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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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 히게 하고 픈 책이라서요~
영어책은 스스로 읽어보는것을 이번에 네이트로 처음 접근하고 있답니다.
다른아이들은 헤리포터등도 거뜬이 읽어나가는 것을보며 부러워지기도 하고 기죽기도 하는데 시작이 반인만큼 차근차근 아이의 수준에 맞게 조금 쉽게 접으근을 해야 질리지않고 오래동안 할수 있을둣하여서요~^^
북클럽에 12기에 가입은 안했지만 후에 박사님의 게시글을 보고 자유롭게 시작하고자 step into reading 일부 도서를 구입하여 이번주부터 cd들으며 집중듣기(묵독)에 들어갔답니다.
일단은 묵독이다보니 네이트와는 다르게 쉽게 느껴지나봐요~ 기쁜마음 스스로 챙겨서 매일 빠짐없이 하고 있답니다.
이쯤되니 속도가 빨라져 슬슬 엄마의 욕심이 꿈틀거리며 자꾸 다른 리딩 책들을 기웃거리게 되던중
쑥몰에 소개된 주니비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번달 말까지 행사인지라 맘은 더 급해지고...^^
안의 내용을 볼 수 없어서 글밥이 얼마나 있는지...
그곳에는 초등저학년까지로 소개되었는데 울 딸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재밌어는 할까?
싶기도하구요~^^
우딸 아직 영어 실력이 그닥 뛰어나지 않으니 조금 낮으d연령대것 선택이 좋을 듯해서 주니비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주니비 접해보신분들 어떠했는자 추천붙ㄱ드려요~~^^
레이첼맘 
초등3학년 올라가는아이
주니비 책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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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유치원생 이야기이라 초등 고학년이 보기엔 좀 유치할 겁니다.
3학년 이전이라면 공감대 형성이 가능할것도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