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이표 3일째입니다.
처음 가입하신 분이 많아서 글만 쓰고 가버리시니 썰렁하네요.
여기는 아이를 같이 키우자고 모인 곳이지, 아이의 생활을 보고하는 자리가 아니어요.
오셨다 휘리릭 가버리시면 같이 모임하는 의미가 없네요.
처음이라 그려러니,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계속되면 다른 사람이 그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소통 - 이를 위해 마련된 장이니 서로 많은 얘기 나눠주세요.
꼭 공부 이야기 아니어도 연필은 잘 쥐는지,
응가는 잘 하는지, 알림장을 써올 수 있겠는지 등등.
아이표 방 문 열 사람 찾는 중여요.
물색하면 이름 올릴게요.
물색했어요. 디올님 다음 주에 문 열으셔.
나의 테슬 제자이면 북클럽에서 왕성 활동하는 여자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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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콜 
1, 2학년 아이표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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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주말에 시어머님 오셔서 뜨문뜨문 접속해 대충만 보고 나갔다니 방열린줄도 모르고... 금요일방이 아니라 월요일 방에 글을 남겨야할 상황이네요 ㅠ.ㅠ
큰아이는 병설유천생이라 지난 12월23일에 방학해 2월6일 개학인데 처음엔 어쩜 이리도 방학이 길까...싶었지만, 뒤돌아보면 벌써일주일,또 일주일...하네요. (시간을 붙들어 메고 싶어요 ㅠㅠ)
고백하자면 큰아이 5세부터 유치원 다니면서 방학이 저에겐 제일 힘든시간이었는데, 쑥쑥과 지금 진행하고 있는 영유덕분인지 아이와 파트너쉽이 넘넘 잘되어서 저 요즘 무지 행복하거든요. 아이와 놀이,놀아준다는게 저에겐 참으로 어려웠는데 여러 선배맘님 따라서 액티도 진행하고 다른 액티고 만들어 보고 하면서 '우리엄마가 달라졌어요' 찍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게다가 아이가 기특하게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자고,일어나고, 좀 여유부리긴 하지만 오후 태권도 가기전까지는 책도읽고 홈스쿨도 하면서 보내고, 일주일에 두번은 미술도 가고, 일주일에 두번은 친구들이랑 영어 품앗이도 척척해내고 있어 대견하기 그지 없어요 ㅎㅎㅎ
(꼭 홍박샘이 언급하셔서는 아니지만 !!! ㅋㅋ) 또! 요즘엔 정말 화장실가서 큰일을 치루고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나오네요~ 올레~(다른친구들보다 늦은건지 모르지만 갈때 올때 보고하고, 가끔은 도와달라고 했답니다 ^^;;) 정말 깨끗한지 ㅋㅋ 궁금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그냥 스스로 하게 두려구요~
와~ 적다보니 이렇게 댓글 남기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네요.
방열어주신 홍박샘,앞으로 수고해주실 디올님도 감사드리구요, 쑥쓰럽고 민망할까봐 공감해주시고 댓글주시는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네요. 저도 앞으로 더 분발해서 아이에게뿐 아니라 아이표방에서도 부지런을 더 떨어야 겠어요^^
모두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