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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학습도와주기 + [탄생화]

글쓴이 rosalia

등록일 2012-05-02 14:52

조회수 4,07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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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쑥쑥맘님들!
어제 노동절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노동절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정말 구구절절한 투쟁의 산물이고 우리나라에서도 국경일은 아니지만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로 기념하기까지 우여곡절의 역사가 있었는데, 어제는 갑자기 쉬시는 분과 아닌 분들의 차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것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 
요즘 큰 노조단체들 보면 정규직 노동자들의 입장만 대변하는 이익집단으로 초기의 건전한 모습에서 많이 변질되었다는 평가가 많더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임금노동자 중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같은 노동을 하면서 급여와 복지에서 많은 차별을 받는다니 직장에서의 소외감과 좌절감, 무력감이 많을 것 같아요.

우석훈씨가 쓴 88만원 세대를 지난 겨울에서야 읽었드랬죠. 
88만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였는데...
많은 부모와 그 자녀들이 몇 퍼센트 되지 않는, 고임금을 받고 일할 수 있는 대기업 일자리와 고소득 전문직에 종사하기 위해 무한경쟁으로 뛰어 든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죠.
책 읽고 전 많이 찔렸어요. 그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내 아이의 영어와 수학선행을 흘끔거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
제가 이런 우리나라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이 되었어요.
물론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요.
요즘은 아빠의 경제력으로 빚지지 않고 생활하기 어려운 가계가 많아져서 경력이 단절되었던 주부들이 아이들이 좀 커서 숨돌릴만 하면 다시 노동시장으로 뛰어드는데 정규직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이 경단녀(경력단절녀)들의 임금은 평균 세후 99만원으로 99만원 세대라고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걸 보았습니다.
저도 아이 때문에 일하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둘째를 낳고는 아예 꿈도 못꾸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직 둘째가 일곱살이라 저렴한 국공립유치원 보내고 제가 끼고 가르치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생활비를 아껴쓰고 있지요.
나이 마흔이 넘었지만 제 꿈은 아직 못다 이뤘는데, 둘째가 좀 더 자라면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요즘 세상은 꿈타령하기에는 너무 살기 퍽퍽한 것 같아요.
조금은 씁씁한 노동절 소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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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자기주도학습 강좌를 신청하여 오늘 첫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강사가 바뀌어도 여전히 하시는 말씀들은 비슷합니다.
아이들 공부에 있어서 동기부여가 굉장히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눈을 맞추어 이야기를 자주하라...등등.

어떤 선생님이 자신의 꿈에 관하여 쓰라는 문제를 내었는데, 초등학생 아이의 답안이 참 맘이 아팠습니다.
자기는 꿈이 우주에 가 보는 것인데 지금은 갈 수가 없다. 
영어학원 가야지, 수학학원 가야지, 피아노 학원 가야지, 숙제 해야지...시간이 너무 없다.
게다가 우주선 살 돈도 없고 해서 내 꿈은 이룰 수 없다고 답안을 써냈더라고요.
한창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일본에는 잉어의 일종인 '코이'라는 물고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 물고기는 어항 속에서 5~8cm 정도 자라고, 좀 더 큰 수족관에서는 15~25cm, 강물에 놓아 주었을 때는 90~120c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자신이 숨쉬고 활동하는 환경에 따라 조무래기도 될 수 있고 대어가 될 수도 있는 물고기라고 합니다.
이 분은 물고기가 숨쉬고 활동하는 환경이 사람으로 말하자면 '꿈의 크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하시네요.
부모들이 아이가 맘껏 날개를 펴고 크게 꿈꿀 수 없게 만든다면 아이의 꿈과 미래도 쪼그라드는 건 아닌가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서론으로 두 이야기를 풀어내시면서 강사분은 큰 꿈을 가진 아이로 기르기 위한 여러가지 중에서 자녀의 학습을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어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있는지 앞으로 강의를 하시겠다고 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우리 아이의 학습에 상태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크게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1단계 : 공부할 마음이 없고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기 때문에 시켜도 하지 않는 아이들
2단계 : 공부할 마음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옆에서 가르쳐 주어야 하는 아이들
3단계 :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데 공부하기 싫어서 꾀를 부리는 아이들
4단계 :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되어 있는 아이들
입니다. 
단계별로 아이가 처한 상황이 다르니 각각 다른 방법으로 아이들을 도와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단계의 아이에게 네 인생은 너의 것이니 너 알아서 해라 하고 내버려두면 방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법을 모르는 아이에게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열심히만 하라고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좌절감을 느낄테고,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급선무이겠지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잘 하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과욕을 부린다면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일테고요.^^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자기주도학습의 첫 발을 내딛었다면 구체적인 학습법으로 들어가야겠죠?

