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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수요일 아이표방]신입환영^^

글쓴이 제이맘

등록일 2012-05-30 08:00

조회수 3,534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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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지내셨나요?
저희는 신랑전시회때문에 서울에 다녀왔어요.

고궁박물관 바로 앞에 있는 갤러리라 해체작업때는 박물관에 꼭 들렸다 올까 합니다.

 

오늘은 어떤 글로 아이표방을 열어볼까 고민하다 예전 유게에서 약속한 신랑 사진을 몇점 공개해 볼까 합니다.

수중사진이라면 무척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막상 접하시면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실꺼에요.

일반사진과는 틀리게 스쿠바자격증이 마스타까지 있는 분들만 촬영할수 있구요.

수중생물이나 수심, 햇볕이 들어오는 굴곡에 따른 색상변화, 지역에 따른 조류등 많은 공부가 필요하구요.

일단...장비가 엄청 무겁습니다...

저희 신랑같은 경우 약 80kg정도 장비가 필요합니다.

 

아이표방 아이들도 같이 보면서 즐길수 있도록 최대한 재밌게 설명해 볼께요.^^

화려한 색과 다양한 모양을 가진 갯민숭 달팽이 입니다..수심 밑에서 생존하구요.

달팽이 종류로 패각이 퇴화되어 돌기를 이용해서 자기몸을 보호합니다

갯민숭 달팽이는 자기 몸을 보호할수 있는 독을 가지고 있는데 색에 따라 뿜어내는 독의 색상도 틀립니다.

특징이라면 ...항상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이 있어요..

아이들이 오면 저희 신랑이 항상 재밌는 이야기로 설명해 주는데요.

에펠탑이 바다에 잠기면 맨위에는 갯민숭 달팽이가 있을거라고 설명하면 아이들이 참 재밌어 합니다.

 머리속에도 안 잊어버리구요..^^

너무 아름답죠^^ 제가 좋아하는 사진중에 하나입니다.

이 산호는 [단지산호]라고 다른 산호에 비해 크고 항아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항아리 산호라고도 불립니다. 이 단지 산호가 있는곳에는 다양한 바다생물이 모여 동그랗게 주변을 돌면서 서식하는데요.

그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합니다.

단지산호의 모양이나 종류도 워낙 다양해서 이 산호만 찍은 사진으로도 충분히 이야기 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같이 전시한 또다른 단지산호의 작품은 주변에 수중생물이 한마리도 보이지 않아요.

이게 뭘까요? 동그란 사탕같이 생긴것으로 아주 예쁘죠? ^^

바로 성게의 위장입니다. 아시다시피 성게는 가시가 많고 위장술의 천재라고 하는데 그 가시때문에 촬영할때 많은 애로사항이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희 신랑도 인도네시아에서 촬영중에 긴 성게 가시에 찔려서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답니다.

요 이쁜 성게 위장을 찍기위해 참 많이 노력한 작품이에요.

작은 사이즈의 사진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죠...

실제 전시되는 사진의 크기는 150cm정도의 사진으로 디테일한 모습까지 볼수 있답니다.

우주모양의 이 사진은 물속에서 올라오는 바블이에요...

수심깊은 곳에 되도록 햇볕이 적은 곳에서 촬영을 합니다.

바닥에 전문 다이버가 바블을 만들고 그 형때가 최대한 찌그러지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을 하는데..

또다른 우주공간에 들어가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수심이 굉장히 깊은곳에서 촬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많이 위험했던 사진이에요.

전 이 사진이 제일 재밌습니다.

배의 관족으로 이동을 하거나 관족이 없는 종은 모래 진흙에 묻혀 서식하는 종으로..

바로 해삼입니다. 이 부분은 해삼의 항문인데 때로는 입이라고도 합니다.

바로 호흡기관인 호흡수가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정식적인 명칭은 해삼의 항문이죠..

이 사진을 촬영할때 정말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과연 이 사진이 작품이 될수 있을까? 없을까?

그래서 찍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시다시피 해삼의 항문을 바닷속에서 찍기란 무척 힘들고 오랜 기다림이 있어야 하거든요.

하지만 촬영에 성공하고 신랑과 함께 쾌제를 불렀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새우의 종류는 2,500종이 있으며 미확인된 종류만 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이 사진에  있는 보라빛의 새우는 말미잘에 붙어사는 아주 작은 새우로 투명하기 때문에 자세히 들어여 보지 않으면 찾을수 없는 새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재밌는 [유령새우]라고 해요..

