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진현맘님이 요새 많이 바쁘시죠..
대신 문 열어드리고 갑니다.
근데.. 우리 대문지기 2주씩 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얼마전 한 엄마가 어떤 강의에서 들은 말이라는데 너무 공감이 가서요..
엄마들이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시잖아요. 그러니 우리는 일종의 선생님이기도 한거죠.
그 강사가 그러더랍니다.
"이 선생님이 실력이 참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교과과정을 쫙 꿰고 있겠어요. 교구를 사용하겠어요...)
그런데 이 실력없는 선생이 혼내기까지 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실력도 없는 선생이 애를 마구 혼내기까지 하면 그 학원에 보내시겠습니까?
애가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런데...
더 최악인 것은..
이 선생은 퇴근도 안합니다!!!"
반성이 되더라구요.. 동감하시죠??
쓰기가 주제가 없으니 곤란하네요.
원래 월요일에 주제 나가는 날인데 조금 일찍 낼까 해요. 생각난 김에.. (사실은 울 딸이 주제가 뭐냐고. 왜 말 안 해주냐고 해서,,,ㅋㅋ)
일찍 나가는 주제이니 천천히 쓰고 담주 금요일까지 올리세요.
What are your strengths and weaknesses? (너의 장단점이 무엇이냐?)
주말 잘 보내시구요.
모두모두 화이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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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자주방* 누구든. 언제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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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감사해요.
금요일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초음파랑 갑상선 조직검사를 했어요.
핸드폰으로 올리고 있는데 검사받으라고 해서 중간에 끄고 들어가는 바람에...
세군데 조직검사를 하고 나서 꾸욱 누르고 있어야한다길래 꾸욱 누르고 있었는데
너무 세게 눌렀을까요? 목에 멍이 들었네요.
그후로 지금까지 주욱 몸살상태처럼 몸이 안좋네요. 거기가 그날까지 겹쳐서...
그럼 저희 모두 입주선생이네요. 잠까지 같이 자는...
바비는 여전히 매장에서 매일같이 우등생학습 진도 나가고 있구요.
마빈레드포스트와 레인보우매직으로 읽기와 집듣 진행중이에요.
다시 퀼트를 시작한 제 옆에서 바느질 초보단계 하고 있어요.
저를 닮아서인지 손으로 만드는 것을 참 좋아하는 바비인지라 함께 천을 자르고 바느질을 하고있어요.
지금은 아빠 나비넥타이 만들어준다고 열심히 열바(열심바느질)중이에요^^
오히려 집에 있을때보다 덜 선생님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때문인지 잔소리를 덜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자꾸 칭찬하고 다독여주게 되고...ㅋㅋㅋ
매장에 있어 좋은 점도 있네요^^
다음주도 앤님이 열어주실거죠^^
그리고 쓰기 주제..참 좋네요. 얼른 바비에게 알려주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