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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2기 #27

글쓴이 잔머리뽕

등록일 2012-03-20 07:18

조회수 621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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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0일
오늘이 무슨 날일까요?
어떻게 대문을 열어야 하나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웃기는 재미도 없고 정보력도 그저 그렇기에 걍 있는걸로 합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하나인 춘분입니다.
춘분이란? 春(봄 춘) 分(나눌 분)
양력 3월 20일 경 낮이 길어지기 시작
춘분 기간에는 남쪽에서 제비가 날아오고, 우뢰소리가 들리며, 그 해 처음으로 번개가 친다고 하였다.

 예전에는 양력을 더 선호했었는데... 차차 나이가 들기시작하니 이 24절기라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히게 우리나라와 맞게끔 잘 만들어 졌는지 깨달아 지네요...
 오늘 여러분들도 아이들과 함께 24절기에 대해서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예전에 어찌어찌 하여 주워둔 파일 첨부합니다. 참고하여주시면 감개무량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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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별 2012-03-22 19:25 

조이 초4 여

 

이번엔 아주 어렵다고..날이갈수록 어렵다는 말만..하네요..

하기싫은가봐요..

두장만 해줬답니다.

 
민수사랑 2012-03-21 20:16 

초5남

오늘이 춘분이네요..

이번거는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던 호리드헨리라  좋아라했답니다.

역시 해본것이나 경험해 본 거 혹 알고 있는 거 이런거 나올때 너무 반갑네요..
구구스 2012-03-22 09:06:58
우리도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 낯설진 안았지만 외울 분량이 길다고 좋아하진 안더라구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던 책인지라~ 다시 몇권 읽어 본다 하네요..
민수는 길이 상관없이 친근한 책이라 아주 많이 반겼나봐요...
별샘 2012-03-22 09:23:23
한번이라도 본 내용이면 마음이 편한가봐요~
그래서 나중에 qr 다시 복습들어가는것..좋은것같아요
우리아인 챕터북을 이제야 보고있어서 익숙한책들이 없지만 내용은 재밌어하네요^^
잔머리뽕 2012-03-22 15:54:39
아무래도 한번 봤던 책들은 더 쉬워라 하더라구요~
dustin 2012-03-21 12:14 

아래글들 읽고 올리려니 제 사진도 부족하고 아이글도 부족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올리렵니다.  피곤하다고 하면서 외우기 힘들어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해준 걸 고맙게 생각해야겠죠?

그리고 잔머리뽕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저를 미소짓게 했습니다.

구구스 2012-03-22 09:00:11
아이들의 컨디션에따라 qr결과물이 그때그때 다르더라구요...
바쁜일과중에 울아이들 얼마나 힘들고 피곤 하겠어요?...
울집도 어제 qr28 하는데 넘피곤했는지 외우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자유쓰기도 아주 그냥......흑흑
냉냉하게 한마디, 아니 여러마디 던졌는데.... 이댓글 쓰며 저도 반성해요...
울맘들 욕심 접고 격려하며 끝까지 홧팅!!!~~
아~ 사진선명도의 비결은 제가 크게 올려서 그런거 같은데요~~ㅋㅋ
별샘 2012-03-22 09:28:03
새학기라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하나봐요~
우리아이도 요새는 골아떨어져 자고..아침에는 못일어나요~^^
지친아이들 용기와격려 듬뿍 줘야겠어요~~
별샘 2012-03-22 09:30:42
구구스님~
앨빈은 그래도 #28 다 해놨군요~역시 오늘도 일빠하시겠어요~~^^
우리 벨라는 방과후에 자유쓰기 해야해서....ㅋㅋ
잔머리뽕 2012-03-22 15:55:31
제 닉네임이 누군가에게 미소를 짓게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ㅋㅋ
유머있는 사람은 못되지만... 웃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큰맘 2012-03-20 23:59 

초4/여

오후 6시에 어두컴컴한 밖으로 발레가기위해 나서는 아이가 늘 안쓰러웠는데...

정말 오늘은 환한 대낮같았어요.

절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챙겨주신 파일 아이랑 잘 보겠습니다.

