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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독서(읽기)Anna의 영어진행기??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2-04-02 11:27

조회수 16,713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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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딸아이가 열감기를 앓아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병원에 갈때마다

건강이 최고~!!라는걸 새삼 깨닫고 있어요~

 

햇살이 따뜻하지만 바람은 찬 요즘 같은때에 감기 조심하셔요~^^*

 

처음 글 제목을 영어진행기라고 올려서 이번에도 진행기라고 적었는데 여전히 쑥쓰럽네요~

 

 

! 책선택.

유게에 적었었지만 다시 간략하게 적자면은요~

외출하는곳에 서점이 있으면 꼭 그곳에서 시간을 보냈었어요~

아가때부터 책선택은 오로지 아이에게 맡겨두었었어요.

지금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책, 너무 쉬운책,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책을 가져오기도 했었어요.

서점에 가면 한권만 사주었기때문에 어떤책을 사달라고 해야할지 몰라 고민하던 아가때 모습이

기억나네요~^^*

지금도 한권만 사주는편인데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중에 꼭 가지고 싶은 책을 주로 골라오네요.

 

도서관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아이가 가져온 책 읽어주고,,,,대출해오고 그러다가

초등 1학년때부터 아이와 상의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기로했습니다.

한글책은

학교도서관에서 매일 두권씩 대출이 가능해서 Anna가 좋아하는 창작문고책들을 빌려다 보았구요~

동네어린이도서관에서는 한번에 12권 대출이 가능한데

한글책 10권을 도서관에서 분류해놓은 책꽂이에서 뽑아옵니다.

보통은 역사책2권,위인&예술1권, 수학책3권,과학책2권,사회책1권,만화책1권이에요.

(대부분은 전에 빌리고 싶은데 못빌려서 찜해두었던 책을 골라오는편이구요~

찜해둔 책 찾다가 다른책 발견하고는 또 찜해두고 오고 그럽니다.)

그리고 영어책 2권은 마음대로~

집에서 정기구독하고 있는것은 수학동아(한달에 두권이 와요.),과학동아(한달에 두권),어린이 동아(신문),

Time for kids입니다.

(개똥이네 놀이터도 보았었는데 수학동아를 읽고 싶다고해서 경제적 부담으로 끊었네요.대신 도서관에서

읽고 있어요~^^*)

 

지난 겨울방학때에 집듣반에서 다른 언니,오빠,친구들이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보고는

나도 재미있게 읽었던건데...혹은 저책 서점에서 봤을때 별로 인것 같았는데 재미있나봐...

어? 저책은 도서관에 있는 책인데 다음에 봐야겠다...등의 말을 하더라구요~

아시겠지만 주위 학교친구들이나 아파트 친구들은 영어학원을 많이 다니고 있고

영어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드물기때문에 영어책에 대해서 함께 공감하기가 어려운데

집듣반하면서 자극도 되고 공감도 하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영어책은 39Clues와 Warriors를 읽고 있구요~

특히나 Warriors에 빠져있는데 전권셋트로 꼭 가지고 싶다고 할 정도에요.

해리포터도 도서관에서 전권을 빌려서 두번씩 읽고 사달라고 하더니

매번 책 살때마다 다른책들 사고 싶은게 생기는 바람에 아직도 못사고 미뤄지고 있는데

해리포터보다 더 Warriors를갖고 싶다고 하네요.

(Anna가 워낙에 고양이를 좋아해요~잠잘때에도 야옹이 인형을 두마리나 데리고 자요~)

중간중간 집에 있는 뉴베리, 챕터북이나 그림책도 읽고 있어요.

Anna가 좋아하는 작가는 Lauren Child, Louis sachar,Astrid Lindgren이에요.

 

동네 어린이 도서관에 유명한 영어책들이 조금은 있기때문에 책값 지출이 많이 줄어 도움이 되고 있어요~

특히나 그림책이 가장 비싸고 챕터북단계 넘어가면 대부분 책값이 싸요~^^*

 

어릴때에는 여자주인공, 귀여운동물, 공주이야기만을 고집하더니

코믹한 이야기도 조금 좋아해주다가

이후에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감동적인 잔잔한 이야기를 좋아하더군요.

그림책을 정말 많이 보았고 리더스는 아주 조금 읽다가 챕터북으로 넘어 갔었어요.

챕터북도 많이 읽었구요~

그리고 뉴베리를 읽었어요.

환타지나 논픽션류를 안좋아해서 엄마인 제가 고민도 했었는데요~

챕터북 넘어가면 대부분 인기있는 영어책들은 환타지물이에요.

그리고 논픽션류는 독서의 균형을 위해서라도 읽어주어야 하는데 안읽더라구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지 않으면 저도 권하지는 않아요~언젠가는 읽겠지...하고 기다리는 편이구요.

대신에 맥그로힐 과학사이트같은곳에 들어가는것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지금은 환타지도 너무 좋아하고 ,

논픽션도 (대부분이 뉴스등 기사,과학분야책이지만)조금씩 읽기 시작했어요.

 

아이에게 책선택을 맡기는것이 불안한 마음도 들지만 이렇게 진행해온 결과에는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작년 1학년때에 바이올린 렛슨과 발레배우러 다니는것 외에는 학원다니는것이 없어서 시간이 많아

1년동안 읽은 책을 적어둔것을 보았더니 기록한 책만 한글책 1200권, 영어책 500권 가량을 읽었어요.

올해도 바이올린 렛슨과 학교방과후 째즈댄스만 배우러 다니고 있는데

집에서 신문스크랩하는것과 수학문제집 하루 10분 하는것, 일기나 학교독후록 적는것등 매일

쓰는것도 하기때문에 아주 조금 시간이 줄어든데다

읽고 있는 책두께가 점점 두꺼워지니 올해는 권수가 더 줄어들것 같아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권 읽을때도 있거든요..

