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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불평-마음 헤아리지 못 해 죄송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5-16 09:29

조회수 5,407

댓글 3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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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댓글 달지 않는 분들을 모두 싸잡아 비협조자 처럼 군듯 하여 삭제합니다.

댓글 달지 못하는 이유가 무척 많군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이 글 밑에 이미 댓글 쓰신 분들이 왜 댓글을 달으신고 하니,

제가 게시판에 댓글이 없어 좋은 글이 올라오지 아니하고,

그래서 게시판이 썰렁해져서 걱정이라고 다소 곱지 않게 글을 썼답니다.

그래서 따스한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제가 생각이 모자랐네요.

 

사족을 달자면 제가 여러분들 댓글 달기 어려움을 전혀 이해못한다는 뜻은 사실 아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노력하자는 의도였습니다.

그래도 낫살 먹은 사람이 계도하는 글을 쓰면 생각할 기회를 드리니까요.

이거 나이 자꾸 타령해서 좋을 때도 있습니다. ㅋㅋ

 

진심으로,

초등게시판이 많은 분들이 편하게 나오셔서 좋은 대화의 장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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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마미 2012-05-23 08:17 

전 자주 들르지를 못해요

사는게 나름 바쁘네요^^;;

그러다 보니 댓글을 쓰려 할때도 왠지 이방인 같은 느낌을 혼자서 받아서리 잘 써지지가 않더라구요

넘 소심한가요???

자주 들르지 못하지만 들어올땐 지레 겁먹지 않고 댓글 쓰려 노력해 볼께요^^

콕콕 찔리는 1인 이엇음다^^

후니맘 2012-05-17 18:33 

30빠~ 왠지 30을 채워야 할 것 같은 의무감...

저는 요즘 시험기간입니다. 공부도 안하면서 마음만 바쁩니다.

댓글 달면 또 댓글을 기다리고 해서 자꾸 시간이 가니 잘 안달게 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시은맘 2012-05-17 17:48 

유게보다 초게에 글 쓰기가 더 어려운 듯합니다~

특히 저같이 미지근한 사람은 더더욱요...^^;;

예쁜쿠키 2012-05-17 11:19 
요즘~게시판에 글이 올려졌다가 내려지는 일이 종종있는듯해요~~
각각의 이유가 있을터 공동의 이유로 이곳에 모였으니 서로 격려해주고 힘주는 따듯한 곳으로 영원하기를 바람니다.
사실 저도 눈팅족에 가까운지라 이런 글 올리기 멋적습니다
그치만 이곳에서 많은걸 배우게되고 해서뤼~~ ^^♥
홍박샘 넘 존경하옵니다~~♥♥
안나푸르나 2012-05-17 09:45 

매일 오긴하는데 끄적임은 많이 줄었습니다.

알고보니 동네에 많은 아줌마들이 쑥쑥회원이고

우연찮은 기회에 제가 쓴 글이 언급되어 쑥쑥 아뒤 들통나고...검색해서 읽었는 거 같고..

잘 모르는 동네사람이 쑥쑥에 쓴 글 트레이싱해서 읽었다하고...크크..

이런 행위가 나쁘다는게 아니라..자연스러운거죠..나같애도...^^

상대는 없는데 나혼자 노출되어있는 느낌..꺼리게되고 싫은거죠.

 

자주마주치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시판...좋든 나쁘든 자제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원글은 자제해도 댓글은 될 수 있음 열씨미~

 

빨강머리앤 2012-05-17 09:56:44
서울 갈 일 있어 아이 전 학교에 인사 갔는데 거기서 어떤 엄마를 만났어요. 전학 오기 조금 전에 전학 온 아이 엄마라 막상 그 학교 다닐 때는 인사를 한 적이 없었는데 오히려 전학 후에 뵙게 된 거죠. 이렇게 처음 뵙네요.. 하고 인사를 했더니 그 분 말씀이 '네. 글은 잘 읽고 있어요' 하시길래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쑥쑥 글을 읽고 계셨더라구요.
기분은 좀 이상했지만...
글 다르고 실제 행동이 다른 게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네요.
그래도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이 나를 알고 있다는 게 조심스럽긴 해요..
안나푸르나 2012-05-17 10:22:21
맞아요~팩트를 써왔으니 거리낄이유는 없는데요.
어찌 알고 읽었냐물으니..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웃으면서 아무렇지않게 얘기하는데
정작 저는 식겁했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데 이건 ..뭐..전략상 노출도 아니고..
동네서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건 질색이라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메이플맘 2012-05-17 01:39 

홍박샘님 이전 글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어떤 느낌이었을지는 알것 같아요.

