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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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아보드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리버스 단어 (Rebus: 기호/그림단어) 를 들을 수 있어요. 글 속에 그림단어와 글이 조화를 이루고 있죠. 이는 읽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줍니다. 또, 그림단어를 알아맞추면서 부모와 함께 다양한 게임도 하고 책 뒤에 있는 플래쉬카드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재미난 액티비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올아보드 활용 지침서를 참조하세요. )
올아보드의 주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주제로 구성되어있어요. 예를 들어 Picky Nicky는 편식하는 아이를 통해 Food words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구요, 라임이 곁들여 있어 영어의 리듬을 배울 수 있죠. In a Dark Dark House는 유명한 동화 Dark, Dark Tale과 유사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또... Benny's Big Bubble은 비누방울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비누방울이 날아간 path를 통해, 이야기의 상황을 순서대로 나열해보는 sequence of events activity를 하실 수 있습니다. (Benny's Big Bubble 의 그림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illustrator Tomie De Paola 의 작품 입니다!)
파닉스를 말씀하셨는데요, 올아보드 오디오는 책에서 나온 그림단어들을 챈트로 꾸며 발음 연습도 함께 곁들일 수 있답니다. 그림단어가 들어야할 부분에 벨소리를 넣어, 아이들과 리버스 카드 찾기 등, 노래를 들으며 오디오를 아주 재미나게 활용하실 수 있어요.
혹시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이메일 주세요!
쭐리
예림.예서맘님의 글입니다.
> 5세 여자아이에게 적당할까요?
> 파닉스교재로 메기와 alphatales중 고르다 발견한 책인데...
> 다른맘들의 호응도가 큰거같길래....
> 어느정도 영어동화책은 접해주었고,굉장히 영어를 좋아는 하는데..
> 늘 제자리 걸음만 하는것 같아서요.
> 매일 단어카드읽기놀이하고는 있는데 과연 그림이 없는 단어랑
> 매치를 시킬수 있을까? 했는데, 예상외로 많이 알고 있네요.
> 이제 다른 방식의 영어랑 놀아줄려구요.
> 파닉스로 들어가면 지겨워 할까요?
> 차라리 쉬운 읽기 책이 더 나을까요?
> 답글 부탁드립니다.
> 며칠째 머리싸메고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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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aboard reading- 정말 알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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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줄리 등록일 2003-02-14 13:27 조회수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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