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레벨은 올라가고있는데 2년 내내 레벨테스트결과가 정체인건 무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무엇이 문제인걸까요...책을 대강읽은건가요...
학습을 시키지 않은탓인가요. 남들은 책만으로도 쭉쭉 잘도나가더만....
지난번에 소리내어 읽기 시켜보았더니 시키면 몇번 들은 책은 거의 똑같이 읽습니다.
하지만 모르는단어....많구요. 그러나 확인하지 않네요. 원인은 바로 이것...?
TV에서 퍼시잭슨이 하네요.
--; 지금 흥분한 엄마는 퍼시잭슨대사를 따라해보라고 시켰습니다. ....에고고...
청담테스트를 했습니다.
결과는 그대로고 음...테스트결과를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았는데 reading 앞부분영역 문제를 거의 다 틀렸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영역문제는 15개중 14개를 맞았다면서 뒷부분은 전체 지문이해인데 이런경우는 좀 드물다고 하더군요. 아뭏든..결과만보면........레벨은 그대로라는거...나름 충격~먹고 흥분한 엄마는.....
집에와서 리딩타운 온라인 테스트를 했다지요....1년전 레벨이 어쩜 그대로인지요....
그렇다면 정말 정체라는 말인데....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갑자기 원론적인 고민이 속에서불끈...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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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저희도 그렇게 하늘을 날아가는 레벨이 아닌지라.. 늘 고민이 잇지만서두..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면도 잇는 거 같아요.
지난번.. 아이가 스펠링에 약간의 문제가 좀 있다는 이야기를 봣었는데..
혹시나 그런 것들이 쉬운 테스트에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나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가 2,대 볼때 좀 불안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더더.. 쌓이게되니...
확실히 아는 단어가 많아져있더군요.. 내용파악도 훨씬 잘 되구요..
제가 모르는 단어도 때론 잘 알기도 하구요...
쉬운 책 보는 것이 다지기나 단어 확인사살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집듣은 언포츄닛으로 하면서..
리팍으로 쉬운 것을 들어요.. 그러면 단어가 좀 더 잡히는 느낌이 듭니다.
단어장은 아이가 귀찮아해서 잘 안보는데.. 한번씩 열어보면.. 30개 정도 단어중에(어렵지 않은 시리즈 중)
1개정도 모르더군요.. 정말 아는 단어 많아졌다.. 아이랑 둘이 보면서.. 서로 놀랩니다..
조금 더 기다리셔도 될 것 같구요..
그게 힘드시면.. 쉬운책 읽기 병행도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