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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눈팅 자수 명단 - 우선 20명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1-16 10:33

조회수 3,545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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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한 사람이 많아 닉넴 기억하려니 뇌용량을 마구 늘리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20명만 요약 정리하여 올려 드립니다.

추후 2탄 공개합니다. 한꺼번에 다 쓰면 일일이 관심을 못 받으시니까요.

일단 명단이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니 눈팅자 더 이상 아닙니다요.

환영합니다. 게시판에서 친구 됩시다.

명단에 이름 올라있는 분들 빈 칸 채울 정보 더 얹어주세요.

 

푸른숲 2011

초4, 초2

중국 국제학교

진지쌍둥맘

8세 쌍둥

챕터북 진입

레이지맘

9세, 7세  

게으름 자책 중이신 분

한결맘

초3

집듣반 활동 중

커피한잔콜

9, 6, 3세

커밍아웃 하고 아이표 문 염

에나

초4, 초2

SQR 중

현모맘

 

상계동 탑시크릿 –유머 작렬

아이랑나랑

초3, 7세

쑥순이-일주일 5번 출석

파란구름

9세, 7세

300권 읽기 참여중

유니리

초5, 초2

쑥쑥 역사를 줄줄이

꾀는 사람

설탕물

초2

댓글로 점이라도 찍겠다 했음

연이민이

 

점 찍기 동참하겠다 함

햇살엄마

 

빙그레!로 시작

집듣 중

언제나행복

 

지하철에서 나 본 여자

시혀니

 

가입 3일째

윤제윤서맘

초1

마음이 급하다 함

뽈록맘

초1

뽈록하고 나오기로 약속

톰소여

초2

음식점서 제로니모 읽은 애를 둔 엄마

machiato

초2

독서통장은 있음

딱정벌레

 

아들 공부시키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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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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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4ever 2012-01-17 17:11 

전 그동안 리더스랑 아이표방이랑 집듣 열심히 했는데...

눈팅족에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열심히 고민만 했는데...ㅎㅎㅎ

 

이렇게 표로 작성해서 기억해주실 정도면 저도 올릴걸 그랬나봐요.

아쉬워라...다음에 꼭 올려야겠어요...^^
홍박샘 2012-01-17 18:34:24
리더스, 아이표 하는 사람은 눈팅 아녀요.
당신 닉넴을 벌겋게 내가 아는데 무슨 자수.
dream4ever 2012-01-17 22:13:49
으잉~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쑥스럽기도 하고용...
글은 많이 안써서 여전히 좀 혼자 어색하기도 하고 그래요.
앞으로 더 자주 뵙도록 할게요. 평안하세요~~~
한결맘 2012-01-17 07:37 

옴마나~~

어제도 몇번이나 쑥~에 들락거렸는데., 이글을 이제서야 봤네요...저는 눈팅도 제대로 못하는가 봅니다 ㅋㅋ

표로 정리까지 하실줄이야....

이왕 공개된거 열심히 글읽고 흔적남겨야 되겠어요...

한결이...지금은 초2이고 3월에 3학년이 된답니다^^

한결이 이야기도 자주 할까봐요^^

 

모두모두 반가워요~~~~~~~~~~~~~~~~~~~~~

 
홍박샘 2012-01-17 10:42:52
이왕 벌어진 일 자주 나오셔.
아주 낯설지 않은 닉넴인 걸로 보아 가끔 댓글은 다셨던 듯.
작은기적 2012-01-16 22:25 

ㅎㅎㅎㅎㅎㅎ

어쩜~~ ^^

박사님께서 괜히 팬클럽 결성되신게 아니랑께요 ^^

 

자수하신 님들~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어쩜 특징들을 이렇게 정리를 잘하셨는지...

한분 한분 모두 소중히 챙기신거 다~~느낄수있어요 ^^

 

이렇게 발표까지 되시공~~ 박사님께 찐하게 찍히셨으니.....

님들 쑥끈끈이 되시는거여요.. 그렇게 약속!! 한거여요~~ ^^

모든 님들 반갑고 환영합니다.~~~ ♡
한결맘 2012-01-17 07:45:57
작은기적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가워요.,
방금 아이린 드레스 보고 감탄하다 왔어요.,
연주는 한결이 일어나면 함께 보려구요.,
작년10월쯤에 울아들은 학원에서 첫연주회를 했었거든요
작은기적님 글로 인해 그때의 긴장과 뿌듯함이 새록새록 느껴지고 있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톰소여 2012-01-16 20:56 

박사님 정말 재밌으세요.

