생일 축하해요. 파뤼 하셨을라나...^^
승재랑 영재가 늦긴 해도 꾸준히 잘 해주네요.
수다맘 2012-01-05 13:29 

초4 스마일 걸

얼마전 읽은 책이라서 쉽게 했습니다.

처음에 쓸 때는 몇 번 틀렸고 두번째 했을 때는 거의 다 썼어요

아직 처음부터 베껴서 수정하는 것은 못 했는데 좀 늦어서 올립니다.

18번을 안 해서 천천히 시간 날때 하라고 하겠습니다.
하하형제 2012-01-05 21:48:32
수다맘님 오랫만이세요. ^^
저도 항상 늦게 내서 짤릴 대상 일순위인거 같아요.
그래도 해보려 하는데... ^^ 암튼 아이 다독여 열심히 해봐야죠뭐. ^^
명연맘 2012-01-05 12:14 

초5 Roy

자투리시간을 이용해서 컴텨를 사용하니 글 올리기도 수월치가 않네요

요즘 너무 추워서 정말 겨울잠이라도 푹 자고 일어나면 봄이 왔음 좋겠어요

 

 
하하형제 2012-01-05 21:49:37
저두요.. 추운게 너무 추워서 뜨거운 아랫목이 생각나네요.
저도 봄을 기다린답니다. ^^
지락 2012-01-05 00:18 

3학년 세현이 ^^

제가 너무 바빠서 제대로 챙기질 못했네요.

밤 늦게 세현이가 겨우 겨우 했네요.

제가 계속 피곤하고 몸이 안 좋아서요 ^^::

지금도 일하다가 늦어서 눈을 반쯤 뜨고 올리고 있네요..에구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명연맘 2012-01-05 12:16:44
많이 무리하셨나봐요
어여 기운차리셔서 다시 열심히 화이팅해요^^
참깨맘 2012-01-04 23:11 

 

초 4Ruby 입니다.. 글씨가 너무 연하여 잘 안보이네요.. 어제오늘 반반씩 외우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번 글쓰기가 기대됩니다. ㅎㅎ

 

우리 딸아이가 홍박샘이 어케 생기신분이냐고 사진 혹시 있냐고 몇일전부터 보여달라고 궁금해 했었는데

제가 어제 보여주었답니다.
명연맘 2012-01-05 12:20:42
^^ 홍박샘님의 사진보구 Ruby가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네요
Ruby가 sqr를 즐겁게 하고 있나봐요 정말 대견합니다^^
꿈다섯 2012-01-04 22:39 

안녕하세요?

저 꿈다섯님의 맏딸 4학년 이사벨입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참깨맘 2012-01-04 23:12:30
더 늦은사람도 있어요..다음번엔 순번을 좀 땡겨볼까요??? ㅎㅎ 이사벨 열심히 잘했어요..
딩동댕 2012-01-04 22:36 

초3남 Jason

회사에 나가며 해놓으라 했는데...했는데...안해놨어요~

역시 우리집은 엄마주도로 가야되는건가요???

이제 4학년이라고 11살이라고 협박도 해보지만...사실 아직은 애죠 ㅎㅎ

맞죠???ㅎㅎㅎ

다음것은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왜 이리 기대됩니까 ㅎㅎ
참깨맘 2012-01-04 23:13:54
다음글쓰기 ㅎㅎ 기대되시죠?? 엄마들이 이렇게 기대하고 있는줄 애들이 알고 있을까요?
아무튼 저는 지금까지 따라와준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하네요//
꿀뽕 2012-01-04 21:37 

방학이 10여일이 지나고...

수학과 영어, 요즘은 영문법을 추가 했더니 하루가 바쁩니다.

기상 시간이 쬐금식 늦어져 이러면 안되는데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요!!!
잔머리뽕 2012-01-04 19:33 

초3 남자아이 harry입니다

정초부터 스펠 땜에 식은땀 한번 삐질 흘렸네요...

워킹맘이 되어 처음맞이하는 방학이라 굉장히 불안했었어요.

애들을 어쩌나.. 전전긍긍

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harry덕에 일할 힘을 얻습니다.

간간히 틀려주시고 간간히 쌩뚱맞아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 받아들이는 아들 녀석이 기특하네요.

더불어 올해 초딩이 되는 작은녀석도 다른때와 달리 열공해주고 있어 두배로 힘이 납니다.

다른 맘들도 다들 화이팅이요~~

 
꿀뽕 2012-01-04 21:41:09
애들이 힘이 되어 주는 고마움...
직장맘이라 마음이 가볍진 않겠지만 아이들도 잘한다니 힘내세요
무인등대21 2012-01-04 18:03 

초4 에드워드 입니다.