이 분은 <3단계 학습법>을 제시하는데 다~들 아시는 내용일겁니다.
바로 예습-수업-복습인데요 이것만 잘해도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자로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사분은 조언합니다.

[1단계 : 예습]
- 예습은 영화로 치자면 예고편을 보는 것이다. 간략하게 미리 공부할 내용을 머리속에 담아 두어수업에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다. 
- 선행학습은 영화로 치자면 2배속으로 줄거리 보기이다. 자세히 보지도 않았으면서 안 본 것도 아닌 상태에서 학교 수업시간에 같은 이야기를 두 번 듣게 되는 것이므로 수업시간에 집중이 떨어지고 흥미도 떨어진다. 당연히 성적도 잘 나오지 않는다. 
[2단계 : 예습-수업-복습과 시간관리]
[3단계 : 예습-수업-복습과 기억의 매커니즘]

먼저 예습하는 방법은 학습능력을 고려해서 단계별로 예습하라고 조언합니다.
1단계 : 내용확인
- 학습목표, 단원제목, 표, 그림 등
- 3~5분 정도만
- 준비효과
2단계 : 개념이해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한다.
3단계 : 질문정리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한 후 수업시간에 질문할 내용을 정리한다.

1단계만 예습해서 들어가도 아이가 수업에 집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 수업에 관한 것인데요, 수업의 목표는 개념습득이라고 합니다.
1. 선생님이 강조하는 내용 확인
2. 예습한 내용과 선생님의 설명을 비교하며 듣기
- 잘못된 개념 수정 및 이해 강화
3. 예습하면서 이해하지 못한 내용 이해하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복습은 개념획득과 체득이 목표라고 합니다.
구분, 반복, 이해, 암기를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갖게되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과목별 공부법을 제안해주셨는데 오늘은 국어와 수학에 관해서 올리겠습니다.

<국어공부법(교과서, 자습서, 사전)>
-교과서 목차를 읽는다.
-단원의 길잡이를 읽는다.
-교과서를 훑어 읽는다.
-모르는 단어 체크해서 사전이나 자습서를 찾아본다.
-자습서를 참조해서 단락 나누기를 하고 주제문을 찾는다.
-교과서를 정독한다.
-연습문제를 푼다 : 오답 및 맞는 답에 대한 해설을 확인한다.
-문제를 풀면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교과서에 정리한다.

<수학공부법(노트에 문제풀기)>
-교과서를 읽으면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교과서 문제를 풀어라 : 노트에 깨끗하게 풀이과정을 적어서 풀어라(쪽수와 번호 적기)
-교과서 공식을 외워라
-한 문제집 문제풀기(쉬운 문제집을 3번 풀기)
-푼 문제별 표시하기(맞는 것은 O, 틀린 것은 V, 아리송한 문제는 세모)

다른 과목도 말씀해주셨는데 시간이 없다면서 휙~
제가 강사님께 파일요청해서 받는 대로 올릴게요.
저도 내용 올리긴 했는데 저렇게 할 수 있으려나 좀 의구심이 들어요. 옳은 방법인가에 대해서도요. 
한번 실험정신 발휘해서 딸한테 마구 적용해 볼까 싶다가도 저렇게 하면 아이가 공부법을 익히기도 전에 도망갈 것 같구요.ㅎㅎ