현재는 보랏빛으로 보이지만 그건 빛의 굴절에 따라 보이는 색으로 다른곳에 있으면 또다른 색으로 변합니다. 색도 변하고 투명해서 찾을수 없고..참 재밌죠?^^

귀한사진 한장 보여드릴께요.. 이 사진은 현재 여러 기관에 걸려있는 사진으로 실제 전시장에 오신 많은 분들이 구입하신 작품이기도 합니다.

[피그미 해마]라는 이름의 해마로 크기는 엄지손가락 보다 조금 작은 크기입니다.

 전 세계의 많은 수중작가분들이  못찾아서 촬영에 실패를 하는 수중생물이기도 합니다.

피그미해마는 크기도 그렇지만 워낙 위장술에 뛰어나서 주변환경과 비슷하게 몸의 색을 바꾸거나 피부의 돌기를 혹처럼 조절하기도 합니다.

양 눈은 따로 움직이고 주로 낮에 활동하면서 새우나,치어등을 잡아먹습니다.

이빨과 위가 없으므로 통째로 빨아들여 소화기관으로 보내며 일부일처제로 유명합니다.

희귀종으로 100 마리씩 낳는 다른 해마와는 다르게 1~2마리만 낳고 인도네시아에서만 볼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중의 꽃이라는 주제로 전시됬던 작품인데..

이름은 [가지수지 맨드라미]라고 불립니다.

연산호 군락을 이루는 종으로 주변에 비슷한 공생생물과 함께 서식합니다.

풀립 덩어리는 보라빛이 나는 적색이고 가지들은 분홍빛이 나는 백색을 가진 모습으로 무척 아름답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볼때마다 그 색상에 반하기도 하죠.

꽃을 형상화한 수중생물을 전시할때 정말 너무 예뻐서 다들 감탄하고 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작품명은 [애원]이었구요..

말미잘을 촬영한 것으로 그 촉수가 참 아름답고 아련하게 느껴져서 이름붙여진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어요..

괜히 마음이 찡해진다면서...저도 아끼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보랏빛해파리 입니다..

필리핀 대표적인 해파리로 아마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때 해변가에서 많이들 보셨을꺼에요.

해파리를 모델로 사진을 찍을경우 태양의 위치가 참 중요한데요..

이 사진은 몇일을 걸려서 겨우 찍은 사진입니다.

깊은 수심에서도 만날수 있는데 특유의 보라빛때문에 주변이 아름답게 보이는 예쁜 해파리중에 하나입니다.

신랑 사진에 다양한 해파리 사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보라빛이 가장 아름답더라구요.

이 사진은 제이방이에요..

 제이방은 꾸며줄때 신랑이 작품사진을 커텐으로 만들어 준다고 약속했거든요.

햇살이 들어올때 수족관에 들어온듯 파란빛이 참 예쁘답니다.

제이가 손님이 오시면 항상 자랑하는 공간이기도 하구요.

신랑과 제가 이 사진을 아끼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방가이 카디날 피쉬]라고 흔히 수족관에서 볼수 있는 카디날피쉬중에 하나로 이 사진의 카디날 피쉬는 우리가 흔히 볼수 없는 희귀종입니다.

인도네시아 방가이라는 지역에서 아주 적은 수가 발견되어 이름도 [방가이 카디날피쉬]라고 지어졌구요.

이 카디날피쉬가 왜 특이하냐면 알을 입에서 부화시키는 독특한 성질때문입니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입안에서 부화한 후에 어린치어를 안전한 말미잘에

내뱉에 살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수중생물과 달리 끝까지 보호를 하죠..

이러한 성질때문에 제이방에 꼭 걸고 싶어 했답니다.

안보이시지만 왼쪽의 수컷의 입안에 치어들이 잔뜩 있어요.

참 신기한 사진이죠..

전시할때 많은 분들이 설명을 듣고 수컷의 입안을 들여다보고 깜짝 놀래곤 했답니다.

아이들도 무척 신기해 했구요..

 

한번 전시할때 100점 가까이 3 테마로 나눠서 전시를 하든지 아님 작게 따로 테마를 정해서 전시를 하는데 그 중에 예쁘장한 사진이나 희귀종 사진 몇개를 추가해서 소개해 봤습니다.

이렇게 보시니 참 바닷속 세상이 신기하시죠?

