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영어...공교육으로 안될까요..

글쓴이 성복댁

등록일 2012-01-13 03:10

조회수 1,517

댓글 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458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튼튼영어 초등 3단계 마치고....랄라룰루 놀다가..

놀면 안돼지..맘 잡고, 영어학원을 알아보기 시작...

영어학원은 싫다는 울아들...차라리 과외식으로 하는 공부방에 다니겠노라며..

그래서 옆 아파트 단지서 공부시작한지 3주째 접어드네요.

 

이제 초2 올라가는데..

재밌답니다....어렵지도 않고..

그렇겠죠...스폿라이트 1단계니...

친구관계가 원만치 않은 것 같아 또래 집단에 넣다보니 레벨이 쪼매 차이가 나네요.

영어도 배우고, 친구랑도 놀고....

 

근데, 3주째 해보니....기대에 못 미칩니다.

내가 넘 기대치가 높았나..

스폿도 쉽고, 리딩북도 과학쪽이긴 하지만 1단계...조금 있으면 더 높은 레벨을 할거라는데.

브릭스도 1단계...단어시험도 처음 보는건데..틀리는 것도 없고..

그런데  물어보니....허점이 보이네요...

배웠다면서 왜 몰라?....아들왈...했는데 생각이 안나네..헤헤헤...

이거 이거잖아....아들왈...맞다 맞어...헤헤헤..

 

쑥쑥 엄마들처럼 하고 싶은데...작은 놈이 영 협조를 안해주고..

시디틀면 지거 틀으라고 난리고, 들을라치면 옆에서 하모니카 불고...에구에구..

맘 비우고 천천히 가다..학교서 배우게 하고 싶은데..

 

여러 엄마들 말씀대로, 학교영어는 거시기 하다 하시고...

정말 힘들고, 머리 아프고...이대로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복잡한 엄마의 마음을 해결해줄 공교육...진정 어찌 안되는건가요?

 

아들 : 내가 왜 영어공부를 해야하지?

엄마: 재미없나?...싫으면 말해...엄만 억지로 안 시킨다. 알지?

아들: 아니지...외국사람하고 말도 해야하고, 내가 좋아하는 화학분야 책도 주로 영어로 되 있으니까

        영어를 잘해야지....나 알아...나 잘 아니까 안아줘...

어마:기특한 울아들..(엉덩이 툭툭..꼭 안아주고)..

매일매일 안아달라는 울아들...

아니, 공교육 야그 하다 갑자기 아들 야그가 튀어나오고...

넘 늦은 시간에 쑥을 보다보니...뇌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서...ㅎㅎ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써니릴리맘 2012-01-22 02:18 

저도 영어학원은 일찍 안보내려구요...그냥 왔다갔다..놀러다닐꺼 같아요~~

아이 성격이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주변환경에 민감하거든요..

학원가면..집중도 못하고...암튼...자기가 하고 싶다할때 보낼생각입니다...

수스 2012-01-16 15:55 

공교육은 어느나라든, 어느 수준까지만 끌어줘요. 엘리트 교육은 그 윗단계까지 하구요.

공교육은 그런 한계가 있어요. 모든 아이들을 일정수준까지만 올려준답니다.사교육은 교육과잉.

오버해서 공부시킵니다. 그 조절은 엄마만이 할수 있지않나 싶어요

성복댁 2012-01-17 03:48:46
기왕 영어해야한다면..우리가 영어배우던 방식말고...재미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초등땐 그래도 재밌게 하던데...중학교 가고 고등학교 가면 별반 우리 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다들 학교보다 영어가 더 나아가니, 학교 영어는 넘 재미없다 하더군요.
넘 쉽고...그렇다고 공교육 수준을 확 높이 수도 없을테고..
공교육과 사교육....균형 잡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모든 엄마의 바램은 한 단계씩 업되야되니 학원서 집에서...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재밌게 진행해야 되겠어요..감사합니당...
둘9764 2012-01-13 11:22 

울아들이랑 동갑인데...훨씬 잘하는거 같네요.

울아이는 아직도 유아영어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는데..

공교육만으로는 절대로 안 되는거 아시죠? 초등영어 수준은 매우 낮아요...학교 시험도 거의 안 보는 학교도 많구요.

그냥 부담없이 하세요..울아이도 그렇지만...금방 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외우게 안하고...

자꾸 반복하다보면 외워지면 좋은거고...안 되면 말고 그런식으로 하고 있어요..

외아들이라 그냥 제가 집에서 한다고 하는데...그냥 그렇네요..

