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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4남아 영어 정말 고민이예요...

글쓴이 달빛한스푼

등록일 2012-02-25 14:10

조회수 2,64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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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는 1학년부터 3년간 원어민 선생님한테 영어수업을 받았어요.

수업내용이 책에 대한 Q/A 위주의 수업이여서 단어를 많이 외우지도, 문법을 따로 수업을 듣지도 않았어요.

 

두달전에 영어학원으로 옮겼는데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중이라 글을 올립니다.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아이가 수업내용을 잘 따라듣고 있는지, 그냥 가방을 들고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 보여서 입니다.

숙제도 제대로 해가지 않고, 단어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고 말이죠...

영어 숙제하라고 하면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writing을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영어학원을 좀 쉬고 영어도서관(집근처에 있는 이챕터스)에 일주일에 두번 정도 보내면서 writing연습도 하고 집에 있는 영어책 듣게 하는건 어떨까 내내 고민중입니다.

 

여테 집에서 제대로 영어듣기를 해보지 못해서 구입해논 영어책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영어학원 니면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니 집에서 영어책 한권 들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활용하면서 영어공부를 하면 어떨까요...

 

주위사람들은 쉽게 안된다면서 학원을 권유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 역시 아이랑 집에서 계획대로 잘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이번달까지 학원 재수강해야하는데 아직까지 갈피를 잡지 못해 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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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아 2012-02-27 05:44 

저희집 예비초4랑 어찌 그리 같은지요. 제가 한달 앞서서 영어학원 정리한 것만 빼고요.

이챕** 지난주에 처음 수업 했어요. 집에서 챕터북을 실력도 안됨시롱 대충 보고 듣고 하던터라 그랬는지 영어학원보다는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서관식이고 아이에게 push하는 느낌을 주지 않는 분위기라 그런 것 같더라구요. 집에서 자기주도로 챕터북 읽히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게 엄마의 로망인데, 강압식 엄마표로 흐르다가 아이와 관계만 악화되는 것이 두려워 이챕**에 보내면서 집에서는 설렁설렁 놀이식 엄마표를 아직을 해보겠다고 결심해 봅니당~~

공부하는 거에 알러지있는 우리집 그분...만만치 않으시지만...화이팅 이예요~~

보성다경맘 2012-02-26 18:40 
 4학년이라 조급하실수도 있겠지만...중학교 고등학교를 생각하면 지금부터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으로 한단계씩 나아감이 어떨까요? 엄마표 잠수네도 함보시고. 학원도 각기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으니 아이와 상의해서 바꿔보심도 좋을듯합니다.
달빛한스푼 2012-02-26 20:26:44
네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씩 조급해지는 마음을 내려놔야하는데 잘 않되네요...
여기 고수님들처럼 잘 할 수 있을지 저 역시 확신이 서질 않아서 말이죠...
둘9764 2012-02-25 15:53 

4학년이라 엄마 마음은 급한데...아이는 그닥 열심히 하지 않는거 같아서 엄마 마음이 안 좋으신거 같네요... 학원비도 비싼데..애들은 왜 열심히 안 하는건지...

울아이는 아직 어려서 댓글을 달 입장은 아니지만..제 생각에는 6개월만이라도 님이 생각하신 대로 집에서 책읽기 한번 해보세요... 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학원에 가도 되니까요.

학원만이 능사는 아닌거 같아요..근데 또 학원도 안 다니면 마음이 불안하고.... 영어가 뭐길래... 이래저래 마음만 심란하네요..

달빛한스푼 2012-02-26 20:25:29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제 맘을 여기 계신분들은 다들 꿰뜷고 있어서 넘 편한거 있죠..
아무래도 아이하고 좋은 타협점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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