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빨리 문을 열었죠? 오늘 밤에도 내일 아침도 바쁠것 같아서 미리 올려요
자주방이 일주일에 두번 문을 여니까 월수금 글 올릴때 보다 왠지 한가한 느낌 이네요 ^^
일주일동안 아이들도 엄마들도 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셨지요?
아이셋 키우면서 정말 엉덩이 붙일세 없이 바쁩니다
큰아이 학교보내고 둘째 10시에 어린이집 데려다주기 전까지 영어공부 봐주고
형아 누나에게 엄마를 많이 빼앗기는 막둥이를 위한 시간도 열심히 노래 부르고 놀아주고 점심 먹이고
2시반에 누나 데리러 갔다 오고
3시반에 형아 오고 간식 먹이고 첫째,둘째 영어공부 봐주고
밥 먹기 전에 디비디보고 리틀팍스,플링 하고 씻기고 저녁공부 봐주고
막둥이 같이 놀자 떼쓰는데 눈치 피하면서 첫째 문제집 봐주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막둥이 책 읽어달라 떼쓰는데 둘째 책 읽어주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10시에 재우고 돌아서면 치워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아이들 진행할 영어책도 미리 좀 봐야하고
공부 할꺼라고 큰 소리 땅땅 쳐 놓은 제 공부도 열정이 식기전에 조금씩 합니다
자기전에 세수할 시간도 없이 그냥 눕기 바쁘네요
이렇게 생활 할 수 있는것도 오랜시간이 아닐거예요
우리 아이들 훌쩍 커버리면 너무나 그리워할 시간이 지금이지요
그래서 후회 없이 열심히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어요
어제는 둘째 어린이집에서 빨리 데리고 와서 다같이 학교 도서관에 갔다왔어요
시온이가 도서관에서 책 읽으며 기다리고 있었구요 앨리도 좋아하는 지원이 병관이 책 빌려오고
이렇게 수요일 마다 도서관에서 같이 책 빌려서 집에 오기로 했거든요
물론 우리 개구쟁이 막둥이 때문에 오래 있지는 못하죠 그냥 도서관 방문 밖에 안됩니다
잠깐 다녀오는 거지만 시온이도 학교에서 이렇게 만나는걸 너무 좋아하고 앨리도 오빠학교 도서관 간다면 좋아해요
어서 막둥이 키워서 셋다 같이 책도 읽고 오고 그러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이럴땐 나이 차이 많이 나는게 아쉬워요
시온이는 요즘 매일 도서관에서 2권씩 빌려옵니다
처음에는 칭찬 받으려고 엄마가 좋아하니까 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앨리도 영어 듣기 읽기가 생활화되었네요
오전에 낮에 저녁에 나누어서 영어 듣기 읽기 하는것이 습관이 되어서 스스로 하자고 해요
작년 9월에 아이캔리드1단계로 시작해서 아서스타터 critter 프로기 까이유 ort8단계까지와 미스터퍼터,마녀위니
아서 어드벤쳐까지 책 한권당 최소4번 좋아하는 아서 어드벤쳐는 9번씩 듣기를 했네요
지금은 ort9단계와 아이캔리더2단계 어스본영리딩 섞어서 하고 있어요
앨리가 영어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공부가 아니라 책 보는 시간이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동생이 이렇게 많이 하니까 시온이도 덩달아 영어공부 더 할까? 하면서 조금씩 하는 양이 늘어나네요
요즘 저와 남편이 아이들에게 그만 해도 된다 더 안해도 이만큼 한걸로 충분하다 라는 말을 자주해요
남편은 듣기 좋아라고 그런말 해주는 거지만 저는 한글책을 더 읽었으면 하는 속마음에서 하는 말이네요
^^
울 막둥이 노부영 사랑도 끝내줍니다
엄마가 계속 같이 노래 부르고 율동하기를 원하니 버스 타러 나가서도 윌즈온더버스 노래를 혼자 부르네요
아무도 영어노래인지 모른다죠 말이 느린 우리집 전통이 막둥이에게도 그대로입니다
노래 부르면 무슨 노래인지 가족만 안다는 ㅋㅋ
시온이가 어릴땐 정말 모든 시간을 첫째에 맞추어 보냈는데 막둥이는 떼쓰는게 많아지는것이 그만큼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자기 뜻대로 안되기 때문인걸 알기에 좀 미안해요
아이들이 엄마가 분신술로 3명이면 좋겠다고 해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ㅋㅋ 그런데 한명이라서 엄마의 인기가 더 좋나 봅니다
지금 코~ 자고 있는 막둥이 살짝 찍어 올립니다
시온이 writing은 오면 낮에 해서 다시 올릴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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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새로운 멤버 대환영
3,4학년 자주방 -새멤버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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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결혼한 고모가 신혼여행 갔다 오셔서 우리 초희 노느랴 신났어요 ㅋㅋ사촌들까지 와서 뭐.. 암것도 못했죠 (고모가 워낙 조카들에가 잘해주다보니 인기가짱이라 )
오늘도 학교 숙제만 간신히 했네요 ~~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나요~~~~
다 재워 놓고 이렇게 글올리는 시간이 저에겐 자유네요 ㅋㅋ
어린애기는 주말에 감기가 걸려왔어요 금욜에 바로 약처방받아서 먹여서 다행이 오늘은 열고 안나고 다나았네요 휴~~ 신경쓸일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걸린 감기는 신경조차 쓸 여유도 없이 걍 나아버렸네요
둘 셋엄마들이 왜 그런지 이제야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하나 키우는건 정말 호강이었네요 ㅠㅠ
우리 초희도 개콘 무지 좋아하는데 ㅋㅋ 얘기도 못해봐서 ㅋㅋ
담주엔 회장엄마가 밥쏜다해서 모임있고 상담주간이라서 학교도 다녀와야할것같구요
헉 낼 사서라서 하루 종일 도서관일해야 하네요.. 밤에나 와야 겠네요
저만 이렇게 바쁜가요? 쩝.... 4월엔 둘째 돌사진도 찍으러 가야하고 나이차이 마니 나니까
넘 따로따로 .... 그래도 즐겁네요~~~
직장을 지금은 못다니고 있지만 집에서 아이와 있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또 글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