실제로 100점이상 전시했을때 방송국이나 신문사에서 와서 촬영과 홍보를 했을정도로 성황리에 했던 작품들중에 하나입니다.

외국여행을 가시면 아쿠아룸을 꼭 가게 되는데 홍콩여행때 유명한 아쿠아룸에서 제가 가이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수중생물만 보다가 설명을 들으니 재밌었는지 제이한테 열심히 설명하는 제 뒤를 한명,두명 따라오시더라구요..^^

나중에는 제 목소리에 얼마나 귀를 기울여 들으시는지 결국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하는 제이는 할머니 품에서 저 멀리 떨어져서 들어야 했답니다...

우리 아이표방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수중생물에 대한 지식이 쌓였으면 좋겠네요..

 

모두 어떻게 지내셨는지 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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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2012-06-04 10:15 

와~제이맘 언니~~

너무 멋진 사진을 이제서야 봤어요...^^

월요일 아침부터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예요..

성게 내장도, 해삼 항문도, 피그미 해마도, 보랏빛 해파리도 너무 멋지네요..

바닷 속의 아름다움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너무 신기해요..

제이방에 걸려진 방가이 카디날 피쉬 블라인드도 너무 멋지네요..

제이방은 꼭 바닷 속에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저도 신혼여행 때, 필리핀에서 스쿠버 다이빙 했는데..

아래 은민마미님처럼 저도 마스크가 빠졌어요..ㅡ.ㅡ

그리고서는, 말도 안 되는 영어로 못 들어간다고..내보내달라고 마구 소리쳤던 기억이..ㅡ.ㅡ

다이버 아저씨들이 저 진정시켜주고,

다시 시도해서 들어갔네요..^^;;

우리 신랑은 너무 좋았다고 했고..

저는 멋지긴 했는데, 무서웠던 기억이..^^;;

 

직접 봤으면 더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제이파님도 제이맘님도 너무 멋지셔용~~^^*

 

귀한 사진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제이맘 2012-06-04 12:43:36
꽁이님...기사봤어요...
제가 그래서 유게에 가끔이라도 가본다니깐요..
어쩜 그렇게 조용히 인텨뷰를 하셨는지....

스쿠버가 좀 어렵기는 하죠..특히 몸이 자유롭지 못하니 저처럼 겁많은 사람도 배우는 기간이 무척 오래결렸답니다..
ㅋㅋㅋ 상황이 눈에 보이는듯 하네요..

더운데 냉커피 한잔 맛있게 하세요...^^
호호하하 2012-06-02 08:19 

제이맘님~ 수중사진 너무 멋져요.

이런 귀한 사진을 쑥에와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네요.

제가 댓글을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글 쓰다 다른 일 하느라 날라간듯 찾아봐도 없공.

거기다 이런 좋은 건 울 애들도 함께 봐야하는지라 아침에 민호와 함께 다시 보며 설명해 주었어요.

작품명과 자세한 설명 덕에 민호한테 설명해주기 좋았어요.

감사합니당~~

제이맘 2012-06-03 13:40:29
민호가 잘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아마 호호하하님이 잘 설명해 주셨을거라 믿습니다.
혹시 전시회에 민호가 온다면 제가 잘 설명해줄께요...^^
은민마미 2012-05-31 19:21 

wow...넘넘 멋져요...

 

딱 한번 일본에서 다이빙한 기억이 있는데요..

수영도 못하는데, 어쩌다 물속에 들어간 거라...현실감없었던 기억이네요

같이 갔던 분들이 웃겨주셔서 웃다가 마스크가 빠져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그 기억때문인지 스노쿨링도 못하는 한심한 작금의 현실입니다...ㅠ.ㅠ..

 

..사실은 데우찌우동이 맛났던 기억만 많이 나네요..ㅎㅎ..한동안 우동생각이 간절했어요

그분들 중에 한분이 다이빙강사셔서, 즉석 오픈워터도 발급받았더랬져..--;;..

