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한테는 아주 쉬운 책입니다.
서너권정도만 6살짜리 수준이구요.
나머지는 제 아이 3살짜리한테 딱입니다.
영어동화로는 접하기 어려운 생활동화가 몇권 있구요.
배변훈련, 편식...등을 겨냥한 내용이네요.
꼭 새책 안사고 중고서적이나 청계천등에서
25만원정도에 사면 돈 아깝진 않을것 같에요.
주변에 보니 몬테소리 다니는 친구나 친척있으면
25만원에 사기도 하던데....
책에 비해 테잎에 별로입니다.
스토리 읽기만 되어있고 노래가 들어있지 않아
조금 지루한 감이 있네요.
보미맘님의 글입니다.
> 몬테소리 스토리 붐붐에 대해 알고 싶어서요.
> 좋은 건 같은데.....
> 아이가 6살, 4살이예요.
> 큰 애는 4살 때부터 영어를 접했고,
> 작은 애는 큰 애 어깨 넘어로 하고 3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접하고 있어요.
> 비디오와 노래.. 모임을 통해서....
> 스토리 붐붐이 1수준과 2수준으로 나뉜데요.
> 아직 2수준은 안 나왔다는데...
> 1수준의 라임과 생활영어는 제법 접해서,
> 2수준이 그리 어렵지 않으면 기다렸다 2수준만 구입할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 1수준 보신 분들 어떤지,
> 홈스쿨도 한다는데 그건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고 싶네요.
>
쑥쑥몰
> 
오랜만에 우리나라로 돌아오니 모든 것이 사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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