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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새멤버도 환영해요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2-03-22 11:58

조회수 4,782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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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문을 열었죠? 오늘 밤에도 내일 아침도 바쁠것 같아서 미리 올려요

자주방이 일주일에 두번 문을 여니까  월수금 글 올릴때 보다 왠지 한가한 느낌 이네요 ^^

 

일주일동안 아이들도 엄마들도 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셨지요?

 

아이셋 키우면서 정말 엉덩이 붙일세 없이 바쁩니다

큰아이 학교보내고 둘째 10시에 어린이집 데려다주기 전까지 영어공부 봐주고

형아 누나에게 엄마를 많이 빼앗기는 막둥이를 위한 시간도 열심히 노래 부르고 놀아주고 점심 먹이고

2시반에 누나 데리러 갔다 오고

3시반에 형아 오고  간식 먹이고 첫째,둘째 영어공부 봐주고

밥 먹기 전에 디비디보고 리틀팍스,플링 하고   씻기고  저녁공부 봐주고

막둥이 같이 놀자 떼쓰는데 눈치 피하면서 첫째 문제집 봐주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막둥이 책 읽어달라 떼쓰는데 둘째 책 읽어주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10시에 재우고 돌아서면 치워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아이들 진행할 영어책도 미리 좀 봐야하고

공부 할꺼라고 큰 소리 땅땅 쳐 놓은 제 공부도 열정이 식기전에 조금씩 합니다

 

자기전에 세수할 시간도 없이 그냥 눕기 바쁘네요

 

이렇게 생활 할 수 있는것도 오랜시간이 아닐거예요

우리 아이들 훌쩍 커버리면 너무나 그리워할 시간이 지금이지요

그래서 후회 없이 열심히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어요

 

어제는 둘째 어린이집에서 빨리 데리고 와서 다같이 학교 도서관에 갔다왔어요

시온이가 도서관에서 책 읽으며 기다리고 있었구요 앨리도 좋아하는 지원이 병관이 책 빌려오고

이렇게 수요일 마다 도서관에서 같이 책 빌려서 집에 오기로 했거든요

 물론 우리 개구쟁이 막둥이 때문에 오래 있지는 못하죠  그냥 도서관 방문 밖에 안됩니다

잠깐 다녀오는 거지만 시온이도 학교에서 이렇게 만나는걸 너무 좋아하고 앨리도 오빠학교 도서관 간다면 좋아해요

어서 막둥이 키워서 셋다 같이 책도 읽고 오고 그러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이럴땐 나이 차이 많이 나는게 아쉬워요

 

시온이는 요즘 매일 도서관에서 2권씩 빌려옵니다

처음에는 칭찬 받으려고 엄마가 좋아하니까 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앨리도 영어 듣기 읽기가 생활화되었네요

오전에 낮에 저녁에 나누어서 영어 듣기 읽기 하는것이 습관이 되어서 스스로 하자고 해요

작년 9월에 아이캔리드1단계로 시작해서 아서스타터 critter 프로기 까이유 ort8단계까지와 미스터퍼터,마녀위니

아서 어드벤쳐까지 책 한권당 최소4번 좋아하는 아서 어드벤쳐는 9번씩 듣기를 했네요  

지금은 ort9단계와 아이캔리더2단계 어스본영리딩 섞어서 하고 있어요

앨리가 영어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공부가 아니라 책 보는 시간이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동생이 이렇게 많이 하니까 시온이도 덩달아 영어공부 더 할까? 하면서 조금씩 하는 양이 늘어나네요

