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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축하와 격려 부탁드려요...

글쓴이 dream4ever

등록일 2012-02-24 06:37

조회수 2,532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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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님의 글을 읽다보니...

아...내가 쑥쑥의 소심녀구나 싶네요. ㅎㅎㅎ

 

이번 겨울 내내 아이와 집듣하면서 쑥에 거의 매일 오다시피 했는데

최근에 제 신상에 커다란 변화가 생겨서 이걸 올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만 며칠을 했어요.

 

실은 제가 취업을 했거든요.

10년 가까이 결혼과 육아에 목매고 살다가...ㅎㅎㅎ

근처 학교에 영어강사를 뽑기에 지원했다가 그만 덜커덕~!!!

순식간에 선생님 되게 생겼어요...

지원서 넣고 영어인터뷰 할때도 어찌나 떨었는지...

예전에 영어인터뷰 많이 해서 안떨줄 알았더니

입에서는 술술 나오는데 평소에 하지도 않는 사소한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영어 표현도 생각도 안나고....안될줄 알았는데 다행히 되었어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할 자신은 있는데(워낙 아이들을 좋아해요)

학교에서 선생님들과의 사회생활이 살짜쿵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어디나 사람 사는 곳 똑같지 싶으면서도 긴장이 많이 되네요.

오늘 아침에 교재와 학년 전담 문제로 회의가 있어서 당장 가야 하는데...

너무 오랜만의 사회생활이라 정말 긴장이 후덜덜입니다용...ㅠㅠㅠㅠ

 

저 정말 열심히 잘 해보려구요.

응원과 격려...많이 해 주실거죠??

그럼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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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 2012-02-26 11:06 

저도 축하드려요.

지금 마음으로 당당하게 하시면,

매일 즐거우실거 같애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 잘될 겁니다

언제나행복 2012-02-25 21:55 

우와~축하드려요..

10년간 아이들 키우며 쌓은 노하우가 모든걸 해결해 줄듯 싶어요.

당당하게 해나가시면 아무도 두렵지 않으실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dream4ever 2012-02-26 00:38:26
네 감사해요. 제게 지금 필요한 것도 당당함인것 같아요. 당당하면서도 아이들 동료들과 잘 지내고 싶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브죵 2012-02-25 09:36 

드림님.. 축하해요..

폰으로 보고 글을 쓰려 했더니..

댓글 창이 안 열리더라구요...

 

새로운 길이 열린 거 너무 축하드리구요..

실력이야 물론 좋으시겠지만..

아이들 낳고 키운 것이 더  아이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혼자 생각해보아요.

 

아이 낳아보니.. 다른 아이 이쁜 것도 알고..

말썽꾸러기 이해할 줄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새로운 일.. 쉽지만은 않겟지만..

그 길에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literacy 2012-02-24 20:42 

당연히 축하 해드려야죠!!

학교가 집과 가까워서 더 좋을 듯 한데 맞는거죠?

아이들을 좋아하고 게다가 재미있게 가르칠 자신까지 있으시다니

님과 함께 공부할 친구들ㅇㄴ 참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좋은 선생님으로 친구들에게 기억되었음 하네요.. ^^

딩동댕 2012-02-24 17:04 

그야말로 영어선생님 이시네요~

우리의 로망이셔요 드림님~

아이들을 좋아하시는 진심이 아이들에게 꼭 통하길~

정말 진심 완전 축하드려요~

 

현준성준맘 2012-02-24 15:16 

 

드림님... 영어선생님 이시라고요..

역시.. 숨은 인재셨군요... 

전...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팍팍 느껴집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신다니...

아이들과 재미있는 영어수업 하실듯 .....

 

사회생활.. 멋지게 시작하셔요.

투빈사랑 2012-02-24 14:53 

너무 축하드려요~~

드림님은  잘하실거여요^ ^

화이팅!!!!!  dream4ever님~~~~~~

dream4ever 2012-02-26 00:36:30
정말 잘 해내고 싶어서 더 욕심이 나요. 그래도 넘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해내고 싶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션과둥이맘 2012-02-24 13:54 

축하드립니다.

저도 12년만에 작년에 처음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그동안 사회생활과 너무 떨어져있어서 겁이났지만 막상해보니 지금은 할만합니다.

잘하실거나 믿습니다.

홧팅 응원보냅니다~~~

dream4ever 2012-02-26 00:34:50
멋지세요. 저도 내년에 좀 편해졌다 느낄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이고 동네가 좁아서 더 걱정되네요. 그래도 님의 응원에 힘입어 당당하게 잘 해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제이맘 2012-02-24 13:37 

축하드려요~~~

 

아마 좋은 선생님이 되실것 같아요..

잘하고 오세요...

오랜만에 사회생활이라 떨리겠지만...아마 곧 적응하실꺼에요..

화이팅!!

dream4ever 2012-02-26 00:33:06
네 정말 떨리네요. 학원이나 과외는 자신있는데 학교라는 이름의 중압감이 큰것 같아요. 응원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
도현빈서맘 2012-02-24 12:17 

축하드려요...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너무 떨지 마시구요...

화이팅!!!^^

 

 

dream4ever 2012-02-24 12:55:14
감사합니다...^^
도현빈서맘님도 세 아이들과 늘 행복하세요....^^
일산맘 2012-02-24 11:46 

축하드려요.

 

떨지말고 회의 잘하고 오셔요.

 

아이들을 좋아 하신다면 잘 하실 것 같네요.

화이팅 외쳐드려요.

