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맘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얼굴보기 힘든 친정 식구들과 친척들이 다 서울로 올라와서 조카들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돈이 넉넉치 않아서 용돈도 못주고 그냥 보내서 좀 속상해요...
애들끼리 너무 격하게 놀아서 우리 아이들 오늘 월요일 아침인데도 비실비실 학교에 겨우 가네요.ㅎㅎ
오늘 뉴스를 보니 성년의 날이자 부부의 날이랍니다.
둘(2)이 하나(1)되는게 부부라고 가족의 달 21일을 부부의 날로 만들었답니다.
애들 신경쓰느라고 정작 가족의 기둥인 부부관계는 뿌리부터 흔들흔들한데 보수공사도 안하고 지낸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아님 처음부터 부실공사였나...-_-;;
오늘 드디어 서울은 최고기온이 30도랍니다.
내 몸의 살들은 그대로인데 옷은 점점 짧아지니...여름이 미워요!
주말에도 어김없이 생일 맞으신 분들 계시겠죠?
오늘 사흘치 탄생화 나갑니다.
꽃구경 실컷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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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탄생화] 아리스타타(Aristata)
꽃말은 '아름다움의 소유자'
원산지가 유럽,아시아인 난초과 꽃입니다.
국내에선 온실재배만 가능하다 합니다.
[5월 20일 탄생화] 괭이밥(Wood Sorrel)
꽃말은 '빛나는 기쁨'
고양이가 잘 뜯어먹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괭이밥과로, 신맛이 나는 어린잎은 식용합니다.
사진은 자주괭이밥.
가까이..
아주 가까이..
[오늘 5월 21일 탄생화] 참제비고깔_담홍색(Larkspur)
꽃말은 '자유'
원산지는 유럽으로 국내에선 아직 흔히 재배되는 식물이 아닙니다.
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드려요~
미나리아재비과로, 아래에서 점차 위로 보라색.연자주색.분홍색 등의 꽃이 핍니다.
주말~ 아이랑 약속한게 있어서 일욜 아산 스파비스 갔다왔어요. 딸아이의 무쇠체력에 한번 놀라고 어쩜 저렇게 잘놀까에 한번 놀랐습니다. 전 한것도 없는데 저질체력에 운동부족을 절실히 느껴서ㅠㅠ
일욜 완전 뻗고 월욜 비몽사몽 이제야 정신차리고 댓글 달아봅니다. ^^
부부의 날... 왜 21일일까 궁금했는데 늘 제 궁금함을 잘 풀어주시는... ^^
부실공사~ 왜 이리 공감가는 말일까요?
요즘 부실공사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다들 그렇게 사는게 살아가는 거야 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시는데... 에효~~~~~
괭이밥~
어릴적 소꼽놀이 때 뜯어서 주로 놀았던 그풀요...
괭이밥이란 이름은 예전 야생초 편지 읽고 겨우 그게 그풀이 이거 였구나...
라고 지금도 예전 어릴때 놀았을 때 먹었던 약간 신맛 나는 그 풀맛이 기억나네요. ^^
늘 좋은 글 좋은 꽃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