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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2기 #50을 마치며....

글쓴이 구구스

등록일 2012-06-07 08:56

조회수 809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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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아니 아이표로 3년 넘게 영어책 읽고 듣기를 해오면서

롸이팅은 읽기, 듣기가 되면 저절로 따라와 주겠지..... 막연한 기대도 가져보고,

연습 없이 될까?하는 막연한 걱정도 쌓이고 있던 터에...

작년 12월 SQR2기 회원 모집에 얼른 손들고 줄서 새내기가 되었죠...

시작할때의 걱정들이 진행되는 과정과정 속에서 아~ 기우였구나....

처음의 걱정은 차츰 자신감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더라구요. 

이런 모든 변화는 여러 친구들, 맘들의 격려,칭찬,위로댓글

매주 자료 보내주시고 소리없이 뒤에서 지켜봐주신 홍박사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이의 영어쓰기 도움을 받고자 시작한 일인데, 영어의 실력향상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생각을 하는 든든한 동지들을 만나게 되, 한없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의 아이도 #50 자유쓰기에 SQR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얻고 많은 책을 친구로 삼게 해준

SQR을 너무 사랑한다네요...

 

이런 모든 기회를 선물해 주신  홍박사님과 쑥쑥닷컴 관게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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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우 2012-06-12 19:43 

구구스님!

요밑에 우리 레이첼 이름 잊지않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요.

성실히 임하지 못해서 맘이 아파서 쑥에도 한동안 못들어왔었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들락날락해볼려고요.

맘은 아프지만 큰맘님 구구스님 아이들 알게되어서 많이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여러분 완주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그리고 홍박사님 너무 감사해요~

구구스 2012-06-12 20:05:23
제가 꼭~붙잡고 안 놔드린다고 했는데...
저 아직 붙잡은 손 안놨습니다.
쑤우님 지금 북클럽3기 신청해서 다시 sqr복습하고 뒤에 못 다한 부분
다시 함께 하면 레이첼도 더 힘나고 좋을거에요..
빨리 신청하고 합류하세요~~
빨리빨리요~~~ 쑤우님, 레이첼 대환영입니다~~
큰맘 2012-06-13 01:52:40
아~ 쑤우님!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어쩐지 지날 댓글을 왜 찾아봤을까요?
쑤우님 소식을 만나려였나봐요.
저 지금 눈물날려해요.
왜 마지막처럼 말씀하세요.
레이첼이 열심히 해주고 있잖아요.
얼른 북클럽3기로 용기내어 오세요.
제가 글은 쓰고 있지만 우리모두의 마음일거예요.
#50 정상에 가서도 같이 오지못한 분들 생각 많이났고
또 우리 레이첼은 인연이 깊잖아요?
좋은 친구 계속하고 싶어요.
꼭 이글 보시길 바라고 쨘~~ 레이첼 만나길 희망해요.
쑤우 2012-06-13 23:19:00
어휴~ 너무 너무 고마워요~
답글 보니까 저도 눈물이 핑 하네요.
놀랍네요. 이렇게 온라인으로 함께 하고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또 손 잡고 같이 가자고 청해주시니 너무 감사구요 ㅎㅎ~
전 다시 다른반 도전해야 북클럽 갈 수 있는 자격이구만...
그럼 더 엄청 오래 걸릴거 같아서 언릉 북클럽3기 가볼래요. 청해주실때~~
우리 레이첼은 아직 주간계획에 sqr을 적어놓고 있답니다. 에잇 게으른 에미...
저 북클럽 언릉 가볼께요
별샘 2012-06-07 19:10 

구구스님~

저두요~저두 구구스님과 똑같은 마음이에요.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네요~ㅎㅎㅎ

점점 인원이 줄면서 기분이 가라앉고 그야말로 사기가 바닥에 떨어질때...