예전 어느 글에서 눈팅족들에게 한말씀 적으신 것 읽고

뜨끔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되게 직설적이시다 느꼈었는데(제가 많이 소심해서요..^^;;),

실제로 홍박샘님 화상강의서 뵈니 정도 많으시고 사려깊으시더라구요...

홍박샘님 말씀하시는 스타일을 직접 보신 분들은 홍박샘님 글의 분위기가 어떤 것이었나 이해하실거고

오해하지 않으셨을거예요...

 

글이란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어떤 기분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직접 말로 전할땐 목소리톤이나 억양, 분위기,의도가 전달이 되지만, 글은 그사람의 인품을 알지 못하면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이전 경험에 의해 글 분위기가 바뀌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시어머니께 편지 썼다가 오해를 받아 맘 고생한 적이 있네요. ^^;;

벨벳 2012-05-16 19:22 

어떤 글이였을지 혼자서 마구 상상해보게 되네요~^^*

앞으로 게시판이 시끌벅쩍~ 두런두런 ~이야기가 많아지길 저도 바래요~

새로운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싶고요~

예전 그리운 분들의 글도 보고프네요~^^*

 

 

qndqnd 2012-05-16 14:59 

사실 댓글 잘 달지않는 저같은 분들 많으시죠

뭔 글이었을까나 ~~~

홍박샘 팬으로써 홧팅요!!!

작은기적 2012-05-16 13:42 

아까 무슨 글이었을까요...^^a 앙~ 실시간 글을 놓치는 작기가 아니었는디~~~~~ㅜㅜ

방금 앤님글에 변명댓글만 잔뜩 늘어놓고왔는디~요 ^^;;

 

쑥쑥을 세심히 살피시고~ 아끼시며~~쑥쑥맘들까지 살뜰히 챙겨주시는 박사님의 뜻~

많은분들 공감하실꺼네요~~

 

요즘 저도 좀 뜸해져서......안그래도 맘한켠이 찜찜하고~~ 개운치않은것이.....

유게에서 은주리님글에서 반성하고~~ 초게에서도 반성하고  ^^;;

오늘은 반성문 쓰는 날인가 봅니다 ㅎㅎㅎ ^^;;;;;

말리꽃향 2012-05-16 13:41 

살짝 반성 하고 갑니다.

아직은 댓글 달기에는 부족함이 많지 않을까 싶어 그냥 지나가는 글이 많았어요.

저의 부족한 댓글도 서로 의견 나누다 보면 더 좋은 방향이 나올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 많은 댓글 나누려 노력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밤톨 2012-05-16 13:14 

아까 올리신 글도 곱지 않다 느껴지진 않았었는데.. 댓글달려다가 점심가자는 직장동료 말에 이끌려갔다오니 다른 글이 되었네요. 무튼, 말씀하신 뜻은 잘 헤아렸습니다.

가끔.. 그냥 사는 이야기나 한번 풀어볼까..싶다가도, 어줍잖은 사람이 영어글도 수학글도 아닌..ㅎㅎ

살아가는 글을 올린다는게 괜한 공해같기도해서 그냥 지워버리고 나오곤 했었어요.

댓글달며 많은 분들과 낯설지 않다..느껴지면 글쓰기도 가능해지겠죠?

제가 무플방지위원될게요. ㅎ

설탕물 2012-05-16 13:53:17
...괜한 공해같기도해서.... 요 부분 너무 공감가네요.
저두 몇줄 쓰다가 괜한 공해같아서 쓱 지우고 빠져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네요..ㅠㅠ
rosalia 2012-05-16 15:55:14
완전 공감요~
저 글쓰기 시작하다가 영어얘기도 아니고 이거 스팸아냐~아 놔~괜히 썼어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쓰고 있어요. 엉엉
게시판이 좀 왁자지껄해야 덜 부담스러운데 미치겠어요.ㅠㅠ
blessy 2012-05-16 12:53 

홍박샘님..

무슨 말씀을 그려놓으셔도.

본 뜻 그대로 잘 알아듣겠사오니.

"내가 또 오버했나?" 곰곰생각 내려놓으시고.

자신을 제한하지 마시오소서. 부디.