 

정말 정말 겁없는 울 지니도 언젠가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지니네반 친구가 학교에서 분양받은 주말농장을 인라인수업 끝나고 놀러가서 한바탕 물주고 난리법석을 피운후,....평상에서 짜장면 시켜먹구 있는데 교장,교감샘및 기타 선생님군단이 오셔서...인사드리고..--;;

하여튼 매일매일이 다사다난하네요...ㅎㅎ

 

제이맘 2012-05-31 20:49:31
저희 신랑도 일본에 자주 갑니다..생각보다 다이빙 포인트가 많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마스크 빠지면 엄청 당황하는데..상상이 갑니다..^^
전 다이빙은 하는데 수영은 못해요...웃기죠?
나중에 지니가 도전할때 제가 옆에 있음 좋겠네요..
그때까지 저도 열심히 연습할랍니다..^^
투빈사랑 2012-05-30 20:19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제이맘님 덕분에 제 눈이 호강하는데요

아이들이  why 책에서  본것도 있다고 ( 나는 모리구요 ㅎㅎㅎ)

제이방의  커텐이 제일 멋져요 ^ ^

아빠와 엄마의 맘이 담겨있는듯해서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큐티는  어제  제사가 있어 안산갔다가 오늘 새벽에 온 관계로다

이틀 학교  빼고  푹 쉬었네요

오늘   늦게 일어나서  중국어  다녀오고   체험학습현장  보고서 쓰고

베렌 집듣,북클럽하구요

 

멀미가 심했는데 이번엔  편안히 다녀온걸 보면 조금 큰것같아요

제이맘 2012-05-31 12:53:06
큐티가 고생이 많았네요.. 원래 멀리가 있었나봐요?
why책에 수중생물에 대한 사진이 나오나봐요..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제이방 커텐은 제가봐도 멋져요...
커텐걸때 남편이랑 방답지 않아진다고 싸웠던게 미안해 지더라구요.
저희집에 자랑입니다..^^
작은기적 2012-05-30 18:00 

꺄오~~~~~~~~~~~~~

 

정말 멋져요!! ^^

호구조사에서 말씀하시거.. 은근 기다리고 있었어요~ ^^

이것이 바로바로 그 사진들이군요!! ^^

제이맘님도 부럽지만... 전 제이가 최고 부럽사옵니다 ㅎㅎㅎ

멋진 엄마,아빠가 곁에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나~~~~~~~ ^^

 

정말 환상 그자체입니다.!!^^

참 근사해요~~~

 

덕분에 저 눈 호강합니다용 ~~ ^^  쵝오d^^b

제이맘 2012-05-31 12:54:04
작기님 전기가 다시 공급되셨나봐요...ㅎㅎㅎ
신기한 사진도 많은데 이쁜사진으로만 골라봤어요...^^
나중에 아이린,에릭도 보여주세요.
예쁜강아지 2012-05-30 15:15 

우와!! 제이맘님 정말 남편분 정말 멋져요^^

제이맘님과 제이가 멋지다 싶었는데 남편분까지~~~

흥~~넘 부럽삼~~

홍콩의 수족관 가이드 얼마나 재밌게 설명하셨으면 그리 되셨을까~~

뭘해도 잘할 것 같은 엄친딸이네요^^

방금 인천에서 하는 홍박사님 강연회 듣고 거기선 만난 분이랑 잠깐 얘기 나누며

또 한번 열심인 엄마표에 놀라고 왔는데, 여기서 또 한번 놀라네요^^

 

저희 초1 현지는 요즘 알바를 시작했답니다.

무슨 말인가 싶죠?

저희 둘쨰를 위해 쑥쑥 영유를 하는데 어느날 현지가 자기가 영유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보라고 스크립트도 주고 했더니 영어와 우리말을 적절히 섞어서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영어책 1권, 한글책 1권 주 5일 스토리텔링 수업에 주급2000원 할래?했죠.

용돈도 줘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참에 공짜로 주면 그래서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

오늘로 1주일이 되는데요.

어제는 color zoo를 하면서 도형 교구를 이용하여 거기 나오는 동물 얼굴을 만들어 보면서

깔깔거리며 둘이서 재밌게 하더라구요^^. 동생이 누나를 워낙 좋아한답니다.

기특하기도 하고```동생과 나이차가 3살이 나다보니 이렇게 해도 되네요^^

꾸준히 하면 좋을텐데```잘 되면 엄마표에서 누나표로 넘어갈 것 같기도 한데```ㅋㅋㅋ

좀 쉬어보고자 하는 엄마의 욕심이네요!!

 

아이표방을 하나의 좋은 습관으로 삼고자 하는데```종종 빠지게 되네요^^

제이맘님 그럼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이맘 2012-05-30 17:30:00
예쁜강아지님 잘 지내셨어요? ^^
수중사진 첨 보셨죠? 나중에 초대할테니 아이들 데리고 꼭 오세요..