서로 관심갖고 위로하며 격려하는 댓글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정말 조촐하게 파티하고 싶네요..ㅋ 

구구스 2012-06-07 19:42:29
우리 모두 똑같은 마음 알죠~~
sqr2기 시작하며 처음부터 모두에게 마음을 가장 활짝 열어 주신 분이
바로 별샘님입니다.. 지금은 함께 하진 못하지만 몽구맘님도 그 중 한분이셨고...
저도 파티 함께 하고파요~~~
앨빈 축구갔다오면 우리끼리 조촐히 치킨에 콜라한잔 하자했는데....
그때 제가 큰소리로 친구들위해 CHEERS!!! 외칠께요~~
민수사랑 2012-06-07 18:43 

구구스님 이렇게 고마움의 글을 써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구구스님을 다른 분들도 언제나 관심갖고 따뜻하게 댓글 써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함께하는 엄마들 친구들 모두 모두 기억해 주시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특성 이해하고 칭찬해주시고

좋은 경험과 자료도 풀어주시고...그동안 숙제만 올리고 많이 소통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그러네요.

우리 북클럽에서 반갑게 뵈어요^^

구구스 2012-06-07 19:47:12
민수사랑님 함께 마음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바쁜 생활 속에서 함께소통하기란 그리 쉽지 않으셨을거에요~~
그래도 아이들 교육에 큰~많은~ 내공을 갖고 계신거 저 눈치 챘습니다~ㅎㅎ
북클럽 가서 하나씩 하나씩~풀어주시와요~~
큰맘 2012-06-07 17:06 

처음 sqr2기 시작되서 한 얼마간은 그냥 의무적으로 임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횟수가 거듭될수록 사람들은 점점 빠지는데

너무 열심히 마음을 다해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아낌없이 수고를 바치시더라구요

그분들중 한분이 바로 구구스님이셨어요.

제 마음이 동하던걸요!

바로 구구스님 따라 정성으로 댓글달려 노력하고 관심같다보니

이제는 정이 너무 깊이 들어버렸어요. ㅋㅋ

일개 한개의 과정을 끝냈다를 훌쩍 뛰어넘어

너무 큰 것이 가슴으로 다가오네요.

앨빈의 좋은 에너지가 참 좋고 구구스님의 따뜻한 글을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계속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이 행복해요.

 

구구스 2012-06-07 18:46:42
큰맘님 글에 제 맘이 동해 열심히 댓글 단거같은데....ㅎㅎ
별샘님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아니, 중반부 넘어서면서 친구들이 많이 줄어 서로가 서로에 대해
중요함을 더 절실히 느낀거 같아요..
성실하고 똑부러지는 효짱민님의 가이아
3장 모두의 대명사 그림박사 꼬꼬별님의, 조이
뛰어난 미모만큼이나 자신의 일을 완벽히 해내는 큰맘님의 레이첼
우리의 꿈~ 무지 두꺼운 영어책을 읽고있는 민수사랑님의 민수
닮고 싶은 친구 별샘님의 벨라
쑤우님의 레이첼, 더스틴님의 더스틴?!, 그리고 우리 앨빈......
모두 너무 사랑하는 친구들이 됬네요... 오랜 친구처럼...
저도 그들과 함께라 더 든든하고 힘이납니다.
보물1호 2012-06-07 14:10 

구구스님과 앨빈~완주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그간의 수고에 박수 보내드려요.

이렇게 큰 기쁨을 만끽하시는 걸 보니, 제 가슴도 콩닥콩닥 거리네요.

저도 구구스님의 처음 마음을 가지고 3기 시작했거든요. 이제 40번 더 하면 되요~^*^

꾸준히, 변함없이, 늘...성실하게...이런 것들이 가장 어려운 일인데

구구스님과 앨빈이 그렇게 했겠지요.

그리고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앨빈의 실력이 쑤욱~자랐을 거라 여겨집니다.