이제 벌써 한해가 뚝딱 지나고 2012년이왔네요.

우리 모두 2012년 에는 알찬 sqr를 합시다.

화이팅~

 

이 인형은 제 마스코트 이예요~

쑥쑥 사진에 나온다니까 수줍어 하는 것 같아요~
tomo 2012-01-04 20:44:40
엉~ sqr잘했는지 노려보는 것 같은데~~ ^^
3분대에 끝냈네요. 정말 훌륭하군요.
우리는 아직 그리 빨리 못해요..... 다음호에도 화이팅~~~
꿀뽕 2012-01-04 21:42:18
네~~2012년 우리 모두 홧팅해요
빼꼼 2012-01-04 16:35 

초4/ 잭

날씨가 많이 춥네요

월욜부터 학교 방과후가 시작되어서 조금 바쁘네요

우리 잭은 운동할 때가 제일 눈이 반짝반짝여요

운동으로 나가볼까요?ㅎㅎ
오리친구 2012-01-04 17:17:01
운동도 좋지요?
우리 지니도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체육이랍니다^^
근디 잭이 필력이 범상치 않은데요, 타자기로 한글자씩 찍어낸것 같아요,멋져요~
무인등대21 2012-01-04 18:06:20
우리 고장은 모처럼 눈이 왔어요~ 그리고 올 겨울 우리 고장에서 처음으로 눈을 본 날이 예요~
저번에도 한번 내렸다는데, 그때는 수영장에서 ....... ㅎㅎ
오늘 학교 가기 전에는 영상5도 였는데, 차에서 내릴때 보니까 0도 더라구요.ㅋㅋ
세계일주 2012-01-04 13:59 

세계일주 2012-01-04 14:04:39
3.학년 로렌입니다.
spelling bee를 설명하는데 왜 bee가 들어가냐는데...왜 그런가요?
글쎄....하고 넘겼는데..아시는 분은 갈켜도....*-*
칼라로 나와서 예뻐요..
첫문장이 엄청 길다고 머라머라 하고 방으로 가지고 들어가던데...그래도 얼른 하고 나왔네요..
잔소리 많이 안했어요..
그래도 sqR 하는 날은 먼가 한 날 같아요.
빼꼼 2012-01-04 16:18:29
제생각은요
bee처럼 바쁘게 부지런하게 spelling을 외워야지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속뜻이 아닐까요?
tomo 2012-01-04 10:45 

4학년 Esther

SQR이 예쁘게 바뀌어서 새로와요.

Esther도 이쁘다고 하고, 운동다녀오니 외우고 있다고 하던군요.

조금만 하면 다했다고 하더니, 왠걸요. 저녁먹고도 한참만에 완성되었답니다.

글씨도 예쁘게 쓰고...

오랜만에 엄마 앞에서 외워보자 했더니 잠시만요. 하며 한번 더보고는

외우기 시작했는데 중간부터  had가 was로 다바꿔 외웠어요. ㅠㅠ

그부분이 헷갈린다며... 암기해 쓴 것은 어찌 하나도 틀린 것이 없이 잘했니 했더니

한줄 한줄 반복 외우면서 했다네요.  이그~  잘하나 하면 또 멈칫 합니다.

큰아이 보니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도 수행평가로 교과서 2페이지 정도 암기하던데...

Esther 한테도 이얘기 가끔가다 합니다.  잘해야 한다고~~ ^^
오리친구 2012-01-04 17:20:36
우리도 had가 has가 되었다가 was가 되었다가 합니다.
Esther 완벽하게 잘 했네요,
이 속도로 가면 중,고등학교 암기 수행이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요?
꿀뽕 2012-01-04 21:43:58
네 이쁘게 바귀어서 3학년 딸아이가 좋아라 합니다.
열심히 해 주는 아이들이 참 이쁘죠?
에비맘 2012-01-04 10:21 

5학년 에비예요...

오늘은 딸에게 미안합니다...

좀 심한 말을 했거든요..

이상하게 몇문장을 보고 또 봐도 못외우는 거예요....

홍박샘님께서 애 다그치지말고 비교하지 말라 하셨는데 제가 그걸 다 했답니다..

저 미쳤나봐요...애도 눈물 바람하고 저도 씩씩 거리고....

어제밤에는 제게 뭐가 씌웠었나봐요..흑흑

그래도 안하겠다 안하고 씩씩 거리며 하는 모습에 저 오늘 미안해서 미칠것 같아요.