 

tip?

 대부분 써보신 방법이시겠지만요~

Anna는 제가 읽고 있는 책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Anna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 있으면 보는 앞에서 모른척~아주 재미있게 제가 읽고 있으면

100% 낚이는 편이여요~

반대로 예전에 북클럽 1기에서 Twilight을 읽었었는데 Anna도 읽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결국엔 무섭다...야하다...하면서 끝까지 읽은적도 있어요.

(한글책도 영어책도 나이에 맞지 않는책이라도 읽겠다고 하면 이러이러한 이유로 비추천이라고

이야기는 해주지만 고집부리면 말리지는 않아요.

알아서 걸러가며 이해하는 만큼만 받아들이겠지...하구요)

 

!책읽는 방법

제가 영어책 읽어주는것을 아가때부터 시작했기때문에 누워 있는 Anna에게 매일 책 들고 읽어주었구요~

4살이 되니까 간단한 단어를 읽기 시작했어요.

지금 기억나는게  욕실에서 목욕용품에 적혀있는것을 보고 Body,Baby를 모두 베이비~라고 읽었었어요.

도서관에 있는 대부분의 그림책들을 대출해서 읽었구요~

홍박샘님의 TESOL 수업을 들으면서 친해진 지인들에게도 빌려서 읽혔어요.

엄마표 하시는 다른집과 조금 다른 점이라면 한글책과 영어책 읽어주는 시기가 같았다는것과

(현재도...예전에도 한글책을 훨씬 더 많이 읽고 있어요~^^*)

초 1학년 전까지 거의 영상물을 접하지 않았다는것이에요.

때문에 엄마표의 꽃이라고도 하는 DVD가 빠져있습니다.

7세까지 오로지 책읽기와 CD듣기로 진행했어요.

아이가 언어에 빠르기도 했고 그림책을 많이 읽다보니 파닉스 거치지 않고 읽기가 된 케이스이구요~

리더스는 거의 안보았고 5세~6세때에 챕터북 읽었어요.

Anna에게 6세~7세는 영어책 읽기의 황금기였던듯해요~ㅎㅎㅎ

 

책을 읽는것도 지나고 보니 참 많은 방법이 있더라구요~^^*

 

위에 적었던 Body와 Baby같은 단어를 읽기 시작했을때부터 제가 책을 읽어줄때에

글자밑에 손가락으로 줄을 쳐가면서 읽어주었어요.

그러다 Anna가 읽을줄 아는 단어가 나오면 제 손가락을 잡고 제가 읽는것을 멈추게 한뒤에

Anna가 읽었어요.

그렇게 읽기를 하다가 이후에는 오른쪽 페이지는 제가 읽고 왼쪽 페이지는 Anna가 읽고..

자기가 읽어야 하는 페이지에 그림이 많으면 좋아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마침표가 나오면 바꾸어서 읽기도 했구요~

역활극도 많이 하면서 읽었었어요.

읽기가 빨리 시작되어서 집중듣기도 빨리 시작했어요.

CD플레이 버튼을 누르는것이 재미있었던지 긴 문장은 중간중간 일시정지를 눌러가면서

앵무새놀이(똑같이 따라읽기)도 하면서 집중듣기를 한동안 했었어요.

이후에는 마이크를 사서 Anna가 읽는 소리를 녹음해서 틀어놓고

자신의 소리를 들으면서 연따도 하구요.

(이방법은 제가 가르치는 학생에게도 해보았는데 제가 시범을 보여주고 과제형식로 6개월정도 진행했더니 놀라울정도로 효과가 좋았었네요.)

7세 초반까지는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무조건 소리내어서 읽었어요.

한글책은 묵독이 빨리 시작되었는데 영어책은 엄마인 저도 영어책은 소리내어 읽었답니다.

(물론 Anna가 옆에 있을때에만...)

저는 1기 북클럽 책이나 제 책을 식탁에 앉아서 소리내서 읽고,

Anna는 자기 책을 소리내서 읽고...

그러다보면 서로 더 큰소리로 읽으려고 경쟁도 하고 그랬었네요~^^*

(모여 앉아서 서로 큰소리로 읽기는 제가 아는 지인(아들만 둘이여요)과 제학생과 부모님에게도 권해준

방법인데요~매일 저녁식사후 가족들이 둘러앉아서 각자 영어책 3권을 앞에 두고

큰소리로 읽기를 하고 있는데 재미있다고 합니다.

꾸준히 하지 않으실것 같아서 일주일에 한번 제가 체크를 합니다.)

그러다가 7세 중반쯤 되니까 소리내서 읽기를 안하고 묵독만 하더라구요~

책 읽는데에 방해가 된다며.........

아주 가끔 기사를 읽을때에 아나운서 놀이를 하거나 저와 게임형식으로 상대방이 틀리게 읽으면

뺏어 읽기를 할때를 제외하고는 묵독만을 고집했어요.

그러다가 위에 적은 집중듣기반을 하면서 다시 소리내서 읽기가 시작되었어요.(야호~!!!)

200페이지가 넘지 않은 책은 소리내어 읽기가 가능하더군요.

집중듣기반을 끝내고 나니 다시 소리내어 읽기는 사라졌지만 요즘은 2~3페이지정도 소리내어 읽고,

아주 가끔이지만 어떤날은 1시간도 넘게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요~주로 묵독하면서

책이랑 대화하듯이 혼잣말을 자주 하고 있어요.

 

 

!독후활동

저희는 따로 독후활동을 계획해서 해본 적이 없어요~

제가 직장맘이라서 시간이 없어서라는 이유도 있고요~

저의 경험에서 비롯된 계획된 의도도 있었기때문이에요.