참고하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오늘의 탄생화는 우리가 잘 아는 버터컵입니다. 그게 우리 말로 미나리아재비일줄은...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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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2일 탄생화]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꽃말은 '천진난만함' 
미나리아재비과의 야생화로 반짝이는 노란꽃.
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드려요~

ytbtw.jpg
한국.중국.일본 등에서 서식하며, 독성이 있는 식물로 약용하기도 합니다.
2l1i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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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자기주도학습,공부법,국어,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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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내딛기 2012-05-09 11:4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이 공감이 갑니다..
gy 2012-05-08 11:56 
잘 담아갑니다.
쏘야맘 2012-05-06 12:17 
좋은글 감사드려요~~
참고해보려고 프린트뽑아서 냉장고로 ^^
냉장고가 젤로 바뻐요~ 울집에서!
나혁이맘 2012-05-03 09:53 

저두 결혼하고 3년가량 쉬었는데 다시 직장잡을때

고민도 많이 되고, 다시 잡기도 힘들고 그랬어요.

제 전공이 어학인지라 오라는 곳은 대개 학원이었는데

밤늦게 끝나니까 아이 키우기 힘들고,

단순업무 위주의 간단한 일을 하려니까

고학력의 나이많은 아줌마는 필요없다구 하구,

다시 셤을 볼까했지만 공부만 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않고.....

그래서 무작정 바닥부터 하겠다고 떼를 써서

복사하는 일부터 시작했더랬지요.

다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3년이 걸렸어요.

그래도 임신기간부터 2살까지 아이만 키운거 잘 한거 같아요.

요즘은 100세까지 산다는데 뭐 아직 반도 못 살았잖아요.

그 시기에 할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도 복이지요.

그래서 남편이 제가 혁이 아기때 키울 수 있도록 저에게 시간을 준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혁이와 오롯이 둘이서 보낸 그 고통(무쟈게 힘들었어요.ㅠ.,ㅠ)

의 순간이 저를 철들게 만들었거든요.^^

이제 5살인데 다 키운거 같아요. 선배님들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이제는 물흐르는데로 같이 살아가려구요.

rosalia 2012-05-03 10:24:14
저는 아이 낳고 다시 좋은 직장 잡으신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는 애들 뒷바라지 하는데 아무 관심이 없던 여자라 집에서 애 키우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애들 봐주시겠다던 친정엄마는 벌써 가신지 10년이 다 되었고, 시어머니는 농삿일로 본인도 몸이 힘드신 분이고, 남편은 아직도 술과 친구가 가족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고 아이들 양육을 직장다니면서 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부모형제도 다 타지에 멀리 떨어져 살고...
도와주는 사람없이 과부처럼 애 둘 데리고 지내는데 큰 애는 시도 때도 없이 다쳐서 맨날 응급실에, 둘째는 맨날 아파서 입원하고 검사받고...혼자서 그 뒤치다꺼리를 다 하다보니 몸을 너무 혹사해서 지금 몸이 안아픈데가 없어요.
경제적으로도 남편 사업 시작 후 자리잡기까지 시간이 걸리다보니 휴가도 못 가보는 세월이 좀 길었어요.
처지가 이렇다 보니 분노의 화살이 남편에게 고스란히 돌아가서 집안이 시끄러웠고 막내가 좀 자라서 취업준비를 했는데 그게 좌절돼서 화병까지 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랑 같이 있을 때 그걸 왜 즐기지 못했나 제가 자신에게 좀 안타까워요.
정말 품 안에 있을 때 내 자식이잖아요.
저는 취업이 아니라도 제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아주 커요.
나이 먹어도 꼭 해내고 싶어요.
수스 2012-05-03 09:08 

좋은글 감사해요

중간고사 어제 끝났는데 저도 속시원하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rosalia 2012-05-03 09:45:53
제가 좋아하는 수스님~
아드님 시험에 신경 많이 쓰셨나봐요.
둘째 아드님은 초등학생이고 큰 아드님은 중학생인가요?
아들 둘 엄마로 알고 있는데 제가 총명하지가 않아서...