쑥에 다른 아이들은 다 잘두 하는 것 같은데 저만 자꾸 그러는것 같아 창피해요....

릴렉스~~~~~~한 마음 어찌해서 가져올까요???

 
초록사과 2012-01-04 10:24:39
저도 그럴때 정말 많아요 ,, 창피하죵,,
그래서 너무 미안하지만 아이에게 사과합니다. 엄마 체면 다 구겨줘도 어쩔수 없죠..
에비,, 끝까지 꿋꿋이 잘해 너무 대견해요 잘 안외워지는 날, 문장이 있지요 ^^ 화이팅!!
딩동댕 2012-01-04 11:27:46
저도 그런날 많음을 여기서 고백하면 됩니까???
야단치고 소리지르고...나중에 후회하고...
후회하면 뭐 하냐고요~또 반복되고 아이는 상처받고...
오늘 에비맘님 마음이 복잡하고 컨디션이 안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분명 좋아지고 있을거예요~
급하게 말고...우와 이만큼이나 하는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봅시다~
저두요(쓰면서 저에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
힘내세요
tomo 2012-01-04 11:27:54
에고~
열심히 하는 과정이죠.
저도 그렇답니다. 홍박샘님 글보고 뜨끔 했습니다.
그냥 넘길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많아서...
다그칠 때가 있죠. 아마 맘들이 신경 안쓰면 이어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에비야 힘내서 다음에도 잘해보자! 화이팅~~
엘라 2012-01-04 12:34:51
성인군자가 아닌 엄마이기 때문에~..
저도 가끔 나와선 안되는 말 내뱉고...후회하고...미안해하고~~
그러면서 우리 엄마들도 성숙해가는거겠죠~..
힘내세요~~~
홍박샘 2012-01-04 12:45:33
에비맘, 경고!
이깟 영어가 뭐라고 아이 마음에 설움의 씨를 심는고?
자식의 마음을 사십시오.
세계일주 2012-01-04 14:08:05
정말 저두 그런 적 많아요..
머리로는 되지만 가슴으로 안되는...말은 안했지만 눈으로도 아이는 제 기분 다 알았을거에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요즘 '비폭력 대화'라는 세미나에 참석했었어요...
좋았습니다...!!
죽기전까지 사람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소나기 2012-01-04 10:02 

초3 남/ kevin..

늦었습니다...자꾸 메일 확인하는걸 잊게 되네요.. 일을 할때는 하루 일과를 메일 확인으로 시작 했는데..요즘은 거의 안하다보니 자꾸 잊어 버립니다..그래서 허거덕 하고 케빈에게 주며 빨리 해하니 왜 늦게 주고 빨리 하라며 한소리 들었네요...

 

 
초록사과 2012-01-04 10:06:01
케빈 말이 100% 맞습니다.. 요즘은 아이 잔소리 저도 종종 들어요 ^^;;
빨리 했는데도 완벽히 하는 케빈 멋쟁이 !!
에비맘 2012-01-04 10:23:31
3학년 친구가 열심히 하네요...
완벽하게 해내는 케빈...짱이요
tomo 2012-01-04 11:32:52
요즘은 엄마들 보다 아이들이 더 잘 챙기는 면도 많고,
말들도 어쩜 그리 똑 부러지게 잘 하는지....^^
우리아이가 한 말이 맞나 싶어요.
케빈 잘 했어요. 다음호도 화이팅~~
세계일주 2012-01-04 14:11:18
그니깐요..
요샌 아이들에게 뜨끔뜨끔 할 때가 많아요.저도..
예전에 하얀거짓말이라는 명분하에 거짓말을 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안해야 될것 같아요.
애들 눈이 무서워서요.....
무인등대21 2012-01-04 18:11:41
하하, 저희 집에는 제가 오히러 대장이예요.ㅋㅋ
몽땅연필 2012-01-03 23:07 

초5 규빈

 

아직 학년이 안올라갔으니 초5 맞지요?

오늘 규빈이가 이제 그럼 6학년들은 중학생이니까 이거 안하냐고 묻길래 잠시 갸우뚱 했습니다.

그럼 초4에서 중1까지겠지 뭐..이렇게 대답했는데 맞죠?