잔머리뽕님 좋은정보 감사드리고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스 2012-03-21 08:37:45
열심히 발레를 배우고있군요. 지난 겨울 눈꽃세상에 발레 스텝으로 발도장 찍어보세요 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벌써 중반부를 지났네요.. 엄마와 신경전 펼칠때도있고 오늘은 쉽네, 어렵네...말도 많지만 이렇게 꾸준히 해오고 있는 울2기 친구들 모두 넘넘 대견스럽고 기특하지 않나요?? 오늘 모두에게 무한박수를 보냅니다.@@@@
구구스 2012-03-21 08:45:16
아참, 울앨빈 즐기면서 qr하는건 절대 아니구요...(저의 간절한 희망사항일뿐) 그냥 해야하는거구나 정도???ㅋ 아무튼 싫다소리 안하고
하는거로 만족하려구요..
쑤우 2012-03-21 08:57:27
정말 해가 길어지긴 했어요,
그런데 날씨는 아직 쌀쌀하네요.
어젠 날씨도 추운데 학교에서 한참 머물렀더니 정말 피곤하드라구요.
우리 둘째는 영어노출이라고 살짝 보여드릴것도 없네요.
사실 꾸준히 학원을 보내려고 했는데 그나마도 가고싶지 않다고해서 내버려뒀습니다.
그냥 DVD만 보는 동생입니다. 큭
별샘 2012-03-21 09:03:58
따님(혹시...큰맘님 따님도 레이첼이라 하지 않았나요..?)이 발레를 꾸준히 하고있네요.
고학년되도 계속하면 좋을것같아요.우리아이 6세부터 5년가까이 했는데요.. 그만둔게 좀 아쉬워요.
스트레칭도 되고 자세도 좋아지고...그렇죠?
잔머리뽕 2012-03-22 15:56:47
저는 딸이 있다면 꼭 발레를 시키고 싶었어요...
근데 복이 많은(?) 사람이라 아들만 둘이네요...
그래서 아들들에게 슬쩍 도전해봤더니.. 둘다 질색이네요...ㅋㅋ
쑤우 2012-03-20 20:16 
초4 Rachel

오늘은 두아이 학교총회에 참석했더니 하루가 후딱가버린거 같아요.
레이첼 해놓은 숙제를 올리려고 보니,...다른걸 한걸까요?
제것만 다르네요. 어쨌든 열심히 해 놓은 숙제 올리구요...헐~
잔머리뽕 2012-03-20 22:19:28
저희학교 총회는 내일입니다..^^
울집에는 4학년과 1학년이 있어 몸이 바쁘게 생겼네요.
구구스 2012-03-20 22:30:13
Qr28을 먼저 올리 셨군요. 저도 오늘 모임에 책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도착해서야 책을 잊은걸 알았다는.... 3월은 시간이 휙.. 정신도 훅..가네요
학교총회 다녀오셨군요. 저희는 내일.. 레이첼 선생님은 좋은분이신지..??
큰맘 2012-03-21 00:08:01
저희는 저번주가 총회였는데 선생님이 4학년정도되니 많이 안오실것 같다고
하셨는데 의외로 많이 참석하셨더라구요.
엄마들이 동생이나 위로 아이가 있는 분들은 왔다 갔다 바쁘시던데...
쑤우맘님도 동생반에도 가보느라 바쁘셨겠네요.
저희는 동생이 7살이니 내년엔 저도 총회때 바쁜 엄마가 되겠어요.
꼬맹이 쑥쑥유치원에 등록을 했는데 혼자 하는것 보담 훨씬 도움이 많이 되네요.
어떻게든 노출을 해줘야 하는데... 둘째는 도대체 왜왜왜 진행이 잘 안될까요?
Rachel동생은 어떻게 영어노출을 해주시나요? 살짝 궁금해요.
별샘 2012-03-21 09:08:58
쑤우님도 총회 다녀오셨군요~
둘째도 있으니 바쁘게 다니셨겠어요.
바뀐숙제지만 빼먹지 않고 열심히 잘했네요~~
뽀뽀로맘 2012-03-20 20:12 

초4 Terry  

안녕들 하셨지요?

저번 주 글만 남기고 ..... 죄송..  ^^

요즘 몸 상태가 넘 안좋아... 우울했어요.

먹기만 하면, 화장실로 달려 가야하니... 힘도 없고, 잠만 내리 잤어요.

오늘 정신차리고, 간만에 식사다운 식사했어요.

역시나 건강이  최고예요.

 아직 바람이 쌀쌀하니..건강챙기기 힘들잖아요?

저희집은 매 식사후 , 꼭 과일을 먹는지라.... 올해 식비의 반이 과일값으로...

밥은 굶더라도 과일은 꼭 먹어요.ㅋㅋ

그래서인지 저희아이들은 면역성이 좋은지... 겨울에도 감기 한 번 안걸려요.

