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 자주방 day18(2월 1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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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퍼플데이지77 등록일 2012-02-13 08:26 조회수 1,175 댓글 26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 더 많은 엽서를 보고 싶으시면 다녀와보세요
그냥 대문만 열기는 그래서 엽서한장 데리고 왔습니다~
주말 동안 아이들과 영화만 열심히 봤습니다.
토요일 극장나들이를 나갔건만 이사와서 처음 갔죠...극장이 공사중이더군요
어쩐지 예매가 안되어 내가 컴퓨터 못하나 하면서 화를 내며 현장구매하자 하면서 갔습니다.
ㅋㅋ 가느날이 장날... 저녁으로 돈까스만 먹고 들어와
컴으로 다운받은 영화들을 보았어요~
자주방 친구들은 어떤 주말을 보내셨나요?
경남 양산인 이곳은 지금 눈이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쌓이기를 바라겠죠? 첫눈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즐거운주말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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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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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민맘 
3.4 자주방 day18(2월 13일 월요일)
예고편입니다.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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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왔어요..
퍼플 데이지님..좋은 글귀로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말 내내 친정에서 놀고 외할머니 산소까지 갔다왔더니..어제 회복되지 못한 몸이 좀 피곤했나봐요~괜히 이리저리 뒹굴하다가 하루 지나갔어요..ㅎ
주말에 간만에(2주~^^:) 만난 올케랑 마트구경도 실컷하고 채니가 잘 자는 덕에 모처럼 카페에 앉아 죽순이 노릇도 했네요..ㅋㅋ
20살무렵에 만난 덕에 오래된 추억을 다 꺼내서 이야기하고 웃고...스트레스를 다 날리고 왔답니다..
통큰 올케한테 용돈도 받고..( 같은 나이인데..이래서 동생이 좋은가 봐요..ㅋㅋ) 맛난것도 많이 먹었답니다~~*^^*
친구인데..가족이고..가족인데..친구같은 사이라서 참 행복하고 잘 통하니 만나면 항상 즐거운 일만 있어요~^^
min은 외삼촌이랑 사촌동생이랑 방방이 가서 아주 즐겁게 놀았다네요..
첨 가보는 방방이인데..레이저도 쏴준다면서..ㅋㅋ
자주 방방이를 델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min은 여전히 쉬운 수학선행책( 어떤분이 문제집 이름 물어보셨는데..개념클릭 이랍니다~^^*) 하루 스케쥴에 맞춰서 하고있고 집듣 매일 한번씩 ,연산 하루 분량,책읽기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평면도형 끝나고 나눗셈 들어가는데..동영상으로 개념을 미리 알도록 보여주는게..min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직사각형, 정사각형 개념도 확실히 알게되니 문제에서 실수하던 부분도 많이 없어지네요~^^*
내일이면 종업식인데..남은 2월동안을 알차게 보낼수 있도록 오늘은 잘 계획을 짜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