3-4학년쯤 상황봐서 영어학원에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성복댁 2012-01-17 03:43:23
아이한테 선생님한테 영어공부하는거 잘 배워라.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학원 안 다니고 혼자 공부해야 된다..이렇게 말하고 학원에 보냈어요.
그 수준이란게 어느 정도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는 혼자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물론 언어라 자꾸 사용해야 되겠지요.
외아들인 분들 보면 쪼매 부럽기도 하답니다...제 상황이 어지러워서...ㅎㅎ
근데 제 문제인것도 같아요...애가 3명이어도 하시는 분들은 하시니까..
힘내서 숙제도 체크하고 다른 영어책도 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부담없이..^^
주니랑 2012-01-13 08:59 

정말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옆에 있으면 저두 꼭~안아주고 싶어요.

뽀뽀는 하루에 두번만 하라는 아들래미 때문에

친구한테 고민상담을 했더니

방법이 딱 하나 있다고 하네요.

그것은 둘째를 낳는거라고 하네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외동만 키우다 보니 세상이 다 자기 중심이라

소중한걸 알지 못하고 크는거 같아 가끔 안타깝다러구요.

 

매일매일 안아달라는 아들이 너무 이뻐서 글을 남겼네요.

 

성복댁님~ 쑥에서 이름을 종종 뵌거 같아요.

그동안 잘 이끌어주셔서 또래보다 영어도 잘하는거 같아요.

질문도 정말로 영어를 공교육에 맡기려고 하신거 같진않고 ㅎㅎㅎ

그냥 처해진 상황이 고민스러우신거죠^^

 

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알고 있는 아들이니까

아이표로 잘 해낼거 같아요~~~

화이팅이요^^

성복댁 2012-01-17 03:38:24
어젠 넘 귀잖아서 저리 좀 가라...그랬더니,
"엄마 좋아하는게 뭔 죄도 아니고,,,," 이렇네요..ㅎㅎㅎ
생각해 보면 너무 고맙죠,,엄마를 그리 좋아해주니,
쑥보면 다들 열심이시고, 잘 하시는 것 같은데,,,저만 사교육으로 하는 것 같아서..
내심 애한테 미안키도 하고,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좀 싫기도 하고 했네요.
저도 아이랑 같이 하고 싶거든요..
올해 3월 되면 작은애 어린이집 보내보려고 생각 중 입니다..자알 되야될텐데.
주니랑 님도 화이팅입니당...둘째가 없으신가 봐요.
뽀뽀를 하루에 두번만 하라니...흠...무지 하고 싶겠당...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7477

 영어학원 적응 못하고 그만 둔 아이 있을까요?ㅠ.ㅠ

[7]
이쁜벌레.. 2012/01/13 2,371 2
37476

 3,4학년 제주방언 Day 6, 아니고 자주방

[36]
지.서.맘.. 2012/01/13 2,168 3
37475

 집중듣기하면 정말 해석없이 독해가 될까요

[7]
행복한 2012/01/13 3,406 2
37474

 1,2학년 아이표 Day 6 (1월 13일 금)

[77]
디올 2012/01/13 1,519 1
37473

 [집중듣기] 6-1 기초반

[110]  답글 4개 ▼
브죵 2012/01/13 4,027 10
37472

 아...영어...공교육으로 안될까요..

[7]
성복댁 2012/01/13 1,517 2
37470

 초등2학년 중간,기말고사 보나요?

[1]
둘9764 2012/01/12 1,733 0
37468

 인디언식 이름들 하나씩 가져볼까요^^?

[12]
햇살엄마.. 2012/01/12 1,662 6
37467

 우리 아이 뭐가 문제 일까요?

[7]
다예 2012/01/12 1,610 3
37465

 초등1남아에요 스피킹훈련어케하면 좋을까요

bjh2580 2012/01/12 1,206 0
37464

 화상영어

비르투오.. 2012/01/12 1,266 0
37463

 런투리드 제가 할수 있을까요?ㅜ ㅜ 아님 선생님?

[4]
min2love.. 2012/01/12 1,479 0
37462

  출석 체크 같은거 한번 해요!!!!

[30]
커피 2012/01/12 1,363 2
37461

 파닉스 다음에 어떻게 하나요

[1]
마리00 2012/01/12 1,760 0
37460

 생활영어책에 관해서~

[2]
설탕물 2012/01/12 1,210 0
37459

 SQR 1반 #22

[176]  답글 1개 ▼
홍박샘 2012/01/12 3,973 7
37458

 유머 ^^

[8]
멜리사 2012/01/12 1,064 4
37457

  안 보는 책들 디비디 어쩌고 계신가요?

[8]
커피 2012/01/11 1,979 3
37456

 영어 교육비가 부담이에요

[4]
동영맘 2012/01/11 2,265 0
37455

 12기북클럽 Step into Reading

[3]
홍박샘 2012/01/11 3,0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