출력을 못해서 한시간전에 컴화면으로 보고 외웠습니다. 1월2일 남편이 출근을 안해서그런지

아직도 날짜 감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화면보고 첫마디가 이거 ***가 아니라 six아닌가? 였습니다. ^^

쑥쑥 sq 식구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채은예은맘 2012-01-04 00:05:47
Happy New Year! 규빈이가 쓴건가 엄마가 쓴건가 웃는 얼굴을 보니
기분좋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함께가는 우리 모든 아이들이 올한해도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에비맘 2012-01-04 10:25:01
너무 잘했어요...
저희도 초5인데 지지고 볶는 중이랍니다.
아이랑 다투면서 했거든요.. 흑
애 솜씨보니 부럽삼...
초록사과 2012-01-04 10:26:01
에구 넘 귀여워요 .. happy new year.규빈 계속 같이 해요 ^^
여름소나기 2012-01-04 10:47:55
저 스마일이 저를 보고 웃어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이렇게 좋은 아침 맞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규빈이도 happy new year ..
엘라 2012-01-04 12:36:18
만점 세레모니들이~ 갈수록 발전 해 가는듯해요~....
아이가 행복해 했을것 같아요~..그림처럼~~
이선생 2012-01-03 22:52 

3학년 angela

자유글쓰기 기대(?)하며 시작했습니다.

집에 한글책이 있어서 내용이해 하기가 쉬웠던것 같아요. 저한테 열심히 설명도 해주구요

이젠 스스로 해놓으니 기특하게 생각됩니다

스펠 틀리는 갯수도 줄고 칭찬해 주니 좋아라하네요

 
잔머리뽕 2012-01-04 07:03:27
처음에는 문장 통째로 날려먹거나 단어를 빼먹더니.. 이젠 스펠을 자꾸 어디서 흘리고 온다는...ㅋㅋㅋ
자유글쓰기.... harry는 여전히 그게뭐? 하는 늦은 반응이네요~
초록사과 2012-01-04 10:07:49
스스로 하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 ㅎㅎ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쑥쑥 자라는데 물주듯 칭찬 해요 우리^^
에비맘 2012-01-04 10:25:57
와우... 골뱅이 넘 멋져요...
잘했어요
여름소나기 2012-01-04 10:48:44
안젤라는 six 제대로 했네요..
채은예은맘 2012-01-03 22:31 

6학년 루시입니다.

이제 당연히 하는걸로 알아 조금 쉬워졌습니다.

이번내용이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아마 이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읽은적이 있어 더 재미있다고 하는것 같아요
이선생 2012-01-03 22:54:17
습관이 중요 한것 같아요.
투정 부리지 않고 해 주는 것만도 너무 감사하죠^^
초록사과 2012-01-04 10:09:12
꾸준히 습관이 되기 까지 아이들 노력이 고마워요.. 루시 재미있게 하니 더욱 잘 했네요 ^^
봄비맘 2012-01-03 22:21 

초4 여 로라입니다.

 

민재마미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서관에서 오는 길에 차에서 로라가 '엄마 오늘 sqr하는 날이야~'

다행이다 싶었어요~^^

스스로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ㅋㅋ

저녁에 하고 지금 올립니다.

스캔이 졈 이상한 것 같네요....

 

목욜올릴 #20이 은근 걱정이 되네요~ sqr도 하고 자유 글쓰기도 해서

시간이 졈 더 걸릴듯..아이가 재밌어하길 바라고 살며시 내밀어 볼려구요

아직 얘기 안했거든요...

 

올해는 쑥쑥맘님들 댁에 용이 물을 만나듯 아주 길한 일이

생기길 바래요~~^^*

 

 
이선생 2012-01-03 22:57:15
글씨가 너무 예뻐요
angela불러서 보여 줘야 겠어요
로라는 자유 글쓰기도 아마 잘 할꺼예요.
초록사과 2012-01-04 10:11:08
그렇쵸 아이가 기억해 말해주니 이것또한 참으로 고맙고 기특한 일이예요.
도서관 다녀오셨나봐요.. 춥다는 핑계로 도서관 간지가 오래네요.. 이번 주내 한번 갔다와야겠어요 ^^
에비맘 2012-01-04 10:27:09
이런 이런~~~~
4학년이 이렇게 글씨가 예뻐도 되는건가요????
시원시원한 글씨체...넘 이뽀....
여름소나기 2012-01-04 10:49:52
매번 보지만 글씨도 폼도..참 단정합니다..
오리친구 2012-01-04 11:30:05
올해도 스스로 어린이들 화이팅 입니다~
자유 글쓰기,,,우리도 걱정 만발이랍니다..
저만 욕심안내면 될 것 같아 깊은 심호흡중입니다^^
파란희망 2012-01-03 22:17 

초3 데이지^^

 

민재마미님~

이렇게 좋은 기운으로 문 열어주시고 좋은 덕담까지 감사합니다.

 

평일엔 시간이 안돼서 방학에만 잠깐 하기로 한 음악줄넘기 첫 시간이라 살짝 내린 눈을 헤치고 다녀왔네요.

