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하루 쉬는 사이..또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군요^^
제가 알고 있는 all aboard reading 시리즈는 현재 picture reader 단계가 수입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picture reader 라는 단어가 설명해주듯이.. 문장 중간에 어떤 한 단어가 그림으로 표현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Is that you (santa)? 라는 문장에 santa라는 단어 대신 산타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그림으로써 아이에게 산타라는 단어를 인식시켜 주는 것이지요^^
더 좋은 점은.. 책 뒤쪽에 있는 플래쉬 카드입니당!!
앞에는 그림 뒤에는 문장이 써있거든요.. 단어그림카드를 따로 살 필요도 없어서 활용하기에 그만입니다!
얼마전 쑥쑥에서 공구도 했었거든요^^* 공구게시판쪽에 가시면 아주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어요~(설명을 아주 잘~~ 해 놓으셨더라구요^^)
궁금맘님의 글입니다.
> 항상, 낱권으로 영어책을 두권정도 사주고 지금은 단어정도 그리고 간단한 일상회화만 가능한 34개월의 아이 엄마입니다. 변변치 않은 영어책이 없어 전집을 사줄까 생각하는데 all aboard reading시리즈가 아주 쉽다고 하던데 어떤지? 그리고, 저의 아이는 제가 문장으로 말하면 엄마 그 뜻이 뭐야? 하고 한글로 돼 물으면 제가 다시 영어 한문장(한글 한문장) 책도 회화도 그렇게 가리키고 있는데, 스토리 북을 사면 분명 제아이는 한글로 무슨 뜻이냐고 물어볼텐데, 혹시 여러분도 이렇게 영어한문장 한글답변으로 가리키는지 궁금합니다. 영어를 잘 하는 아이라면 스토리북을 테잎과 엄마가 읽어주면 알아 듣겠지만 그렇치 않는 저의 아이같은경우 무슨 내용인지 몰라 혹, 그 책을 멀리 할까? 걱정도 되고, 제가 영어가 너무 딸려서 그책의 내용을 잘 해석해 줄지도 고민입니다. 여기에 계신분들은 다들 프로라서 그런 쉬운 내용이겠지만요. 저도 제 아들로 인해 요즘 영어공부 한창이랍니다. 도움의 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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