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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쑥쑥을 떠날까합니다

글쓴이 Kate

등록일 2012-04-01 23:35

조회수 12,003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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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쑥쑥을 떠날까 합니다.

쑥에 발을 담근지 어언 5년여.. 그동안 어린초딩이었던 아이는 초딩 맏언니가 되었네요.

내년이면 아이는 중딩이 됩니다.

나름 열심히 해왔다 자부하며 후배님들께 엄마표에 관한 조언을 몇 가지 해드릴까 합니다.

 

1. 무조건 리딩만이 답이다.

2. 문법공부는 되도록 일찍, 알파벳을 인지하는 그 순간부터 가르쳐라.

3. 리딩 레벨은 정해진 단계를 밟아 되도록 신속하게 끌어 올리자.

4. 다지기에 시간을 끌지 마라.

5. 하루에 100개 이상의 단어암기를 시켜라.

6. 시간낭비하는 한글독서는 되도록 잠자리시간으로 미루자.

7. 학교공부 기간에 연수를 보내라, 방학기간 학원 선행으로 대체하는 것이 정답.

8. 영어도 또 하나의 과목이다. 즐기기보다 진지한 공부로 임하게 하라.

9. 아이의 취향보다는 권장독서 목록으로 책을 고르자.

10. 엄마가 앞서 달려야 아이가 따라온다는걸 명심하자.

 

그동안 많이 흉봐주신 홍박샘님 이하 쑥맘님들 감사합니다~

 

 

 

 

 

 

 

 

 

아..일탈하고 싶따.........

 

이러다 강퇴당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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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너무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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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2012-04-06 20:47 

아고..내 참...ㅠㅠㅠ

뭔 말씀인가했네요..

쑥쑥과는 정반대의 말씀을...ㅎ

만우절..아직도 이렇게 속을수 있는 나이로군요...ㅎㅎ

하이디맘 2012-04-06 16:02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깜짝 놀랐네요. 이 분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조언을 하시나. 왜 떠나신다는건가......재밌어요. 케이트님 ㅎ ㅎ
주울 2012-04-05 22:21 

에구  지가 이글 보구 지정신을못차렸음돠...

뭔소리가했어요..

레이지맘 2012-04-04 17:43 

허억!

아니겠지 하면서도 가슴이 철렁했어요.

하지만 올만에 만우절에 속아봤어요.

ㅋㅋㅋ

은주리 2012-04-04 09:05 

푸하하하하하하!!! 뭐에요!!!

지금에서야 글을 본 저도 웃기고~!!!

아유 진짜~!!! 장난뀨러귀~!

민이맘 2012-04-03 17:11 

아놔.! 케이트님 이제 회복하신거예요..?

깜짝 놀라 로그인하고 들어왔다는..

사람 이케 놀래키고.. 내년 쑥쑥 초게 탈퇴가 맞으시니 고짓말도 아니예요..~

햇살나라 2012-04-03 17:08 

이론 만우절 지나서 당하다니....

넘 하십니다^^*

 

책사랑 2012-04-03 13:33 

ㅍㅎㅎㅎㅎㅎ만우절에 아무일 없어서 띰띰했는데~~~~~~~~~~~~~~~~~~

김민준 2012-04-03 12:43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이상했어요.

10년간 쑥쑥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말씀하시는 고수가 없었는데...했어요.

저는 이제껏 잘못해왔나(?)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가 복잡했어요.

그래도 쑥쑥의 고수인데.

아~~~또 아~~~~ 그렇구나 하면서 스크랩까지 했답니다.

아이고 창피해라! 빨리지워야겠네요.

이래서 한번 웃고갑니다.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MPLE LIFE 2012-04-02 21:36 
난 아~하면서 읽었는데...
나 바보인가봐요^^
후니맘 2012-04-02 19:34 

저도 깜짝 놀랐어요.

쑥을 떠나신다니,무슨 충격 받은 일이 있으신가 하고...

엄마표 조언도 너무 이상해서 이건 아닌데, 어쩌나 하던 차였는데, 만우절이라니...

 

시지맘 2012-04-02 18:44 

ㅋㅋㅋ 쾅---하고 와닿네요...^^

열정맘 2012-04-02 18:18 
아^^! 깜닥이야^^,
해피피트 2012-04-02 16:57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만우절이네요~ 절대 저러면 않되는거죠?

