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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투표인증샷 릴레이나 한판 해볼까요?

글쓴이 혜원진현맘

등록일 2012-04-11 11:26

조회수 12,07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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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밥먹고 온가족이 매장출동을 하기전에 아파트 노인정에 설치된 투표소를 들렸다 왔어요.

4학년 사회 교과서에 투표에 대해 나온다며 꼭 같이 가서 보겠다는 강한 의지의 혜원이와 진현이.

 

수첩하나 들고 가더니 순서에 대해 적더라구요.

신분증 확인하고 투표용지 받고 기표서에 들어가 바르게 도장찍는 법까지 모두 설명해주었지요^^

그리고 나와서 찍은 인증샷!

 

절대 V를 해서도 안되고(2번같으니까)

두손 V도 안되고(그럼 4번 같으니까)

만세도 안되고(그럼 10번 같으니까)

한손만 만세해도 안되고(그럼 5번 같으니까) ㅋㅋㅋ

 

그래서 찍은 인증샷!

 

저요?

전 찍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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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2012-04-12 09:11 

인증샷은 없지만...저희도 한표 행사하고 왔어요~

우리 아이도 4학년인데 아빠랑 같이 들어가서 지가 찍고 왔어요 ㅎㅎ

나와서 떠들길래...비밀이라고...지발 조용하라구...

은주리 2012-04-12 08:50 

저도 하진이 델꼬가서 한표 행사 했습니다~~~

인증샷은 없음... ㅎㅎㅎ

주니랑 2012-04-12 08:46 

저두 지금봐서 릴레이 참여는 못했지만

추천 꾸~욱

벨벳 2012-04-12 08:15 

오랫만에 보네요~^^*

아버님도 안녕하셔요~^^*

보조개 공주와 귀염왕자님도 안녕~?

 

벨벳 2012-04-12 08:15 

오랫만에 보네요~^^*

아버님도 안녕하셔요~^^*

보조개 공주와 귀염왕자님도 안녕~?

 

marumom 2012-04-11 17:03 

저희 신랑은 이번주 내내 다음날 들어옵니다.

오늘 2시에 들어온 남편을 6시에 깨워서 밥먹고 투표가쟀더니,

자기는 아직 안봤다네요.

이럼 안되는데...

제가 그랬어요.

"볼 거 없어. 내가 하란대로 하면 돼!"

어차피 그맘이 이맘 아니냐며.

그래서 사진들 대따 크게 나온 모든 종이를 한꺼번에 모아서 재활용에 넣고

걍 번호만 알려줬네요.

진짜 이럼 안되죠?

근데 저희 신랑이랑 저랑 다른건 다 다른데,

지역은 영호남인데,

정치적견해(아이, 거창해)만 일치하거든요.

그럼시롱 한마디 더

"낼 결혼기념일인데 마누라 의견에 토다는겨?"함시롱.

투표하고 나온는데, 울 아들이 아빠 몇 번 찍었냐고 자꾸만 불어보니

"엄마가 하란대로 해야지"하네요.

아뿔싸!

울아들 투표에 대해 잘못 인식할거같아서...

그래서 저녁에 다시 교육(병주고 약주는 건가요?)에 들어갈랍니다.

신성한 투표권에 대해서.

쑥맘님들 저처럼 하진 마세요.모르게 쿡쿡 찔러야죠.크하하!

 

근데 70% 넘을 수 있을까요? 현재상황은 불안...

자전거 2012-04-11 14:38 
아이들 멋있어요^^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엄청 길다면서요~~  어제 회식하고 온 남편 이제 숙주나물 넣은 라면 먹고 이제 나가려고요.  

투표마감시간이 6시라죠? (지난 보궐선거는 평일이라 8까지여서 퇴근 후 투표가 가능했지만 이번은 임시 공휴일이라 혹 오늘 출근 하신 분 계시면 정상 퇴근 후 투표 안될 것 같아요.) 
 나꼼수 호외5  나왔네요.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은 방송사 출구조사도 하고 껌도 받았어요~ 저도 하고 싶었는데 5명당 1명 하는 거라고 안된다네요.  큰애는 투표장 안따라가고 둘째는 손잡고 갔는데 기표소 못들어가게 해서 출입구에서 혼자 기다렸어요. (초등생이냐고 물어보더니 함께 못가게 하더라고요).
빨강머리앤 2012-04-11 13:21 

투표하고 와서 글을 봤네요.. 아이들 다 데리고 가서 찍었는데 초등생들 절대 엄마 아빠랑 같이 못들어가게 막더라구요.

왜 그랬을까욤?

요것들이 보고 나면 동네방네 울 엄마 아빠 누구 찍었다고 떠들까봐 그랬을까요?

우짯든 비밀투표라니께... 확실히 배웠겠죠?

혜원진현맘 2012-04-11 13:47:58
어? 그랬어요?
저희는 혜원이는 아빠랑 진현이는 전강 기표소랑 같이 들어갔는데요.

나와서 인증샷 찍으니 어르신들이 다 웃으시네요 ㅋㅋ
홍박샘 2012-04-11 12:10 
인증샷은 못 찍었지만 막 투표하고 나왔시요. 점심 먹으려 설렁탕 집 앉아서 댓글.
"주여 나의 조국을 굽어살피소서!" 기도 하고 도장 꾹 꾹 찍고 왔습니다.
혜원진현맘 2012-04-11 13:49:33
저희 구역은 후보가 10명인데 정말 뽑고 싶은 사람이...
하지만 부모가 기권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없다!
어제 저녁 홍보물을 꼼꼼히 살펴 투표했어요.
진짜 제대로 하는 사람이 나와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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