홍박샘 2012-05-16 13:01:08
글 수정했다고 특별히 내가 고민스러워하는 거 아녀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셔. ^^

내말을 잘 알아듣는다는 말 감사. 모든 사람이 어디 그대와 같겠나?
내 뭐라고 또 그리 기대할 수 있겠는고?
나는 대체로 오만하게 할 말 다 하는 사람이나
그 말 듣고 혀차거나, 고개 젓거나하는 분도 계시지 않겠는고.
두루뭉실하게 가려네. 걱정하지 마시게.
디올 2012-05-16 11:41 

댓글다는 연습합니다^^

정말 댓글달기에 인색했는데...

노력할께요~~~아잣!

홍박샘 2012-05-16 12:17:05
ㅋㅋ 내가 승질 부려서 무서웠남?
좀 자주 나와 다른 사람들 보듬어주시게.
디올 쯤 되면 고수여. 본인은 펄쩍 뛰면서 아니라 하겠지만.
별샘 2012-05-16 11:22 

너무나 찔리네요...

게시판에 글쓰시는 분들의 정성에 감동은 받으면서...

그 감동에 표현을 많이 못했어요.

그 정성에 단 몇줄의 댓글도 못썼네요.

앞으로는 많이 표현하도록 노력할께요~

홍박샘 2012-05-16 12:15:43
정성에 감동 받았다는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해주세요.
쉽지는 않지만 SQR에서 하는 것처럼 하시면 돼요.
하하형제 2012-05-16 11:12 

에구구... 저도 반성합니다. ^^::

저희 큰 아이 쑥쑥과 함께 자라난 아이라고 입으로만 말하고..

고마워만 하면서 어제도 어느 글에 댓글 달다 그만두고 말았네요.

저도 앞으로 댓글 달아보려 노력하겠습니다. ^^

홍박샘 2012-05-16 12:14:54
북클럽이나 게시판 소모임에서 활동하면 아무래도 게시판은 그냥 관찰만 하게 되죠.
댓글 다는 것도 자꾸 해버릇 해야하는데 일부러 연습까지 하면서 할 일은 아니니
미뤄지는가 봅니다.
채니맘 2012-05-16 10:18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도 뜨끔하네요

아이표방에만 매달려 있다보니 다른 글은 댓글 달 생각을 못했네요

아직 친한 분들이 많이 없어서 머쓱하기도 하구요

이제 댓글 열심히 달게요~~

저도 기억해주세요 *^^*

 

홍박샘 2012-05-16 12:06:54
아이표방에 계셔주시는 것도 감사한 일이죠.
좋은 글, 좋은 정보가 거기에만 들어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이제 각 방에 문지를 정해 좋은 글 밖으로 빼는 일 해야겠어요. ㅋㅋ
culater 2012-05-16 09:55 

어휴~~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잘못했습니다..

 

글쓰시는 분들의 글을 읽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감히 글쓸 생각은 못했어요..

반성하고 댓글부터 열심히 다는 연습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박샘 2012-05-16 12:06:01
아유, 죄송하다는 말 들으려는 거 아녀요, culater님.
서로 서로 조금만 댓글로 애써 주시면 게시판에 자꾸 들어오고 싶어지게 돼요.
라이트 2012-05-16 09:51 

헉~!!~~~

가슴이 아파옵니다....

로그인조차 하지 않고 좋은 글들 읽고만 갈 때가 있었는데...

박사님 넘 확실하게 활을 쏴서 정확하게 맞아부렀어유!!!!T.T

반성합니다...

 

 

 

홍박샘 2012-05-16 12:05:10
태블릿 PC 영향으로 로그인 않게 되니 그런 문제가 생기네요.
그래서 게시판이 없어지면 안되니 조금씩 노력합시다요.
설탕물 2012-05-16 09:40 

지금부터라도 형식적인 말부터 연습해볼랍니다....

박사님 글 명심하며 반성하며 읽었습니다..

글을 다 읽고나니 제 모습을 들켜린 것 같아서 괜시리 혼자 '뜨끔'했습니다.  

 

홍박샘 2012-05-16 09:42:39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별로 귀담아 들을 말 없어서 그랬는데 뭐.... 하시면 제가 면구스럽지요.
자기주도 학습팀, SQR 등 팀으로 뭔가 하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저이지만
그 점으로 인해 다른 글에는 전혀 반응 않는 풍토 때문에 고민스럽습니다.
설탕물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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