요즘 저와 남편이 아이들에게 그만 해도 된다 더 안해도 이만큼 한걸로 충분하다 라는 말을 자주해요

남편은 듣기 좋아라고 그런말 해주는 거지만 저는 한글책을 더 읽었으면 하는 속마음에서 하는 말이네요

^^

울 막둥이 노부영 사랑도 끝내줍니다

엄마가 계속 같이 노래 부르고 율동하기를 원하니 버스 타러 나가서도 윌즈온더버스 노래를 혼자 부르네요

아무도 영어노래인지 모른다죠 말이 느린 우리집 전통이 막둥이에게도 그대로입니다

노래 부르면 무슨 노래인지 가족만 안다는 ㅋㅋ

시온이가 어릴땐 정말 모든 시간을 첫째에 맞추어 보냈는데 막둥이는 떼쓰는게 많아지는것이 그만큼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자기 뜻대로 안되기 때문인걸 알기에 좀 미안해요

아이들이 엄마가 분신술로 3명이면 좋겠다고 해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ㅋㅋ 그런데 한명이라서 엄마의 인기가 더 좋나 봅니다

지금 코~ 자고 있는 막둥이 살짝 찍어 올립니다

시온이 writing은 오면 낮에 해서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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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맘 2012-03-26 03:23 

이번주는 결혼한 고모가  신혼여행 갔다 오셔서 우리 초희 노느랴 신났어요 ㅋㅋ사촌들까지 와서 뭐.. 암것도 못했죠 (고모가 워낙 조카들에가 잘해주다보니 인기가짱이라 )

오늘도 학교 숙제만 간신히 했네요 ~~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나요~~~~

다 재워 놓고 이렇게 글올리는 시간이 저에겐 자유네요 ㅋㅋ

어린애기는 주말에 감기가 걸려왔어요 금욜에 바로 약처방받아서 먹여서 다행이 오늘은 열고 안나고 다나았네요 휴~~ 신경쓸일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걸린 감기는 신경조차 쓸 여유도 없이 걍 나아버렸네요

둘 셋엄마들이 왜 그런지 이제야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하나 키우는건 정말 호강이었네요 ㅠㅠ

우리 초희도 개콘 무지 좋아하는데 ㅋㅋ 얘기도 못해봐서 ㅋㅋ

담주엔 회장엄마가 밥쏜다해서 모임있고  상담주간이라서 학교도 다녀와야할것같구요

헉 낼 사서라서 하루 종일 도서관일해야 하네요.. 밤에나 와야 겠네요

저만 이렇게 바쁜가요? 쩝.... 4월엔 둘째 돌사진도 찍으러 가야하고  나이차이 마니 나니까

넘 따로따로 .... 그래도 즐겁네요~~~

직장을 지금은 못다니고 있지만 집에서 아이와 있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또 글올릴께요

빨강머리앤 2012-03-25 13:50 

역시 개콘이 젤 좋은가봐요. TV는 거의 안보니 더욱 애착이 가는 프로겠지요.ㅎㅎ

주중엔 Hannah Montana 시트콤 보고 Wimpy kid 2 봤네요.

학교숙제로 한 노트정리..

 

한글책은 여전히 csi 사랑이 이어졌구요. 책시루에서 고전도 몇 개 꺼내 읽었네요.

영어책은 Shiloh 집중해서 읽고 있는데 하루에 두 챕터 이상 읽기는 어렵구요

 

주중에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는 것 같아 계획표를 다시 수정하였어요. 태권도와 피아노 하루씩만 안 가는 걸로...

 

주말 잘들 보내고 계시죠?

해는 쨍쨍한데 바람이 많이 불어요.

감기 유행이던데.. 모두들 조심하세요~~!!

 

 

비얀드림 2012-03-26 09:44:13
@@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아이가 몇학년이예요?
준윤이맘 2012-03-24 13:13 

시온이..울 둘째랑 글쓰기 같이 하는 친구랑 이름이 같네요^^(혹시 고양 사시나요?)

사진의 색이 알록달록 한 것이 울 큰애때 럭셔리하게 사주던 외제 장난감 색상이 생각나네요.

흠...그 돈 아껴서 모아둘 걸 그랬나...그땐 그게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울 둘째는 3학년을 맞이하여 놀이독립을 하였답니다!

틈만 나면 새로 개통한 핸폰을 목에 걸고 동네를 순방하시네요.