중학교 중간고사 끝나면 정말 엄마맘이 후련할 것 같아요.
중학교 시절에는 어느 정도 상위권 학생이라 하더라도 초등 때 공부습관 잡은 걸 바탕으로 공부실력을 무서운 속도로 쌓아가야 할 때라 학생보다는 부모의 심리적 압박감이 클 것 같아요.
치고 올라가기는 힘들어도 떨어지는 건 순식간이니 노심초사 할 수 밖에 없죠.
중학교 시기에 사춘기까지 와서 방황의 시기가 길어지면 고등학교 올라가서 정신차리고 공부하려 해도 따라잡기가 힘들어 좌절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대요.
제가 요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을 읽고 있는데, 사춘기 때 아이들이 부모에게 퍼부을 때 그냥 다 받아주라고 하더라고요.
하니비님 글 읽어보면 아이들 힘들 때 다 받아주고 종교에 의지하는 글이 많이 보이지요.
현명하게 잘 위기를 넘기고 좋은 결과를 얻은 걸 보면 정말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저도 그래야 할텐데 아침에 동생이랑 밥먹다 투닥거리는 딸을 못참고 또 욱 했네요.
걔가 오늘 중간고사인데...에구, 제가 못살아요. 제 성질 땜에...
수스님 능력에다 늘 대화하시는 걸 보면 아드님들 사춘기 무탈히 넘기고 잘 될거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벨벳 2012-05-03 07:46 

매일 이렇게 글 적어 올리시는것이 어려운데 정말 감사해요~!

경단녀들 제 주위에도 아까운분들이 많으셔요~

제가 선생님들 면접을 볼때에 별 문제가 없으면 주부선생님들을 뽑는 편이에요.

아가씨들은 결혼하게 되면 그만두시게 되는 경우가 있고, 유학을 간다거나, 한달씩 해외여행을 가시기도

해서 수업을 꾸준히 하실수가 없어서이기도 하구요~

주부선생님들은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이시라서 아가씨선생님보다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부터가

틀리시기 때문이네요.

그런데 아이가 아프다거나, 집안에 일이 있으시면 역시 수업이 계속 이어지기가 어렵기도 해요.

능력있으신 경단녀들이 전직과 다른일을 하시는 경우도 많고,,,너무 안타깝지요~

정리해주신 자기주도가 되기위해서 지금 노력하는중인데 아직은 갈길이 멀어요~ㅎㅎㅎ

오늘 소개해주신 꽃도 노랑색이고 예쁘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rosalia 2012-05-03 09:33:11
감사할 일은 아닌데요, 뭘~
제가 갑자기 이 강좌 저 강좌 들으러 다니는데 집에 오면 그냥 자료랑 노트필기한거 내팽개쳐 두고 다시는 읽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리도 하고 기록으로 남길 겸 시작한 일이라서 조금 힘들지만 저와의 약속이라 기냥 맨날 하고 있어요. 저도 다시 참고할 일 있으면 쑥쑥에 자주 오기도 하고요.
쑥쑥 게시판에 제가 폐가 안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ㅎㅎ
거의 매번 답글 달아주시고 제가 오히려 감사해요.^^
말리꽃향 2012-05-02 22:01 

넘 귀엽고 이쁜 꽃이네요.^^ 버터컵과 미나리아재비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직접 사진으로 보기는 처음에요. ㅋㅋㅋ(무식 탄로남.^^)

 

윗글대로만 해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우리아이 역시 도망갈 것 같습니다.

늘 선생님이 말씀하신 공부보다는 건강이 최고야...를 울부짖으며..^^

메모해두었다 한두개는 쓸 수 있도록 꼬셔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

rosalia 2012-05-03 10:25:50
말리꽃도 꽃인데 님 댓글 매번 읽으면서 항상 궁금해도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어요. 게으름이 탄로났어요. ㅎㅎ 어렸을 때 읽었던 순정만화에 등장했던 꽃이름이고 드라마인가 영화로도 제작되고 주제곡을 이승철이 불렀던 것 같은데... 영 기억이 안나요.ㅎㅎ 저도 몇가지는 실행에 옮겨 보려구요. 애 잡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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