아이가 가기전 무지 설레어 했었는데..다행히 다녀와서는 좋아라하네요.

열심히 뛴 덕분인지 sqr 좀 힘들게 끝냈네요.

잘 하는가 싶으면 한걸음 멈춰 서고..

내 욕심인가 싶어 안쓰러운 마음 들때면 또 한걸음 내딛곤 하네요.

그러면서 발전해 가겠죠?

 

그나저나 free writing보더니 기겁을 하네요..ㅋㅋ

본인 생각과 넘 차원이 달라서..작문은 처음이니 아이 하는데로 맡기려구요.

 

 
봄비맘 2012-01-03 22:25:15
저도 줄넘기 아이랑 같이 하다가 추워서 매일은 못해요~
음악 줄넘기 재밌어하죠~?
데이지 글씨도 넘 이쁘고 정말 잘했어요~^^
이선생 2012-01-03 23:02:06
우리도 음악 줄넘기 좀 해 볼까 고민중인데....(배도 넣고 키도크고)
좋아 한다니 다행이네요
한번 다녀오고는 싫다고 하면 골치 아프잖아요
저는 #20이 왜이리 기대가 되는 걸까요
애들 마다 얼마나 김밥 옆구리터지는 소리를 하려는지 궁금 하다는.....
몽땅연필 2012-01-03 23:11:23
음악줄넘기 저희는 3학년때부터 학교 방과후로 3년째 하고 있는데 중간에 한 삼개월 쉰거 빼고는 쭉 이어서 했네요... 아주 광팬입니다. 줄넘기를 한시간동안 하라고 하면 힘들어서 못하겠지만
노래와 함께 아주 재미있게 합니다. 음줄시간에 음줄만 하는것이 아니고 줄넘기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들도 해서 더 좋더라고요...남자아이들은 저학년때만하고 고학년은 없지만 여자아이들은
고학년도 많이들 합니다.
초록사과 2012-01-04 10:15:06
글쓰기,, 저는 아직 안보 여줬는데 ,,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홍박샘 말씀대로 과하면 좋치않다는 말씀 꼭꼭 씹어 속에 담아 놓고 시작할려구요^^
데이지는 잘 해 나갈 꺼예요 ^^
오리친구 2012-01-04 11:22:15
데이지의 free writing에 대한 반응이 지니랑 비슷하네요,
한편으로는 다행입니다. 같은 느낌을 가진 3학년이 있어서요,
용기 복돋으면서 한걸음씩 같이 가자구요~
데이지가 그린 하트토끼 넘 귀엽네요, 방금 지니랑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봤는데...
초록사과 2012-01-03 22:10 

초3 민정입니다.

오늘 민정이랑 명동으로 쇼핑을 갔어요. 맘에 드는 게 없어 점심만 먹고 왔지만 겨울 모녀끼리 외출도 좋았어요

민정이랑 저 19란 사실에 서로를 믿지 못했답니다. 거의10주 쟎아요.

모두 다 같이 해주신 덕인 듯 합니다. 끝까지 go~go~~
파란희망 2012-01-03 22:19:25
딸과 둘만의 데이트..초록사과님 좋으셨겠당.
그러게요..벌써 19네요..함께하니 꾸준히 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며 함께 해나가요~~
봄비맘 2012-01-03 22:31:30
명동 정말 가본지 한참 된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냈겠어요,^^*
이제 sqr이 점점 자리를 잡아 가는 듯해요~ 끝까기 홧팅입니다.
에비맘 2012-01-04 10:29:50
3학년 아이들이 쑥에서는 엄친아,딸들인것 같아요...
넘 잘해서 샘나요...ㅎㅎㅎㅎㅎㅎ
민정아..좋겠다..좋은 엄마를 둬서.....
오리친구 2012-01-04 11:28:51
데이트 얘기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그러게요, 19라는 숫자가 참 감격스럽지요?
우리집은 10 단위로 작은 선물을 약속했답니다.
항상 단정한 민정이 칭찬 듬뿍, 새해 복 많이~
오리친구 2012-01-03 21:19 

초3 지니 입니다.