여러분도 과일 많이 챙겨드세요.ㅎㅎ

암튼 너도나도 바쁜 3월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테리는~  이번 주 과제가 길다고... 궁시렁~ 

그래도 알아서 척척.....  이뻐요. ㅎㅎ

쑤우 2012-03-20 20:36:08
전 오늘 학교 총회가서 두반을 뛰어다녔더니 몸이 쑤시네요.
지금 바람도 많이 불고 춥네요.
우리 애들도 옆에서 과일이랑 오이먹고 싶다는데 비타민 보충좀 해야겠어요.
레이첼도 목요/일걸 해버렸는데 알아서 하는게 어디냐하고 잔소리 안할려구요 ^ ^
잔머리뽕 2012-03-20 22:21:11
과제가 길다고 궁시렁 하기는 하지만 알아서 척척 해주니
테리 박수 짝짝짝~~~
아이들 은근 QR에 중독되어 가고 있습니돠~ㅎㅎ
구구스 2012-03-20 22:22:54
그럼요...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그제서야 가장중요한 것이 뭔지
느끼게되죠.. 근데 문젠 며칠 안간다는거...ㅋㄷㅋㄷ 망각의 동물인지라...
아무튼, 괜찮아 지신것같아 다행이에요.. 테리도 열심히 잘했구요..
울앨빈은 글씨체 깔끔하단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더 예쁘게 쓰려구 노력하더라구요.
큰맘 2012-03-21 00:12:20
아파트단지에 장서는 날이여서 과일좀 사러 나갔는데
헐 너무 비싸네요.
딸기조금.. 사과조금.. 방울토조금 등등 오만원이 뚝딱
비타민섭취보다 음식으로 섭취하자는 생각인데 물가가 너무 하네요.
별샘 2012-03-21 09:15:17
뽀뽀로맘님~
지금은 나아지신것같아 다행이에요.식구들말고 내몸도 잘 챙겨야하는데...
과일을 먹어도 식구들 우선 챙기게되고...모자르면 또 깍기 귀찮아서 난 덜먹게되고...
오늘부턴 저도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별샘 2012-03-20 17:57 

초5 Bella

잔머리뽕님~반갑습니다^^

오늘이 춘분이었군요.

오늘아침에 눈뜰때 다른때보다 더 밝다는 느낌으로 일어났는데...역시~

아직까지 바람은 너무 차지만...햇빛은 넘 밝고 화사해진것 같아요^^

첨부된 파일 찾다가 1반가서 봤어요~감사합니다~~

 

학교 학부모총회,상담주간,설명회... 괜히 마음만 바쁜 3월이네요~

설명회를 다녀왔는데 벨라담임샘이 너무 좋으시네요~

벨라가 수업시간이 너무 재밌다고 해요.

여러 배경지식으로 재미있고 다양하게 설명을 잘 해주신다구요.

너무 감사할따름이에요. 시계 볼필요가 없이 금방 간다고 하니까요^^

뒤에 한문장은 페이지가 넘어가는 바람에 못올렸네요~
구구스 2012-03-20 19:06:38
전 잔머리뽕님도 깜빡하셨구나..했어요.. 아무리살펴도 첨부파일이 없길래...ㅋㅋ 1반에 숨겨 두셨구나...
앨빈은 외우기는 소질이 있나봐요.. 요새 거의 틀리지 않고 해내네요. ㅋㅋ
쑥전설에 도전하는 순위다툼이 치열할 줄 알았는데....너무들 바쁜가봐요.. 본의 아니게 제가 또....
벨라는 줄없는 용지에다가도 정연하게 잘 썼네요 ..
참한 친구가 함께라서 더 기운이나요.. 담엔 벨라 일빠에 등극시켜주세요..ㅋ
잔머리뽕 2012-03-20 19:17:13
바쁜 와중에 올리느라... 1반에 감춰두었네요.ㅎㅎㅎ
찾는 수고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트와일라잇에 나오는 벨라를 무쟈게 좋아라 합니다...
벨라도 그 벨라 처럼 예쁜 아이겠죠??^^
뽀뽀로맘 2012-03-20 20:18:43
담임 선생님 뵙고 왔군요.
저희는 다음 주에 공개 수업한다고 하더라구요.
벨라가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하니 다행이네요.ㅎㅎ 수업도 재밉다 하고....
저희도 선생님이 좋으신 분 같던데....
테리 담임선생님은 공부를 좀 시키시는 분이여요.
매일 숙제가 얼마나 많은지...... 정말 책 볼 시간이 없어요.
큰맘 2012-03-21 00:15:12
좋은 선생님 만난 벨라가 인복이 있네요.
마음 쑥쑥 성적 쑥쑥 기대해 보셔도 좋겠는데요.
깔끔한 qr 너무 보기좋아요.
효짱민 2012-03-20 17:48 

초4 Gaia

대문 열 때 글 뭘 올려야 되나 고민이겠습니다.