혀니후니맘 2012-04-02 16:36 

이상~하다. 이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데...???

고수님께서 이렇게 말하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야. 분명히 ...

아무리 그래도 갈수록 이상한데?

ㅋㅋㅋ

잊고 있었던 만우절의 묘미를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해용.^*^

콩민 2012-04-02 16:04 

앗...심각하게 다 맞는말이구나..했어요..ㅎㅎ

쭈희쭈원맘 2012-04-02 13:42 

순간 넘 놀랬습니다...

어떻하지?? 난 하나도 해당이 안되는데...ㅠ.ㅠ

끝까지 읽었는데도 이해가 안돼 답글 쭉 읽어보니...

 

으이그..낚였어요^^

단한번의삶 2012-04-02 13:25 

ㅋㅋㅋ...

의아해 하면서도,,,,

쓰신글이 현실감있고,,,경험자의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맞다~맞다,,,하면서 읽었네요...ㅋㅋ...

주니랑 2012-04-02 13:17 

모에요.............

진짜 놀랬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뽀뽀로맘 2012-04-03 12:36:53
저도 읽다가~ 이상하다 했어요.ㅋㅋ
일산맘 2012-04-02 11:21 

kate님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무슨일 있으시나~했지요.

 

다행입니다.(태그)

떠나면 안되시는거 아시죠?*^^*~

 

 

예쁜강아지 2012-04-02 11:19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떠나시는구나 하며 읽다가

나랑은 안맞는 엄마표 방법을 하셨구나 하는데 댓글 읽는 순간 웃음이 나왔네요^^

만우절이군요^^

정말 다행입니다.오래오래 있어주셔요^^

현준성준맘 2012-04-02 10:29 

저... 오늘 아침에 쑥쑥 들어오자마자... 뭔일이지

하고 이글 제일 먼저 봤어요..

 

어제가.. 만우절인것은 깜빡하고...

 

절대.. 떠나시면 아니 되옵니다.

도현빈서맘 2012-04-02 10:26 

ㅋㅋ 낚였군요^^

 

이 반대로만 하면 되겠네요..

설탕물 2012-04-02 09:50 

허걱!대박 깜놀~~ㅋㅋㅋ

근데 읽다보니 이거이거 낡였네...라는 느낌이 파팍...오드라굽쇼...ㅋㅋ

rookiemom 2012-04-02 09:48 

진짜 깜짝 놀랬네요.

진짜인줄 알구요,,,,,요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죠??

웃긴 했지만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요,,,,휴우~~~

한결맘 2012-04-02 09:20 

진짜 놀랬어요....

어제가 만우절인지 몰랐네요^^

한주도 시작되었고, 4월도시작되었어요

님도 즐겁고 알차게 시작하시길....

투빈사랑 2012-04-02 08:49 

깜딱이야...

휴~~~~~~~~~~~

홍박샘 2012-04-02 08:17 

만우절 오후 11시까지 없던 글인데 11시35분 썼으니 만우절이네.

음하하하.... 뛰어봤자 쑥 손바닥 위 어딜 가?

중게도 있고 Lynn 자라면 고게도 생길틴디.

 

작년에 anthropo님은 자기가 남자라더라.

그동안 아빠였다고 으히히...

나혁이맘 2012-04-02 11:17:55
아..... 아빠였다구....정말 스릴있는 멘트군요.....
Kate 2012-04-02 17:02:28
ㅎㅎㅎㅎ 센스만점 anthropo님이네요 ㅋㅋㅋ
벨벳 2012-04-02 07:45 

푸하하핫~!!!

어제 만우절때문에 우리가족 모두 재미를 조금씩 보았는데

Kate님 크게 낚으셨네요~^^*

농담으로라도 시르다~!!!!!!!

디올 2012-04-02 00:37 

kate님 깜딱이야~~~~~~~~~~~~~~~~

 

오늘이 만우절이었던것도 kate님 글보고 알았어요.

그래서 글보다가 어?어? 하면서 봤네요..

 

오랜만에 속아보니 ㅎㅎ

재밌어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모든것이 농담이었구나 하는.. 안도감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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