저녁시간에 눈이 많이 내려서 놀이터 나가서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했어요,
눈썰매장에 있는 그 빨간 썰매를 아파트 단지에서 끌고 다녔어요,,

친구들 만나면 좀 창피할까봐 모자와 마스크로 위장을 하고,

다행히 몸집이 작으니 다들 초등생, 그것도 3학년 일거라고는 생각을 안하는 듯 했어요^^

눈이 오면 여전히 설레이네요~

 

지니는 이번건 잘 외워진다고 하더니 잘쓰는 것과는 또 다른가 봅니다^^

 
파란희망 2012-01-03 22:22:56
ㅋㅋ..빨간설매..모자와 마스크로 위장까지..
아무도 지니인거 모를거예요..정말 잼났겠어요.
데이지도 음악줄넘기 다녀오는길에 아무도 밟지않은 곳에 발자국 남기고
눈도 뭉치고 하더라구요..전 손 시려서 시러요..ㅎㅎ
봄비맘 2012-01-03 22:34:01
위장하고 있는 지니를 상상하니.재밌어요~^^
지난 주 가평 눈썰매장 가서 눈썰매를 탔는데
신랑이 아이보다 엄마가 더 신났다고 놀려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지금 허리가 졈 아파요~ㅎㅎ
초록사과 2012-01-04 10:18:39
ㅎㅎ 눈썰매 좋치요 저희는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눈이 아직 그리 많이 오지않아서 ㅎㅎ
지니, 글씨도 또렷하게 잘 했어요^^
클라우디 2012-01-03 21:09 

초3 Joshua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빠랑 있으면 아무래도 모든 스케쥴이 엉키는것같아요. 통제하기도 힘들구..

그런 와중에 만화를 미끼삼아 SQR을 무사히 마쳤네요...

두번째장은 스펠링 비 설명해주고 혼자 외우고 초재고 채점시켰구요.

세번째장은 오늘 하면서 제가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둘다 아슬아슬 4분을 넘기지 않앗네요.

늘 3분 후반과 4분중반대를 왔다갔다합니다.

가끔 요 시간재기가 약이되기도 독이 되기도 하네요..

곧 20번째 들어가요.. 묵직한 화일철을 보니 괜히 또한번 뚜듯해집니다^^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란희망 2012-01-03 22:26:28
맞아요..저희집도 아빠 있으면 모든게 스톱이에요.
그나마 미끼가 있으면 다행이죠..ㅋㅋ
꾸준히 열심히 해내는 Joshua..앞으로도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봄비맘 2012-01-03 22:36:15
저도 오늘 저녁 아빠가 아이랑 놀아줘서 집듣을 평소하는 양의
반밖에 못했어요.~
그래도 아빠와 놀면서 아이들은 영어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는 듯 해요~^^*
초록사과 2012-01-04 10:22:05
공부꺼리가 있슴 아빠는 왜 방해꾼?으로 엄마의 눈에 보이는지 ^^;; 저희집도 마찬가지예요 ^^
집중력이 좀떨어질땐 시간 재며 하면 조금 긴장해서 좋고 아닐땐 그냥 해요.
죠슈아 ,, 혼자서 잘 외우고 잘 했어요 ^^
라수 2012-01-03 21:02 

초4 Albert

오타가 있었지요?

날씨가 춥습니다. 내일 스키캠프 간다고 아들녀석은 들떠있고, 엄마는 춥다고 걱정하고.

스키캠프 가야 하니까 어서 해야한다고 하니까 군말없이 했습니다.

하긴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도통 시간이 줄지 않아서 오늘은 급기야 짜증을 냈습니다.(엄마가)

그리고 급 후회모드...

다음 번은 자유 글쓰기가 있는데 좀 더 마음 수양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구요.

 
봄비맘 2012-01-03 22:39:14
아이가 집중 못하고 왔다갔다하면 저도 막 짜증을 내게 되요..
sqr 해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되는데~
올해는 착한 엄마가 되는 게 목표인데..
잘 될지..ㅋ
Albert 틀린 것도 없고 넘 잘했어요~*^^*
몽땅연필 2012-01-03 23:13:58
저희는 항상 시간 많이 걸립니다. 외우는데 거의 사십분은 걸리게 합니다. 전혀 줄지 않고 있구요.ㅠㅠ
본인이 정확히 외우는 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 같아 이젠 걍 두기로 했습니다. 방학이고 하니
마음은 더 편한것 같습니다.
엘로이스맘 2012-01-03 18:59 

초3.남.엘로이

'흑룡의 해'라....

아주 길한 해라 올해도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울 집 둘째가 황금 돼지띠다 보니(계획하고 낳은것은 아님^^)

유치원 처음 입학할때 많은 아이들이 몰렸었거든요.

글구 울 아들, 엘로이는 백말띠구요.ㅎㅎㅎ

그래서 울 아들이 뛰고 노는걸 좋아하는건쥐~~^^

 

요즘 들어 외우는걸 많이 힘들어해요..

하기 싫어서 그런게 다분하고

혼자 하겠끔 하니 또 그런거 같구요.