날씨 좋은 거도 한때다 싶어 냅두고 있어요.

황사오면 어차피 못 나갈테니...

공부라고는 학교 숙제만 간신히 하는 게으른 모자의 변명이었습니다~^^

지금도 자전거 타고 나가서 들어오지를 않고 있어요...배도 안고프나..

빨강머리앤 2012-03-25 13:53:15
건강하니 그리 노는 게지요.. 그렇게 놀 수 있음에 감사..!!
행복만이전부 2012-03-23 21:15 

막둥이 잠자는 모습이 완전 천사네요.

울아이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지난주에는 건너뛰어서 이번에 두개 올립니다.

3학년이라 마음이 불안하여 위로 겸 확인 차, 영어학원 테스트를 쳤습니다.

 

결과는 대 낙심입니다.

역시나 잘하는 아이는 남의 집 아이,

울 아이는 남들 열배는 해야 하는 아이란 말이 맞았습니다.

영유 졸업 후 이런 저런 이유로 연계반 안가고 2년 동안 나름 집에서 꾸준히 책읽고

영어dv 열심히 보고 grammar도 꾸준히 하고 그랬는데, 다 헛짓이었나 봅니다.

7살 때보다 레벨이 낮게 나왔습니다.

 

학원원장님 말이 듣기는 잘하는데, 말을 못한다네요.

읽기도 웬만큼 하는데 이중자음에서는 완전하지 못하고,

쓰기도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럴 줄 알았지만 역쉬나 남에게 확실하게 확인사살 당하는 심정은 그닥~ 좋지않았네요.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듯 해서 매직트리 집중듣기 멈추고 dvd보기 시간 늘리고

파닉스 중 이중자음 다시 짚어주고, 읽기책도 다시 레벨 낮춰서 연습중입니다.

요즘 읽기책은 어스본 퍼스트리딩, 밀리몰리,스폰지밥 리더스입니다.

빨강머리앤 2012-03-24 11:21:18
저희 아이는 4학년이 된 지금까지 한번도 테스트 같은 걸 받아보지 않았는데요. 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집에서 했으니까 당연한 구멍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학원에서 원하는 식의 공부를 원했다면 학원을 보냈겠지만 제가 원하는 건 그런게 아니었기 때문인데... 글쎄요. 중학교 가기 전에는 한번 테스트를 받아봐야 할까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테스트인지 제 자신이 명확하게 알 수 있을 때까지는 보류하게 될 것 같아요.
행복만이전부님은 테스트를 봐야 할 이유를 가지고 보게 하신 경우잖아요.
학원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구멍난 부분을 크게 부풀려 이야기를 해야만 장사가 됩니다.
학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죄책감이 들게 해야 자기 사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확인차 테스트를 보게 하셨다면 그에 맞게 다음 진행을 이어서 하시면 될거예요.
낙심할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막상 저도 테스트 결과를 받으면 낙심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안 시키는 이유도.. ㅋㅋㅋ)

매직트리 같은 챕터북을 읽는다면 5챕터쯤에서 한번 그림보고 retellin해달라고 아이에게 살짝 애교를 부려보세요. 그런식으로 말하기를 연습하면 많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되는데.. ^^

제가 닌자고를 잘 모르지만... 아이가 쓴 걸 보니 꽤나 멋지고 괜찮은 캐릭터인가봐요. 왜 그 프로그램을 좋아하는지 명확히 알겠는걸요!!
초희맘 2012-03-26 03:08:05
금욜에 댓글 달다가 애기가 울어서 지워지고 이제서야 달아요~~ 학년 초라서 저도 엄마들과 오랜만에 레벨테스트 받았어요..사실 아이가 해보고 싶다해서요~(이말을 기다린지 3년만이네요) 결과는 걍 보통....학원은 그렇게 해서 엄마들 자극을 주는것같아요 ㅋ 더구나 아이가 그날 컨디션에 따라 못나올수도 있도 당황하면 더 말이 안나올수도 있는데 말이예요~ (우리 초희가 그러더라구요) 전 잘했다고 칭찬으로 마무리했지만 속은 아쉬운.. 그러나 우리 초희는 사진과 글 올리는 걸로 영어 자신감이 살아났어요 누군가가 본다는거에 신경을 무지쓰더라구요 피드백도 되면서 ㅋㅋ 요즘은 읽기 동영상을 찍어달라며 연습을 하네요~ (정말 영어 싫어하던 우리초희가요~)꾸준히 영어노출과 기다림이 약인것같아요!!!
세아이와 2012-03-23 11:57 

