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보니 중등방에 저성취 증후군에 관한 조언을 구하는 글이 있더군요
읽어보니 우리딸 100% 입 니다..
저 성취 증후군의 증상1.
상대적으로 만족하고 좋아하는 과목 이외에는 일관되게 부진한 패턴을 보인다.
2. 집과 학교에서 자신의 할일을 계속 미루고 책임을 수행하지 못한다.
3. 장기적으로 해야하는 공부나 책임에 대해 급격하게 흥미를 잃는다.
4. 과제를 수행할 때 조금만 어렵거나 좌절되어도 쉽게 포기한다
.5. 선택적 기억을 한다. 예로 집안일, 숙제, 교과서, 시험자료 등은 잊지만 노는 일은 기억한다.
6. 앞으로는 공부, 숙제를 잘하겠다는 말을 남발한다.
7.주의가 산만하다. 특히 숙제나 일을 할 때 산만하다.
8.나쁜 성적에 대한 변명과 합리화가 많다.
9.정신 장애라는 진단은 거의 받지 않는다.
10. 시험과 성적표를 받을때만 빼고는 학습부진에 대해 천하태평이다.
11. 부모님, 형제, 친구, 교사들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다.
12. 늘 만족한 상태이고 자신과 미래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
13. 자신보다는 타인에게 좀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자기 숙제는 잊어버려도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부탁은 기억한다.)
14. 심각한 문제행동, 반 사회적 행동이나 비행은 거의 하지 않는다.
15. 학습 장애나 주의력 결핍 장애로 진단되지 않는다.
16. 자신의 성적이나 실력에 대해 과대 평가하는 특성이 있다.( 학교 공부가 어떠냐고 하면 늘 잘되어간다고 한다. )
17. 상당한 보상이나 처벌에도 별 변화가 없다.
솔직히 저성취 증후군이란말을 첨들어봤습니다만 내용은 뭐 날마다 격는겁니다 ..익히아는내용이네요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글쓰기가 많이 망설여집니다 다만 많은 학자들이 무슨무슨 병이나 증후군이다 붙여서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이 결국 현재 우리 아이들행동패턴에 관한 설명이니 뭐 그닥 제 생각도 아주 봉창을 뚫는것은 아니리라 생각하고 씁니다
위와같은 아이가 있다면 겪는 부모와 아이는 무척 힙듭니다
ADHD진단은 거의 받지 않지만 아이사고가 매우 근시안적이고 당장눈앞에 것만 모면하려는 심리가 강합니다 하기 싫다고 해도 부모나 선생님한테 심각하게 대드는 반사회적 행동도 거의 없고요 어떤것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의욕상실과는 다르게 관심과 흥미를 보이기는 하나 지속되지 못합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것에는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경우도 종종있고요..
이런아이들은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공부를 지도하는 역할을 하기보단 늘 옆에서 격려해주고 동기부여를 해주고 인내하고 또 안정된 분위기를 제공하는방식으로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위와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원인이 뭘까 생각해 보았지요
그저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셔요
젤먼저는 부모중 한쪽부모에게 이런성향을 물려받은경우겠지요 당근....
다음은 양육 환경으로 인한걸겁니다..
부모가 이런성격이 아닌데 아이에게 위 17가지 항목에 심각하게 yes yes 를 외치는 경우라면 아이가 자라온환경에 그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려서부터 욕심많고 똑부러지게 자기할일잘하는 아이를둔 가정을 보면 예외없이 부모가 아이교육이 열의가 높고 아주 어렸을때부터 일관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집입니다..
중요한것은 일관된 부모의 태도겠지요
특히 아주 사소한 일을 해내는 아이를 곁에서 지켜보고 반응해주고 격려해주고 이런과정의 반복이 아이로 하여금 자기가 하는일에 집중을 하게 하고 목표를 세워 노력하게 하고 도전하게 만듭니다
어떤이유에서건 이러한 과정이 쌓여야할시기에 부모의 부재가 원인인것같아요
아이와 직접 같은장소 같은시간을 공유하지 못하는것뿐 아니라 같이 있어도 심리적 부재 요것도 해당합니다
그러면 어찌할것인지 답이 나오지요 어릴적에 못했던것을 아이와 부모가 해야합니다
아이능력보다 쉬운목표를 설정하고 끊입없이 완수하도록 옆에서 지켜 보시고 격려하시고 칭찬하세요..
이런아이경우 지금은 행동교정의 상태이기때문에 칭찬의 방법도 보통아이들과는 다릅니다
집중력이 매우 짧고 의지력이 약하기때문에 짧게 당근을 많이 사용하세요
보통의 경우 금전적인 보상이나 아이능력의 칭찬은 좋지 않은것으로 되있으나 이경우는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되 아이가 점점 나아짐에 따라 이두가지 방법은 줄여나가시는방법으로 하면 될거같아요..