오늘 인천강연회 가셨나봐요..
저도 대구에서 홍박샘님 강연회듣고 얼마나 좋았던지...
솔직히 강의보다 홍박샘이 넘 뵙고 싶었던지라...ㅎㅎㅎ
키도 크시고 날씬하셔서 깜짝놀랐어요...또 그 또박또박한 말솜씨...^^
혹시나 김포쪽에 강의하실까 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언니 만난다는 핑계대고 보따리 싸려구요..^^

현지 대단한데요..
제가 혹시나 동생을 낳으면 제이한테 바랬던 모습입니다.
수업준비하면서 저절로 공부도 되고...나중에 꼭 사진으로나마 올려주세요..
넘 궁금해요...^^
투빈사랑 2012-05-30 20:21:15
와 멋진 알바네요~
현지양 실력도 늘고 용돈도 받고 동생이랑 놀아주니 엄마도 동생도 좋고~
일석 4조나 되나요?
한학기 쭈~~~~~~~~욱 가도록 화이팅 보냅니다 현지화이팅!!!!!!!
은혜만땅 2012-05-30 15:10 

우와~~ 제이맘님 남편분이 사진 작가시군요~

저거.. 바다에서 직접 촬영하신거에요??  정말 멋진 직업을 소유하고 계신..  >.<

제가 스쿠버다이빙이 꿈인데..

정말 정말 멋지십니다.

제이맘 2012-05-30 17:32:52
수심에 따라 살고있는 바다생물들이 달라요..
바라쿠다라는 큰 청어류가 있는데 떼를 지어 움직이는 모습을 그 사이로 들어가서 촬영한게 있어요.
진짜 너무 아름답습니다..
회오리 모양으로 돌면서 어른 팔길이의 바라쿠다가 움직이는 그 모습은 말 그대로 장관이에요..
스쿠바한번 배워보세요..하면 할수록 또다른 세상으로 가는 멋진 운동입니다.
유니은이맘 2012-05-30 14:07 

유게에서 여기까지 놀러왔네요~

우와~ 멋져요~^^

저흰 바다이야기라는 책을 보고 아쿠아리움연간회원권 끊었었는데~

그래도 배경지식이 별로 없어 늘 뭔가 아쉬웠었거든요~^^

이렇게 배우며 보니 넘 신기하고 잼나요~^^ 감사합니다.^^

 

두분다 넘 멋지신 일을 하시네요~^^

제이맘 2012-05-30 15:09:54
예전에 보따리 싸면서 사진 올리고 가겠다고 해놓고 결국 여기에 올리게 됐네요..^^
저희 집에도 [바다 이야기]책과 비슷하게 나온 여러권의 책이 있답니다.
특별히 구입해서 보기 힘드실텐데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저도 처음에는 아쿠아룸에 가서 그냥 보고만 오는게 참 아쉽더라구요.
신랑한테 배우면서 제이한테 예기해주면서 관람을 하는데 아직 제이는 특별한 반응이 없답니다.
워낙 전시장을 어릴때부터 놀이터처럼 생각하는 녀석이라...-.-;
알고 사진을 접하니 무척 재미있으시죠?
나중에 아이들이 접할수 있는 전시회를 열면 꼭 초대할께요..^^
커피한잔콜 2012-05-30 14:02 

우와... 아침에 폰으로 글을 읽고 감탄을 했는데 모니터로 보니까 훨씬 더 멋지군요.

실제로 보면 장난 아니게 멋질 것 같아요.

담에 기회되면 꼭 불러주세요.

너무나 좋은 작품 또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스쿠버자격증 따셨다고 했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ㅎ

신랑분께서 이런 멋진 직업을 가지셨군요.

왠지 제이맘님도 작가하시면 잘 하실것 같아요.

 

제이방도 너무 멋지고 보랏빛 해파리도 너무 예쁘네요.

또 피그미해마도 귀엽고 파란바블도 너무 예쁘네요.

이따 애들오면 꼭 같이 봐야겠어요.