혼자 외우고 확인하고 다시 쓰기를 하니

꼼꼼히 체크하지 못해 한번 틀린 곳은 세번을 써도 틀려 있네요.

흑룡의 해를 맞아 박사님과 sqr함께 하시는 여러분들..

행복 가득한 1년이길 바래요^^

 
클라우디 2012-01-03 20:56:16
저희집도 혼자 하는걸 은근 즐깁니다. 은근슬쩍 해치울려는 맘이 다분히 느껴지지만 고럴땐 그냥 그대로 알면서도 봐주고 있어요. 가끔씩 지도 안하고 싶을떄가 있겠죠^^ 그냥 들여다보기만 하는 저도 쉬고 싶을떄가 있는뎅^^;;
저희집도 백말띠랍니다.. 시아버님과 60년 띠동갑이예요 ㅎㅎ
봄비맘 2012-01-03 22:42:02
아이 둘다 흔한 띠가 아니네요~
엘로이스맘님 크게 잘 키우세요~나라를 이끄는 인물이 될지
누가 알겠어요?~^^
틀린것 거의 없이 잘했는데요.
엘로이 칭찬만땅보내요~
엘라 2012-01-03 18:14 

초3 Monk, 초5 Joma

오랜만에 지각 안하고 올립니다.

오늘부터 토욜까지 학교 영어캠프를 가버렸네요..그래서..어제 부랴부랴 먼저 했어요.

(#20은 일욜이나 되야 올릴거 같아요.)

이번 Writing sheet 를 받자 마자 큰녀석이 엄마 이거 오타야~~그러네요.

화들짝............

매번 형보다 적게 틀리던 동생이...오늘은 조금 많이 틀렸네요.

배경지식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형은 spelling bee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용이 쉽게 외워졌는데,

동생은 그걸 몰랐던걸..나중 알게 되었네요.

역시 배경지식이 많아야, 쉽게 외워진다는걸 깨달았네요~.
엘로이스맘 2012-01-03 19:05:50
학교 영어캠프가 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 하나봐요^^
캠프동안 즐겁게 익히면 좋겠네요.^^
울 아들도 학교에서 하는 영어 캠프를 하고 있는데
2주동안 40분씩 수업이예여.
학년별로 묶어서 쉽게 진행되는거 같아요...재밌다고 얘기하는거 보면요^^
ㅇ
클라우디 2012-01-03 20:58:02
저도 스펠링 비 설명부터 해주고 시작했어요. 아마도 모르고 있지 싶어서요^^
영어캠프 넘 재미있을것 같아요.
캠프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한가득 갖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봄비맘 2012-01-03 22:45:11
영어캠프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영어캠프 건강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래요.~
찰리앤롤라 2012-01-03 17:55 
초3 앤디
두번다 5분대 끊었네요.
방학이라 여유있어 좋은데, 벌써부터 담시간 끙끙댈꺼 걱정이네요. ㅡㅡ
작문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리...한줄이라도 써줄지...
이제 뒤숭숭했던 연말을 뒤로 하고 정열들어가야 되겠어요.
방학중  수학 문제집 한권 끝낼려고 했는데, 아직 구매도 안했네요. 맨날 아이보고 꾸물댄다고 탓했는데, 엄마의 게으름이 더합니당 ㅡㅡ;;
엘라 2012-01-03 18:16:37
저희 아이도 초3인데, 이번방학땐 수학좀 열심히 하지...맘먹었는데,
아직 저희도 시작도 안했어요....엄마의 게으름~~~ㅋㅋ
엘로이스맘 2012-01-03 19:08:08
5분대로 끊었다니 속도가 빠르네요..
울집은 자꾸 쓰는 시간이 늘어요 ㅠ ㅠ
앤디.. 띄어 쓰기도 잘 되어 있고 ..참 잘 썼네요^^
클라우디 2012-01-03 21:00:08
엄마걱정이지 싶어요. 의외로 쓰긴하더라구요^^(제경험상..)
근데 꼭 한국어 일기 처음 시작할때처럼 쓰더라구요.. 신기신기..
저희 아이도 쓰기 보더니.. 난 이런거 잘 못쓰는데.. 하더라구요.. 정말 자기가 꾸며 쓰는거 무지 어려워하는 아이라 저도 살짝 걱정이네요... 거부하지 말고 한줄씩만이라도 하고 갓음 좋겠고만...
봄비맘 2012-01-03 22:47:18
저도 #20이 걱정되요..아이가 재밌게 해줘야 될터인데....
세계일주 2012-01-03 16:58 

홍선생님....