또 장기간의 흥미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즉 의지력이 약해요
쉬운목표를 제공함과 동시에 장기간의 목표를 하나씩 설정하세요 금방 성취되는 짦은 목표와 다르게 많인 시일에 걸쳐 노력과 흥미를 유지해야만 하는 그런 과제도 부모와 같이 한학기에 하나씩 성취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물론 아이에게 과한목표는 안하느니만 못하지요....
이와는 반대로 아마 학습과잉 증후군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부모의 교육열의가 너무 지나쳐서 오는 부작용이지요
아이에게 너무 과한 목표를 지워주거나 숨쉴틈없이 빡빡한 스케줄과 관리를 장기간 해왔다거나..
보통의 아이인데 칭찬의 역효과 즉 능력만 칭찬하는 부모의 경우 ..즉 최고로 잘했을때만 칭찬받는경우지요
또 완벽한 성향의 부모일때 아이가 실수하는것을 즉시즉시 지적질? 합니다 이런경우도 아이가 숨막혀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아이가 그래도 극복할만하다 여길땐 상대에게 반항을 합니다만
이것도 어렵다 애초에 달걀로 바위치기지 아니면 울엄마한테는 바늘도 들어가기 어렵겠다 할ㅇ때엔
모든것을 놔버립니다
이것이 중게에서 말씀하신 무기력 상태 랍니다...
저성취증후군이 흥미와 욕구는 있되 지속되지 못한다고 본다면 무기력상태는 흥미와 욕구조차 없는상태입니다 ...
저성취증후군이라는것을 격는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수라 한다면 무기력상태는 부모가 한발짝 물러서서 관조를하심이 좋을줄로 아룁니다...
아이에게 스스로할시간을 더 주시고 부모주도보단 아이주도로 부모는 아이가 원할때만 도움을 주시고
어떤 칭찬이든 많이 삼가하시고 아이말에 경청과 공감을 더 많이 하십시요
저성취 증후군이라는게 저학년부터 나타난다 고 한다면 무기력상태는 아마 쌓일대로 쌓인 고학년이후가 더 많고 심각할겁니다
무기력상태를 보이는 아이들은 아마 부모와의 관계도 어렵기 쉽상이니 먼저 아이맘에 앙금을 푸시는게 첫단추가 될듯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되든 안되든 아이를 따뜻하게 나는 언제나 니편이다라는 확신을 주시고 첨부터 다시 돌아가 아이능력보다 쉬운단계를 잘넘게 지켜보시고 격려하시면 이런상태에서 탈출할수있다고 확신합니다
어려운일입니다 부모와 아이에게 모두....
가능하면 내아이가 이런저런 경험없이 엄친아처럼 일찍부터 자립심넘치고 욕심넘치고 똑똑하기르 ㄹ바라지만 살면서 그게 어디 뜻대로 되나요?
가정의 경제도 내뜻대로 안되는데 하물며 아이가 내뜻대로 커가기를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지요?
그래도 구비구비마다 방법은 있는것이니 포기 하기 말고 악착같이 노력하세요
그러면 엄마도 아이도 웃는날이 만드시 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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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글읽고 미리 걱정하시는 부모님 계실까봐 초게에 댓글주시며 우울해하시는 다른분께 올렸던 답글을 복사해왔으니 참고하셔요...
너무 많은 정보는 때로는 모르니만 못한법이거든요...
노력하는부모는 있어도 완벽한 부모는 없다라고 하잖아요...엄마가 문제라 치면 우리집은 내가 문제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엄마도 완벽한사람 아니고 저도 완벽한사람아니거든요 그래도 나는 현재에서 200% 최선을 다해 살고 있으니 이걸로 만족해라 하고 주변사람들한테 당당합니다... 솔직히 많이 못해요 가족한데... 원망도 많이 들어요..
아이교육문제는 부모 성격 아이 성격 집안 환경 가족내에서 물려받은 환경 또 여러 경제적 능력 아주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때로는 부모님은 너무 자상하시고 흠잡을떄 없어도 아이가 폭력적인 경우도 있고 이렇게 예측가능하지 않더라고요
다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가져보면 반드시 원인이 될만한것을 찾을수있고 그러면 방법을 찾을수있다는 말이지요..
저도 아이 2학년 3학년이 아이와 내게 아주 힘들었는데요 제가 아이를 참기 힘들더라고요...