홧~팅!!*^^*~

dream4ever 2012-02-24 12:54:35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해서 좋은 소식으로 계속 쑥에 오고 싶어요.
응원 받았으니 더 열심히 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은혜만땅 2012-02-24 11:02 

와~~ 10년만의 나들이라 정말 긴장되겠어요.

그래도 아이들 좋아하시니 잘하실꺼라 믿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dream4ever 2012-02-24 12:53:47
네 10년만이라...많이 떨리는데 극뽁하려구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쪼맘 2012-02-24 10:55 

축하드려요~~~

쑥에 실력자들 많네요~~^^

잘하실거에요...

dream4ever 2012-02-24 12:53:18
아이고 부끄럽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n son mom 2012-02-24 10:52 

너무 츄카 드려여^^

영어선생님(?) 말만 들어도 너무 멋있어여...어쩌 그렇게 능력이 출중하신지...너무 부럽네여..

요즘 자질이 의심되는 선생님들이 많은거 같은데...

아이들을 좋아하신다니 엄마의 맘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신다면...

아무 문제 없을실거 같아여...

화이팅 하세여!!

dream4ever 2012-02-24 12:52:21
축하와 응원 감사해요...^^
사랑과 열정으로 잘 가르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답니다.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되겠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승재영재맘 2012-02-24 09:34 
축하해요. 일 잘 하시고요.
시작하는 닐이 아이들 가르치는 일 특히 영어강사 시라니 마음도 셀레 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직장맘이라 처음 일 하게 되었던 때 생각이 나네요.
축하축하
dream4ever 2012-02-24 12:51:10
오늘 담당하는 학년들이랑 반배정 받고 왔어요.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만 열심히 잘 해보려구요.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사랑 2012-02-24 09:26 

무자게 축하드려요.

애들 키우던 노력이면 좋은 선생님 될거에요..

큰힘 불어넣어드립니다.

 

dream4ever 2012-02-24 12:50:22
응원 감사해요~
정말 아이들 많이 예뻐해주면서 잘 하고 싶은데
오히려 주위에서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설탕물 2012-02-24 09:09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사람 사는 곳 어디다 똑같습니다,, 쫄지말고 화이팅 하십쑈!!

영어선생님이시라......감히 또 부러워집니다.....~~~

dream4ever 2012-02-24 12:49:35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중 제머리 못깎는다고...제 아이와는 여전히 씨름중이랍니다.
그래도 일하게 된거 감사하고 열심히 하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레인보우 2012-02-24 08:48 

축하드려요

소심녀 아니신걸요

잘 하실거예요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시다니까요

그리고 사람사는곳 다 똑같죠 뭐

화이팅!!!

dream4ever 2012-02-24 12:48:35
감사합니다~~~
요새아이들...말들 많은데 그래도 전 마음만은 보드랍고 예쁜 아이들이라 믿고 싶어요.
응원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커피한잔콜 2012-02-24 08:45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영어선생님이라니...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요...ㅎㅎ

dream4ever 2012-02-24 08:47:10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잘 해야 할텐데...몇년만에 일하는 거라서 지금 엄청 긴장되네요.
그래도 아줌마!!!의 힘으로 잘 하고 돌아올게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주니랑 2012-02-24 08:40 

와 축하드려요~~~

멋지시네요^^

재미있는 영어선생님이 되어주세요~~

dream4ever 2012-02-24 08:43:25
주니랑님~ 감사해요....^^;;
평소에 자주 뵙던 분이 댓글 달아주시니 더욱 반갑네요.
재미있게 아이들과 잘 지내보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서연예원맘 2012-02-24 07:50 

집듣반에서부터 다정한 댓글도 달아주시고

참 좋은 분이신듯 해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요^^

축하드립니다.

설레고 떨리고 하겠지만,,

잘 하라리 생각드네요.

화이팅입니다.썸네일

dream4ever 2012-02-24 08:42:34
서연예원맘님~ 감사해요....^^
신랑출근 시켜놓고 나서 다시 들어왔는데 님 댓글 보니 힘이 납니다.
서연예원맘님도 이쁜 딸들과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작은기적 2012-02-24 07:21 

옴마나~~~~ 드림님~~ ^^

정말 축하드려요 ^^

이렇게 능력있으신분은 사회에 진출하셔야된당께요~~ ^^

이제 드림님 바빠지시는거네요~~그럼 드림님 자주 못뵈는건가요??ㅡㅜ

쑥쑥의 직장맘님들은 쑥쑥도 출근하시는 투잡을 갖으신분들이 많으시던데~~^^

울 드림님도 이제 투잡이신거여욧 ^^

바쁘셔도 자주오실꺼지요?!!^^

앙~~ 술술~이란말이 젤루 부럽구만용~~^^

오늘 첫날출근 얼마나 설레이시고 떨리실까~~~~  무조건 홧팅!! 입니다용 ^^

맞아요~~다 똑같아요~~ 겁먹지마시공 아자자!!! ^^

참..아이표방도 잊지마시구 오셔서 현장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셔용 ㅎ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서연예원맘 2012-02-24 07:45:56
그림수정까지??
dream4ever 2012-02-24 08:45:18
헉~ 작기님...ㅎㅎㅎ
정말 깨알같이 다정하신 작기님...ㅎㅎㅎ
이래서 제가 님을 좋아해용...ㅎㅎㅎ
아구 쑥쓰러워라...
고마워요.
앞으로 저희 아이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더 많이 배워서 좋은 이야기를 가지고 올게요.
그리고 하루에 한번은 들어올테니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쪼맘 2012-02-24 10:56:51
ㅎㅎ 역시 작기님은 센스쟁이셔요...
이런 정성이 감동을 준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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