제가 첫딸로 태어나서 엄마의 기대를 많이 받고 자랐어요..^^;;;

때문에 책을 읽고나면 꼭 엄마가 독후감을 써오라고 하셨었거든요~

그게 싫어서 책 읽기가 싫었었는데 이후에 공부해야하는 고등학교다닐때에는 엄마 몰래 이불속에서

책보다가 들켜서 맞은적도 있네요.ㅎㅎㅎ

아무튼 이런 제 경험때문에

책읽는 재미는 책읽은것으로 끝나야 한다는것이 제 생각이였어요.

아주 잠깐 북클럽에 Anna도 가입해서 미션을 한것과 집에 가지고 있는 간단한 교재들을

혼자 꺼내서 풀어보는것 외에 제가 시켜서 한 독후활동은 없네요.

아~!! 그림책이 너무 이뻐서 미술로 연계해서 그림그리기나 만들기를 가끔 했었네요~^^*

그리고 Anna가 평소에 워낙 저에게 수다떠는것을 좋아해서 책 읽는 중간중간이나

읽고 난후에 이야기를 많이 해줘요~

Anna는 수다떨고 저는 들어주고......

겨울방학때에는 Narnia 읽고 영화 다운받아서 보여주었네요.

 

저희 경우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장 중심이 되었던 것은 바로 독서~!!

영어책 읽기였습니다.

물론 다른것(쓰기,교재,DVD보기등...)도 하기는 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것도

엄마인 제가 아이 눈치 채지 못하게 물밑작업으로 노력을 많이 기울인것도 책 읽기네요.

 

 

부족한 진행기지만....이렇게 하는 집도 있구나~~~~하고 읽어주셨길 바라구요~^^*

읽어보시니 특별한것도 없고 다 알고 있는 방법이셨지요?

그.런.데. 누워 있는 아가일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읽어주든 Anna가 읽든

하루도 영어책을 안읽은 날이 거~~~의 없다는것은

내어놓고 자랑하고싶어요~!!!

(크흐흑~~~~부끄러워랑~^^;;;)

 

제가 예전에 진행기들을 읽으면서 스크랩도 하고, 메모도 하면서 엄마표 영어에

대한 믿음을 얻었었기에 누가 뭐래도 제 맘대로 꿋꿋히 다음번 진행기도 적을꺼에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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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남매맘 2013-01-14 11:01 
잘 담아갑니다.
민정귀요미 2012-06-10 01:10 
잘 담아갑니다.
김윤선 2012-04-12 00:44 
잘 담아갑니다.
운영자 2012-04-10 10:29 
축하드립니다!! 쑥쑥 4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공지글에서 번호를 확인해주세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영원지맘보경 2012-04-06 22:01 

벨벳님의 글을 읽으며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한글책은 저도 많이 읽어주고 아이도 좋아하는데,

영어책은 영~~

첨에 영어를 접할 땐 아이가 좋아하는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저의 욕심도 점점 자랐었나 봐요.

영어를 많이 부담스러워 하네요.

쑥쑥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는데, 적극 활용 못한 점 부끄럽네요.

이제라도 벨벳님이 알려주신 팁으로 아이랑 즐겁게 영어책 읽어보려고요..

좋은 글 감사해요..^^

 

주울 2012-04-05 22:18 

와 벨벳님 몇만년만에 보는 글입니껴??   바쁘신데  글쓰기 얼매나 힘들지  앙ㄴ봐도 비디오라서요..

진짜  기냥 감사해요..^^

저녁먹고 설겆이 하기 전에 언능....

요즘 당췌...이리저리 뛰다니는통에..말이죠..왜 우리만갖고 그래...어찌 그리 매달마다 뭘 만들어 들볶는지....노는꼴을 못봐요..자리에 앉을새가 없어요..

 

엄마표가 불가능한집은 독서가 마지막 보루인데  얼마나 읽어야 돼냐고 물을때..답을 못했어요...

우리집하고는 다른진행이라  조언이 불가한데다...순수하게 독서만 하는집이 드물더라고요.  그래서 게시판  경험  데이타를 사용할수가 없더군요..

.게시판에서  독서양 어마어마하고  영어능력 출중햇던 아이들이  나중에 알고 보니  영유출신이거나  학원도 병행하거나  엄마가  영어선생님보다 우월한 엄마표 진행을  했다는것을 알고나니..

정말 책만 주어야 하는 오프라인의 보통 엄마들한테  단정적인 확실한 믿음을 주는 조언을못하겄습디다..

대체 그케이스를 본적이 있어야 말이지요...요즘 오히려  독서만 하는경우가 희소해요..

아이가 더 할수있는데  지켜보기만 하는부모는 요즘은 없으니까...

 

구체적으로는 당연히 모르지만  아마도  애나가  이런 희소한 경우에 해당하는듯요.

제 궁금증에 답을 주는 글입니다...멍석깔아도  다되는것은 아니니 애나도  참말로  비범한거여요

사람들이 궁금한것은...많이 읽으면 좋은거는 아는데  현실이 ....그러니 최소한  어느정도는 읽어야 됩니까??   요거입디다...에구 저도  확 답을 주고싶은데... 이거는 진짜  우리집경험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벨벳님 글에서  독서양과 시간에 대한  정보를 주시는구랴..

참고해야겠어요  ..그정도 읽어도 애나처럼 다되는것은 아니겠지만...

 

녹색으로 해놓은거  엄마랑 공감하기  그거  엄청 좋은 거네요..

쑥쑥에도  독서 주구장창인 집이  많은데  유독  이곳에서는 큰 부작용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여기서는 오히려 독서가  대단한 애들이  다잘크고  인성도 좋고  여러분야도 두루두루 잘하고...

제생각엔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잘자라게 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아이가 책읽을때 같이 공감을 해준 부모의 공인라고 봅니다 ..

.그게 사전 사후 독후활동이나 별다를게 없어요...책을 갖다 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책을 보는 방식을 부모랑 공유하는거 말이죠..애나의  특급 비법인거 같아요.