하시는 일이 많으셔서 댓글 달기도 힘드실텐데... 요점정리 까장.

역쉬 학교다닐적에 공부 잘하셨나봐요. 정말 특징을 잘 잡으셨어요. ㅋㅋㅋ

이제 저도 수면 밖으로 나와서 숨 좀 쉬어야겠어요.

 

저요? 제로니모 ~~~ 엄마에요. ㅋㅋㅋ

지금 아이는 danger zone을 보고 있는데,

다음 책으로 제로니모를 보여줘야 될 거 같어요.

샘플로 한권 사봤는데 반응이 느무 좋네요. 빨리 전부 사달라고 난리... ㅜ.ㅜ

역사, 위인전 같은 것만  몇 개월 봐서(그쪽을 아이가 좋아했었어요) 좀 편안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네요.

제가 생각하는 다음책은 드룬의 비밀이었는데... 다음 기회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작은기적 2012-01-16 22:27:08
음식점에서 제로니모~~ 보는 아이 ^^
바로 닉넴각인시킵니다 ㅎㅎㅎㅎㅎㅎ
반가워용 ^^
홍박샘 2012-01-17 10:41:42
이렇게 이름 불리니 식구 된 거 같쥬?
밑에 작은 기적님이 댓글 달았잖아요?
앞으로 톰소여님은 작기님 글에 무조전 쩜이라도 찍어요.
그렇게 해서 친구되는 거여.
뽈록맘 2012-01-16 19:39 

앗..정말 합격자 발표를 보는 느낌..ㅋㅋㅋ..넘 기분이 좋네요..ㅋㅋ

박사님..고맙습니당~~

정말 이제 정말 꼭꼭 쑥쑥에 뽈록뽈록해야 할 느낌이네요..^^

박사님의 요점 정리..프린트해서 외우기라도 해야 할 듯 해요..넘 일목요연하십니다..ㅋㅋ

저는 위에 있는 대로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는 딸래미 엄마..뽈록맘입니당..^^

저희 딸래미..듣는 수준과 읽는 수준의 차이가 너무나 심한 지라..우찌해야 할지 요즘 머리를 쥐어뜯는 중이랍니다..

듣는 건 디즈니 만화 정도도 어느 정도는 알아듣는 것 같은데..읽는 건 런투리드 1단계 더듬거리는 수준이라..

말하는 건 5살 무렵 dvd대사를 중심으로 방언 터지듯 터졌다가 지금은 거의 영어 말문을 닫은 수준이구요..ㅠ.ㅠ

요즘은 가끔씩 알아듣는 지도 의심스러워 상당히 노골적으로 확인을 함 해 보는데요..

책 보면서 따라듣는 책들을 문장 별로 끊어 물어보면 80%정도는 알아 들은 것 같더라구요..

책 보면서 듣는 책들은 mr.men, magic school bus, franny k.stein, berenstain bears, arthur 정도구요..

정말 우찌해야 할까요..ㅠ.ㅠ

이게 순전히 꾸준하지 못하고 게으른 애미 탓이다 싶어 가슴을 치며 반성을 한답니다..요즘..

쑥에 열심히 뽈록하고 출석해서 게으른 엄마 탈출도 좀 하구..혹시라도 도움이 될 일이 있다면 마구마구 드리고 싶네요..^^

마니마니 아는 척 해주세요~~

 
홍박샘 2012-01-16 19:44:14
읽기 듣기 차이 나는 게 당연.
듣기 능력 덕에 읽기 진입하면 후다닥 향상됨.
이제 1학년인데 별 걱정 다하시네.
뽈록거리고 여기저기 다녀보셔.
작은기적 2012-01-16 22:28:57
흐흐~ 뽈록맘님은 알죵 ^^
공주와차 2012-01-16 1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모임이 있어 지금 나가야해서,

읽기반 댓글도 다녀와달려고 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하신분들 특징을 읽고있으니 넘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나본여자가 젤 웃겨요 박사님 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늘 보통모임이 아니라서 이쁘게하고나가야한딩

메컵... 베레부렀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박샘 2012-01-16 19:42:31
화장 어케 했나 셀카 일발 장전! 발사!
작은기적 2012-01-16 22:30:58
미모되시니.. 살짝 베레부려도 괘안아요 ^^
햇살엄마 2012-01-16 16:45 

빙그레!!

