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라 읽기에 부담을 많이 느끼시는것 같네요.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를 이끌어주는경우 좋은점이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환경노출, 학습보다는 즐기면서 스스로 터득해가는 학습등을 많들어줄수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아들이 영어공부하기 싫어~!라는 말이 나오는것 보다는 집에서 영어공부 안하더라도 그저 영어책읽으며 즐겁게 즐길수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영어공부가 싫다고 한다면 방법을 바꾸어서..
런투리드는 그냥 선생님에게 맡기고 엄마는 런투리드 책만 열심히 반복해서읽어주는 방법도 아이에게는 참 좋은방법이 될수있을듯싶어요.
엄마가 읽어주어서 그책에 자신감도 붙을테고 내용을 어느정도 암기할테니까요.
아이가 집중듣기방법을 어느정도 하고있다면 런투리드로 집중듣기를 하셔도 좋을테구요.
책한권당 테잎이 3번반복해서 나오니까 하루에 한권정도 듣고 따라말하고 등..
(그런데 이런방식을 엄청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아이의 성향을 보고 판단하셔야될듯..)
저도 한때 엄마영어를 위해 열심히 외우고 컨닝페이퍼 작성해가며 이야기 해주곳했는데..
이궁~ 그러기에는 제가 참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편한방법대로 가고있답니다.
영어테잎 틀어주기에 게을리하지않고,
매일 자기전에 오디오테잎들으며 영어책같이 한권씩 보고있고,
불끄고 잠이 들기전에 테잎또 틀어주고,
영어책 꾸준히 읽어주고,
비디오 한편씩 보여줄려고 하고..
큰아이 아침마다 리틀팍스와 집중듣기할 시간 만들어주고..
이런 제가 그나마 스트레서 덜받으면서 할수있는 방법들을 하고있어요.
먼저 엄마가 즐겁게 매일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 방법대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아이의 아웃풋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구요~
또 남의 방법들이 좋아보이지만 너무 그 방법들을 따라갈려고 하지도 마시구요~
엄마표.
쉬울것 같지만 결코 쉽지많은 안은것 같습니다.
새로운책 끊임없이 찾아 해메야지..
아이가 좋아할만한 비디오, 오디오, 게임류등을 또 찾아서 구해주고..
계속 영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하며 오디오 틀어주기, 환경만들어 주기 등..
촉각을 곤두세워야하는것이 엄마표 영어의 현실인것 같아요.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엄마표를 하다가도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을테고...
나한테는 안맞어~ 그냥 학원보낼래..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아예 시도자체를 안해보는 분들도 계실테고..
하지만 엄마스스로 맞는 방법을 찾아 그 방법대로 꾸준히만 한다면 학원보다 훨씬 성과를 보실것은 장담할수있습니다.
쑥쑥초등게시판에 그렇게 성공하신분들도 많구요~
저도 그분들보며 힘을 내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
어릴때부터 꾸준히 영어에 노출되어온 6살 둘째는 알파벳만 읽고있습니다.
한글도 아직 읽지 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닥달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여전히 넣어주고만 있어요.
큰아들과 너무 틀린 성향으로 아이마다 다 틀리다는것을 인정하면서 기다려주고있답니다.
(대신 큰아들보다 훠~씬 창의력이 뛰어난 편이죠 ^^)
아이가 잘할수있는 것은 아이마다 다 틀린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잘하는것만 보는눈을 기르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해 하지 마시구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 홧팅~! ^_^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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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쑥쑥짱님두...주번님두....
옳은 말씀만 하시는군요~~
저두...첫 아이 키울때만 해도...
여러가지로 맘이 바쁘고...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지나고 ..둘째를 함께키우다보니...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지더라구요 ~~~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할까요....??
딱히 ..그렇다고 눈에 보이는것두 하나 없지만은...
아이를 믿게 된다는거...
그래서 기다려 줄 수 있는 ..의지가 생긴다는거....
그게...달라진 점 중에 하나죠 ~~~^^
첫째를 둘째처럼,,,
둘째를 첫째처럼 키우라는 말.....
늘 맘속에 되새기며 삽니다~~~^^
엄마표...
믿음 없인 불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