모르긴 몰라도  앞으로도  벨벳님의 그 노력이  큰 빛을 발할거여요...애나의 재능으로..

 

흑  ...저는 알면서도 저한텐  젤 어려운게 그거라서...못했음돠...지가  중고등학생이라믄  눈높이를 잘마추는데  어린애들 눈높이는  영.....쩌  그거 맞추기엔  영 에너지가 딸려서...

제 친구가 저보구  하는말 ..전문직 엄마한테  저같은 엄마들 많다고  뭐라 캅디다.. 

지자식도  눈마주치기 싫어서  돈주고 사람쓴다고...을매나 욕을 하던지요...뭐 꼭 싫어서라기보담..에너지가 딸려서라고....했음다..

애나 아주 귀여우모습만 기억속에 있어서 열감기라니 안타깝네요...빨리 나아쟈이 요즘 감기  아주 무서와요..

벨벳 2012-04-06 08:02:34
주울님~^^*
저는 요즘 게시판 자주 들락거리는데 주울님 정말정말 바쁘신가봐요~
그런데 이렇게 긴~~~~~~~댓글로 저를 감동시키시는군요~^^*
주울님은 쑥에서도 실생활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계시네요~

저도 요즘 체력이 많이 딸려요~
워낙 체력이 강한편은 아니지만 요즘들어 더 그런듯해요~
날 따뜻해지고 주울님 시간 나시면 같이 보양식이라도 먹으러 함께 가요~^^*
벨벳 2012-04-05 20:11 

사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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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스터 2012-04-05 17:52 

 정말 대단하시네요.

 여기서 말씀하시는 집듣반은 뭐에요?

 저희 아이 초2인데 집에서 엄마표로 하려합니다.

 책이외에 쓰기나 리딩교재도 같이 하셨나요?

 그렇다면 리딩교재는 어떤 것이 좋은 지 추천 좀 해 주세요....

 글구 화상영어는 어떤 지도 혹시 알고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집에서 다시 시작하려하니 답답합니다. 뭐부터 해야할 지....

벨벳 2012-04-05 19:20:09
저희 딸아이와 같은 학년이네요~^^*
반갑습니다~!!
집듣반은 초게에서 브죵님이 방학때에 열어주셨었는데요~
집중듣기를 하는 여러아이들과 엄마들이 모여서 게시판에
서로 응원댓글도 달고 진행표도 올리면서 서로 도움도 주고 받았었네요.^^*쓰기도 들쑥날쑥이지만 하고 있고 교재도 아주 조금씩 하고 있어요.
다음에 쓰기 진행기 올리려고 하고 있어요~^^*
아이 영어가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서 도움드리기가 힘든점도 있구요~
리딩교재는 간단하게 이미지(사진)으로 댓글로 올려드릴께요.
아이와 함께 보시고 하시구요~
교재가 중심이 되면 아직 저학년이라서 흥미가 떨어질꺼에요.
꼭 책읽기나 소리듣기, DVD를 더 시간할애를 많이하셔요~
댓글 감사해요~^^*
원재유나맘 2012-04-05 12:56 

도서관 이용을 정말 잘 하셨네요. 저도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야지 하면서도 사실 쉽지가 않아요. Anna의 진행기 정말 감동입니다. 엄마가 이끌어주기도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잘 따르고 있는 Anna가 참 대견합니다. 울 아들 언제쯤 줄줄 읽어줄지...걱정이고, 엄마는 맨날 영어책만 골라오래/~~라고 심통부리고 가끔씩 넘 힘든데..이렇게 멋지게 하고 있는 친구들 보고 있으면 자극이 됩니다. Anna나 처럼 잘 하진 못하더라도 꾸준히 하려구요. 언젠가는 빛을 발하겠지요...빛이나야지요...꼭!!

 

참 궁금한게 있어요~~제가 이제 갓 입학한 아이의 엄마라 잘 모르는게 많아서요

수학동아, 과학동아 라는 책 학년별로 있는 건가요?  서점에 가면 볼 수 있는 건지...아이들이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벨벳 2012-04-05 19:24:44
암요~빛이 나야지요~그날까지 뛰어난 연기력으로 느긋하게 ~화이팅하셔요~^^*
저희는 도서관 이용 안하면 책값이 감당이 안되어요~^^*
수학동아는 고학년이 읽기에 적당한것 같구요~
과학동아도 고학년용이에요.
저학년이니 어린이과학동아 추천해요.
서점에도 있고 대부분 도서관 잡지코너에 가시면 있더라구요~
먼저 아이와 보시고 한두권 낱권 구매해서 보시다가 재미있어하면 정기구독 하셔요~^^*
내용은 아주 좋아요~.
내용이 아직 어려운것이 많다 싶으면 과학이나 수학 동화책이나 관련 책들이 아주 많아요.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 올리려고 생각중인데 제가 글솜씨가 없어놔서
한번 글 올리려면 시간이 많이드네요~^^;;;
원재유나맘님 맛난 저녁시간 되셔요~!!!
끌라라 2012-04-04 23:41 

하루도 거르지 않기..

그거 정말 힘들던데~~ 채윤이도 이제 시작해볼려고 해요~

올해 읽기도 듣기도 영화보기도 한꺼번에 하려니 조금 벅차네요~^^;;;;

 

엄마의 물밑작업 ㅋㅋ~

정말 대단하세요 벨벳님~

단순히 레벨만 높여가는 영어가 아니라 그림책부터 챕터까지 정말 정석으로

애나의 영어 독서를 끌어주셨군요~

저도 그림책은 많이 욕심나서 사두기만 하고 많이 읽어주지 못한게 후회된답니다.