막둥이 잘때마다 들어오네요 ㅋㅋ

시온이 이번 writing 은 예상했던대로 런닝맨이네요 몇번 글 써봤다고 이제 몇줄 더 늘었어요

글씨도 좀 예뻐졌다고 칭창 마구마구 해줬네요

자주방 아니였음 요렇게 시작도 못했을거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 글 올리는 거지만 시온에게도 저에게도 자주방은 큰 의미가 있네요

이렇게 꾸준히 할수 있다는거 함께한다는거 넘 좋아요

시온은 잭파일 두번째 듣기 하고있어요 제가 책만 22권을 샀는데 요거 3번 반복하고

30번까지 책 사서 마져 듣기 이어갈려구요

카멜레온 두번 읽기 이번주면 끝나고 다음주부터 잭파일 읽기로 했어요

20페이지씩 나누어 읽을까 싶네요 아직 묵독의 경지에 오른것이 아니기에 하루에 다 읽자고 하는건 무리인거 같아요

평일엔 국어 수학 문제집 2장씩만 풀고 독서시간입니다

연산이랑 한자 학교가기전에 조금씩 하고 낮에 writing 문제집 하고 있구요

리틀팍스 동화듣기 , 플링 단어 2유닛씩 꾸준히 하구요

 

이번에 나니아 연대기 디비디를 보여줬는데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같이 보는 제도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책도 2편만 한권 샀어요

디비디 봤으니 책도 읽을려나 싶어서 글밥이 많지만 반응볼려구 샀네요 한글책 수준도 좀 올랐으면 싶은데....

시간이 답이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월요일날 모두 뵈요~~~

 

 

현경태훈맘 2012-03-23 13:09:49
그래두 막둥이가 낮잠을 자주니 착하네요...^^
마리는 환타지쪽을 좋아하지 않아서 엄마인 제가 좀 섭섭하더라구요
맞아요...시간이 답이죠...엄마의 기다려줌이...^^
빨강머리앤 2012-03-25 17:34:00
요새 아이들 사이에서도 런닝맨 놀이가 유행이더라구요. 등판의 이름표 떼기..
유치해서 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프로그램이겠죠?
나니아 이야기 한글책을 사신 건가요?? 영어책은 꽤 어렵던데..
잭파일은 시온이에게 즐거운 책읽기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투민맘 2012-03-23 10:59 

초3 min입니다~

 

다들 잘지내고 계시네요~세아이와님 막둥이 자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

시온과 앨리..그리고 귀염둥이 막둥이 소식까지 오랜만에 들으니 넘 반갑고 좋네요.. 저 기둘리고 계셨죠? ㅋㅋ

저 오랜만에 들어왔어요..사실 5월말에 있을 이사땜에 몇주 잠못자고 신경쓰고..그러다 몸이 안좋아 잘 못들어왔어요~ㅠ.ㅠ

 

3집이나 엮여있어..이사가 넘 복잡해지고 ..날짜 잡기도 참 어렵고(여기 집주인이 넘 심보가 고약하고 저희 세입자는 자기밖에 모르고..ㅠ.ㅠ)지금 세사는 집만 잘 해결되고 이사날짜만 나오면 될꺼 같네요.. 

 

자기들만 아는 사람들땜에 중간에 껴서 양보해주는 우리만 넘 힘드네요..

