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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 눈으로 드세요~

글쓴이 아이랑나랑

등록일 2012-02-04 22:40

조회수 1,25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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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치를 좋아하는 울 신랑이

김장김치로 두 달을 버티다, 지난 주에 괴로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래서 급히 담근 배추김치.

새우젓과 까나리액젓 약간, 설탕 반스푼, 파, 마늘, 생강으로 간을 하고

시원한 맛을 내기위해 배와 양파를 갈아 넣었어요.

고춧가루가 많아 보이지만 고춧가루는 미리 물에 불려 놓았다 사용을 해서

적게 들어갔어요.

시원한 맛이 일품이에요~

눈으로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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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마미 2012-02-06 00:51 

울 신랑도 생김치 좋아하는데~~

레시피 열씨미 받아 적었네요~~

함 해볼라구요^^ ( 추천꾹~~ )

아이랑나랑 2012-02-06 13:58:19
댓글 감사드려요.
정말 어렵지 않아요.
도전해 보셔요. 화이팅~
아이러브효 2012-02-05 22:33 

우와.. 빛깔이 군침을 돌게 만드는데요. 저도 겉절이 좋아하는데.

따뜻한 밥 한공기 아니 두공기정도는 뚝딱 할거같아요.~

아이랑나랑 2012-02-06 13:56:25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macchiato 2012-02-05 19:36 

우와~~~~

전 겉절이부터 신김치까지 모두 좋아요. 좋아하기만 하고 할 줄 몰라 시댁에서 친정에서 매번 얻어다 먹는데, 이렇게 담그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

아이랑나랑 2012-02-06 13:53:14
김치가 의외로 어렵지 않아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초록사과 2012-02-05 12:09 

맛나보이네요 저도 고백을~~ 전 생김치는 뭔맛인지 칼국수집에서만 먹어요. 익은 김치가 좋은데

신랑은 생김치를 좋아해요 예전에  한포기씩 무쳤는데

지금은 그것도 ^^::  그냥 모른척 해요^^

아이랑나랑님은 정말 부지런하셔요 ~~

아이랑나랑 2012-02-05 18:11:19
사실은 저두 신김치 좋아해요...그래서 생김치가 뭔 맛인지 잘 몰라요...
근데 신랑은 너무 맛있대요...전 맛 없어요..ㅋㅋ
예전엔 부지런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우선이라 제 몸 피곤하면 모른척해요...
나이 드나 봐요...
홍박샘 2012-02-05 00:02 
감탄을 일단 한 번 하고, 솔직한 고백 ㅋㅋ
난 김치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감탄을 좀 위장했슈. 
아이랑나랑김 김치 탓이 아니고 나의 편식 때문요.
영어 쫌 한다고 한국음식 안 먹는단 아녀요. 한정식 무척 좋아함네다
은퇴하면 유명 종가의 음식 배울 참여요.
이 밤 중 갑자기 김치 사진 올린 아이랑님 때문에 꿈을 말했네.
아이랑나랑 2012-02-05 11:10:01
박사님, 댓글 감사드려요.
꿈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것 같아요.
박사님이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머릿속으로 상상이 가는데
왠지 기분 좋은 웃음이 나네요.
한정식 요리도 잘 하실 것 같아요.
홍박샘 2012-02-05 11:12:30
나와 아들은 잘 안 먹어도 남편 때문에 가끔 김치도 담궈요.
살림 25년인데 왜 못 하겠수. 더 어려운 일도 하는데...
아이랑나랑 2012-02-05 11:19:14
샘, 실시간 답글에 깜짝 놀랐어요...
홍박샘 2012-02-05 11:24:52
교회 안 간 거 들통났네. 후다닥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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