리더스단계없이 챕터로 넘어가도 되는군요~~애나가 언어실력이 좋은가봐요~

전 리더스에 채윤일 묶어두고 있는데 이것도 아이성향에 안맞다면 과감히 수정해야겟어요~

물론 채윤이가 좋아하는 리더스가 거의 스토리 위주의 것들이긴 하지만요~

 

마이크와 녹음 그리고 미술 연계까지 ~~

직장맘이라 힘든점 다 접고 이리 알뜰살뜰 하기 참 힘드셨을텐데~

지금 까지 해오신거 정말 큰 박수 보내고,, 앞으로도 애나의활약 기대할께요~

 

벨벳 2012-04-05 08:18:24
끌라라님 힘주시는 댓글 감사해요~^^*
리더스는 채윤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탄탄하게 진행하시는 편이 더 좋아요.
문장패턴 익히기는 물론이고 영어소리 특유의 리듬감과 파닉스까지 저절로 다져지기때문에요..
외워질때까지 반복하기도 책이 짧아서 리더스가 훨씬 더 편하기도 하구요~
Anna는 유난히 리더스 읽는걸 재미없어해서 건너 뛴 케이스에요.
어제 목욕 다녀오셨으니 오늘 아침 피부에서 반짝반짝 윤이 나겠네요~^^*
오늘도 행복가득 하셔요~!!!!
Marple 2012-04-04 15:32 

신랑이 노트북을 놓고 가는 바람에

언니 글에 댓글을 쓰는 영광을 누리네여 ~^^

Anna는 여전히 잘하고 있네여.

이쁜것 ^^

언니처럼 애교있고 살가운 엄마대신

무뚝둑한 엄마를 만난 울 아그들이 갑자기 불쌍해지는 기분 ㅎㅎㅎㅎ

 

Anna얼렁 감기 낫고 언니도 감기 조심하셔요.~^^

 

벨벳 2012-04-04 18:39:38
ㄱㄱ ㅑ~@@
글 썼더니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노트북 자주 놓고 가셨으면 좋겠네~ㅎㅎ
이뿐동생 건강히 잘 지내지??
울 이뿐 공주들도 잘지내고??
애교랑 살가움이 요즘은 가출중일세~ㅎㅎㅎ
날씨 따뜻해지면 봅시다~!!
파란구름 2012-04-04 06:52 

벨벳님 진행기 보면서 조금은 용기가 생깁니다.

물론 벨벳님처럼 살뜰히 할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온전히 책으로만도 되는구나 싶어서요.

쑥생활하면서 다른분들의 화려한 액티보면서 항상 주눅들곤 했었거든요.

전 아이들이 비교가 되는게 아니라 제 자신 스스로가 비교가 되어서 슬퍼지곤 했었어요.

엄마 능력이 안되서 우리 아이들이 못 누리고 있구나 하는 자책도 했었구요.

워낙에 손으로 뭘 만드는 재주가 없어서 가끔 쑥맘님들 딴 세상 사람처럼 보고 있었을 때도 있었어요.

특별한 액티없이 책과 시디플레이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구나 싶어서 갑자기 울컥....

우선 벨벳님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책 읽기부터 따라해봐야겠어요.

물론 한글책도 같이요.^^

 

벨벳 2012-04-04 07:37:39
저도 특히 유게에서 액티 못해주는것에 대해서 파란구름님과 같은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어요~^^*
물론 액티까지 해준다면 아이가 더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수는 있지만
엄마가 행복함을 느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제가 할수 있는것만 했네요.
지금도 욕심으로는 이것저것 하고 싶지만 제 능력과 체력이 안따라주네요.ㅎㅎㅎ.
힘나는 댓글 감사하구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햇살나라 2012-04-03 16:11 

벨벳님이 옆집 엄마인건 알고 있었지만 ...

구체적으로 보고 나니 확실히 옆집 엄마네요^^*

물론 Anna도 옆집애구요^^*

정성들여 써주신 팁들을 귀중하게 잘 새겨서 간직할께요^^*

감사합니다^^* 

벨벳 2012-04-04 07:44:26
햇살나라님 내공이야 저도 익히 들어 알고있는데요~^^*
햇살나라님께 옆집엄마라는 소리들으니 목에 힘들어가려고 합니다.ㅎㅎㅎ
오늘도 햇살왕자님과 햇살공주님과 행복가득하셔요~^^*
트릭시 2012-04-03 16:07 

벨벳님 엄청난 진행기 잘 봤어요

역쉬나 에나의 뛰어난 독서력 뒤에

벨벳님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집듣반 마지막에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십년감수 하는 줄.. 알았답니다

케빈도 뒷자리에 있었다눈 ㅜ,ㅜ

그바람에 집듣반 수료도 못하고

근 한달은 누워서 tv만 보는 신세였답니다

아직도 목이랑 허리가 좀 안좋아요..

그래도 차 두대다 폐차한 거 치곤

그만하길 천만다행이었죠..

다행히 상대차가 저희차 보조석을 들이받아서

둘다 큰 외상은 없는데

척추가 충격을 받는 바람에

아직도 오래 앉는다던지 허리를 구부리면

안편하고 아프고 그래요..

골병들까봐

한의원 침치료 받고 있는 중인데

이 좋은 봄날에 할짓이 아니네요

케빈도 허리랑 목이 안좋으니

지장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에고에고~~

암턴 건강이 최고에요

늘 차조심 하시고~~

여름 집듣반에서 뵈어요^^

 

 

 

 

벨벳 2012-04-04 07:47:49
어머나~~~~~~~~그런일이 있으셨군요~
Anna가 아직도 케빈오빠 이야기 가끔 하거든요~^^*
사고이야기 들어보니 그만한것도 다행이네요~
허리는 오래가는데 번거롭더라도 치료 끝까지 잘하셔요~!!!
댓글로 소식전해주셔서 너무 반갑구요~!
지난 집듣반할때에 Anna가 항상 케빈오빠 표를 의식하면서 열심히 했었는데...
케빈에게도 Anna 안부 전해주셔요~^^*
서연예원맘 2012-04-03 14:43 

이런 귀한 진행기를 올려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이런 좋은 정보를 그냥 정보로 끝나지 않게 해야 할터인데...

