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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 2기 #31

글쓴이 봄비맘

등록일 2012-04-02 23:04

조회수 666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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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qr맘님들 요번주 sqr대문을 열게 된 봄비맘입니다~~

 

sqr 하다보니 저에게 쑥쑥에서 문을 열게 되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날도 오네요

지금  제 심장이 두근 두근 콩닥콩닥합니다. ㅎㅎ

정말이지 여기까지오게 된건 다 함께 다독거려주고 격려해주신 sqr맘님들 덕분이에요^^

 

무엇으로 대문을 열까 고민하다 예전에 쑥에서 누군가 소개해주신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서천석 지음  중에서

제가 냉장고에 붙혀 놓고 항상 새기고 있는 글 귀중 하나를 소개해봅니다.

 

육아란 결국 아이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긴 시간을 통해 깨닫는 과정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내 뜻대로 안 돼도 결과는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이죠.

가장 아쉬운 마무리가 어떤 건지 아십니까

내 뜻이 너무 강해서 아이와 보낸 긴 시간을

전혀 즐기지 못했을 때입니다.

 

 전 처음 문장이 정말 와닿았어요..

요번주 주말 단 1시간이라도 아이와 함께할 즐거운 시간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년 저희 아이와 함께 들여놓고 함께 가꾸면서 즐거워 했던 베란다의 착한 아이들

사진을 몇장 덤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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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in 2012-04-04 21:22 

초4남 Dustin

토마토가 알차게 열렸네요^^

Dustin은 감기로 나흘째 고생입니다. 이번감기는 쉽게 회복돼지 않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민수사랑 2012-04-04 16:22 

초5남

베란다 한켠의 예쁜 꽃들을 보니 우리집에도 화분몇개 들여놓고 싶어지네요.

예쁜 화분이랑 키우기 쉬운 꽃씨 아이들이랑 심어볼려구요..

꼬꼬별 2012-04-03 20:49 

토마토 너무 탐스럽게 잘컸어요... 저희도 올해..주말농장을..하기로했는데....

심을목록을 정하는데....20가지네요..땅은..5평인데 ^^

별샘 2012-04-03 20:57:11
주말농장 해보고싶었는데...우선 부지런해야겠죠..?
주말마다 찾아간다는게 쉬울것 같지가 않아서 선뜻 결정을 못하겠더라구요..
집앞 텃밭이라면 정말 해보고싶은것중 하나에요~
잘 가꾸시고 후기도 종종 알려주세요~
꼬꼬별 2012-04-03 22:41:58
네...종종.올려볼께요...다 망할까봐 무서운데요.이번주에..맨먼저 감자를 심기로했답니다.
꼬꼬별 2012-04-03 20:38 

초4/여 조이

 

오늘 일빠로 한다고 해놓구선..이렇게 올리네요..

애는 일등하겠다고 어제해줬는데..엄마가.문제...

 

지난번에 구구스님이 칭찬글올려주신걸..애가 보고..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그림잘그렸다고하니..오늘은.상관없는 그림을 막 그려놓았네요 ^^

별샘 2012-04-03 20:52:49
ㅎㅎ애들은 역시 칭찬을 하면 더 잘하는것 같아요.
조이도 미리 해놨군요^^ 어떡하죠..제가 일등을해서...ㅋ
다음에는 꼬꼬별님 꼭 일등할수있길 바랍니다~
구구스 2012-04-04 08:56:51
조이 넘 귀엽고도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미술에 털끝만큼의 재능도 없는지라.... 그쪽으로 잘하는 사람들 부럽고 좋아해요.. 조이 그림도 잼나게 그리고 qr도 잘했어요..
글구, 주말농장 잘 가꾸기를 바래요.. 저희는 영주 시아버님께서 취미로 텃밭에 고추 부추 파 고구마 등등 심
구구스 2012-04-04 09:00:42
으시는데.. 작은땅이라도 계절별 심고 수확하는게 달라 잘 가꾸면 수확량이 제법되더라구요..
구구스 2012-04-03 16:55 

오늘 아침 봄비가 눈발로 바뀌며 봄을 시샘하는 마지막 추위가 작별 인사를 하던데....

주말 지나 따스한 봄과 만나고 싶네요... 