저 안왔어여....

19번...sqr

보내주세용...!!!

아!!짤린 것인가..가슴이 두근두근..
세계일주 2012-01-03 17:19:03
다시 확인해보니 왔습니다.
선생님...
세계일주 2012-01-03 17:20:54
앗...이런 실수를 햇어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눈도 오는데......가슴도 두근두근하고..
sqr 17.18을 지각 제출해놓고 혼자서 찔린 마음에 있는것도 안보였나 봅니다.
역시 사람은 죄지으믄 안 되....
olivewoo 2012-01-03 14:01 

초3 Gemma입니다.

 

이번미션은 좀 쉬워보여 내심 다 맞아 주길바랬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저만의 생각이였나봅니다..^^

 

지난주말 한주 스키장 못가더니 몸소리를 치고 있었는데

1학년때 전학갔던 절친이 멀리서 놀러와

꼭 보고 가야한데 엄마를 졸라서 많은 절친중 Gemma만 보고 가서 

이번한주 아이에게 선물같은 한 주엿습니다. 간택 받은자의 기쁨??^^
투빈사랑 2012-01-03 14:08:10
1학년때의 절친...와~ 너무 좋았겟는데요~
젬마의 글씨는 언제봐도 예쁘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보자 젬마양~
민재마미 2012-01-03 16:07:20
스키장 자주 가셔서 부러운 1인입니다.
저는 무서워서 싫고, 민재 태워주고 싶어서...^^
절친에게 선택받은 젬마, 성격좋고 맘이 착할 것 같아요.
쪼매 틀렸어도 글씨가 너무 예뻐서 용서될 듯한데요...ㅋ.
찰리앤롤라 2012-01-03 18:00:33
저희 아빠도 담주에 회사에서 워크샵을 스키장으로 간다나...어쩐다나.. 아들도 데리고 갔음 좋겠더만, 밤늦게까지 술들 마실거라며 못 데려간대요. ㅠㅠ
클라우디 2012-01-03 21:01:27
우앙.. 간택받았군요... 친구가 잊지 않고 찾아주는 기쁨.. 너무 클것 같아요.
젬마 글씨.. 요거 컴터 글씨체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감요^^ 너무 예쁘게 잘썼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7371

 와이드맵 퍼즐로 즐거운 세계여행 ^^*

 [1] 		yhyh0820.. 2012/01/04 792 0
37370

 1 & 2학년 아이표 - Day 2

 [66]  답글 2개 ▼ 		홍박샘 2012/01/04 4,724 7
37369

 아서디비디 2편 사는게 좋을까요?

 [4] 		제인마치.. 2012/01/04 1,098 1
37368

 An I can read 2 시디분당속도??

 		nespress.. 2012/01/03 667 0
37367

 [집중듣기] 4-2 기초반

 [49]  답글 2개 ▼ 		브죵 2012/01/03 3,625 3
37366

 드디어 세 번째 출판기념회!!!

 [9] 		marumom 2012/01/03 1,606 9
37365

 초등 고학년인데 연필잡는법이 엉망이예요

 		민동동 2012/01/03 1,091 1
37364

 '용' 책 추천하고 도서 set 받아가세요~

 		운영자 2012/01/03 680 0
37363

 밥 모하고 먹나요??

 [21] 		기환맘 2012/01/03 2,023 7
37362

 공구하는 벤 10

 [2] 		twom 2012/01/03 1,088 0
37361

 초2수학 문제 못풀때 조언 좀주세요.....

 [5] 		제인마치.. 2012/01/03 1,693 1
37360

 [SQR 1반]- #19

 [169]  답글 1개 ▼ 		민재마미.. 2012/01/03 3,819 9
37359

 미국교과서 집에서 어떻게 활용해주시나요

 [1] 		수민수연.. 2012/01/03 1,507 0
37357

 초등3학년에게 '심슨가족들' dvd 어떨까요??

 [5] 		설탕물 2012/01/02 1,709 1
37356

 새내기 1학년 & 2학년 아이표

 [174]  답글 2개 ▼ 		홍박샘 2012/01/02 9,740 24
37354

  엄마영어공부어떻게해야할까요?

 [6] 		대호부승.. 2012/01/01 1,464 3
37352

 쿵푸팬더 2 영화대본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

 		꿈꾸는 .. 2012/01/01 1,699 0
37351

 청크학습법

 		울아들 2012/01/01 1,091 0
37350

 SQR 2반 #5,6 메일 받으셨나요?

 [6]  답글 1개 ▼ 		효짱민 2011/12/31 1,002 2
373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marumom 2011/12/31 695 3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