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많이 심란하네요.
예비초2 아이랑 같이 아빠 출장차 6개월정도 머무를 예정이예요. 미국 혹은 캐나다입니다.
파견이라서 그곳 나라에서 초등학교수업을 무료로 들을수 있다하여 추진중인데,,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소리노출은 몇년동안 된 녀석이고, 읽기가 좀 부족해요.
그곳에서는 2학년 2학기될듯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헨리앤머지가 2학년교과서에 있던데, 그걸 집중듣기하거나 그냥 들으면 이해할 정도이지만,
스스로 소리내어 읽는수준은 50%정도도 안됄거 같거든요.
6개월동안 정말 영어만 생각하고 가야할지, 아니면 한글책과, 한국 진도도 생각해서 한글책도
많이 가지고 가야할지 걱정이네요. 맨처음엔 가기 싫다고 하더니, 친구들이 부러워하니깐
좋나봐요 ㅠㅠ;;, 애들이 이거 이렇게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하면 돼? 하고 묻더라구요.
확실히 동기부여는 되는거 같아서 좋아보이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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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올라가는아이
갑자기 외국갈일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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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 2면 현재 1학년이고 저학년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수학에 있어서 진도가 차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누기 개념과 분수등 어느 파트는 한국보다 앞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도움이 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면 그곳의 생활에 충실하기도 바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외국 생활에 올인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6개월정도의 한국 공부의 갭은 쉽게 극복되는 것이고 현지에서도 수학을 하니까요.
저학년때 많은 액티비티와 양질의 교욱을 받고 올 수 있으실 것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자동차로 동부 여행을 하시고 오시면 평생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듯싶습니다.
저는 제가 타던 차로 자동차 여행을 아주 저렴하게 하고 왔습니다.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좋은 경험많이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참...들어가셔서 가능하시다면 원어민 노출을 극대화 하시려면(6개월밖에 안되니까)
방과후 활동도 시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