봄비맘님 베란다의 작은 정원이 넘~ 소담하게 예쁘네요~~ 탐스럽게 탱글탱글~ 달린

토마토도 넘~앙증맞구요....

아이들 어릴때 상추 토마토 딸기 조금씩을 심은적이 있었는데.... 부실한 농부아줌씨덕에

결실은 참~ 소박?했었네요~ 그런데 그때 울앨빈 작은 화분에 심고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지요...

수확해서 친할아버지,외할아버지 댁에 한바구니씩 가져다 드린다고...ㅋ

나중에 과일 가게서 사다드렸던 기억이...ㅎㅎ

일주일에 두번씩 좋은 말씀들을 올려주셔서 읽고 음미하며 마음의 정화를 시키고 있답니다..

능력없는 농부아줌씨 과실 수확은 못해도 쑥쑥 드나들며 지혜의 열매는 알차게 수확중입니다~~하하

 

(초5남/Alvin)

잭 파일중에서도 참 잼나게 읽었던 책이라....  책내용 이야기하며 쉽게 외우고 썼네요~~

 

봄비맘 2012-04-03 17:57:03
앨빈이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이뻐요~
앨빈은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되어있을 아이같아요..
남자 아이인데 글씨가 어쩜 요렇게도 이쁠까요..?
앨빈 정말 잘했어요~^^*
별샘 2012-04-03 20:00:07
앨빈이 넘 귀엽네요~한바구니씩 드릴려는 맘도 이쁘구요^^
저두 방울토마토 한번 심어봤는데요...정성과 시간을 들인만큼의 수확이 안되더라구요~ㅋ
참..앨빈의 바둑실력이 그렇게 대단한줄 몰랐어요~~
여러 재능이 많은 앨빈, 집중력도 짱 좋을것 같네요~^^
꼬꼬별 2012-04-03 22:43:13
글씨가 참..차분합니다...글씨에..아이의 성격이 들어나나요?? 우리 조이 글씨가 왈가닥이군요...
큰맘 2012-04-03 13:18 

초4/여

아이를 사랑해서라고.. 아이를 위하는 거라고 ..

알게 모르게 최고가 되길 바랬던건 아닌지 마음이 울컥하네요.

최선을 다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봄비맘님! 대문여는일이 부담이되기도 할텐데...

긍정적인 마인드 마음이 넘 예쁘신분 같네요.

우리아이도 토요일날 해봐서 일찍 올릴 수 있네요.

구구스 2012-04-03 17:16:51
울 모범생 친구들 주말에 미리미리 해놓는군요..굳입니다.. 주중에 시간할애하기가 생각만큼 쉽지않더라구요.. 왜케 할게 많은지....
공부도 해야하고, 숙제도, 운동도..
울아이들 좀 여유를 갖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슴..바라면서도 바램으로만 머물러있으니 안타깝네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맘이 될 수 있기를......
봄비맘 2012-04-03 17:54:22
토욜 해놓다니 정말 모범생이어요~^^*
저희 아이 로라도 본받아야겠어요~
별샘 2012-04-03 20:37:15
정말 일찍 했네요~우리 벨라보다 더 빨리 했는걸요^^
저도 큰맘님처럼 항상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쉬운 마무리가 되지않도록 아이와의 행복한시간을 보낼수 있게 좀더 욕심을 버려야겠어요..
우리 그렇게 노력해봐요...^^
dustin 2012-04-04 21:26:15
저도 주말에 시켜야 되겠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뽀뽀로맘 2012-04-03 12:30 

초4 Terry

 

여기 대구도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어요.

이런 날씨에는 집에서  조용한 음악 들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이 최고죠.

제가 젤 좋아라 하는 넬~  최고에요

그 중,기억을 걷는 시간,스테이, 마음을 잃다, 멀어지다. ....

가사가 너무 시적이죠.ㅎㅎ

음악 올리고 싶은데... 제가 컴맹1 인 이라 ....ㅋㅋ

 

육아란,결국 아이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긴 시간을 통해 깨닫는 과정...    

 요즘 절실히 깨닫는 중입니다. ^^ 

 우리 모두 힘내서 공부만  잘하는 아이 말고, 마음이 예쁜 아이로 키우자고요. 화이팅~

 

테리는 바쁜 와중에도 기특하게스리... 주말에 숙제 했어요.

