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 드라이 크리닝을 맡겨 놓았던 옷을 찾으러 갔다. 이른 아침 첫째 아일 프리스쿨에 데려다 주고 곧 바로 갔던 터라 캐쉬어가 자리에 없었다. 잠시후 얼었던 몸을 녹여 줄만한 그윽한 커피향이 콧속을 간지럽히더니 그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c: Your clothes are beautiful. (내 한복과 아이들 한복을 보면서)
I: Oh, thank you .
C: your little one barely awake? huh?
I: I think so
잠시후 백인 여자 손님이 들어 왔다. 연실 둘째 아일 처다보며 귀엽다는 말을 한다.
C: Does he want C-A-N-D-Y? (엄마인 내가 아이에게 사탕주는 것을 싫어 할까봐 스펠링을 대며 묻는다)
I: He will love it. thank you .
Ethan, What do you say? " say , thank you"
Son: Thank you.
I: Good Job.
그러자 차례를 기다리던 백인 여자 분이 한마디 한다.
A: I'm so glad that you are teaching little one manners.
Wherever I go I can see many kids don't have manners.
I can't understand Why their parents don't teach them manners.
It's horrible.
C: I know. Even my grandson doesn't use polite words.
Then I correct him saying" excuse me".
What will happen When they go to school without manners?
Teachers are not going to like them.
미국사회에 산다고 해서가 아니라 한국에서도 그렇고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르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단 생각이다. 가끔 길거리서 아이들이 내 뱉는 폭력적인 언어나 아이 답지 못한 행동을 볼때가 있다. 이런 장면을 볼때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비록 지금사회가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는 사회라 해도 예절 만큼은 집에서 손수 가르치고 직접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어릴때 부터 아이들에게 예절을 잘 가르쳐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겸손과 예가 넘치는 아이들로 키워야 겠다.
오늘의 결론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예는 중요하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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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때문에 기분 좋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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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 크는 모습 가끔씩 들어와 보고 있어요. 정말 노력에 입이 다물어 지질 않는다는..
저 가은맘님 보면서 아이들에게 더 신경써야지 합니다.
희서맘님 제가 고맙지요. 제글 읽어 조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