앨빈에게 지나가던 아줌마가 칭찬 많이 했더라고 전해주세요~

 

구구스 2012-06-07 16:45:03
보물1호님~ sqr 3기 활동중이시군요.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요?!~
처음 시작의 마음을 중간중간 다시 새기며 친구들과 서로 응원해 가면
어느샌가 피니쉬 라인 테잎이 눈앞에 보일거예요...
3기 여러친구들, 맘들도 화이팅 하세요~ 몇발짝 앞서가고 있는이가 응원 하겠습니다..^*^
보물1호님의 칭찬 감사합니다..
예쁜쿠키 2012-06-07 10:46 
끝까지 해내셨다니 아이도엄마도 대단해요~~
때로는 다독이며 때로는 엄마맘 삭히며 진행해온 sqr....
모두들sqr 첨엔 아이가 좀 힘들어하지만 끝까지 끝내신분들은 넘좋다 말씀하시네요~~^^
고학년이 되니 자꾸 조바심이 나서....
저두 진행해보고 싶어요~~^^
축하해요~ 2기를 끝마치셔서~~^^
구구스 2012-06-07 16:48:35
네~ 감사합니다..
예쁜쿠키님 자녀도 4기 모집엔 꼭~~새내기 되시길 바랄께요.
제가 주변분들께 광고를 많이해서 4기모집은 경쟁률이
좀 더 세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jinwoo 2012-06-07 10:00 

축하드려요....

spr 팀 모두 대단하세요.

아직은 눈팅중인데 그래서 열심히 올라온 글들 읽느라 ...

것도 정말 힘든일이네요.

이리도 열심히 따라 준 아이와 엄마 모두 존경을 표합니다.

열심히 하신분들 발자취 다 읽어보고 저희도 따라가 볼까 해서요.

하나를 시작해서 끝까지 해 내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더 대단해 보입니다.

다시한번 더 축하드려요.

 

구구스 2012-06-07 16:59:18
너무 감사합니다.~~
길다면 긴 시간을 그리 힘들지 않게 해올 수 있었던 것은
SQR을 하며 만난 2기 친구들,맘들 홍박사님덕분이라
감사의 글을 전하고 싶어 올린 글인데 오히려 축하와 칭찬을 들으니
좀 쑥쓰럽지만 칭찬은 항상 앤돌핀을 돌게 하네요..~ㅎㅎ
홍박샘 2012-06-07 09:29 

30명도 넘게 시작해서 손가락으로 꼽을 숫자만큼의 아이가 남았어요.

꾸준히 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겠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아이 혼자 하라고 던져 두면서 성과 없다고 탓하면 안 된답니다.

그렇다고 머리 꼭지에 늘 달라붙어 잔소리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요.

아이 하나를 마을 전체가 키운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쑥쑥, 저, 팀 엄마들 그리고 그들의 꼬마들. 앨빈 엄마와 무엇보다 앨빈의 노력.

이 것이 모두 합해져서 가능한 일이지요.

까짓거 50문단 외워 쓴 것이 뭐 대수이겠습니까만

이러한 작은 성과가 동기가 되고 성취감을 주어 아이로 하여금 더 나아가게 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SQR 2기!!

jinwoo 2012-06-07 10:01:20
홍박샘.... 4기도 모집 하시나요?
예쁜쿠키 2012-06-07 10:41:03
샘~~^^
4기는 언제 모집하나요?
2기가 #50이 다되어가면서 4기는 언제모집하시나 계속해서리 초게와 북클럽 들락 날락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3기모집때 아차하며 때를 놓쳤던 아쉬움이 있어서 요즘 긴장하는 터거든요~~^^
홍박샘 2012-06-07 13:00:06
3기가 #20 할 때 쯤에 할게요. ^^
예쁜쿠키 2012-06-07 14:56:50
넹넹!!
감사해요~~^^
긴장하며 준비하고 있을께요~~
요이~~땅!!
구구스 2012-06-07 17:00:45
홍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QR 4기 5기 6기..... 더 많은 친구들이 이런 좋은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실거죠?!~
또 마무리는 보채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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