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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마더 쇼크란 프로 보셨나요??

글쓴이 따블

등록일 2012-02-04 11:40

조회수 1,698

댓글 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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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우연히 EBS를 보니 마더 쇼크인가 이런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

 

그래서 잠깐 보았더니 정말 흥미진진하고 중요한 내용들을 실험하고 방송하고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내용은 한국엄마들 과 미국엄마들 십여명씩 불러서 여러 테스트를 하는것이 었는데

 

아이들에게 언어 등 퀴즈를 내주고 풀라고 하는데 한국엄마들은 옆에서 코치하고 가르쳐 주고

 

이러는데 미국엄마들은 전혀 가르쳐 주질 않더군요

 

그리고 미국엄마들과 한국엄마들 행복지수등 반응에 대해 뇌검사를 해보았습니다.

 

미국엄마들은 다른사람이 얼마를 가지고 무엇을 가진것에는 뇌 반응이 안일어나고 자신한테 100달러가 생겼다 .. 아니면

 

차가 생겻다 이럴때 행복지수가 늘어나던데요...

 

한국엄마들은 자기한테 100만원이 생겨도 뇌에서 행복반응이 안일어나고요 다른사람은 80만원 받는데 나는 100만원 받았다라는

 

상황에서 행복반응이 나타나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나가서 돈을 한푼도 못벌었지만 다른사람은 손해를 보았다면 거기서도 행복반응이 나타나더라고요...

 

한국사람의 행복지수는 나 자신에게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다른사람에 의해 자지 우지 되고 있다라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가 지금 돈 천억을 가지고 있어도 한국에 다른 평균적인 사람들의 자산이 2천억이면 천억가진 사람은 불행한겁니다.

 

자기 자식이 학교에가서 95점을 받아와도 한국부모는 이렇게 묻는다고 합니다.  "니 짝은 몇점이니 다른 아이들은

몇점이니"  그래서 그아이가  우리반 반이상이 백점이야 이렇게 말하면 한국엄마들은 너 왜이렇게 공부를 안하냐고

혼내킨다고 하네요 ..

 

결론적으로 한국사람의 행복은 상대적 기준이고요

 

미국이나 유럽사람의 행복은 절대적 기

 

준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우리나라를 단기간에

 

자원도 없는데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

 

력이 되었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그러나 이제는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

다.

 

한국에서 이런 가치로 산다면은

 

정말 불행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1명은 행복하고 99명이 불행하면 (심리

적으로)

 

이런 나라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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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2012-02-08 20:19 

우리모두가 행복해지는 아주 쉬운방법

알지만 실천이 어렵지요

아차! 하고 한방 먹고는 곧 잊어버리고 아이에게

영어 집중듣기 양이 너무 적다며 꼬시기 시작합니다.

나의 행복이 남에게 좌지우지 되지않는 삶의 자세...

아이에게 물려줄 최고의 재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늘 이런 마인드를 가지도록 마음속으로 새기며 습관이 되도록 노력도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반성반성

주원마미 2012-02-06 00:00 

저도 보았는데 제가 본내용이랑은 다르네요~

전 엄마의 정신적우울상태에대하여

어릴적 친정엄마에게서 받은 상처 치유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따블님께서 지적하신 내용~~ 정말 마음에 콱~` 와닿으며

정말 충격적인 결과이군요

저 또한 절대적 기준으로 아이를 키우고자하는 맘 중 1인 이지만

수시로 흔들흔들 거리는 듯해요~~

내가 만약 실험 대상자였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아니길 바라지만 장담은 못할 것 같아요~`난 한국마더니까  ㅠㅜ

 

사실 남의 상대적 평가는 관심없지만

가끔 저의 아이를 향한 절대적 기준이 넘 높지는 않은지~~  때론 반성하는 엄마랍니다.

 

한국 아이들이 절대적인 기준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해나서나휼 2012-02-04 22:26 

헉........정말 상대적인 행복으로 우리 아이를 망칠까바

조마조마한 1일이랍니다.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정말 어려우것같아요

햇살엄마 2012-02-04 19:36 

빙그레!!

저또한 절대적 기준보다는 상대적 기준에 많이 흔들리고 좌지우지되는 전향적인 한국 학부모 맞네요^^;;;

방송은 못봤지만 저도 저와 우리 아이들, 우리 가정의 행복을 위해 남이 가진것에 대한 부러움

접으려고 노력해보는 중이에요.

허나 어느 한 순간 180도 달라지지는 않더라구요.

결코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은 평행선도 내가 1도만 바뀌면 언젠가는 만나는 점이 생긴다던 친구의 말처럼

오늘은 딱 1도의 변화만 노력해보려구요.

다시 한번 맘 다잡는 계기 됐어요 감사해요^^

 

멜리사 2012-02-04 18:46 

 선진국 기준이 꼭 물질적 풍요로움만을 기준으로 하진 않는 것 같아요.

 사회가 안정이 되고 국민들이 최소 일정 수준으로 살 수 있는 환경에 이르는 동안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죠.

 먹고 살기 바빴던 우리 사회가 인권, 환경 등 다른 곳에 관심을 돌리는 것도 경제적인 뒷받침이 있기에 가능한 거고. 머지 않아 우리 나라 국민들의 의식도 빠른 속도로 발전한 경제 수준 만큼 높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서연예원맘 2012-02-04 15:06 

따블님께서 말하신 프로를 저도 본적이 있네요.

저도 그걸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리 다르지 않았다는걸 알구서요-.-

우리아이가 칭찬받았다고 하면 잘했다하면서도 또 누가 칭찬받았는지 물어보곤 했거든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지만 애들만 공부할것이 아니라 어른들이,,,아니 저부터

공부를 해야겠더라구요.

엄마의 그릇크기에 따라 아이의 그릇크기도도 달라지지 않다 싶기도 하구요.

남과 비교할것이 아니라 우리아이가 해냈으면 바로 칭찬해주고 격려해줘여 겠어요

수스 2012-02-04 12:31 

맞아요. 우리 행복하게 살자구요. 따블님도 올해 행복하세요

남의 시선따윈 신경 안쓰려면, 같은 학년 엄마들끼리의 만남을 자제해야돼요.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도 너무 경쟁적인 곳은 피하고,

경쟁적으로 뭐든지 시키는건, 좀 관망하고 지켜보세요. 그런 아이들이 어떻게 되는지,

오죽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은,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에는 없는거 같애요.

내 아이가 잘되면,

그걸 기뻐해줄 사람은, 우리 직계 가족과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까지.

그외의 친척들이나 커뮤니티 사람들은, 그렇게 기분 좋은건 아닐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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