 

 

제이맘 2012-05-30 15:12:54
조명받으면 진짜 멋집니다..^^
딱 들어오는 입구부터 색감때문에 다들 신기해 하시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바다하면 그냥 파란물과 몇몇 아는 수중생물만 생각하시다가 이렇게 하나씩 다양한 바다세계를 접하면서 배워나가시면 어느새 바다가 또다른 세상이라 느끼시게 됩니다.
자격증따도 무서워서 동굴은 못들어 가요....ㅠ.ㅠ
그 자격증도 이번에 딸건데...손발이 후들거립니다...
아이들과 작은 사진이나마 재밌게 보셨으면 햬요^^
늘푸른이 2012-05-30 13:43 

감탄 연발입니다!!!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글구 무엇보다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고 계신거 같아

부럽구요..

 

우리애가 엊그제 본인 장래희망이 사진가라던데요..^^

여행다니면서 쓰는 디카를 장난감인양 본인 맘대로이것저것 찍어대고

남편이랑 나도 찍어주곤...했는데 그런대로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잘 찍으면 디카 주겠노라 했죠

사진찍는거 직업이든 취미든 괜찮다 싶어요..^^

 

남편분 참 행복하신 분이네요..^^

더불어 제이네 가족도 그렇겠죠? *^^*

 

제이맘 2012-05-30 15:16:10
저도 남편의 그점이 넘 부러워요..
잘하는 일이 좋아하는일이 됬다는 사실이..
더불어 전시장,박물관을 좋아하는 저랑 딱 맞아 떨어졌구요..
예전에 그림이 너무 좋아서 서울대공원 안에 있는 시립미술전시관(?)거기를 한달에 한번씩 꼭 같어요.
가면 마음이 편해지고 그림도 멋지고...작품도 제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눈이 높아져서 신랑이 작업할때 옆에서 잔소리 하기는 합니다..^^
장래희망이 사진가라...
혹시 그 꿈이 자라면서 까지 이어지면 저희를 소개시켜 주세요..
길은 열어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늘푸른이 2012-05-30 16:40:27
와..넘 행복한 말씀이세요
제가라도 우리아이 사진가 만들고 싶은걸요
든든한 제이맘님 같은 지원군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큰 "비빌언덕"이 될까요 ^^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다 행복해지는걸요~~
비빌언덕 2012-05-30 13:42 

우와..정말 다른 세상을 살고 계신분이셨네요^^ 직업이 넘 멋져요..전시회라...우와..좋아하는 걸..직업으로 가지고 계시니, 제이맘님 가족분들 넘 행복하시겠어요!! 전..제목 보고..신랑분 얼굴???인가 하고, 클릭했다가 깜놀..(무식..ㅋㅋ)

제이맘님도 다이빙같이 하시나요?? 저 정말 바닷속 구경해보고 싶어요..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너무나 궁금해 하는 세상이죠!!! 멋져요, 정말~

제이맘 2012-05-30 15:20:50
저 엄청 웃었어요..
그러고보니 제가 신랑사진이라고 써놨더라구요.ㅋㅋㅋ
내세울 인물은 아닌거 같은데....-.-;
암튼..넘 재밌었어요...^^
저는 낮은 수심으로만 다이빙합니다..깊은곳이나 야간, 암튼, 빛이 안들어오는 암흑은 넘 무서워요.
특히 조류가 심한 국내 다이빙은 아직 한번도 못해봤어요..
파도가 별로 없는 필리핀에서만 다이빙합니다...
이번에 국내를 포인트로 촬영중인데...아마 올 후반기에 그 작품으로 전시를 할것 같아요.
아이들이 볼수 있을정도의 사진이면 다시한번 공지 올릴께요..^^
개구쟁이맘 2012-05-30 13:27 

제이맘님!!

사진 보고 굉장히 놀랬습니다.

와아~ 작가의 사진이란게 이런 거군요.

게다가 설명 보니 제이맘님도 함께 작업하셨나봐요.

이런 남다른 세계를 살아가시는 분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그냥 평범한 직장인들과는 또다른 차원의 세계를 경험하시는듯!!

 

나중에 전시회 여시면 꼭 쑥에 자랑해주세요~!

구경 가고 싶어요!