꾸준히 앞에서 끌어주신 벨벳님이 대단하시고..

열심히 따라한 Anna도 대단하고...

역시 부러워만 하다 말면 안되겟죠^^

 

 

벨벳 2012-04-04 07:50:16
서연예원맘님 아이표방에서 자주 보는데도 챙겨서 댓글도 남겨주시공~~~~
감사해요~^^*
아이표방 진행하니 엄마가 조금 더 꾸준히 유지가 되는것 같아 좋으네요.
이번주도 아잣아잣~!!!
빨강머리앤 2012-04-03 11:03 

다 키웠네~~~ 이제 벨벳님은 두 손 놓고 있어도 되겄어요..  ㅎㅎ

수고하셨다고 건방지게 궁둥이 통통 두드려드립니다. 우헤헷!!!

벨벳 2012-04-03 14:09:04
잘 지내고 있지요?
서울 올라오면 연락하쇼~
단한번의삶 2012-04-03 10:29 

애나는 엄마복을 타고났어요...ㅋㅋ.

모녀간,,,궁합도 넘 좋은것 같고요~~~

 

한발 앞서서,,,아이를 잘 이끄시는 모습,,,늘 보기 좋아뵙니다~^^

 

벨벳 2012-04-03 14:09:39
오랫만이에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작은기적 2012-04-03 09:58 

벨벳님~~~

벨벳님의 진행기를보면 힘들다 투정도 못부리겠어요 ㅋㅋㅋ

어쩜 일하시면서 이렇게 살뜰이 챙겨주시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울 Anna도 참 대견하고 이쁘공~~   그엄마의 그딸~ ㅎ  d^^b

벨벳님~~ 다음번 진행기도 기다립니다.  당근!!! ^^

저...  깊은 반성하고 갑니다용 ~~~ ^^;;

 

추천 백만번 꾸욱!!! ^^

벨벳 2012-04-03 14:11:26
작기님~
저는 작기님처럼 알뜰살뜰 살펴주지 못해요~^^*
아이표하면서 작기님의 세심함에 저도 놀랐네요.
작기님도 꾸준히 진행기 올려주셔야 할 분이셔요~!!
현준성준맘 2012-04-03 09:23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닮아 간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성실한 부모 밑에.. 성실한 아이

이것이 답이겠지요.

 

항상 아이와 함께 진행하면서 두려움도... 많이 있지만,

앞에서 이렇게 진행했노라고 글 올려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벨벳님....... 감사해요.

벨벳 2012-04-03 14:12:34
저도 진행하면서 불안한 마음도 있어요~
현준성준맘님과 쑥쑥의 엄마들에게 힘도 얻고 위안도 얻고 있으니
우리는 동지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디올 2012-04-03 01:01 

저도 언젠가 다른사람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진행기를 올리고 싶네요 ㅎㅎ

아직 갈 길이 멀어서~^^

 

벨벳님은 넓은 그릇을 가진 본받고 싶은 사람이예요^^

(지금 북클럽에서 읽고있는 책 주인공처럼 편견없이 넓은 안목을 가진~ 제가 책보다가 감정이입시작했나봐요 또...ㅋㅋ)

 

Anna와 벨벳님 이야기는 늘 해피바이러스처럼 보는 내내 웃음짓게 된답니다.

멋진 모녀예요~

 

 

벨벳 2012-04-03 08:17:53
디올님이야말로 진행기 주기적으로 올리셔야 할 사람~!!!
이런 폭풍 칭찬댓글을 기대한것은 아니였는데...ㅎㅎㅎㅎ
다음에 만나면 제가 맛난것 쏴야겠네요~^^*
안졸리네 2012-04-02 23:30 

아이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너무 다르네요. 초2이지만, 아직도 베이비 제대로 읽을지 의문입니다.

저도 책은 잘 읽어준편이었지만, 벨벳만큼열정적이지도 않았고 아들도 시큰둥했고요. 파닉스 한지 몇년 됐지만, 아직도 왔다갔다하고요. 어스본퍼스트리딩책정도 계속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듣기는 대신 잘되어있어서, 차라리 엄마가 읽어주면 자기가 말(speaking)로 써머리를 하겠다는 초2남아입니다.

벨벳 2012-04-03 08:19:47
안졸리네님 엄마표 진행하신지 꽤 되신것 같은데...
읽기는 조금 더 기다려줘야 하나봅니다...
듣기아 말하기도 잘하고 그곳 학교생활도 잘하니 읽기도 곧 되겠지요~
대부분 엄마표 하는 아이들은 말하기와 쓰기에서 곤란해하는데요~~~~~
아이들마다 특성이 다르지만 잘하는것은 하나씩 있는것 같아요~^^*
나루나들 2012-04-02 23:20 

꿋꿋한 진행기 꼭 올려주셔야해요.

저희도 졸졸 따라가게요...ㅋㅋㅋ ^^

벨벳님 화이팅..^^

벨벳 2012-04-03 08:54:42
나루나들맘님도 화이팅이요~^^*
쑥쓰러워요~ㅎㅎㅎ
내사랑지니 2012-04-02 22:15 

잘 따라오는 애나도 대단하고, 성실하게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벨벳님은 더 대단하시구요.

저로써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오늘 생각이 멋진 분을 우연히 만나서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더랬어요,.

 

당연히 자식교육에 대한 얘기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애나같은 아이가 훌륭한 어른이 되서 좀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주면,

제 딸아이가 덤으로 좀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지 않을까하는....

 

저 너무 공짜 좋아하나요? ㅎㅎ

 

우리가 하는 교육의 목표가 어디일까 생각한 하루였네요.