마끼아또님 말씀처럼 정말 합격자 명단 확인하는 기분이었어요^^

명단에 떡하니 올라온 제 이름 보고 또봐도 우히히 좋으네요^^

초4여아, 초2 남아 엄마구요.

작년한해 폭풍우가 휘몰아치던 마음이 올해는 참으로 잔잔하여 살맛나네요.

폭풍우를 가라앉치는데 쑥쑥도 한몫 해주셔서 더욱이 정이 가는지라 저혼자 무쟈게 친한척 댓글들 달고 다니는 중예요 ^__________________^
홍박샘 2012-01-16 19:42:02
합격자 맞아요.
쑥쑥에 열심 출석해야 하니 합격 아니겄어요?
축하합니다.
작은기적 2012-01-16 22:30:26
빙그레~~ ^^
햇살엄마님 글시작부터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하시는걸요 ㅎㅎㅎ
저도 합격되신거 축하드려요 ㅎㅎㅎ ^^
아이랑나랑 2012-01-16 16:11 

쑥순이...오늘도 출석했어요.

이름이 써있는걸 보니 조금 긴장되네요...

아이가 예비초3 딸래미와 7살 아들래미가 있어요.

반가워요~
홍박샘 2012-01-16 16:23:53
오홍, 쑥쑥에 자리 잡으시네. 이렇게 시작하지요.
아이들 사진, 게다가 훈남 남편 자랑까지 하셨으니
이대로 안 나오심 안되어용.
작은기적 2012-01-16 22:31:58
아웅~~ 이리 사진올려주신느분 완전조하용 ^^
아이랑나랑님 반가워용 ^^
인물이들 아주 훤~~합니다용 ^^
푸른숲2011 2012-01-16 15:47 

제 아이디가 젤 위에 있어 그런가요.. 명단 공개되는데 조금 긴장^^

한국오면 큰 애를 4학년에 넣으려했는데 아무래도 생일이 좀 빨라 한학기 월반, 5학년에 넣을까 해요.

그래서 3,4학년 자주방 몇번 들락날락 고민하다 5,6학년 자주방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근데 북클럽은 또 어딘겨? ...찾으로 갑니다~잉
홍박샘 2012-01-16 16:01:34
왼쪽 메뉴 하단에 북클럽 있지요?
거기 가면 북클럽이 15개 있어요.
15기 클릭해보셔. 매주 월요일 모여요.
거기 가서 '자수한 사람입니다,' 하셔.
푸른숲2011 2012-01-16 16:11:29
홍박샘은 정말 댓글도 빠르셔요.
매일 쑥에서 불켜고 계심?
홍박샘 2012-01-16 16:22:22
왼쪽 상단 이름 옆에 새답글 표시가 있어서 그거 보면 누가 댓글 썼나 금방 확인 가능.
쑥 화면 항상 열어놓고 일 하다가 잠깐씩 들어오면 돼요.
이동 중에는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이 있으니까 확인.
작은기적 2012-01-16 22:33:51
푸른숲님 아공~~ 5학년가시면... 선배맘이시군요 ^^
올해 한국오시나봐요~~
홧팅임돠 ~~~ ^^
설탕물 2012-01-16 15:15 

오늘도 ....^^

.......................................................................................................................

점 이빠이 찍고 갑니다요...~
홍박샘 2012-01-16 16:00:41
진짜 점만 찍으면 나한테 찍혀요.
점 + 획을 그으시라.
쑥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획!
촥 ----------------> 이렇게.
작은기적 2012-01-16 22:34:54
ㅋㅋㅋㅋ
설탕물님^^
어서 한 획 그으셔요~~찍히면 괴로워요 ㅋㅋㅋㅋㅋ
==33
macchiato 2012-01-16 14:18 
ㅎㅎ 무슨 합격자 명단 같아요^^  독서통장도 우리집 다른 통장과 마찬가지로 잔고는 별로...없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딸 가끔 자기 몇권 읽었나 확인해보고 꾸준히 합니다. 참, 우리딸은 초1입니다. 이제 2달뒤면 초2라고 좀 의젓해질까요?
홍박샘 2012-01-16 15:59:37
약력 수정하리다.
마키아또 딸내미 그 정도면 승승장구할 기미가 보입니다.
일단 동기부여가 된 거니까.
작은기적 2012-01-16 22:36:34
마키아또님 ^^ 우리 아이왕 동갑이군요 ^^
방가방가용 ^^
와~~ 스스로 읽은책 체크까지... 기특해라~~
아공~~이미 의젓한걸요 ^^
macchiato 2012-01-17 09:21:50
두분 댓글읽으니 갑자기 우리딸이 훌륭해보입니다. 이것이 쑥의 순기능이군요.^^
사실 스스로 체크하는 게 아니라 제가 컴퓨터하고 있으면 엄마가 자기랑 안놀고 뭐하나 감시하러 와서 슬쩍 보고가는.....불편한 진실입니당 ㅎㅎㅎ
언제나행복 2012-01-16 13:50 