제이맘 2012-05-30 15:27:33
에고 개구쟁이맘님이 멋지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네요..^^
전시회를 할때마다 정리를 끝내고 둘러보면 참 차분해 지는게 느껴져요..
사진 자체의 색감도 그렇지만 마치 바닷속에 들어온듯 한가지만 생각할수 있거든요.
그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스트레스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스쿠바를 하시기를 권하곤 합니다.
울 신랑 말대로라면 사람의 환경의 동물인지라 바닷속에 들어가면 물고기처럼 단순해 진다고 하네요.
저 앞으로 가야겠다. 저길 봐야겠다. 그렇게 생각을 한가지만 놓고 놔버리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머리속이 맑아진데요..
근데....진짜 생각많은 분과 같이 다이빙을 간적이 있는데...
생각많은 분은 바다속에서도 생각이 많더라구요. ㅎㅎㅎ
멍게를 보고 어떻게 하면 딸수 있을지, 만져봐야하는지, 바로 먹을수 있는지,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따도 법에 걸리지 않는지.....
그말듣고 엄청 웃었어요...
아~~!! 생각이 많은 사람은 멍게 하나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할수 있구나..
라구요....
어쩐지 그분이 아무것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멍게만 쳐다보고 있더라나....ㅎㅎㅎ
제이맘 2012-05-30 13:05 

지금 전시하는 작품은 위에 작품이 아니구요.. [생성과 소멸]이라는 좀 무거운 주제로 전시됩니다.

아이들과 같이 오실텐데 약 12~15점으로 금방 이해하고 재밌어할 내용이 아니라 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올해 전시계획이 3군데 더 있어요..

코엑스와 국회의사당에도 전시예약이 되어 있구요.

그때 정식으로 초대할께요...^^

원영사랑 2012-05-30 22:19:39
아...주제가 무겁군요...^^;;;
저라도 혼자가서 보고픈 생각도ㅋ
은혜만땅 2012-05-31 09:01:09
코엑스에서 전시회 할때 꼭 가보고 싶어요~
가격이 비싸겠지요?? ^^;;;;
나혁이맘 2012-05-30 11:42 

정말 멋지네요.

제이맘님의 제안으로 사진작가가 되셨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멋진 아내와 멋진 남편과 멋진 아이.....제이맘네는 늘 행복해 보입니다.

멋진 시부모님도.......^^

멋진 사진 잘 보았어요.

제이맘 2012-05-30 13:09:52
나혁이맘님 오랜만이에요..^^
저희 신랑이 이런쪽으로 재주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공부를 시작했는데..
옆에서 배운 저도 참 공부가 많이 됐답니다..
특히 바다생물에 대해 무척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특징, 서식지등도 자연스럽게 배웠구요.
나중에 혹시나 아쿠아룸에 같이 가게된다면 제가 가이드 해드릴께요..^^
벨벳 2012-05-30 11:29 

와우~!!!

짝짝짝짝~!!!!!!!!!!!!!!

모니터로 봐서 이정도라면 직접보면 더 멋질것 같아요.

멋져요~!!멋져요~!!

제이맘님 스쿠버 자격증 따셨다고 하셨을때부터 예사롭지 않다 했었는데..

제이도 최연소로 따실꺼라고 하셨지요?

가족모두 바닷속 아름다움에 빠지셨나봐요.

마지막 사진~ 제이네방에 커튼대신 달아둔 방가이 카디날 피쉬~~

이야기 듣고보니 다시보이는군요~^^*

홍콩에서 제이맘님 설명 들으신분들은 횡재하신듯~!!

멋진 사진 전시회는 어디에서 언제까지 하시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제이맘 2012-05-30 13:13:28
아마 큰 액자와 조명때문에 더 아름답게 보일거에요..
이렇게 조명없이 사진으로만 올려보기는 첨이라...많이 쑥쓰럽네요..
요즘 방송영상장비쪽에 공부중이라 스쿠바자격증에 도전했는데 아직 장비들고 다닐 정도는 못되는거 같아요..
이쪽에 관심이 많은데...겁도 많은지라...
숨쉬기도 바쁘답니다....^^
제이방은 햇볕이 쨍쨍한 날보다 흐린 날씨에 들어가면 정말 멋져요..
다른 조명이 필요가 없이 은은하게 방안을 수족관처럼 만들어 준답니다.
솔직히 제이방을 더 자랑하고 싶어요..^^
정미영76 2012-05-30 11:14 