딸은 일종의 엄마부재에 따른것이어요...절대적으로 아이어려서부터 엄마역할을 못했어요 경제적이유로요
그래서 요즘 아이에게 더 내 시간을 내주고 있어요 그래서 쑥에 오기도 어려운거랍니다
내 생각이 맞았듯이 아이와 점점 소통이 잘되가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절대 노력을 할수없는 경우가 있어요 여러이유로요 때로는 원인을 알아도요 ㅜ 아이와 눈마주치는시간이 하루 1시간도 낼수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또 하다하다 엄마가 너무 지쳐가는집도 봅니다
이방법 저방법 기술이 안통하면 무조건 아이와 공감 요거밖에 해결책이 없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면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모두다 놔둔채로 지금부터 아무리 사소한것도 아이감정을 느끼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하면 됩니다
이상태까지 온아이들은 엄마와 대화자체르 ㄹ안하려고 하고 엄마도 대화기술을 몰라요
그러니 어떤 상황도 꾹 눌러 참으시고 아이가 하는말을 하루 10분 부터 점점 늘려 30 분이상을 맞장구쳐주며 들어줘야 겠다 이렇게 다짐하세요
공부고 영어고 다 제쳐 두고 이거 한달만 해보시면 상황이 많이 달라질겁니다
아이들말고 어른들 이야기인데요
엄마들이 위와 같다면 꼭 저증상 그대로보지 말고 저성취 증후군이라기 보단 우울증에 가까울거여요
아이들은 성장전이니 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고 대학생이후시기는 독립을 해야 하는데 아직 자신의 인생을 못찾아서 그렇고 이미 나이먹은 어른은 자기 인생을 결정했잖아요 그래서 오는 우울함입니다
의외로 우울증 격는사람 엄청 많아요 우리스스로가 몰라서 그렇지....
각설하고 어떻게 해볼까...하니
젤먼저 내 지지자를 만드세요 아이도 공감하는게 가장 밑바탕에 근본책이듯이 성인도 내말을 공감해주는 사람을 옆에 두는게 인생에 여러 증상?? 들을 가볍게 지나게 합니다 우울증 갱년기 또 무기력증 등등..
보통 절친들이 이역할을 서로서로해주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친구만나시구랴
그리고 가능한집은 사회활동하세요 종교 활동도 좋고 학교 도서관이나 지역사회 도서관에서 봉사도 좋고 양로원봉사도 좋고 가장 좋은것은 봉사 활동이랍니다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을 느끼면 이게 만병통치약이어요
아이어릴때 엄마가 딴생각이 없잖아요 왜냐 간난쟁이는 엄마의 도움없이는 살아갈수없으니 나만 바라보는 아이가 있어서 모성애에 딴생각이 끼어들수없답니다
똥귀저귀 갈아주고 밤에 잠을 설쳐도 아이를 보며 기쁘잖아요?
사람은 내 100%을 희생해도 기쁨을 느끼게 되있어요..언뜻보면 이거는 손해보는일같지만.....^^
이런 사회활동이 불가능하면 가장 쉬운거 해빛좋은날 아이데리고 돗자리가지고 김밥이나 샌드위치에 냉커피 하나 사고 책몇권 들고 잔디밭 찾아 떠다시구랴....
집가까운곳에 가서 얼굴만 가리고 팔다리는 내놓고 일광욕좀 하셔요 애들도 좀 놀리고 책도 읽고...
사실 우울증은 해빛을 봐야 좋아요...
알겠쪄??
요즘매일같이 딸이 자기랑 놀아달래요 우리애가 퇴행현상을 격고 있어요..
같이 살아도 공감한번 안해주던 엄마가 요즘 아이에게 집중해줬더니 어린시절을 보상받고 싶나봐요..
말로 생각도 글도 행동도 다 어려졌습니다 마치 5~6살때로요...
아이들은 다 제나이때 겪을거 겪고 가야 해요 자연을 거스를수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재앙이 됩니다....
하지만 현실이 각박하니 이것또한 어렵지요 ...그저 최선을 다 하고 내 가족들과 공감하세요..
그러면 힘든시기가 와도 헤쳐 나갈수있어요...
참고로 저는 힘든시기가 너무 자주 놔서 탈 ....구덩이에 너무 잘빠지는 변덕 완젼 심한 불완전한 성격이라 탈....그러기에 쓰잘데기 없는거 많이 알아요...ㅎㅎ
아 그리고 가족간에 특히 아이와 나와 많은 트러블이 있지 않다면 그저 지금까지 큰 블화 없이 지냈다면
무슨무슨 증후군 무슨 성격유형 이게 다 몬 필요랍니까? 다 필요 없어요 미리 알아봤자 사는데 큰~ 도움은 안됩디다..그저 필요할때 알아가도 되는 내용이어요...
괜힌 미리서 자기 삶을 분석할필요는 없다 이게 평소 생각입니다.. 괜히 미리 걱정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