 

언제라도 이쪽 근처 오시면 연락주세요. 맛난 점심하시게요. ^^

 

 

벨벳 2012-04-03 08:55:51
지니님 통해서 저도 생각해보네요..
그러게요~글로는 우리 몇번은 차도마시고 식사도 했는데..그쵸?ㅎㅎㅎ
날씨 좋은날 한번 놀러갈께요~^^*
후니맘 2012-04-02 19:50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직 어린데, 워리어스를 읽는다는 글을 읽고 놀랐어요.

우리아이는 지난 해에 고양이전사들(우리글) 읽었는데 권수도 여섯권이고 제법 두껍던데요.

쑥은 알면 알수록 정말 대단한 엄마들, 대단한 아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읽었으면 하는 책을 엄마가 먼저 읽고 슬쩍 보여주는 것은 저도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주말동안 '칼세이건'의 '콘택트'라는 책을 다시 읽었는데 - 여전히 너무 재미있더군요.- 

아이가 너무 궁금해하길래 대략적인 줄거리만 이야기해 주었지요.

몇자 읽으려고 시도해서 아직 네게는 너무 어렵다했더니 그런 것 같은데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

예전에 영화도 너무 감동깊게 봐서 콘택트 dvd를 어렵게 찾아 주문했는데,

도착하는대로 dvd는 같이 보려고 해요.

 

늘 성실히 꾸준히 하는 엄마들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즐거운 책읽기 되길 바라며, 아울러 즐거운 날들 되기를 바랍니다.

 

벨벳 2012-04-03 08:57:48
콘택트 재미있군요~
저희는 아직 접하지 못해서 모르지만 후니맘님 댓글 보니 저부터 영화가 궁금해지네요~^^*
응원댓글 감사해요~!!
아침부터 비바람때문에 학교 데려다 주고 왔어요~
감기조심하시고 후니맘님네 이야기도 종종 들려주셔요~^^*
후니맘 2012-04-03 10:50:57
콘택트... 혹시 안보셨다면 꼭 한번 보세요.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예요.
책과 영화내용이 다소 다르지만, 둘 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dvd를 못구해 애태우다가 옥*중고에서 겨우 구했네요.
비는 오지만 마음은 상쾌하게... 좋은 날 되세요.
제이맘 2012-04-02 17:01 

은아가 책을 정말 좋아하는군요..

어디가도 책이 있는곳이면 항상 자기 자리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이렇게 책으로 진행하면서 쭉쭉 뻗어나가기가 쉽지는 않은거 같아요.

굴곡있는 아이도 있고..다른곳에 빠지는경우도 있고..

저희 아이처럼 책가림이 확 들어나기도 하고..

 

쳅터북을 앞에놓고 항상 고민했던것이 제이가 좋아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내용이 잔잔한것도 안좋아하고..

참, 웃기는 내용은 좋아하는데..첨부터 코믹한 재밌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프래니도 못보여주고 있습니다..케릭터 자체를 싫어해서..

 

그래도 벨벳님 진행기 올리시면 꼭 머리속에 넣어두는 이유는..

제이도 책 영역이 넓어지면 어쩌면...은아처럼 확 올라갈수 있을거란 기대때문이네요..

그동안 비슷한 수준의 책은 무지 봤으니...

좋아하는 케릭터나 내용이 얼른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나저나...은아 정말 대단하네요..

물론 벨벳님도 대단하시구요..트와일라잇은 저도 꽤 막히는 부분이 많아서 1권만 겨우 읽었는데..

휴...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게으름에 다시금 반성해요..

그동안 제이한테 책을 안읽어주고 cd만 줄창 듣게 한것도 미안하고..

제가 먼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했어야 하는데..

무척 부끄럽네요..

 

글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그렇지만....언제나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벨벳 2012-04-03 09:01:33
제이맘님 자격증보고 깜짝 놀랐어요~^^*
배우는 기쁨을 느끼면서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어릴때는 몰랐었는데...나이가 들면서 무엇인가를 배운다는것이 즐겁다는 생각이 점점 더
많이 들어요~ ^^*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으니 다행이지요~
엄마표도 엄마가 이것저것 정보도 모으고 공부를 좀 해야겠더라구요~
그래야 흔들리지도 않고 하고있는것에 조금 확신도 들고..
제이네 진행기도 다른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실텐데..
시간되실때에 풀어놔주셔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시구요~~~~~아잣아잣~!!!!!!
Kate 2012-04-02 16:55 

정말 대단한 벨벳님~!

애나가 벌써 9살인데 그럼 그동안 적어도 8년동안은 계속 영어책을 읽어오셨단 말씀이잖아요.

이런 거짓말쟁이.. 그러면서 북클럽하믄서는 그리도 겸손하시공...

북클럽 쫌 깔짝거리다 포기한 저로선 역시 부끄러워지는 글이군요..

 

역시 독서광 엄마 밑에 독서광 아이가 나오는거구요.

영어책 읽는 엄마 밑에 영어책 읽는 아이가 나오는거지요.

그러니 엄마표가 아니 힘들수가 있나요..?

나부터 바뀌어야 하는데.. 쩝~

저도 요즘 영어책 좀 깔짝대긴 하는데, 양적으로 너~무 볼품없다 보니 애한테도 영향이 안가나보네요.

집듣반 하나 개설되면 좋겄다...

방학 후에 영 시들해져서 말이죠...

벨벳님, 어떻게 총대 한 자루 매지 않으시렵니껴????