이번일 겪으면서...이기적이고 참 모진 사람들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우리 아이들이라도 이렇게 키우지 말아야 겠다...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사땜에 정신을 쏙 빼놓고 있었더니..min의 롸이팅 계획이 다 틀어졌어요~

학교공부도 덩달아 아무것도 못해줬고요...

며칠전..문득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정신차리기 시작하니 몸이 또 안좋아져 결국 오늘까지 아무것도 못해줬네요..

 

어젠 학교에서 min이 영어발표를 잘해서 상으로 스티커를 받아왔는데..동생 줄려고 일부러 동생이 좋아하는 키티스티커를 골랐다고 하네요~^^

 

어려서부터 유난히 스티커를 안좋아한 민이 동생생각으로 여자애들이 고를법한 키티를 골랐다니 ...훗훗..대견하면서도 웃겼네요~ㅎ

 

엄청난 폭풍칭찬도 해주고..아빠한테 전화걸어 자랑도 했더니..민이 은근히 기분이 좋은가 봐요~*^^*

엄마가 딴곳에 정신 홀딱 빼놓고 다녀도 대견스럽게 자기몫을 잘해줘서...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놔두면 저리 잘하는 아이를 괜히 잡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 미안하기도 했네요~

 

다시 맘 잡아서 한줄짜리 롸이팅 선보일께요~ㅋ

오늘 비오는 금요일이네요..이런날 몸도 안좋은데 찜찔방에 가면 딱인데..에궁 찜찔방 갈 틈도 없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초록사과 2012-03-23 11:03:24
정말 기특하네요 남자아이라 키티 선택할려면 조금 쑥스러웠을텐데 민이 정말 멋져요..
이웃들이 막판에 맘이 너그러워져서 빨리 순조롭게 해결 되길 바랄께요 주말 잘보내세요~~
세아이와 2012-03-23 12:03:20
투민맘님~~~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홍홍 민이랑 시온이랑 비슷한점 많다고 같이가자 했는데 그동안 안오셔서 기다렸어요 이사 때문에 바쁘셨구나 하면서도 잉~~ 쬐금 섭섭 ^^ 이젠 쭈욱 오실거죠?
동생 생각해서 키티 스티커 고르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그런 기특한 생각을 할줄 안다니 민이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영어발표 상으로 받은거라 엄마가 더더 기쁘셨을거 같아요 ~민이야 참 잘했고 기특하네~~~~
현경태훈맘 2012-03-23 13:08:09
이사가 정말 큰 일이죠...
서로가 조금씩만 양보하면 편해질텐데...
자기불편한건 못 참는 사람이 넘 많아지는거 같아요.
영어발표를 잘했다니...뿌듯하시겠어요. 거기다가 동생까지 생각해주다니
넘 멋져요...^^
빨강머리앤 2012-03-25 17:36:01
아휴.. 난관이 많이 있군요. 저희도 그랬는데..
그나저나 빨리 이사가 끝나고 저처럼 맘이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 전에 몸부터 잘 추스리시구요.. 많이 드시고 필요하면 약도 챙겨드시구요..
담주엔 건강하게 만나요~~!!
초록사과 2012-03-23 10:50 

초4 리사예요

에고 어떻게 세명을 이리 멋지게 건사하는지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둘 데리고 도서관가서 땀만 삐질삐질 결국엔 휴게실에서 음료캔 만 마시고 오네요 ..어린이 실이 따로 있는데도 하도 통로를 뛰어 다녀서  ^^;;

이번 한주는 총회때문에 ..맡은 일도 없으면서 ,,엄마가 정신이 없어 이리저리 또  한주가 지나가네요 ~~..

리사는 아침에 7시15분쯤 일어나서 문해길 3문제 , 철저반복  연산 한장 , 영어 단어 읽기 하고

세수하고 옷입고  밥먹고 학교가요..

