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저번에도 대문을 열어봤지만...이번처럼 힘들지는 않았네요..^^::
댓글이 없으니 괜히 대문여는걸까...하는 생각도 해봤고..내가 대문을 잘 못 열어 더 안오시는 걸까...하는 소심한 생각도 했네요..ㅜ.ㅜ
그.래.도
지금이 새학기를 시작하는 때라 더더욱 맘님들이 바쁘셔서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잠시라도 들어오실 수 있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하는 맘으로 계속 대문을 여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저희집은 집듣은 끝났지만..아직 북클럽을 진행하므로..계속 nate the great 오디오가 돌아가고 매일같이 레고에 꽂혀서..둘이 이러쿵 저러쿵 하며 잘 놉니다~^^
그럴때 잠시나마 저에겐 자유의 시간이 오지요~ㅎㅎ

블럭만 봐도 여자 ,남자 차이가 나지 않나요? ㅋ
봄방학이라 3학년을 대비하여 뭔가 선행도 하고...책도 많이 읽혀야지~ 했는데..그건 다 엄마의 욕심인거 같고 아이들은 끊임없이 놀이를 하길 원하네요~ㅋ
그래도 어젠 writing교재 들이댔더니..역시나 얼굴 한번 찌푸리지만 생각보다 쉬운 단계라서 그런지 끝까지 잘 해냈네요~^^ 뭐든 시작하면 끈기는 있어서...끝까지는 해낼려고 하거든요~ㅋ
우리 자주방 아이들...봄방학도 담주면 끝이네여~
다들 새학기를 준비했는지..아님 편하게 좀 쉬었는지..궁금해요~^^*
주말 잘 보내고..담주 세아이와님 대문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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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day #23 (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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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발 담근다는 맘입니다.
초3되는 윤서(남자)를 이방에서 같이 키워볼까 하고 있네요.
자주방을 보면서도 웬지 회원이 아니면 들어가면 안되나부다 혼자 오해했었어요.
윤서는 봄방학 동안 외삼촌 댁에 가서 장작패기와 한자 6급시험 문제집을 풀었어요.
우등생해법 국수사과를 사놓고 앞에 조금 읽어보다 말았고...
영어는 이것저것 보다말다 하고
한달쯤 전에 오래된 책을 꺼내 씨디를 들었는데
잘때마다 "I want my mummy, said Bill"을 외치네요.
(무슨 책인지 아시겠죠? Owl Babies)
오늘은 아침부터 나가서 친구들과 이집저집 다니며 놀다
점심먹고 태권도 학원 갔어요.
다녀와서 공부도 하고 재활용도 버리고 독서도 한다는데 과연 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