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밤톨입니다.
저는 직장맘이라, 출근해서 자주방 대문 열면 제가 일빠따일줄 알았더니,
이미 홍박샘님 BB글..
1-2학년 자주방 글..이 올라와있네요~~~
아고고~ 부지런들 하셔라~~..
제가 자주방에 발을 들인지가 한 두달정도인것같은데..
벌써, 대문을 여는 중책을 맡으니 어제밤 잘때부터 뭔 얘기를 하며 대문을 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근데 뭐 별 뾰족한 생각이 안났습니다.
밤톨이는 딱히 뛰어난 아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벽댓바람부터 일어나는 놀라운 아침형 인간도 아닌..ㅎㅎ
정말 대한민국의 가장 평범한 초딩3학년 아들내미거든요..
축구좋아하고..
자전거좋아하고..
친구좋아하고..
어릴때는 예민하기 그지없더니,
이제는 자전거 타고 수퍼가서 두부도 사다주고... 떡볶이도 사다주고.. 온갖 심부름을 다 해줍니다.
저희 회사는 1-2달에 한번정도 문화공연을 보러가요.
물론 신청자에 한해서.
올해 상반기는 엄기준이 나오는 캐치미 이프유캔 뮤지컬도 보고..
셜록홈즈도 보고..
영화도 몇펀 보았네요.
지난주에는 영화를 보러간다고 해서 갑자기 끼어서 갔는데, <프로메테우스>
흑.. 전 영화값 반은 돌려줬어야 합니다.. 귀막고 눈 가리고 있었거든요...으허헝..
전 그런 류의 영화 별로 안좋아해서리...아윽..
게다가 요즘 영화관은 비트박스관?이라고 해서 의자좌석이 덜덜덜 음향효과에 맞춰
진동도 되더만요.
영화좌석값도 맨 앞자리 3줄까지는 8천원, 중간좌석은 9천원, 맨 뒤 연인좌석은 만2천원.
다 틀리더라고요.
그 영화관만 이상했나.. 뭔 영화관까지 R석 S석 나뉘게 되었는가봐요..
이번주는 홍박샘의 야심프로젝트 B.B프로젝트가 있어서 푸실말씀이 많으실 것같은데..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손 번쩍 들으신 분들은 그 이야기도 올려주시고...
저처럼 자체적으로 하시는 분들..(저희는 A TO Z진행하고 있어요~)은
그나름의 이야기도 풀어주시고...
사는 이야기..
엄마들 이야기..어떤 이야기든 좋으니 이야기 나눠요~~~
대문, 화알짝 엽니다~~~
밤톨이는 늘 하듯이,
수학 문제집 하루2장
일기쓰기 하루걸러 1편
영어 A TO Z집듣
문법 1페이지
요렇게 했습니다.
그날 그날.. 빠지는것도 있고.. 덧붙여지는것도 있지만..대체적으로는. ㅎㅎ
P.S세아이와님~ 지난금욜엔 맘졸이게 해드려 참말 죄송혀요~~. 주말내내 맘 불편하셨겠어요. ㅋ
대문, 이렇게 열면 되는거쥬?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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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드 호세이니. 아프카니스탄 출신 의사가 적은 소년의 성장소설입니다.
제가 칼럼에 소개한 자폐인 <템플 그랜단>의 책입니다.
중게 하니비님이 소개하신 육아서입니다. 이건 읽을 예정입니다.



3-4학년 자주방,모두모두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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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크리스&제이슨
베렌 수욜 워크시트를 어제야 마쳤어요. 일단 사진부터 올립니다.
어제는 우리 아파트에 야시장이 열렸어요.
야시장만 열려도 아이들은 신나는데, 어제는 제이슨 담임선생님이 남편분과 들르셨지 뭐예요.
아이들이랑 뽑기도 같이 하시고, 놀이터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하면서 한시간 가량 놀아주고 가셨어요. ^^
4D영화를 보여주는 버스가 와서 4D 영화 보구요, 크리스는 뽑기에서 자기 얼굴만한 大자 붕어를 뽑았어요. 친구들 나눠주고도 반이 넘게 남았네요. ㅋㅋ
10시 다 되어 들어와서 집듣은 못했어요.
어제 제가 밤톨님 글에 댓글 달려고 컴퓨터를 켜놨었는데 제이슨이 그 글을 우연히 본거예요.
그러더니, '엄마, 밤톨이라는 아이, 우리랑 똑같다.. 축구도 좋아하고, 자전거도 좋아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밤톨이 동생 이름은 뭐게? 하고 물어봤는데, 크리스가 '도토리 아닐까???' 합니다.
아니,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
너무 귀여운 애칭들이예요. ^^
저희는 이번주에 수학 분수에 들어갔어요. 이 부분은 선행을 못했기 때문에, 아예 학교 진도에 맞춰, 복습으로 나가자고 생각했지요.
역시나 28은 63의 몇분의 몇???에서 걸리네요. 한 녀석은 이제 이해를 한 것 같은데, 또 한녀석은 설명을 좀 더 해주어야할것 같아요.
드뎌, 알림장에 '기말고사 준비하기'라고 적어오기 시작했어요. 중간고사 끝낸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담주부턴 구멍 좀 메워야겠어요.
글고.... 염치불구하고... 혹시 금욜 시트 나눠주실 분 안계실까요?
열심히 해야한다, 빼먹으면 안된다고 아이한테 다짐받았는데, 제가 워크시트를 못받았다고 말하기가, 엄마체면이 좀.. 그래서리....
이제 축구대회 준비물을 좀 챙겨야겠어요. 아이스박스에 물이랑, 음료랑, 과일등등..
울남편은 하필 어제오늘이 워크샵이라 저걸 제가 다 들고가야한다는거...-_-
다녀올께요~~~