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년, 7살엄마입니다.
7살 꼬마를 올해 3월부터 키즈클럽에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식 수업이 아니구 숙제도 없구. 공부하는 분위기가 아니구 놀이식 분위기가 좋아서 선택햇는데 ..
지금10월.우리 아들은 읽기와 쓰기와 아니되네요.
말하기와 듣기는 많이 좋아졌답니다.
알파벳도 모르고 입학하고 복습이라곤 없었구요..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그래서 파닉스의 세계 을 가지고 파닉스부분을 보충해주고 있답니다.
단어도 외우게 해야 할까요.
7살꼬마에게는 무리인것 같아서요.
한글깨치듯 제때되면 깨칠까요..
즐겁게 영어를 놀게하고 싶은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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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7세...
엄마표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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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에대한 거부감없이 접해주신점은 정말 잘 하신것 같아요
간혹 아직 어린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영어 =학습, 공부 란 인식을 심어주신느 분들이 계시거든요 . 이런식의
접근은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하고 기피하게 만드는 중요 원인중 하나입니다.
내년이면 초등하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니 마음이 조급해 지시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점을 한번 생각해보면 어떠세요?
벌이 한 숟가락의 꿀을 만드는데 과연 몇번이나 비행을 할까요?
무려 4200번 정도의 비행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먹는 꿀 한숟가락에 엄청난 벌의 노력이 숨어 있지요?
근데 이건 우리들도 별반 다를바 없는것 같아요. 우리가 꿀맛같은 무언가를 맛보기 위해 그에 버금가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특히 영어는 더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많은 어머님들이 조급한 마음에 이것조금하다 안되는것 같으니
저것, 또 다시 이거 ....
하지만 사실 영어를 가르친다고 하는 학습지나 학원마다 저마다의 교육 방법이 있고 나름대로의 교육이론이 있습니다 그러니 조급한 마음에 이거 몇개월 저것 몇개월 해보는 식의 교육은 오히려 역효과를 거두실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꾸 햇가려 하거든요
그러니 벌이 꿀을 모으는 심정으로 조금 여유있는 생각을 해보시면 어떠실까요?
지금은 우리 아이의 평생 교육의 기초를 놓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기초공사를 잘 해야 높게높게
건물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꿀을 모으는 벌의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출처: www.tunt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