 

 한글책- 링컨 위인전, 한국사 편지 ,박에스더, 엄마의 의자

영어 - My weird school 2,  Prairie school( an ican-4)묵독, 레인보우 매직 집듣

          아서 #9 소리내 읽기 / sqr /내셔날 지오 the civil war- workbook (일주일 한권) -재밌대요

         주니어 리스닝 튜터 입문(쉬워요)목요일 / 듣기 문제의 문장이 받아쓰기로 나옴

          토플 주니어,ibt형 어려운 논픽션 지문이 아니기에 기본 듣기 정확도가 필요한 경우 좋을 듯

 참, 벨벳님이 추천 해주신 bbc 6minute시작 했어요 주 3회  단어 게임할려고 겨우 듣기만..그래도  해볼려구요 

수학 - 3단원 각도

 

오늘 비는 왠지 센치하면서 오고나면 봄이 올듯한데

황사가 있다네요 흑 어쩐지 둘째가 콧물에 눈꼽까지 살짝 ,,결막염 증세가 있네요 민감한 녀석,,

주말 잘보내세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

 

세아이와 2012-03-23 12:08:05
우왕 리사는 참 다양하게 하는것 같아요 묵독과 소리내 읽기, sqr ..... 참 체계적으로 잘 이끌어주시는 것 같아요 진행하시는 거 요렇게 어깨너머로 보기만 해도 따라가는 저는 배우는게 많네요 님들이 진행하신다는 교재들 보면 궁금해서 찾아가 보고 이런것도 있구나 나~~중에 해봐야지 하고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현경태훈맘 2012-03-23 13:05:53
맞아요...^^
둘만 데리고 가도 정신없어요...
그리고 첫아이한테 좀 미안하구요. 마리도 읽어주고 싶은 책은 많은데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둘째녀석땜시러 둘째만 챙겨주는거 같아서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시간활용하면 오후에 책읽을 시간이 많이 생길거 같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리사는 부지런하군요...^^
초록사과 2012-03-26 10:02:41
적어 놓으니 많은 것 같지만 흑흑 아니랍니다.. 책만 읽힌다면 좋겠지만 아니니 방향 전환을 한거랍니다^^;;
현경태훈맘 2012-03-23 09:33 

역쉬 아이들의 자는 모습은 천사죠...^^

하루죙일 힘들게 하고 때쓰는데 지치다가도 자는 모습 한번보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ㅎㅎㅎ

오늘은  비가 오네요. 오랫만에 공원에 운동이나 하러 갈라했더만 ^^;;;;

 

이번주부터 쬐끔씩 정신을 차리고 있어요.

태훈이도 이번주부터 네시에 오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네요

그래서 어제는 아이들 없는 틈을 타 그동안 자제해온 티비시청을 엄청했네요 ㅎㅎ

그동안 밀린 공부를 해야하는데 쩝~~~

 

2월부터 생활영어 초급반을 듣고 있는데

쥐구멍을 찾아서 들어가고 싶은 실력인라  엄청 헤메고 있어요

학교다닐때 영어를 엄청 싫어했던 제가  영어를 찾아서 듣고 있다니 그땐 생각도 못할 일이죠 ㅎㅎ

이번주는 팝송을 좀 배웠는데요

어제는 그 곡들을 다운받아서 들었어요. 학교댕길땐 팝송은 관심도 없었는데...

가사집 펴놓고 들으면서 외우볼라니 힘들더라구요.

여러번 듣다보면 익숙해질꺼라고 다짐하며 지금도 듣고 있슴다.

마리에게 보여주면서 넘 힘들다고 살짝 과한 액션을 했더니만 좋아하네요

그리고는 자기도 들어보더라구요.

아이 이야기는 빼 놓고 제 이야기하는라 바쁨니다.ㅎㅎㅎ

 

요즘은 영어도 수학도 조금씩 천천히 하고 있어요

영어도 책한두권 듣는걸로 끝내주고 수학도 그렇고....

그대신에 한글책을 좀 더 읽고 있어요.  ^^

이번주에는 과학이랑 사회진도 나간걸 다시 한번 읽어보고

정리를 한번해보려고 하는데 잘 될런지...