잔머리뽕님의 글 재치 있습니다.  오늘 날씨 뉴스에 춘분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아침 밥 할때 아이들 날씨에 맞춰 입히느라 꼭 6시10분 날씨 뉴스 보는데 거기 나오더라구요.ㅎㅎ

 

가이아도 어렵다며 끙끙대며 했습니다.

저랑 좀 투닥투닥거리다 다시 화해하고 암튼 열심히 해볼랍니다.
별샘 2012-03-20 18:02:53
우리아이들 대견해요~ 힘들지만 이렇게 해내고 있으니까요.
가이아~조금씩 힘내서 친구들,언니,오빠들하구 끝까지 함께하자~^^
구구스 2012-03-20 19:15:09
이번것은 좀 길었죠... 앨빈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사진은 자꾸 찍어보니까 나름 선명하게 찍는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3장정도 찍어서 제일 잘 나온것으로 올리고 있습니다..ㅋ
잔머리뽕 2012-03-20 19:21:53
재치있다고 해주시니 감솨합니다.
어렵다고 끙끙대더라도 해내는 아이들 너무 대견스럽잖아요 그쵸?
열심히 하는 가이아 기특합니다~
뽀뽀로맘 2012-03-20 20:23:22
정말... 대문 열때 고민이....
혹 돌아가면서 문 여는 건가요?
전 넘 글재주가 없어서..... ㅎㅎ
근데.. 정말 일찍 일어나시네요.
전 7시가 다돼야 일어나느데... 급 반성합니다. ㅎㅎ
큰맘 2012-03-21 00:18:53
정말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아침을 잘 챙겨먹어야 공부도 잘한다는데...
모든 조건이 갖춰졌네요.
어렵다고 끙끙거리는 가이아 모습이 귀엽네요.
그래도 책임을 다한 아이가 훌륭합니다.
구구스 2012-03-20 16:27 

아이디명이 재밌네요.. 잔머리뽕님~~ 

어렸을때는 왜 그리 복잡하게 절기를 지어 놓고 따지나 했었는데....  

선조들의 지혜는 참~말로 형언이 안되네요~~ 정말 나이를 먹을수록 옛 것의 귀함과

소중함을 새록새록 느껴요~~

오늘은 아이들과 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봐야 겠네요~~

잔머리뽕님, 감사합니다....

 

(초5 남/Alvin)

주말에 QR#27 해놓으니 맘편하고 주중 시간 조율하기도 좋네요~

이번건 좀 길다~~ 하더니 잘 외우고 썼네요.. 시간은 좀 더 걸렸지만....

제가보기도 그렇고 본인도 점점 나아진다고 느끼니 이것 또한 즐겁구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이요!!!!~~~
효짱민 2012-03-20 17:50:35
사진이 어떻게 이렇게 선명하게 되나요?
전 잘 안되네요.
별샘 2012-03-20 18:06:30
역시 오늘도 일등으로 올리셨네요~~
미리 해놓으면 느긋할텐데 말이죠...
우리벨라는 주말엔 마냥 쉬고싶어만 하네요~ㅋㅋ
앨빈~오늘도 역시 너무너무 멋지게 해주었어요.
술술 써내려간듯한 저 글씨체~~짱!!
잔머리뽕 2012-03-20 19:23:45
원래는 아이디가 잔머리뿅으로 할 생각이었어요... ㅋㅋ
"뿅"이 한순간의 오타로 "뽕"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특이해서 많은분들이 기억해주시겠죠?^^
나이를 먹으니 뭐든 오래묵은것들이 좋아지네요
뽀뽀로맘 2012-03-20 20:27:48
앨빈 글씨가 넘 이쁘네요.
예쁜글씨에 뽕가네요. ^^
저희는 어제 급하게 숙제하고.... 오늘은 제가 늦장부리느라 ....이제사 올려요.
항상 엄마가 문제여요. ㅋㅋ
큰맘 2012-03-21 00:25:04
글씨도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왔고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저희도 주말에 진행하자 했는데 바로 그담주부터 왜 이렇게 바쁜건지...
여전히 시간에 허덕이며 합니다.
즐기는 자에게 당할수 없다는데 제대로 즐기며 진행하는 Alvin 멋져요.
dustin 2012-03-21 12:09:35
사진도 선명하고 글씨도 선명하고 완전 멋지네요.. 뭘로 찍으셨을까요? 비싼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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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R>2기 #27

 [45] 		잔머리뽕.. 2012/03/20 6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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