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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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고 놀라워요.
제가 요즘 스토리텔링과 아트 앤 크래프트쪽으로의 추구가 불타오르고 있어서
명절 내내 그 생각만 하고 삽니다.
그 와중에 님의 글을 보고, 지난 아트어택이니, 발렌타인데이맨 크래프트를
보니, 이번 시즌 강의 걱정은 절반 이상은 덜은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추운 것은 딱 질색이므로 오타와는 견딜 재간이 없는 곳이지만,
너무나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올해 학자금을 마련해 볼 생각인데, 이렇게 실질적인 리소스를
얻을 수만 있다면 구지 학비를 쏟아 붓지 않아도 될 듯한 공산.^^;
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오타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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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랑 마더 구스 수업에 다녀왔어요.
> 어떠했냐면요..ㅎㅎ
> 재밋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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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momboard/subscriber_read.php?table=BBA_002&sel=&search=&number=387&page=1>
> <font color=purple>
> =>>【Steve Room】스티브의 마더 구스 첫수업.</font></a> <br>
| 너무나 바라던 충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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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진희 등록일 2003-02-02 11:11 조회수 1,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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