아무래도 첨이니 마리보다 제가 더 긴장하네요 ㅎㅎㅎ

 

오늘 아침에야 writting을 해보았네요

어제 저녁에 하려고 했는데 동생이랑 넘 신나게 놀길래....

영어줄노트도 첨 사용해보니...어색하고...

첨이니 제가 살짝 도와주긴 했는데 저두 잘 모르니...^^

앗 올리면서 보니....빠지고  틀린것이 눈에 띄네요...--;;;

 

 

빨강머리앤 2012-03-23 09:58:00
글씨 완전 깔끔하고 예쁘네요!!! 글자 크기도 가지런하고... 이러기 쉽지 않은데...
줄노트 처음이라 헷갈리죠? 얘네들은 왜 이렇게 힘들게 줄을 쳐놓고 쓰는지... 하기사 얘네들도 우리 바둑판 노트 보면 우습다고 뭐라 하겠지만요..
칸이 세칸이잖아요. 소문자는 가운데 칸에다가 쓰면 됩니다. 그럼 대문자는 첫번째 두번째 칸을 다 채우면서 쓰게 되겠지요? 그리고 소문자 pqyg등의 긴 꼬랑지들은 마지막칸까지 내려올테구요. ^^

저도 팝송은 잘 모르는데 우리 딸이 뮤지컬에 나오는 노래들을 좋아하다보니 가사 구해주다가 조금씩 따라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저는 가사를 못 외우겠던데 아이들은 외우더라구요.
그러니까 결론은... 본인이 흥미있어하고 의지가 있는 것은 외워진다는 단순한 진리.. ㅋㅋ
초급반 시작하신 용기에 박수 보내드리구요.
초급반은 늘 인원이 많고 시작하는 사람도 많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중급반. 고급반으로 갈 수록 하는 사람이 없어지지요. 오래오래.. 혹 중간에 일이 있어 잠깐 그만두시더라도 끈을 놓지 마시고 쉬었다가 다시 붙잡는 식으로라도 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저도 담주부터 화상영어든 학원을 가든 해보려구요. ^^
현경태훈맘 2012-03-23 10:03:31
ㅎㅎㅎㅎㅎ
그렇군요....^^;;;;
저두 오랫만에 보는데가 헷갈렸는데...감사합니다.
마리에게 이야기하면 또 한 소리 듣겠는데요 ㅎㅎ
빨강머리앤 2012-03-23 10:36:53
아니에요요. 언제나 오랫만에 보거나 처음보면 누구나 헷갈리는 거랍니다. 울 작은 애는 다 알려줬는데도 한참만에 노트 내밀면 또 틀리고 그래요..^^
초록사과 2012-03-23 10:59:07
저도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처지네요 봄이라서 그런지 ..
처음 줄노트라는데 글씨가 아주 반듯하네요 ^^ 런닝맨은 애들이 다 좋아하는 프로인가봐요 리사도 꼭 본방 사수예요 ^^
세아이와 2012-03-23 12:14:03
울 시온이랑 본방 사수 같이하네요 ㅋㅋ 시온이는 일주일 내도록 일요일 5시만 기다리는뎅
생활영어 배우러 다니신다니 너무너무 부러워요 제가 실력은 안되는데 배우러 다니는걸 엄청 좋아했거든요
대학생때 영어회화 일본어회화 재미있게 다녔는데 일본어는 완전 다 까먹고 모른다는 ~~ 음메 돈아까버라
지금 다시 여건이 주어지면 정말 정말 다시 하고 싶어요
흑흑 울 시온이는 그 흔한 전화영어, 화상영어 해준적 없으면서 제가 더 다니고 싶거든요
팝송 외워서 음악 틀어놓고 아이들 앞에서 한곡조 뽑아주세요 ^^ 엄마 짱이라고 할거 같아요 ^^
대기만성아자 2012-03-22 13:35 

아이구...이뻐라....ㅎㅎ

매일 눈팅만 하다가...애기가 너무 이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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