 

벨벳 2012-04-03 09:05:32
Kate님 무슨 그런 말씀을~~~~~~
아직 총대매기에는 실력이 미천하여 ....
정말 집듣반 하면서는 집듣도 꾸준히 했었는데...그쵸?
다시한번 브죵님께 감사드리게 되네요~^^*
제가 아직도 사전 찾아감서 책 읽어야하고요...사전 찾고도 뭐라는건지 몰라서 헤매고 그럽니다.
외국인 만나면 얼굴빨개져서 도망가요~ㅋㅋ
우리 이뿐 린양 잘지내지요?
비오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행복가득한 하루 되시어요~^^*
쭈희쭈원맘 2012-04-02 13:33 

벨벳님...정말 대단하세요.

온라인이라 제가 지금 놀라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정말 놀랍고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도 직장맘이라 독후활동 거의 못해주고 주구장창 책만 읽어주고 있는데..정말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해줬어야 했는데, 후회는 되지만, 앞으로가 중요하겠죠...

영어책 많이많이 읽혀야 할 거 같아요.ㅎㅎ

 

근데 저 한가지 궁금한게 우리 쭈희가 지금 1학년이거든요.

신문이나 잡지를 좀 봤으면 하는데 이를까요?

 

 

벨벳 2012-04-02 14:02:09
쭈희쭈원맘님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요즘 아이표방에서 자주 인사 나누는데 댓글까지~~ㅎㅎ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영어를 시작하는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고해요~
음....신문이나 잡지는 먼저 도서관이나 서점에 함께 가셔서 보여주시고요~
시작하는 시기는 아이가 원할때가 적당한것 같은데요....
엄마가 읽히고 싶다면 꼬셔야죠~^^*
Anna가 처음 신문 읽을때에 옆에서 전혀 참견하지 않았었어요.
만화만 보든~어떤날은 안읽고 그냥 넘어가든...
엄마가 신문 펼치고 읽으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리면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신문 읽기에 재미를 붙히고 나면 1주일에 한번 NIE를 하거나 신문스크랩도 하면서
가지치기하듯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 저희는 도움이 많이 되었었어요.
저희집 경우 잡지나 신문읽기 밑밥 작업은 3~6개월정도 걸렸었던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나루나들 2012-04-02 23:14:42
요즘은 안하는데...저도 신문 보여주고 싶어서요.
구독했다가 안보면 낭패라서...
EBSe에 가시면 신문기사 하나씩 초등 중등 뭐 이렇게 수준도 나눠놓고...
들을 수도 있고 ..해석도 있고..인쇄도 되고요.
전 프린트해서 NIE도 해보고...했네요.
한번 해보시고 잘하면..구독하셔요. ^^
쭈희쭈원맘 2012-04-03 10:29:07
감사합니다^^얼른 가봐야겠어요.ㅎㅎ
홍박샘 2012-04-02 12:23 

이게 바로 우리 쑥쑥의 힘이어요.

이런 엄마들이 바라는 거 없이 해주는 진솔한 이야기.

어떤 리딩 전문 논문 보다 더 좋네.

 

modelded reading, shared reading, independent reading,

 readers' theater, radio reading, oral supported reading, .... 다 나온다 다 나와.

Anna와 재미로 그냥 했어도 저게 다 reading 지도법에 있는 거잖우.

 

벨벳 2012-04-02 14:07:39
항상 홍박샘님의 칭찬댓글은 저를 으쓱으쓱하게 만들어요~^^*
그러게요~~~수업시간에 배우면서 이게 shared reading이구나..했었네요~
TESOL수업 들었던것이 저에게 기본틀과 든든한 기둥을 만들어주었었어요~!!
선생님~항상 감사드려요~~^^*
나루나들 2012-04-02 23:18:43
와우..홍박샘...저희 지금 논문 읽은거에요? ㅋㅋ
갑자기 저도 유식해지는거 같구..조으다.^^
벨벳님 감쏴~!! 홍박샘 칭찬들으셔서 으쓱 으쓱 좋으시겠당...^^
라이트 2012-04-02 12:20 

은아의 앞서나가는 실력 뒤에는 아이의 성향을 알고 잘 맞춰주시는 벨벳님이 계셨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진행기네요..

직장맘이시면서 엄마표를 이끌어가신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난 존경스러울 뿐이구요!!!

멋져요..^^

멋진 진행기를 읽고...배우고 또 배웁니다.

 

아~~아직 울 집 아그야에게 족쇄를 채우지 않아서 오늘도 학교로 데리러 가야 할 시간이네요..

얼릉 채워야하는데...휘리릭~~~ㅎㅎㅎ

벨벳 2012-04-02 14:09:31
좀전에 Anna가 족쇄로 째즈댄스 끝났다고 집으로 온다고 연락왔네요.ㅎㅎㅎ
1학년때는 저도 매일 데리러 갔었는데...
라이트님 진행기 한번 올려주시지요~~~~
궁금해하시는 분들 만으신데~
댓글 감사하구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커피한잔콜 2012-04-02 12:14 

너무 너무 좋은 진행기 감사드려요.

 

그런데 누워있던 아가때부터 지금까지 영어책을 안 읽은 날이 없다구요????

와우... Anna의 영어실력은 역시 벨벳님의 숨은 노력이었나봅니다...

벨벳 2012-04-02 14:10:51
커피한잔콜님~^^*
꾸준히 했다는것은 저도 Anna도 무지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어요.ㅎㅎㅎ
지금 커피 마시면서 딸아이 기다리고 있어요~
행복한 오후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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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 교재요... 꼭 좀 추천 부탁드려요.^^

[4]
miin 2012/03/30 6,371 0
38092

 <3,4학년 자주방> 누구든지...어서 옵쇼~~

[32]
혜원진현.. 2012/03/30 5,884 7
38091

 [1,2학년 아이표방] 금요일 ~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126]
현준성준.. 2012/03/30 6,805 8
38090

 나라마다 다른 중산층의 기준

[7]
예쁜앤 2012/03/30 5,594 2
38089

 초등3학년 우리아이 학교영어수업시간이 싫다고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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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 2012/03/29 6,9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