그래서 얼른 올립니다. ^^

큰맘 2012-04-03 13:31:22
뽀뽀로맘님! 봄비소리에.. 음악에.. 커피향에.. 분위기에 취하셨나요?
여유로운 시간에 마음의 정화가 되셨길 바래요.
Terry도 주말에 숙제를 했네요?
길다면 긴 시간동안 하고자하는 성실함이 좋은 영향을 주면 좋겠어요.
구구스 2012-04-03 17:24:31
대구도 봄비가 내리는군요... 봄비로 겨우내 찌든 때들 싹 씻어내고 화창하고 따스한 봄 햇살 뿌려주면 좋겠어요.. 나이가 드는건지 이제 추운게 싫네요...ㅋㅋ
전 어제 건축학개론 영화 보고선 계속 전람회의 기억의습작 노래가 맴도네요..
봄비맘 2012-04-03 17:50:51
테리가 주말에 했군요..저는 대문지기가 되어서야 아이가 주말에
해주더라구요...대문지기의 효과가 오래가야 될터인데...

전 요즘에 다시 오페라유령에 푹빠져 있답니다.
특히 밤에 헤드셋을 끼고 주제곡들을 들으면 정말 좋아요..^^*
별샘 2012-04-03 20:48:53
뽀뽀로맘님~ 오늘 분위기 제대로 느끼셨네요~ㅎㅎ
기특한 테리도 주말에 다 해놓고...좋은하루 보내셨겠어요.
오늘뉴스에 행복을 느끼는 학생들이 적다고 나왔네요.
아이들 행복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행복하면 뭐든 할수있는 에너지가 생기겠죠^^
우리아이들 행복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별샘 2012-04-03 08:52 

초5 Bella

 

봄비맘님~

어제 오늘 계속 봄비가 내리네요^^

봄비맘님댁 화초들 덕에 qr방이 화사해졌어요~~저 탐스러운 토마토~

화사하게 문열어주셔 감사해요~

 

어제는 벨라가 숙제도 적고..

주말내내 너무 놀아서 그런지 스스로 월요일부터는 또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다녀오자마자 할일 다 해놓고 qr도 웬일로 미리 해놓았네요~^^

오늘 학교가면서 qr 빨리 올려달라고 부탁하고 갔어요~

자기도 일등으로 올려보고싶다고요..ㅋㅋ

초록사과 2012-04-03 10:11:36
벨라 ,,일등을 축하해요 ~~~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겠다니 정말 대견하네요 .. ^^
뽀뽀로맘 2012-04-03 12:33:56
언제봐도 ~ 벨라, 넘 기특하고 예뻐요.
거기다 부지런하고.... 정말 이쁜 딸이네요.
벨라 일등 축하해요. 짝짝짝~ ^^
큰맘 2012-04-03 13:23:03
엄마들은 아이들이 좀 놀고있으면 조바심이 나고 기어이 한소리하게되는데...
벨라를 기다려준 별샘님도 대단하고
열심히 놀고나서,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벨라도 아주아주 멋지고 기특합니다.
구구스 2012-04-03 17:38:57
ㅎㅎㅎ 벨라 qr 일빠 등극 무지 추카혀요...
본인이 원하는 일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 흠뻑 빠지게 두면 이것이 돌고돌아 공부쪽으로 간다하던데.... 벨라 벌써 공부쪽으로??....
울앨빈 한 3,4년간 바둑에 푹..빠져있다가 아마추어로선 꽤 높은 경지까지 이른후 제가 바둑은 취미로 하라 밀어부쳐 관두고 작년엔 스피드스택스에 지금은 요요플레이에 온정성을
다하네요.. 에궁.. 돌고돌아 공부쪽으론 언제 오실려는지.. 오리라믿고 그날을 기다려보렵니다..
봄비맘 2012-04-03 17:47:34
벨라 너무 이쁜 것 같아요..
같은 5학년인데 부러워요...
저도 아이한테서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말 정말 듣고 싶어요..ㅎㅎ

일빠 축하드려요~~^^*
벨라 글씨도 너무 이쁘궁~
별샘님 닉넴과 벨라 이름도 이쁘네요..^^
꼬꼬별 2012-04-03 20:51:35
이쁜데요.학교다녀오자마자 할일을 다하다니..조이는 학교다녀오자마자.간식을 달라고 하고.칭구네집으로 출근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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