와 사진 정말 멋지네요^^

볼수록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제이 아버님이 사진 작가시군요~~

저도 전시회 가고 싶네요^^

이런 생생한 바다속을 언제 만나보겠어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2-05-30 13:16:49
기존에 보셨던 수중사진과는 틀리시죠?
이렇게 작품으로 만들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답니다.
우리나라 바닷속도 정말 아름다워요. 조류때문에 촬영이 많이 힘들지만 찍어온 사진을 보면 항상 감탄하곤 합니다.
윤성누리맘 2012-05-30 10:55 
우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제이 아버님 사진 작가이신건 알았는데.. 수중 생물들까지.. 
서울 전시회 어서 하세요? 저 울 아들 딸 데리고 당장 달려가야겠어요~ 우리 아들이 요런거 넘 좋아하거든요. ㅎㅎ 정말.. 저런 사진으로 꾸며진 제이방.. 너무 너무 부럽습니당~~ 제이는 좋겠당.. 정말 짱!! 입니다. ^&^
제이맘 2012-05-30 13:19:59
윤성누리맘님..넘 초대하고 싶었는데...
사실 지금 전시하는 작품들이 윤성,누리가 한눈에 보고 즐기기엔 좀 무리가 있답니다.
그래서 초대 못했어요..
아쉬운 맘도 있고 수중사진에 대해 한번 올려보겠다는 약속도 있어서 올려봤습니다.
너무 좋아해 주시니 기쁘네요..^^
봉봉 2012-05-30 10:11 

헛!! 이런 신기하고 신비한 사진을... 우와.......

정말 감사해요~ 너무 잘 봤어요 제이맘님~!!

우와... 캡숑 멋저요.. 감탄 감탄하면서 봤어요~

보라색새우와 보라색 해파리 캬~

전, 물을 무서워해서 안들어가는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횽 헤헤

완전 짱이에욧~♥

제이맘 2012-05-30 13:18:39
봉봉님도 보라색 좋아하시는가 봐요...^^
나중에 스쿠바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 어렵기는 하네요...들어가기는 쉬워도....ㅠ.ㅠ
사실..저도 아직까지 무서워요...[에라..뭐 죽으면 누군가 건져주겠지...]이런 각오로 들어간답니다.
이 사진말고 동굴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멋져요.
나중에 게시판에 정식으로 초대글 띄울께요..그때 꼭 오세요~~^^
쭈희쭈원맘 2012-05-30 10:03 

초 1 / 여 / 쭈희

 

와~제이맘님 넘 신기해요..

사진에 대한 설명도 넘 자세히 해주시고, 전시회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저 성게의 위장 사진이 넘 맘에 드네요...

보기에는 너무 좋고 아름답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사진을 찍으셨다니..그 마음까지 전해지는 거 같아 한번 더 보게되는거 같아요..

제이맘님 감사해요..덕분에 이 아침 눈과 마음이 참 편안해졌습니다.

 

우리 쭈희는 요즘 정해진 숙제와 문제집 풀기, 영어 온라인 학습 외에 거의 놀이터에서 살아요.

정말 놀이터 죽순이가 된거죠..하루에 기본 두시간이상..

동네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쭈희 뛰어노는 소리가 들려 얼른 베란다 문을 닫았는데(자신의 아이가 나갈까봐요..) 그 새 뛰어나가더래요. 

오늘부터 놀이터에서 한시간만 놀기로 약속 했는데, 그 약속을 잘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

제이맘 2012-05-30 13:21:29
나중에 저희가 직접 설명할수 있는 전시회를 열면 꼭 초대할께요.
저희 신랑이 아이들이 오면 꼭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데요..그때 들으시면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으실꺼에요. 쭈희도 물론 좋아할것 같구요..

저희 제이도 요즘 놀이터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집에서도 놀이터를 만들어 살고 있네요..-.-^
디올 2012-05-30 09:58 
우와1빠입니다!!!
수중사진보니 너무 신비하네요~

제이맘님 가족은 재주도 너무 많으신듯해요~

주말에 어딘지 찾아가보고싶어요~~~

전시하는곳이어딘지 알려주심 안될까요?????

예전에 딱 한번 스킨스쿠버할때 참 무섭고 경이로웠는데 수중사진이라니~

멋졔요!!!
제이맘 2012-05-30 13:34:11
1빠 축하드려요...^^

체험스쿠바의 경우 가이드가 항상 체험자의 위쪽에 따라 다녀요..
스스로 혼자 움직인다 생각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거든요..
자꾸 움직이려다 보면 뜨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가이드가 위에서 눌러줍니다...
모르셨죠?
정식으로 배우면 가라앉는법부터 배워요...부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참 중요하거든요.
낮은곳에서 초보자들이 다이빙을 하기때문에 위로 잘 떠요...^^
혹시 배우실 기회가 또 생긴다면 몸에 힘을 완전히 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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