항상 마음은 있었지만,

워낙 쟁쟁한 분들 글 읽는 것 만으로도 기가 죽었는데 이렇게 댓글 참여라도 하니 참 좋네요 ㅎㅎ

예비 초4학년 아들과 올해 7살 된 욕심많은 딸을 둔 엄마입니다.

오빠처럼 글씨 많은 책(챕터북) 읽고 싶다고 요즘 영어 공부에 불킨 둘째..

아쉽게도 큰아이에게 가졌던 열정은 어디로 가고 귀차니즘이 오셨습니다.

둘째..엄마는 오빠만 좋아해ㅠㅠ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라는 걸 알게 될까요?
홍박샘 2012-01-16 15:58:52
쟁쟁한 이유는 글을 자주 썼기 때문여요.
사람들이 만나도 자기 생각을 말하는 사람은 쟁쟁해 보이잖아요.
둘째는 원래 쯔께다시여요. 하든지 말든지...
그런데 희한하게 그렇게 냅두면 지들이 하더라고요.
전 경험 없시유.
작은기적 2012-01-16 22:38:37
보통 둘째가 여자아이면 정말 야무지게 잘 따라가더라구요.. 아니 앞지를지도몰러요 ^^
현모맘 2012-01-16 11:55 

아이구~ 가문의 영광. 이계절 모바일 행사에 당첨된 기분이네여 ㅋㅋ

언젠가 가을쯤 아이 피아노 학원 아래 서점서 홍박샘님 저서를 읽으며 대기중이었는데

아들녀석 (올해 4학년되여 애칭은 캐빈~ 근데 수시로 췌인쥐..)이 홍박샘을 사진으로 뵈더니

동네 아는 이모들 대하듯이 "우리 쑥쑥닷컴 선생님이다~~와~이쁘네!"

짜식 !뭐가 그리 반가운지 한참을 일더군여.

작년 여름방학 리더스 300( 갠적으로 자리펴주신 브죵님께 거수 경롓!!)으로 아이가

한층 영어로 통뼈가 된듯합니다 . 혼자서는 가기 어려운 외동아이의 영어공부의길을 그곳서

함께해 주었으며 가을때 그덕으로 교내 말하기대회 장녀상 받게됩습져..

아이가 학원 역사가 없다는걸 주변 지인들은 모두알고 있으매~

비법이 뭐여~~

**영어 책읽기..그건 울집두 하는데~ 말이 안터져..

등등 많은 괸심을 받았었지요

가정마다 때가 있다구 봅니다..

과히 무지 꽤 월등히 라는 수식어는 붙일수 없는

한양땅 행차하시는 이도령 끄나풀이 방자녀석이지만

언젠간 신분을 뛰어넘어서 춘향일 단번에 반하게할 소질이 있는 멋쟁이가

되도록 밥 잘먹이구,채점 밀리지 않구해주는 상계동 에미가 되겠습니다

아인 2~3점대 책을 집듣하는 실력이구여 꿈이 아~~티스트에여

이쁘게 봐주싶쇼~~
홍박샘 2012-01-16 15:57:41
현모아, 이쁜 녀석아, 너 속았다.
그 사진 무지하게 뽀샵한 거다. ㅋㅋ
작은기적 2012-01-16 22:43:34
현모 멋진걸요 ^^
말하기...차고넘치면 터질꺼라는 선배맘님들의 말씀!!
믿어볼랍니다. ^^
앙~~ 부럽습니다.~~~ ^^
커피한잔콜 2012-01-16 11:51 

ㅎㅎ 저 홍박샘님께 제대로 눈도장 찍혔네요...

기분좋습니다...ㅎㅎㅎ

열심히 쑥질 하겠습니다...^^
홍박샘 2012-01-16 15:56:00
눈도장이 아니라 그냥 콱 찍힌거여요.
작은기적 2012-01-16 22:40:32
^^ 우리반 대문지기님 ^^
태희, 가희, 류하~~ 얼굴도 이름도 넘 예쁨 ^^
아마 마음들은 더 예쁠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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